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랑할 것도 없고 자격도 없읍니다.
조그마한(30평) 텃밭에서 보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와 아내가 좋아하는 채소를 재배해서 먹는 즐거움으로 생활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까 해서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그마한 텃밭도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관리하지 않으면 그냥 황무지요  가꾸고 자주발길이 다으면  내소중한 먹거리가 생긴답니다😊😊😊

30평 농사나 300평 농사 짓는것은 노동력의 차이 뿐이지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농사의 성패는 주인님의 발걸음수와 비례한다는것. 잘 아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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