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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묘목농원이 알려드리는 배or 배나무 의 특징 및 효능
배의 효능
1. 기관지 건강에 좋음 .
폐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 중 하나인 "배"는 추운 겨울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대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 는 루테올린 , 안토크라신이 함유되어 있어 폐 염증 예방, 기침과 가래 및 천식 등등 기관지와 관련된 질환을 가라앉히데 도움되고, 해열 작용을 하는 알부민 성분도 함유돼 있어 체내 열을 내려주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소화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배에는 옥시타제, 인버타제와 같은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과식을 했을때나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속이 더부룩할때 먹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3.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섭취
배는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육 효소가 있어서 고기를 재울때나 천연 연육제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육회와도 매우 잘 어울려 환상의 조합을 이룹니다.
4. 혈관질환 예방과 장 건강 개선으로 변비예방
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배에는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및 혈관 건강을 지켜줘요.
칼륨 역시 풍부하게 함유되어 체내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시켜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육회 팬이라..ㅎㅎ)
5. 숙취해소
수분이 많은 배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고, 아스파르기산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줍니다. 배를 섭취할 경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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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0편 - 품질 높이는 양분의 이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품질을 높이는 양분의 이해>입니다.
💚 비료를 볼 때, 어떤 점들을 확인해야 하는지 팜모닝과 함께 살펴봐요!
🔻 퇴비를 보는 방법
🌱 퇴비를 고를 때는 [냄새]가 가장 중요합니다.
• 가축분과 부자재를 혼합해 2~3주간 부숙하고, 숙성실에서 4~5주간 숙성을 거쳤을 때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좋은 퇴비입니다.
• 악취가 나는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 있는 퇴비로 뿌리혹병, 시들음병 등의 원인이 되는 안좋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를 보는 방법
🌱 유기질 비료를 고를 때는 [원료의 종류와 함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 퇴비 구매 전, 생산업자보증표를 보면 알 수 있으며, 어분이나 골분이 들어있으면 품질이 좋은 비료입니다.
🔻 미생물 비료를 보는 방법
🌱미생물 비료를 고를 때는 [제조일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 제조일자가 오래된 미생물 비료는 유효 미생물이 비료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냉장보관 미생물을 구매하거나 제조일자가 최근인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기질 비료를 보는 방법
🌱무기질 비료를 고를 때는 [물에 녹는 정도]와 [양분의 종류와 함량]이 중요합니다.
• 물에 녹는 정도 :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 흡수가 쉬워, 수용성일수록 고가의 비료입니다.
• 양분의 종류와 함량 : 수도용 비료의 경우 수세와 생산량에 관여하는 질소, 인, 칼륨이 많은 비료가 좋고 원예용 원료의 경우 당도와 색에 관여하는 마그네슘, 황이 많은 비료가 좋습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에서 관련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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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고추 밑거름 처리
- 퇴비 및 석회 처리 : 정식 2~3주전, 밭 전면처리
- 밑거름 : 이랑 만들기 7~10일 전 처리
- 인산 : 모두 밑거름 처리
- 질소와 칼륨 : 60%는 밑거름 나머지 40%는 웃거름으로 3회 나누어 준다.
- 석회 : 반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 분석 후 실시
- 정식 1~2주전 농약(토양 처리제) 살포
🌱고추 전용 밑거름 : N마스터고추비료
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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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땅콩 매일 꾸준히 드세요.
땅콩의 효능은 동맥경화예방 노화방지 탈모 예방 콜레스테롤 개선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를 예방해 주고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깨끗한 혈관을 만들어 주는걸 돕는데요 칼륨 아연이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25%나 풍부하다 합니다 .
땅콩은 비타민 E가 많아 노화방지 피부 미용에 좋고 치매 예방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좋다고 합니다.
​ 밥에 넣으면 콩처럼 부담없이 드실수 있어요
고소한 맛도 일품 이지만 백미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할수있어 강력 추천 합니다.
호미로 풀뽑는건 너무너무 힘들지만 건강 먹거리를 생각하면 무제초재 무농약 으로 해야 하겠지요.
22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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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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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카리 인지요 칼륨
23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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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25회차 / 필수요소 기본지식 ]
오늘은 <필수요소 기본지식>을 공부해보겠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물과 공기
• 수소 (H) : 물을 구성하는 원소
• 산소 (O) : 호흡에 꼭 필요한 원소
• 탄소 (C) : 광합성에 꼭 필요한 원소
👉 이 세 가지 원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식물의 몸을 만드는 주요 원소입니다.
🔻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다량 원소’
1) 비료의 3요소
• 질소 (N) : 잎과 줄기 성장에 꼭 필요한 원소
• 인산 (P) : 꽃과 열매 성장에 꼭 필요한 원소
칼륨 (K)) : 뿌리 성장에 꼭 필요한 원소
👇 비료의 3요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료 3요소 기본지식>을 확인해주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U=
2) 2차 요소
• 칼슘 (Ca) : 세포 조직을 강화하는 원소
• 마그네슘 (Mg) : 인산의 흡수를 돕는 원소, 엽록소의 성분이기도 하다.
• 황 (S) : 뿌리 발달,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원소
🔻 적은 양을 필요로 하는 ‘미량 원소’
