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비닐하우스에 엄나무 9만주 파종 했습니다. 4층으로 적층해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단돈10만원으로 물펌프 온습도제어 환기제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토양습도 확인후 자동으로 미세살수가능하도록 직접설계해봤습니다.
나중에 200평이상 하우스 지을때 참고하려고 시범적으로 가동중입니다.
1월 25일
17
7
1
Farmmorning
강남콩 수확 밭 로타리 치고 들깨 모종 노지에 심음 고추 농약 나방 진디물 총체 탄저병 칼슘 유황 액 조금 살포
7월 23일
8
비닐하우스 에서 고추재배하는데요
군데군데 시들시들 죽어가네요.
어떤약을 써야할까요?
6월 6일
11
20
Farmmorning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찜통입니다.아로니아가 까맣게 잘 익었는데도,너무 더워서 아침에는 이슬때문에 딸수도 없네요. 해지고나면 조금씩 따고 있어요.
8월 6일
6
9
10여년 조금씩 여러 작물을 심다가 작년에는 개토를 해보고 싶어서 대공사로 땅을 뒤집어 놓았는데 흙이 모자라다네요 작년 농사는 들깨만 조금심고 땅을 놀렸는데 올봄에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울타리도 오래되서 다시해야하고 농막도 다시 해야하고 밭도 만들어야하고 마음만 바쁘고 날씨와 몸이 안따라주고 ㅎㅎ 총채적인 난관이네요
3월 3일
14
4
하우스에 여주는 벌써 열매가 달리네요
노지는 이제 흙냄새 맡고 생기가 도네요
비도 지긋지긋하게오고 바람도 왜이렇게 부는지 노지농사는 답이 없는거같습니다
하우스고추는 4분지까지 나오네요
5분지 나오면 곁순 잘라주려 합니다
곁순을 미리 제거하면 웃자라서 열매가 잘 안달리고 키만크더군요
노지하고는 생육조건이 다릅니다
5월 21일
12
Farmmorning
집 옆 밭가에 3평정도 구석진 자투리 땅에 간이 하우스대를
몇개 꽂아 터널식 찰 토마토 지주대를 꽂고 유인 끈으로 묶고 찰 토마토를 몇주 심어
올렸더니 요즘 효자 간식거리다.
유인줄을 따라 케이블타이로
인도하니 얼마 있으면 하우스 터널이 만들어지는 그 안에
보란듯이 빨갛게 익어가는
찰 토마토가 그렇게 예쁠수없다.
서너개 따서 썰어서 설탕에 냠냠냠.
또 서너개 따서 토마토 계란볶음.
또 서너개 따서 토마토 스파게티...
영양만점 내 토마토 터널 하우스는 핫 아이템이다.
8월 3일
10
1
Farmmorning
수확의 기쁨이 내 얼굴을 붉게 물들어
유부초밥을 싸서 여러 집 나누어드리고
밭으로 며칠만에 갔네요.
붉은고추따느라 땀으로 툭뚝뚝...
먹을것 모종 조금사고 나머진 하우스에 직파한것이 잘살어서 여기저기 심었더니 홍고추도 따고 하네요.
퍼런고추도 여러집 나누어 주고
오늘은 참외 수박 애플수박 고추 여러종류 가지 토마토 대추토마토 오이
부추 들깻잎 여주도 따서 썰어서 널어 놓고 하우스한켠 풀뽑고 길가 노지옆도 풀좀 뽑아 났네요.쪽파 무우 알타리를 심으려고 해요.작년엔 무우를 많이 심어 나눔도 많이하고 허리시술로$ 김장을 안해서 창고 항아리에 신문지싸서 넣고 고무다라이에도 넣어서 은박지하고 카페트 덮어 넣었는데도 얼어서 많은것을 버렸네요.올핸 조금만 심고 쪽파씨 말린거하고 조금더 사서 심으려해요.쪽파가 잘되서 봄에도 파김치를 몇번 해 먹었네요.
콜라비도 심어 보려구요.옥수수 심은것 뽑고서 그때 심으려하는데...배추는 모종을 사려해요.추석배추모종을 사서 심어서 소독했는데도 벌레가 잔치를 해 버렸네요.상추는 잘 자라네요.
언제쯤 콜라비 무우 알타리를 심을지 알아봐야겠네요.
밭에서 참외 흠집난것과 애플수팍 따서 놓다가 그만 갈라줘버렸네요.애플수박는 잘 갈라지는듯해요.하나도 갈라져있네요.
하우스 한쪽 풀 뽑았더니 얼굴이 홍당무
시원한 바람으로 편한 쉼이 기다리네요.
빨리 달려라.오는길에 아는동생만나서
이것저것 나누어줬네요.요샌 토마토 수박 참외가 지천이네요.
오늘도 더운날 모두분들 수고 많으셨어요.건강 잘 챙기세요.
8월 9일
9
텃밭에서 조금 집에서먹을것 심었습니다.
