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늬고리 장님노린재 피해가 많습니다.방제나 예방법좀 알려주세요
21년 5월 20일
1
Farmmorning
이웃관계.
이곳앱에 이웃맺기가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가 오래되지 않았고 저도 환경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웃으로 저를 지정해서 저도 그냥 맞대응으로 추가하고를 반복하다 언제부턴가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게 되었고 나와 비슷하던지 수준이 높은경우를 걸러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추천당한수보다 제가 이웃으로 맺은분의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되었는데 그담이 아무것도 없네요.
즉.
필요할때 연락.문의.대화 등 이웃과 소통할수있는 연결고리가 없는걸 나중에 알고 더이상 이웃맺기를 안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웃맺기를 왜 하시나요?
어떤 유익이 있나요?
그냥 맺은숫자 자랑?
상대가 추가해주니 맞대응?
호기심에 여러분 프로필을 눌러보니 맺은숫자들이 많긴 하데요
23년 11월 26일
10
12
1
chapter 6
북극도 녹고 있다.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는 것도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에게 해수면 상승과 지구 온난화와 같이 큰 영향을 미치는데 북극에서도 비 현실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북극에서는 거대한 싱크홀, 바타가이카가 있다. 그런데 이 바타가이카 분화구가 매년 100삼편방미터의 속도로 팽창하면서 지구 표면을 빠르게 삼키고 있다.
이 분화구는 원래 1960년에는 작은 도랑에 불과 했으나 지금은 길이가 약 1Km, 가장 넓은 지점의 너비가 800m에 달한다.
연구팀은 이 싱크홀의 확장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현상은 영구 동토층이 녹아내리며 발생하고 있다. 영구 동토층 안에는 수천 년 동안 얼어붙고 휴면 상태였던 고대 질병의 위협도 포함되어 있어 북극지방의 환경 변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3년 과학자들이 북극의 영구 동토층에서 발굴된 약 4만 8,500년(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연대기)된 '좀비 바이러스'를 부활시켰다는 보고가 있었다.
바타가이카 분화구와 같은 싱크홀들이 더욱 확장되면서 더 많은 고대 바이러스들이 녹아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구 동토층이 사라지는 것은 이런 불활실한 위협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구 동토층이 분해되거나 녹으면 콘크리트 농도의 땅이 진흙 덩어리로 바뀌어 표면의 식물을 지탱할 수 없다고 한다. 공간의 가장자리가 붕괴되면서 태양으로부터 땅을 보호하는 나무의 덮개를 잃는다는 주장이다.
이 시점에서 얼음 안에서 보존되던 유기물이 분해되어 탄소를 대기로 방출해 대기 온난화를 더욱 촉진한다. 그 결과 연구 동토층 손실은 점점 더 늘어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바타가이카 분화구는 지구의 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이다.
영구 동토층에는 수천 년 동안 얼어붙어 있던 유기물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 유기물들이 녹으면서 온실카스인 메탄가스를 배출해 더욱 심각한 온난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보고이다.
탄소의 화학적 기호는 H2CO3또는 O=C(OH)2 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았을 때 이산화 탄소를 탄산가스라 부른다. 여기에 유래된 것이 이산화 탄소가 녹은 물을 탄산수라 한다.
CO2+H2O = H2CO3
일산화탄소 (CO)분자 구조 탄소 원자 1개와 산소 원자 1개로 구성 된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 공기보다 약간 가벼움, 이산화탄소(CO2)분자 구조 탄소 원자 1개와 산소 원자 2개로 구성된 무색, 무취이지만 높은 농도에서 약간의 신맛을 내며 공기보다 무겁다.
이 세상에 기식하는 모는 인간이나 동물들은 숨을 쉬면 산소를 들여마시고 이산화탄산가스를 내 뿜는다. 이산화탄산가스는 기호에서 보듯이 공기보다 무겁다.
그런데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이산화탄산가스는 바다 물속 깊은 곳에 갈아 앉아 있다가 바다 온도가 일정치 (10도) 이상 상승하면 위로 상승한다.
탄소가 상승하면 지구의 대기권 안에 있는 산소가 부족해진다.
문명이 발달하고 지역이 개발되면서 지구의 허파라는 나무 즉 산림을 베어 버렸기 때문에 역기능 탄산가스를 들여 마시고 산소를 내뿜는 지구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없어졌기 때문에 산소 즉 공기 부족현상이 일어난다.
