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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삼장대파(조선파)삼년째 키우며 열심히 종자 번식중
5월 25일
21
18
우비 입고 작업재개
(저체온증 을 대비 하여 집에 따뜻한 차 준비함)
9월 20일
9
1
양파캐는시기좀 알려주세요 저희집양파는 지금 다 누워 있거던요
5월 21일
13
25
2
우리집에 첫눈입니다
매년보는 눈
볼때는 이쁘네요.
11월 27일
7
1
"집을 지은 자여 이제는 그대를 알았노라.
그대는 다시 집을 짓지 않으리라.
집은 온통 허물어졌지만
집을 지은 자는 초연히 서 있구나."
8월 11일
4
우리집.비파나무입니다
꽃은.흐드러지게.피는데
열매가.없어요
작년도.ㅡㅡㅡ.벌써.ㅡㅡ삼년째
꽃만보고.열매는.구경도.못했어요
왜.ㅡㅡ그렇까요?
2월 4일
35
29
드디어 5형제가 무사히 출가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넓은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갔습니다, 오늘 빈집청소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빈집 임대
한다고 현수막이라도 (전세,월세) 붙여놓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놈들이 갈때 건물주인한테 인사도 없이 밀린 공과금도 안내고 갔네요, 괘씸하지만 내년에 또 오리라 믿고 축하해 주렵니다,
5월 16일
25
25
2
꽃을 너무 사랑하는
농부에요
우리집 마당에는...
6월 3일
23
24
한때는 시간이 좋아서
집뜰안에 이것저것 몽땅 심어서 꽃을 즐겼는데
언제부터인가 일들이 늘어나면서 피고지는 꽃들의 행진을 문득 바라볼뿐 ᆢ 시간아 멈추어다오!
8월 14일
27
9
풀밭인지 들꽃 정원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집사람이 즐기는 공간이라 칭잔도 받을 겸 솔선수범해서 들꽃인지 풀인지 모르고 뽑아 제꼈더니 깔끔 합니다.
8월 26일
28
33
1
집에서 김장배추.무우.갓.쪽파.알타리 .양파모종
상추.시금치.부추
등등~~
10월 15일
5
1
저희 집에 경사가 났습니다,
한꺼번에 다섯 쌍둥이가 생겼네요, 보송한털이 귀엽지요?
무럭무럭 자라서 넓은 세상으로
큰 꿈을 향해 날아가길 바라며~~
5월 6일
41
41
안녕하세요 거창에서 태어나서 현재 직장때문에 전남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0년 되었어요
가끔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고 있는데 정년이 7년 정도 남아서 노후 걱정때문에 귀농고민중입니다
귀농생각은 항상했었는데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다 혈연이라 보수적인편입니다. 늘 동네잔치에도 참여해야하고 어울려 노는 분위기인데 저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게 조금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 혼자 두고 나올수도 없고 집을 다 팔고 나오는것도 어려울 것 같고
동네가서 집을 새로지을지 거창근처에 땅을 새로 구해서 집짓고 농사만 왔다갔다하면서 지을지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4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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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 주위 감나무부근 찹초부터 제거정리후 감따기 작업 수회 저희 창고로 운반 입고 시켰죠. 첨부사진처럼 물양은 어제와 비슷하다 보겠음니다.
한편 오늘은 이웃 지인들께서 찾아오셔 저희감을 보시곤 원하시며 감의 종자가 좋은것 같으니 달라고 하시기에 저희감중에서 제일 으뜸가는(상품) 것으로 1개(400g~480g)골라서 지인께 드리고 덤으로2k 더.총계105개에.47k였음니다. 감의수종은 대봉.야오끼.대왕감이였어요.
금액은 십만원 받았어요. 또조금후 그지인 옆집께서 50개 원하셔 덤으로 5개 더드리고 5만원. 또사가신 옆집 아줌마께서 최우수품 아니고 그 밑층의 감(400g이하)50개에다 덤으로 400g미만으로5개.금액은 35000원받았음니다.
저희집 외부 키워오든 화분들도 우선 추위에 불안한것부터 실내로 옴겨 놓았음니다.
11월 6일
14
18
우리집 예쁘죠?
꽃 가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ㆍ지나다니는 분들 기분좋으시면 행복합니다
4월 22일
23
12
1
우리마을에서 라디오 주파수 가 마을회관 이 아니라 우리집(일반가정집) 에서 잡혔다면 그것도 이해 한다. 우리집 지하 에는 리모델링 만 새로 하면 작은 지하벙커 로 사용가능한 지하창고 가 있다.
8월 23일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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