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돼지떡갈비 , 숫불갈비 먹었어요..
입에서 살살녹네용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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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게 모데요?
엉겅퀴 인주 아랏는데 엉겅퀴 비스무리 한놈인듯~~
약초라면 약성도 알려주시 면고맙겠읍니다.
먹는방법용도도~~
고기구이쌈용, 짱아찌용.
김치용.부침게용. 등등~~~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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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4개 부화중 19마리가 세상 밖으로 나왔어요^^ 기존에 있던 육추기가 작아 목재 사다 넓게 만들었어요.ㅎ 일주일도 안됐는데 엄청 먹고 엄청 싸서 병아리가 아니고 돼지 같아요. 요즘 삐약이 육아에 정신 없답니다.ㅎ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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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ㅎㅎㅎ 얼마만의 고기 야 ㅎㅎㅎ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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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흙돼지 길러보실분 연락주세요!
010 -5969-7899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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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사를 지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자개량에 힘씀으로 식량걱정을 덜개 되었다. 그러데 60~70년도에는 모든 인류가 식량난에 허덕이며 곡식 한톨이라도 줍고 아끼고 보리고개 신세에 얼마나 허리띠를 졸아매고 살았던가? 70세이상은 느끼었으리라. 설음 설음 배고픈 설음이 제일 슬프다고 하지 않있던가? 그때 일어났던 운동이 4-H 운동으로 토끼 키우기 운동을 장려하면서 누구나 토끼키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옛생각이 떠올라 글을 띄워본다. 토끼고기는 요리하기도 쉽고 아무거나 넣어서 국을 끓어도 일품이다. 쑥갓.당근.무.깻잎.된장.간장.고추장.아무거나 넣어도 일품요리가 된다. 팜모닝에서도 농사일을 하면서 잡풀이용하여 토끼 키우기 장려 운동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본다. 고기도 기름기가 없고 단백하다. 물론 지금은 입맛에 당기는 것만 먹어 비만에 몸을 주체할수 없어 걷지도 못 하는 젊은세대가 딱하기만하다. 진짜 맛에 살지 말고 건강을 살필 때가됐다. 토끼간은 용왕이 탐내는고기가 이니더냐 어릴적 토끼를 잡아 가죽을 볏겨 가죽을 햇빛에 말러 추운겨울에 귀마개로 사용하는 생각도 난다. 번식력도 강하여 매달 새끼을 5마리에서 열마리 이상 낳으므로 번식력도 강하다. 무리모두 새로운 방향에서 음식 문화도 개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의 음식 문화도 익히고 건강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 보자.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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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남원 시골집에 지난 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와 창고 스레트를 철거했습니다.
옛날에는 스레트에 삼겹살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구워 먹으면 기름이 쫙 빠져서 맛있게들 먹었는데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고해서 폐기물 처리를 해야합니다.
지역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세워서 신청받고 현지답사를 마친 다음 선정된 가구에는 스레트를 철거해줍니다.
저소득층이나 기초수급자가구는 지붕까지 함석으로 해줍니다.
스레트는 폐기물이라 비닐로 단단하게 묶어서 전문기관에서 처리를 합니다.
가끔씩 나들이를 하시다보면 재선충에 걸린 소나무를 잘라서 비닐로 씌워고 테이프로 묶어서 산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셨죠?
그와 같이 비닐로 씌우고 테이프로 묶어 놓으면 폐기물 처리반이 와서 실고 갑니다.
스레트를 철거 할 때는 방제복을 입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가 아닌 특수한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변에 스레트 분진가루가 날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천으로 둘러치고 작업을 하더군요.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엄청나게 경비가 지출되거든요.
사랑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다시 이양하고,
창고는 헐어서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쓸까 아님 흙을 받아서 텃밭으로 사용할까?생각중입니다.
원래는 보릿대를 쌓고 산에서 생풀을 베다가 보릿대와 생풀을 섞어서 발효시키는 퇴비장으로 사용했던 창고입니다.
