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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분무기 샀어요
너무 편해요
비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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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서 추석이라고 십만원 농협 상품권 10키로 짜리 쌀 두포대 보내 줬네요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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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다가 쌀쌀한 이가을날 할것 많다.
대추 세척후 건조
호두 건조기 에 건조
고추 마지막으로 수확한것 세척후 건조
(드립커피 아끼면 똥된다. 마실수있을때 마셔!!)
10월 10일
6
살다 살다 이렇게
밤 알이 이렇게 큰거는
처음본다
날씨도 우중충
기분도 우중충?
40년. 초보운전 주행. 연습. 차. 순창에 밤을 사러
갔다왔다
지난번에도 한. 박스 사왔는데. 한. 톨 맛도. 못봤다
옥광. 밤
직거래로. 키로에. 만원
일반. 밤은. 키로에 오천원
기왕. 먹을.바엔 맛 으로
먹어야지. 양으로. 먹울 수는. 없잖아요?
돈도 없고
쌀도 없고. 밥대신 밤으로
끼니. 떼워야지
사는게 뭔지
쌀. 없어. 밤으로 끼니를...
내자신. 언제부터. 이렇게
초라해졌지
한심하기. 짝이없구나
밤새도록 먹고. 안. 자야지
밤이야. 낮이야?
10월 20일
18
14
낮 햇볕은 따까운데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농사비용은 늘어나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쌀값
이 떨어지고 걱정입니다.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22년 8월 25일
고흥군.유자축제장에서 쌀 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9342665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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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고추 첮수학 시작 고추 값은 작년과 같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시세는 안님니다 우리고추밭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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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고기 못먹게 한다고 하니 염소가 금값이네요
2월 18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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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상주는 한우, 곶감. 삼백쌀, 오이가 유명해요.
저희는 그중 오이를 생산하는 농부입니다. 오이중 가시오이를 생산중인데 가시오이는 나각산의 정기와 낙동강의 훈풍으로 맛이 정말 좋답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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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
맛있는 누룽지쌀이예요
향이나서 더 밥맛이.나는 누룽지쌀!!
2월 2일
14
9
농사짓는 새내기예요
올해농사 쌀(50.000).찹쌀(60.000).양파(20.000).건고추(15.000).고추가루(17.000) 있어요 택배도가능(택배비 5.000) 많이 주문하시면 가져다 드릴께요
010.5842.1869 연락주세요
10월 17일
10
4
안녕하세요.장유경입니다. 상주시 사벌 시댁 인데요. 명실상감 으뜸품종 벼 명주쌀입니다.밥맛이 좋으며 쌀이 밥을하면 냄새가 좋아요.찰지고 윤기잘잘해요.저희쌀먹다가 다른곳 쌀 이천쌀도 못먹습니다.저희가 농사집는 대표작물입니다. 작년 수확 벼베기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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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쌀 미(米)자는 열십자에 여덟팔자가 두개있다.
그 만큼 사람 손이 여든 여덟번 가야 쌀을 생산한다는 뜻이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다.
특히 농사는 쌀 미(米)자의 뜻 처럼 여든 여덟번의 손이가아 하는 것이 농사다.
산업화의 기계화에 따라 농업도 기계화가 되었다.
호미나 괭이로 농사 짓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농업이 기계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풍년을 기약할 수가 없다.
농사는 하늘이 아마 8-9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자연이 주는 물과 햇볕이 적당하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채소와 곡식을 풍부하게 한다.
올 봄 초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그런데 지금ㅈ은 가뭄이 심해서 밭작물 탇ㄹ어가고 있다.
지하수나 물길이 닿는 밭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양수기나 스프링쿨러로 작물에 물을 공급할 수가 있었다.
마늘과 양파값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상승하고 밭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도 많이 오른 셈이다.
마늘과 양파가 생산량도 줄었지만 크기도 줄었다.
요즘 같이 물가상승에는 자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가 엄청 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축산 농가에서는 사료의 주 원료인 옥수수가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데 곡물값이 전쟁과 유류값 인상 기상이변으로 국제적으로 엄청 상승했다.
그러니 육류값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농촌에서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일을 도맡아 왔는데 인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어떤 농부님께서 농사지어서 외국인들한테 다 바친다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농촌인구는 고령화되고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되지않으니 인건비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제가 태어난 고향에 어릴적에는 90여가구가 살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3개반이었다.
지금은 제 고향마을에 빈집이 많고 초등학생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농촌인구 감소는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다.
남원시내에 남원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용성초등학교가 있다.
개교한지가 110년 가까이되는 학교인데 구도심권이라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다는 소식에 놀랬다.
저희마을에 연세드신 여자분이 계셨는데 술이라도 한잔 들어가시면 "나. 용성국민학교 졸업한 여자야"우스개 소리로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래도 남원시내에서 구도심권이라고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다니 놀랄뿐이다.
오늘도 무덥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있을 예정이라는데 아직 비소식이 없네요.
흡족하게 내려서 대지도 식혀주고 목마른 작물에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15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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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낮 오래된 팽나무고목에서 피어난 초대형 느타리버섯 5장을채취해끓는소금물에 1차삶아 깨끗하게 손질한후 쌀뜨물에 밤새담궈뒀슴니다. 어떻게 먹을까요?^^~~~
10월 28일
14
17
3개월 정도 된. 개량종새끼흑염소.
요즘 값이 장난 아니든데
얼마정도 하는지요ㆍ
8월 17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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