그 결과 기식하는 사람이나 동물들이 숨쉬는 것이 원활하지 못한 비 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다음 chapter 7 에서는 바닷가에 사는 생물들의 멸종의 시기가 온다. 를 서술하려 한다.
11월 16일
5
1
정문 외에 따로 만들어 놓은 작은문,
건물과 건물 사이나 건물과 담장 사이에 있는 작은 문을 샛문이라 했습니다.
옛날 시골집에 부엌과 큰방 사이에 자그마한 샛문이 있었습니다.
샛문을 열면 부엌쪽으로 부뚜막이 있어서 밥상만 들락거렸고,
밥상을 안방에 들어놓으신 어머니께서는 신발을 신고 정제문을 열고 빙돌아서 방문으로 출입하셨습니다.
부엌 샛문을 대나무를 잘라서 엇박자로 끼워 문종이로 발랐습니다.
그러다가 라왕이라는 수입합판이 들어와서 라왕합판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밥상을 들락거리면서 손에 물이 묻어 문종이가 구멍이 생기기도 했는데,
라왕으로 교체를 하고난 후에는 구멍이 날 일이 없어진거죠.
또 부엌에서 불지필 때 연기가 나서 하얀 문종이가 시간이 지나면 까맣게 그을려 매년마다 문종이로 다시 붙였는데 라왕으로 갈아 놓은 샛문은 그냥 둔 것 같았습니다.
방 안쪽에는 벽지나 창호지로 깨끗하게 발랐던 것 같았습니다.
안방쪽에는 문고리에 끈을 매달아서 샛문을 여닫았습니다.
대문에는 커다란 사립문이 있고 사랑채 뒷편에 샛문이 있었습니다.
옛날 사랑방에 놀러 온 사람들은 이 샛문으로 출입을 했습니다.
마실을 가거나 심부름을 갈 때면 샛문을 이용했습니다.
대문으로 가면 뺑 돌아가야 되는데 샛문으로가면 가까웠습니다.
학교에도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커다란 정문이 있고,
사람만 드나들 수 있는 후문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사람이 될려면 큰 문으로 출입을 해야한다고 어른들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재 입당을 희망하는 정치인들을 향해서 "샛문은 열려있다" 라고 하면서 당조직을 위해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을 탈당했던 정치인들한테 다시 정식으로 입당을 하기가 조금은 쑥쓰러워서 살짝 옆으로 들어오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희 시골집에는 앞집을 다니는 샛문이 있습니다.
방에서 뒷방으로 나갈 수있는 샛문도 있습니다.
아파트나 양옥집에서는 샛문이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옛날 샛문을 떼다가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곳을 까페나 옛날 물건으로 장식을 하는 전통찾집 같은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을 할 때 와이로를 쓰거나 빽을 이용해서 진학내지는 취업을 하는 사람을 샛문으로 들어왔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절대 허용되지 않죠.
특히 아파트출입은 정문 보다는 가깝고 편리해서 후문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쪽문이라 합니다.
옛날 샛문 인셈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명명한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으로 상륙해서 폭우와 강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태풍이 고기압을 밀고 올라와서 우리나라는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예기치 못하게 폭우도 있어서 피해도 있고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불안정한 날씨네요.
지난 일요일에 첫물 고추를 따서 이틀하고 반나절을 골키고 씻어서 꼭지를 따고 건조기에 넣었습니다.
온도는 50도 정도로하고 시간은 72시간을 설정했습니다.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빠르게 말린 대신에 고추색깔이 조금 까맣기도 하거든요.
아침에 확인해보니 조금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질녘에 담을려고 합니다.
그 전에 두근정도 따서 말렸는데 작년에는 맵지않아서 좋았는데 올해는 조금 매운맛이 있더군요.
고추맛도 좋아서 같은 육묘장에서 모종을 구입했는데 다르더군요.
건조기에 넣으면서 꼭지를 떼느라 중지손가락에 손톱이 파이고 갈라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말려야겠네요.
이번부터 빨간고추가 한통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26일
15
6
우리들 이야기 =28
숙종시대 가난한집 웃음소리
숙종은 땅거미가 내리면 허름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호위무사도 없이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여기저기 쏘다니며
백성들이 살아가는 걸 두눈으로 직접 보고
두귀로 직접 들었다. 
주막에 들러 대포 한잔 마시고 짠지 한점으로
입을 다시며 임금 욕하는 소리도 귀담아들었다. 
세상 민심이 흉흉했다. 
설상가상 역병이 돌아 민심은 더더욱 어두웠다. 