옛날에는 여름 내 퇴비를 만들어서 가을에 나락을 베내고 보리를 심을 때 하얀 곰팡이가 핀 퇴비를 보릿골마다 뿌리고 보리씨앗을 뿌렸습니다.
지금 같이 화학비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퇴비로만 벼농사와 보리농사 이렇게 이모작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시골에 일손이 부족하고 농사를 편학하게 짓게 되면서 퇴비를 만들지 못하게 되었고 생산성이 부족한 보리농사를 포기하게 되면서 비료로만 벼농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볏짚도 걷어버리고 보릿대도 없이 오직 비료로만 벼농사를 짓는데 땅이 제대로 역할을 할까?싶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퇴비를 발효시켰던 퇴비장이 필요없게되었고 리어카나 들여 놓고 온갖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에는 돼지우리를 만들어서 어머니께서 음식물 찌꺼기가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그 때는 방앗간에서 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저가 나왔습니다.
죽저와 구정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로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고기 맛은 돼지사육장에서기른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맛이 고소하고 단백하였습니다.
제가 삼례장에서 제차에 커다란 고무통에 흙돼지 새끼를 몇차례나 실어다 드렸습니다.
1년 남짓 키우시다가 동네분들한테 부탁을 드려서 돼지를 잡아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힘드셔서 돼지도 키우시지 않게 되면서 돼지 마굿간과 위에 2층을 만드셔서 그 곳도 창고로 사용하시면서 온갖 물건을 쌓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쓰시던 창고라 엄청나게 물건들이 있더군요.
창고를 뜯어내면 정남향이고 돌로 담을 쌓아놓아서 돌담 넘어로 가린 것이 없어 먼산이 보이고 집이 환합니다.
큰애네가 방학 때마다 놀러와서 창고만 없애면 집이 더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제 형제들과 두 아이 그리고 사촌과 같이 창고속에 있는 물건을 들어내는데도 한나절이 훨씬 더 걸렸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먼지가 2층에서 물건을 들어낼 때마다 연막소독에서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
제 막내동생 친구가 공직을 퇴직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서각(書刻)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래된 송판을 구한다고 하면서 같이 창고를 치웠습니다.
참 좋은 꿈을 갖고 있구나!
반가웠습니다.
워낙 꼼꼼하셨던 아버지께서 반듯한 판자는 아까우셔서 못질 한번도 못하시고 새끼로 묶어 놓으셔서 틀어지지도 않는 송판이 제법 많았습니다.
서각하기에는 옛날 송판이어야 한다는데 좋은 송판을 많이 실고 갔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집에서 관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아름드리 큰 소나무가 있으면 관솔나무라 했습니다.
관을 짤만큼 큰 소나무라 움직이기가 힘드니까 목수가 산에가서 로꼬라는 볼록한 톱으로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서 두꺼운 송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관목이 3벌이나 있었습니다.
벽에 멍석이 10개가 넘게 매달려있고,
멱다리도 10개가 넘더군요.
쥐가 물어 뜯고 상해서 제대로 남은 것은 몇개가 안 되더군요.
어머니께서 겨우내 밤새시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찰칵찰칵 삼베를 짜셨던 베틀,
한해 겨울이면 삼베를 몇필을 짜서 시장에 가지고 나가서 팔기도 했습니다.
실을 뽑는 물레,
나락을 훑어내는 홀때,
지푸라기로 가마니를 짜는 가마니틀,
논을 갈고 논바닥을 고르는 쟁기와 써래,
김매는기계,
나무로 만든 지게,
등잔대,
소 코뚜레 등 옛날 물건도 많이 있더군요.
흔히 말하면 골동품인 셈이죠.
옛날 오줌을 받았던 커다란 항아리도 있고요.
오줌장군도 뜯어졌지만 조각을 묶어서 있었습니다.
