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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배추 살리느라고 생똥 빠졌네요
다행히 잘 살아났습니다
또하나는 가을에 필 국화입니다.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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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리태 포트작업 하고있는데 몇일후 싹이 올라와 세잎정도 되면 잘라서 삼목을 해서 심으려고 합니다
단근 삽목을 해서 심으면 넝쿵지던것이 안생김니다
배워서 오래전부터 하는데 수확도 늘고 좋습니다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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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추가 주렁주렁 탐스럼게 잘 열려 날씨만 좋으면 풍작이 예상된다. 인천지역은 비가 알맞게와서 아주 풍년이 예상되지만 날씨가 어떨지 일기예보에 주시 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들깨잎을 전번에 복합비료를 살짝 주었더니 잎파리가 손바닥마다하다. 잎파리를타서 사장 길거리 아줌마에게 삼만원에 넘겨 주었다. 토란이 비를맞고 제 세상을 맞난것처럼 활기를 뛴다. 농부들의 삶은 이렇게 농작물과 사는게 즐거운 하루의 일과 인가 보다.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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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삼~~
3월 11일 단삼 모두 캡니다.
모종을 원하시는분은 생단삼을 구입하여 싹을 키워 모종을 만드시면 저렴하게 단삼을 키우실 수 있습니다.
모종만드는 방법을 자료를 같이 보내드립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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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화 잎이 사진처럼 되는데 되는데 처방약제 알려주세요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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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한번올린포도삼목입니다 잎은잘나왔는데뿌리는아직 뿌리활착이될수있을까요??? 고수님들고견부탁드립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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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나무 이가 배나무잎을 둘둘말아서 이불삼아 진을 치고 있는데 무슨약으로 방제할수 있을까요?
5월 23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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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참죽(플라밍고 참죽)나무 묘목을 구해서 심었습니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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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파ᆢ
꽃대가 이렇게 올라오는겁니까?
아시는분ᆢ??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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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추와 산부추의 차이점
일반부추는 잎도 꽃대도 부드러워 몇 번이고 잘라서 무쳐 먹곤 하는데 산부추는 잎도 한 번 잘라 먹으면 그 다음부터는 뻣뻣하여 도저히 질겨 먹기가 힘듭니다 꽃대도 일반부추는 부드러워 여러번 무쳐 먹는데 비해 산부추는 한 번도 먹을 수 없게 뻣뻣 그 자체입니다 일반부추는 꽃봉오리도 길쭉하지만 산부추는 삼각으로 뾰좁합니다 색깔도 일반부추는 흰색이지만 산부추는 보라색을 지니고 있답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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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번 산삼이 빼난 효용이 있다면 취하게지만 산삼가지고 가족간에 리듬을 깨고싶지 않아요
그것 가지고 등돌릴 가족도
아니지만 산삼닭해서 같이먹죠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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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저씨 오랜만에 산에가더니 산삼을 캐왔어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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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를 지어보고 짐을 옮기고 있죠.
쓰레기 배출하고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죠. 아파트는 따로 있어요.
농장 사용 7년차 박하,쑥 자연생등 ,차전자,왕고들빼기, 민트, 삼립국화, 야생 미나리 , 2024년 발견한 자연산 박주가리 , 심은 비린내나는 어성초 있고요, 이제는 자생들깨밭이 되어버린 게으른 농부.7년차 3무농장 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노동력부족하기도 하고요. 이참에 파머컬쳐 이념에 부합하기도 하고요.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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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도 잊은채 삼남매
재롱보기~~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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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려워 첨 올려봅니다 팜모닝에서 어린모 구입한 국화꽃이 너므 예쁘게 피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요 ㅎㅎ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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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파 언제 딸까요??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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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삼장대파(조선파)삼년째 키우며 열심히 종자 번식중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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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저씨 오래간만에 산에 가더니 산삼을 캐왔어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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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캐서 최 우선으로 몸 아픈사람 드리고 부모님 드리고 가족 지인주고.....,
현재로 50뿌리정도 나눔 했읍니다
산삼을 50여 뿌리을 캐도 저는 한뿌리도 안 먹엇는뎅
나눔을 하다보니 모자라서.....,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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