4월 15일
3
2
홍산마늘캐는시기좀알려주세요,저희는조금늫게심었더리,마늘에쫑는올라와서,꽇은아직피지안고있네요
6월 11일
2
2
올해 배추는 여름 배추도
심었고 들깨 참깨 후기작으로 가을배추도
많이 심어셨는데,추석 명절 밑에 출하할 계획으로 파종했는데
결구가 미숙해서 추석 후에 수확했는데 시장에
판매할려고 갔다가 얼마
팔지 못 하고 결국에 그 배추로 김장김치 담았는데 소금절임이 덜되어 이제야 김치맛이
조금씩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맛이야 가을배추 보다는
못합니다.
결구가 너무 단단해서 소금을 많이 뿌렸는데도
절임상태가 불량한 상태로 어쩔 수 없이 김치를 담았는데 가을배추로 담았으면
맛이이라도 있었을텐데
조금 후회가 됩니다.
가을배추랑 무우는 배추밭에서
지인에게 많이 팔고 남은
무우 배추는 비닐하우스에서 소금에
충분히 절인 후에
소금간해서 물김치로 간단하게 담았는데, 지금 막걸리 안주삼아 잘 먹고 있습니다.
아직 하우스에 할 일이 있어서 고추대 뽑아 정리하고 후기작으로
10월 초에 배추정식 했는데 이제야 결구가
시작되고 있고, 옆 동
하우스에는 마늘 양파랑
상추는 모종으로 몇 포기
심었는데 상추잎 까려서 지금도 잘 먹고
있습니다.
고추가 두 이랑 남아었는데 풋고추 따다가 장독에 한가득 장아찌 담았는데 과연
맛이 어떨지 조금은 걱정됩니다.
물김치는 물통에 건고추
담는 큰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했는데 맛이 기대됩니다. 중간 크기의 물통이 무려 5통... 집사람도 모르게 많이도
담아서 열심히 관찰중인데
현재에도 진행중입니다.
아마도 내년 여름 문턱까지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우스에 찾아오는 분들께 나누어 주기도
하는데 ...
절인 배추에 소금물로 간간하게 해서 물을 충분히 보충해 풋고추 양파 찐마늘 조금넣고
기타 사과 대파 쪽파는 아직 ...아뭏튼 지금도 맛 낼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먹 고 있는 물김치는 기대치
이상입니다.아삭하고 순하면서 고소하기도한
김치를 잎 그 자체로 양념된장을 조금 추가해
그냥 먹으면 막걸리 안주로 최고일품~~~
그래도 남은 배추는 뽑아서 뿌리는 제거하고
이랑 사이에 부식포 깔고
뒤집어 차곡차곡 세워서
다시 부식포로 덮어 본밭에 보관해서 봄에 또
물김치 담는 일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약간 간간한 물김치 전 맛은 또한 일품이네요.
초간편 물김치 담는법
소금에 잘 절어서 소금물로 간간하게 절인
배추가 잠길 정도로 해서
바깥에 두었는데 결과는
두고봐아 알겠죠...
겨울에 할 일 없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아침먹고 나면 곧바로 5km되는 비닐하우스로 기서 닭사료도 주고, 배추 마늘 양파도 보살피고 용접할 일이 많아 생각나면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면서 나만의 자유공간을 만킥합니다.
추운날씨지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빈공간을 조금씩 채우듯
내 자신의 미래는 예측 불가능 합니다만, 의미없는 시간 보다는 마음의 행복. 시간의 즐거움을 내 스스로가
찾아 볼수록 소재들이 많습니다.한가지씩 행복의 보따리를 풀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행복이 후광처럼 빛나는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좀더 윤택한 생활로 새로운 행복을
느끼면서 건강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피곤해서 일찍 한 잠자고 깼는데 이젠 새벽 1시가 지나고 있네요.
좋은꿈 꾸세요.
12월 19일
16
2
텃밭 조금 경운기로 로타리 치는데 다른 분들은 골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5월 3일
2
2
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자격도 없읍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0일
9
2
1
금요일 트랙터로 밭갈고 토요일 비닐 씌우고 일요일 월요일 이틀에 걸쳐 참깨 파종 했습니다.
앙념통에 넣고 작은 구멍으로 흔들어 꺼내면 3개씩 나와서 심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살짝 흔들면 1개가 나오구요.
아직 심지 않으신 농부님들은 참조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포트에도 심어 놔 봤습니다.
4월 30일
11
3
Farmmorning
2022년 청양군 하우스 보조금 궁금해요
21년 12월 3일
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이구요. 2년 전쯤에 개인사정으로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댁으로 옮겨왔어요.
고모랑 저희 아빠가 농사를 오래 지으셨는데요,
고모네는 농사를 크게 지어서 돈을 많이 버는 거 같고, 저희 집은.. 그냥 소규모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촌오빠(고모의 아들)가 귀농을 한다네요?!
물론 사촌오빠한테 농사일을 직접 하라는 건 아니구.. 그냥 인터넷(블로그) 판매??? 같은 거 도와주는 일하면 된대요.
그리고!!!!!!! 시골 내려와서 교육만 받아도 무조건!!!!!!! 5000만원을 준다는 거예요!!!!!!!!
그 얘기 듣고 저희 아빠가 저한테도 교육 받고 지원금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인가요???!!!!!! 이게 가능한가 싶어요..
농사를 1도 안하는데도 부모님이 하는 농사 경영체 이어받으면 지원금이 이렇게나 쉽게 나오는 건가요?
지원금을 받으려면 또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나요?
3월 1일
18
17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