아까워서 애껴 놓으셨는데 이제는 다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마니틀, 쟁기와 써래, 물레, 베틀, 안반, 항아리, 옛날 창살문 등은 마굿간 한켠에 빼놓긴 했습니다.
어제는 스레트를 철거했고,
오늘은 함석으로 지붕을 이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창고를 헐어야합니다.
동네 포크레인을 갖고 있는 젊은이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기둥과 중방, 써가래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실어가라고했고,
퇴비창고라 삥둘러서 높이50cm정도는 돌멩이로 담을 쌓았거든요.
돌멩이는 냇가 빈곳에 실어다 버리면 될 것같고 멍석과 멱다리 잔나뭇가지 등은 창고를 뜯어낸 자리에다 태울려고 합니다.
창고를 다 뜯어내고 흙을 받아서 고구마라도 옆집 아저씨한테 심으시라고 할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는 벌초를 하기로형제들한테 공지를 했습니다.
어제 예초기날도 다 갈아놓고,
기름도 넣고 시동을 걸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벌초를 하기 위해서 예초기를 3대를 준비했거든요.
기계는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딱 이맘때 한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때는 시동을 거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작년에 벌초를 마치고 기름도 다 빼고 연료통에 남은 기름을 다 태워서 보관을 해도 해묵은 기계라 가끔씩 시동을 거느라 무척 힘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요즘 늦 더위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가을인데 여름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많은 태풍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23년 9월 7일
9
10
희귀종 야생화 ㅡ깽깽이풀꽃 씨앗뿌린후 땅표면이 메마르지않게 낙엽으로 덮어준후 인근 야영장에서 가져온 고기구워먹는 철망으로 낙엽이 날아가지않게 눌러놓았어요
또한 들고양이가 파헤치지도
못합니다
봄에 싹이트는 기미가 보일때
낙엽을걷어주면 발아율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유통가격도 비쌉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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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른 법 밖으로 욕정 속에 던져지면
물 밖으로 던져진 물고기처럼
그 마음 악에게 사로잡혀서
아무리 파닥여도 벗어나기 어렵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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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동안 몸을 혹사시켜서
그런지 감기 몸살에 지쳐 이른 밤
곤히 자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눌러 짜증나서
문을 열어보니
장사하는 예비 사위 녀석이 머리를 긁적이며 능그럽게 웃으며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주고 가 버리네요.
비몽사몽에 고맙다는 소리도 못하고
아침에 전화걸어 앞으로 이런거 생기면
먼저 본가 어르신들에게 주라고 암튼
고맙게 잘 먹겠다고 ㅋㅋㅋ
저녁에 소고기 구워 놓을테니
오라고 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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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메돼지가벌써고구마를헤처서고구마순을마구헤처놓았느는데어떴게하면좋은가요
답좀주세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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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천하막무료☆
(天下莫無料)
세상엔 공짜가 없다
세상에는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공짜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쓴다.
둘째, 비밀이 없다.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셋째, 정답이 없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사람은 누구나 공짜를 좋아한다.
우리 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공술 한잔보고 십리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들은 언뜻 보면 우스갯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노력하지 않고 거지 같이 그냥 얻어먹겠다는 뜻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공짜 좋아하다가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노력 하지 않고 바라는 것은 탐욕이다.
공짜를 좋아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한 삶을 살 수 없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유명한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세상은 자기가 준만큼 대접받고
노력한 만큼 되돌려 받게 돼 있어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거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옛날 어느나라 왕이 하루는 현인들을 모아놓고 명령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잘살 수 있는 성공비결을 적어오시오." 현인들은 열심히 연구하고 토론도 하여
국민들이 다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12권의 책에 적어
왕에게 바쳤다.
"12권이나 되는 책을 백성들에게 다 나누어 줄 수 있겠는가.
간단하게 줄여오라." 현인들은 그것을 6권으로 줄였다가
그것도 거절당하자 1권으로 대폭 줄였다.
그러나 왕은 그래도 길다고 하며 더 줄여 오라고 명령했다.