작년 농사가 가뭄과 홍수로 예년에 없던 흉년이라
백성들의 보릿고개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애간장을 끓게 했다. 
이 골목 저 거리 발길 닿는 곳마다 한숨소리뿐이라
숙종의 마음이 천근만근인데 어디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저 소리 들어본 지 얼마만인가? 저 웃음소리!”
숙종은 깜깜한 부암동 골목길을 비틀거리며 넘어지며
웃음소리 따라서 허겁지겁 올랐다. 
서너칸 초가집들이 띄엄띄엄 있는 골목 끝자락에
웃음이 흘러나오는 집안을 들여다봤더니
아무리 훑어봐도 웃음이 나올 이유가 없었다. 
관솔불을 밝혀놓은 헛간에서 이집 주인인 듯한 남자는 짚신을 삼고,
아이들은 짚을 다듬고, 아이들 할아버지는 가위로 짚신을 다듬었다.
할머니는 관솔불 아래서 바느질을 하고 안주인은 쟁반에 쑥떡을 담아왔다. 
허허허 호호호 킬킬킬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숙종은 그 집 마당으로 들어가 ‘똑똑똑’ 헛간 문고리를 두드렸다.
“이 야심한 밤에 누가 찾아왔나?” 
헛간 문이 열렸다.
“지나가던 과객이요, 목이 말라 염치 불구하고 들어왔습니다” 
영감님이 숙종을 보더니 
“누추하지만 이리 앉으시오” 하며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내어줬다.
숙종의 무릎이 흙투성인 걸 보고 말했다.
“올라오는 골목길에 올봄 얼었던 흙이 녹아 계단이 허물어졌는데, 
일손이 모자라 손쓸 틈이 없어 저 모양입니다. 
넘어진 모양인데 다치신 데는 없으신지요?” 
숙종이 웃으며 “괜찮습니다” 하자
며느리가 물 한사발과 쑥떡 세개를 쟁반에 얹어왔다. 
부암동 골목을 돌면서 배가 꺼진 숙종은 쑥떡을 정신없이 먹었다. 
보릿가루 쑥떡이었다. 마지막 쑥떡을 먹다가 반쪽을 조끼 호주머니에 넣었다.
“온 나라가 한숨 소리뿐인데 귀댁은 무슨 경사가 있어
집안에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소이까?” 
짚신을 삼던 이집 가장이 소피를 보고 오다가 입을 열었다.
“큰 경사는 없지만 큰 걱정거리도 없소이다” 
숙종이 물었다.
“짚신 팔아 호구지책으로 삼으니 궁핍이 쌓인 게
소인 눈에도 보이는데 걱정이 없다니요?”
“지난 세번 장날마다 비가 와서 짚신을 못 팔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만
비가 그치면 또 팔러 나갈 겁니다” 
그는 물 한사발을 마시고 또 다시 짚신을 삼으며 말했다. 
“짚신 못 파는 게 문제겠어요. 어디, 비가 와야지요. 
농사꾼들이 학수고대하는 단비잖아요”
“마음 씀씀이가 부자이십니다. 허허” 
숙종도 덩달아 웃음이 났다. 
“나는 진짜 부자예요. 
빚 갚으며 저축하며 살아가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짚을 다듬던 아이들이 까닥까닥 조는 걸 보고 숙종이 일어섰다.
밤이슬을 맞으며 궁궐로 돌아온 숙종이 주방 상궁을 불렀다. 
잠자던 주방 상궁이 놀라서 어전에 꿇어앉자
조끼 주머니에서 꼬들꼬들 말라붙은 보릿가루 쑥떡을 꺼내 말했다.
“당장 이 떡을 만들어 올리렷다.” 
주방 상궁이 
“전하 이 보릿가루 쑥떡은 드시지 못합니다” 하자
임금이 노해 말했다. 
“먹고 안 먹고는 짐이 정할 일이로다.” 
주방 상궁은 부랴부랴 보리쌀을 구해와 절구에 빻고
주방 궁녀들은 자다가 일어나 초롱불을 들고 궁궐을 돌며 쑥을 뜯어
보릿가루와 섞어 찐 후 절구질을 했다. 
그 사이 숙종은 안주를 곁들여 약주를 했다. 
주방 상궁이 보리쑥떡을 해왔을 때는 닭이 울었다. 
보리쑥떡을 한입 먹어보고는 상을 물렸다. 
숙종은 잠이 오지 않았다. “빚 갚으며 저축하며…” 
그 소리가 귓전을 맴돌았다.
