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기분이 나쁠걸까요 지난금요일 비로인해 저의밭으로 나무가하나 부러진상태로 넘어왔더라고요 그래서월요일 아침 구청에 전화해서 상항 설명을하고 도움을 요청 을했읍니다 저의밭은 들어갈때 비밀번호가 있어야 들어가니까 꼭전화를 하고 와야 들어간다고 말까지 했는데 오후가돼어가는데도 전화가없어 다시구청에 전화를 했읍니다 그런데똑같은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담당자 한데 전화드리라고하겠다 또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안돼는거구나 하고 내일다시 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있었는데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밭에넘어온 나무 다잘라서 치워저 있더라 얘기하더라고요 어떻게.비밀번호를 알고들어갔야고 물으니 저의밭 위에절이하나 있읍니다 그분들한데가서 저의밭에 왔는데 비밀번호가 있어서 못들어간다고 혹여나 밭주인 번호아는거 있는지요 그절에는 동서네 할머니위패바 모서저 있어서 아마도 절에서동서네 부모님 한데전화해서 동서네 부모님이 시동생한데 애기해기서 들어가서 해결을 할것갔더라고요 내가왜기분이 나쁠걸까요 어찐됐던간에 해결이 잘돼었는데요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작은시누남편도 구청 에 전화를 하것갔더라고 저의밭나무넘어저 있으니해결하라고 그문졔를 다하고나서나한데 아닌 시누남편한데만 밭정리했다고 전화를 한거더라고요 기분이 나쁜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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