현인들은 그 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한 페이지의 글로 요약했다.
왕은 또 고개를 옆으로 저으면서 못마땅해 했다.
현인들은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적어
왕에게 바쳤다.
그때서야 왕은 "그래. 바로 이거야"하며 흡족해 했다.
그 한 마디는 무엇일까?
天下莫無料(천하막무료)' 즉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었다.
백성들이 다 잘사는 비결은 바로
'공짜는 없다'는 것이었다.
사나운 산돼지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게 됐다.
숙련된 사냥꾼을 동원해 산돼지를 잡으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끝났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산돼지를 잡아가지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놀라서 어떻게 잡았느냐고 묻자
노인은 "산돼지가 먹이를 구하는 곳을 찾아서
곡식을 계속 뿌렸더니 산돼지들은 별 노력 없이
공짜로 곡식을 먹게 된 것을 깨닫고
날마다 그곳으로 모이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옆에 함정을 파 놓아 잡았습니다."
"오늘날은 노력 없는 대가를 바라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남다른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남다른 보람을 기다리는 사람은
훔쳐온 플라스틱 꽃나무에 나비가 날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과 같다."
님들 금년에는 날씨때문에 노력의 댓가를 거두지 못하고 25년을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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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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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엄청납니다.😅
고등어가 한배 가득 입니다.


오늘 대게배 입항이 있어 어판장 가는길에
마주친 한장면 어장배가 고등어를 진짜 엄청많이 잡아 왔어요! ㅋㅋ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영상한번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판장으로 갑니다.
#고등어 #영덕강구항 #물고기 #바닷가풍경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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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
Farmmorning
차조기(자소엽)을 아시나요. 들깨와 비슷하나 잎과 대가 붉은 빛을낸다 혈액순환 염증해소 기침 가래두통 호흡곤란등에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칼슘 칼륨등이 풍부하다 셀러드 파스타 튀김을 만드는 재료로도 쓰인다 고기를 먹을때 상추 들깻잎과 함께 쌈채소로 쓴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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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위에.더.ㅡㅡ달달한.배추.한포기
소고기1kg.깨잎4묶음
소고기.밀폐유.나베.만들어
저녁한끼.해결
와사비.간장.만들어
콕찍어.ㅡㅡ후후불며
한입.ㅡㅡ맛나여.ㅡㅡ
국물.한꾹자.ㅡㅡ호로록
하.ㅡㅡ아.ㅡㅡ으.ㅡㅡ
소리가.절로납니다
ㅎ.ㅎ
이겨울.한번.만들어.보세요
너무.ㅡㅡ쉽고.맛있고
가성비.ㅡㅡ굿입니다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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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오작교농장
2024년 4월 09일 돼지파(좌충) 의 자람 입니다
15일 후면 수확을 할 예정 입니다
4월 15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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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평화의 노래
牛步 徐成烈
안개낀 이른아침
내 고향 서당산 앞
태화강 기슭에 앉아
귀를 기울이면
작은 물고기
귀속말로 속삭인다
모두 평화롭게
아침운동을 하며
풀잎에 고고하게 앉은
영롱한 아침이슬에
얼굴을 비춰보며
즐거워하고
물가 나뭇가지에 앉은
예쁜 새 한마리
말을 걸어오면
잠자던 풀잎들이
방긋 웃는다
눈부신 아침햇살
마음문을 두드리면
작은 물고기와 예쁜 새들이
버들가지 지휘에 따라
평화의 노래를 한다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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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피해(고라니,멧돼지,새) 새총!~~쥐약!~~~구입했어요!~
좋아요!~~ㅋㅋ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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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라니나 멧돼지들의 피해를막는 기발한방법
태양광 반짝이 6m짜리를
구입하여 길목에다나
농작물 근처에 쭉 늘여놓으면
불이 번쩍거리고 왔다갔다하니
동물들이 얼씬거리지않네요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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