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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번째 방제 영양
제 주었습니다
조금씩 가을 따라 사과색이 물들고
달콤하고 새콤하게
맛도 들어갑니다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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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구기자 농사 조금 지으려합니다 먼저 땅을매입해서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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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익은것만 골라서 조금 땃어요
올해는 익을즘에 날씨가 좋아 열과도 탄저도 없이 깨끗하네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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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중 바쁜 시기를 좀 넘기고 와이프가 궁채를 좋아해서 조금 심어둔 것을 수확하니 생각보다 양이 많읍니다. 구입할때 무지 비싼거 같은데 . 길이가 1m가 넘는것도 수확을 합니다. 조금 신경써서 키우면 작은 금액으로 다량 수확이 가능할것 같읍니다. 궁채 좋아 하시는분들은 집에 조금 심어서 키워 보시는것도 좋겠읍니다.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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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옆순관련입니다.자세히봐보세요?..첫 사진.

....아래 첫사진을보면 두릅대가리 아래 진드이같은 눈이있읍니다.대가리에있는것과조금아래있는있읍니다
이눈을 자칭 예비눈이라칭합니다.제일아래눈과다름니다.아래는좀둥금니다.이걸 알어야 옆사진같이됩니다
.....봄이올때까지 두릅이야기는계속되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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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랑 작두콩 수확해서 건조기넣었구요 흑마늘도 조금 만들어 건조중이랍니다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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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일상.
조금있다가 과수원에 유박살포 해야된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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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금멀리잇어 어쩌다 보는 나무들 입니다 가고싶어 가다보면 중간에서 돌아오곤 좀 보살핌이 멀리잇는 나무 입니다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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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사 뭘로 할까 고민들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저도 12년 전에 귀농해 이것저것 손대보다 낭패를 많이 봤지요. 그러던차에 3년 전에 시작한 여름두릅이 그나마 조금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재배도 비교적 쉽고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아 지금은 조금씩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판로는 지금도 계속 개척중이지만 여름두릅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부족한지라 열심히 고분분투중입니다.
내년에는 지역 농협에서의 수매문제가 조금은 희망을 보이고 있고 식품회사에서 구매의사를 보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인듯 싶어요.
살아보니 세상일이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선택해서 열심히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닭게 됩니다. 우리 농민 여러분들도 미래가치가 있는 작물 선택하셔서 부농의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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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를 정식했네요.어제내린 비가 조금부족한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땅을 찔러보니 제법 습기가있어서 그냥 심었어요.잘살겠지요.뭐.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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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이고 장비없어 삽으로 땅뒤집고 고랑만들어 감자 조금 심엇는데 잘자라주엇음.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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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늘 양파를 조금 심었습니다
경험없어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

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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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하는데도 쉬운게없네요.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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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밭에가서 고추,무화과,토마토,사과,참외골고루 조금씩 수확해서 먹기로 합니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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