이튿날 아침, 한 떼거리 일꾼들이 소달구지에 돌을 싣고 와
부암동 짚신장수 집으로 오르는 골목길에 돌계단을 놓았다.
밤이 되자 어젯밤에 왔던 그 허름한 나그네가 다시 나타났다. 
짚신장수가 일손을 놓고 벌떡 일어나 숙종의 두손을 잡으며 말했다.
“어젯밤 귀인께서 다녀가신 후 오늘 아침 골목길이 저렇게 변했습니다요.” 
숙종이 허허 웃으며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요.” 
시침을 뚝 뗐다. 
“어젯밤에 궁금해서 잠을 못 잤습니다요” 
짚신장수가 
“뭐가 그리 궁금했습니까요?” 묻자
숙종이 답했다. 
“빚 갚으며 저축하고 산다니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밤새도록 생각했지요.” 
컬컬컬∼ 짚신장수가 목을 젖히며 웃더니 말했다.
“제 부모님이 저를 낳으시고 키워주셨으니 제가 빚을 졌잖아요. 
정성껏 봉양하니 빚을 갚는 것이고, 
제가 또 자식을 낳아 잘 키우고 있으니 저축을 하는 거잖아요.” 
숙종이 크게 웃었다. 
“여봐라∼ 상을 올려라” 
숙종이 소리치자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주방 상궁이
지게에 바리바리 지고 온 평복 차림 군졸들의 지게에서 고리짝을 내려놓았다. 
갈비찜에, 약밥에, 수정과 한독, 그리고 돈 천냥. 
짚신장수 일가족은 끝까지 임금인 줄 몰랐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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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 지금 해야할 약은 무엇인가요?
애무늬고리장림노린재 처방은 3회 했는데요
21년 5월 3일
내일이 지나면 잠시 소강상태가 된다 하더군요.우선 방제 부터 해야 합니다.장마기간 동안 물로 번지는병은 모든 고추나무에 기생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침투식 살균제와 침투식
살충제 존비 하시어 소강 상태일때 3일 간격으로 2회 이상 방제 하시고 쓰러지거나 누운 고추는 지주대를 한번더 박아준후 세우고 또 쓰러지지 않도록 고리를 걸어 주신후 유인줄 작업을 해 주십시요.
지금안하시면 수확에 막대한 지장을 주며 쓰러지거나 누운 고추는
방제를 해도 속에 까지 안들어 가고 바람도 통하지 않으니 속에서 썩고 해서 고추농사 망칠수 있답니다.
긴 장마로 양분과 칼슘이 용탈로 많이 모자람니다.이점도 고려 하시어 풍농을 예약 하십시요.
23년 7월 18일
8
1
🎈
며칠전에 이곳 원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에서 수술하러 입원했었는데 여러 검사를 거치고 나서 수술하지 못하고 다음주 월욜 서울 연세대 🏥으로 검사하러 가게 되었네요ㅠ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수술 담당의를 신뢰하G 못하겠다는 남편의 생각이 많이 차지한거 같아요ㅠㅠ
저는 많이 아프고 걷G도 앉g도 서g도 못하는 상황.😭
팜님들의 사랑어린 댓글들과 기도로 다시 한번 힘을 얻어 버텨 보려 합니다 🤲
주님의 날개안에 살포시 기대어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응원글과 🙏 감사합니다 꾸벅☕
🍈🍇🍄🧄🥬🥑🍎🍑🍓🥝🫑🌽🧅🥕
🍵
누군가는 타이밍을 삶의 열쇠라고 했는데요.
타이밍에 대한 짧은 시를 보는 것도
지금 적절한 타이밍(?) 인 것 같습니다 ☺
🍳
때를 놓치면 때가 낀다.
ㅡ 정우식 하루 첫 생각중에서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으면
비겁의 때 가 끼고,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 가 끼고,
놓아야 할 때 놓지 않으면
고통의 때 가 끼고,
기뻐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 가 끼고,
즐거워할 때 즐거워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 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그대 인생에 후회하는 때가 낀다.
🦀
세상은 타이밍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잘 보는 직관을 기르기를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직관은 다릅니다. 최고의 타이밍을 허락하시는 분은 정확히 한 분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딱 좋은 타이밍은 지금인데.... 하나님의 타이밍은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인내가 필요하면 인내의 타이밍을,
겸손이 필요하면 겸손의 타이밍을...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나 할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며 그분은 우리를 위해 늘 먼저 가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신명기 1: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이사야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기도×댓글=사랑입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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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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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youtube.com/@Dding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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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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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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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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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