• 염소 (Cl) : 광합성 작용에 관여하는 원소
• 붕소 (B) : 광합성을 통해 잎에서 만든 포도당과 뿌리가 흡수한 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원소
👇 붕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붕소, 붕사, 붕산 바로알기>를 확인해주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czNjk=
• 철 (Fe) : 광합성에 필요한 원소
• 망간 (Mn) : 광합성, 비타민 합성에 필요한 원소
• 아연 (Zn) : 식물이 자라는 속도에 영향을 주는 원소
• 구리 (Cu) : 꽃,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원소
• 몰리브덴 (Mo) : 질산 환원을 이행하는 효소 성분
• 니켈 (Ni) : 요소를 암모니아로 만드는 효소에 포함되는 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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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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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박 비료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6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박 비료 시비 방법>입니다.
유박 비료는 겨울철 건강한 생육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비료입니다.
오늘은 유박 비료의 효능, 시비법, 주의 사항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기질 비료의 한 종류로 유지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로 만듦
- 유박은 대두, 해바라기씨, 땅콩 등으로 100% 식물성 원료
🔻유박 비료의 특징 및 효능
- 서서히 분해되면서 지속적으로 질소, 인산, 칼륨을 공급
- 비료 효과가 길게 지속되어 장기적인 작물 관리에 적합
- 유기질 비료와 달리 냄새가 덜함
- 토양 구조를 개선해 배수와 통기성을 향상시킴
🔻겨울철 유박 비료 올바른 시비법
1. 시비 시기
- 첫 서리 전후에 유박 비료를 뿌리면 겨울철 동안 천천히 분해
- 가을부터 초겨울(10~12월) 사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2. 시비량
- 작물 종류와 토양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0평당 80~100kg 정도 사용
- 과도한 시비는 오히려 작물 뿌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
3. 시비 방법
- 비료를 골고루 흩뿌린 후 5~10cm 깊이로 얕게 경운
- 퇴비와 함께 사용하면 유기물과 양분의 균형을 맞춰 더욱 효과적
🔻주의 사항
- 아주까리박이 원료로 들어간 유박 비료는 조심해서 시비
- 식물독 중 가장 강력한 ‘리신’ 성분이 함유(청산가리 6,000배)
- 반려견, 가축이 복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매일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 비료 vs 퇴비 차이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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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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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5회차 / 웃거름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웃거름 기본지식> 입니다.
🔻 밑거름과 웃거름
👉 밑거름
• 씨를 뿌리기 전에 주는 비료입니다.
• 밑거름의 목적은 토양의 체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 주로 퇴비, 복합비료, 유박을 밑거름으로 줍니다.
👉 웃거름
• 작물이 자라고 있을 때 주는 비료입니다.
• 웃거름의 목적은 작물이 성장하는 중에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 효과가 천천히 나오는 유기질 비료보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무기질 비료, 액체 비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 웃거름의 기본
• 구멍 뚫기, 홈 파기, 흩뿌리기 등 주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 줄기 바로 아랫부분에 주면 잎이 타거나 염류집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웃거름은 줄기 바로 아랫부분이 아니라 뿌리가 뻗을 곳의 사이 또는 두둑 양쪽 어깨, 통로에 뿌려야 합니니다.
• 작물에 따라서 뿌리는 방법과 뿌리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비료를 구매할 때 농약사에게 물어보고 정확한 방법으로 올바른 위치에 뿌려줘야지 효과를 100% 볼 수 있습니다.
• 흙이 너무 너무 메말라 있으면 웃거름 흡수가 잘 안되므로 토양이 건조하다면 웃거름을 준 후 관수를 해줍니다.
• 농사는 무엇이든 과유불급입니다. 웃거름은 특히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웃거름 주의사항
• 물이 부족해서 시들었을 때는 비료보다 물을 줘야 합니다. 작물이 시들었다면 물 부족인지 양분부족인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 산소 부족으로 뿌리가 썩었을 때 웃거름을 주면 오히려 뿌리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벌레가 많은 5, 6월에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작물의 단맛이 증가해 벌레피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같은 증상이어도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잎의 색이 옅어지는 것은 질소 부족 때문일 수도 있고, 인산이나 칼륨 부족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잘 판단해서 웃거름을 줘야 합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면 반드시 농약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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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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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깻묵 비료 만드는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7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2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깻묵 퇴비 만드는 방법>입니다.
깻묵 퇴비는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유기질 퇴비입니다. 작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깻묵 퇴비의 장점과 만드는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깻묵 액비의 장점
- 질소 5%, 인산 2%, 칼륨 1% 함유로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 제공
- 지렁이 등 토양 생물 활성 증가
- 왁스층 형성을 도와 해충 피해를 줄임
- 화학비료 대비 비용 절감 가능
🔻깻묵 액비 만드는 법
• 재료
- 깻묵 10kg
- 물 50ℓ
- 쌀겨 5kg (선택)
- 흑설탕 1kg
- 토미(미생물 제제) 500g

1. 혼합 및 발효 준비
- 항아리나 폴리에틸렌 용기에 물을 붓고 40도 이하로 유지
- 흑설탕을 넣고 녹임
- 깻묵과 쌀겨(선택)를 스타킹이나 포대에 넣고 항아리에 담굼

2. 발효
- 덮개로 밀폐하고 외진 곳에 보관
- 하루 1~2회 저어 발효를 촉진
- 여름엔 1~2주, 겨울엔 약 4주 소요
- 발효 완료 시 악취가 줄고 구수한 냄새가 남

3. 희석 및 사용
- 발효된 액비를 10~20배의 물로 희석해 사용
- 엽면 시비: 물 100ℓ당 액비 500cc와 미량원소 100g 혼합
- 관주: 물 100ℓ당 액비 1,000cc 사용
🔻사용 시 주의사항
- 발효가 충분하지 않으면 작물 뿌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완전 발효 후 사용
- 적정량을 사용해 과잉 비료로 인한 토양 산성화를 방지
- 석회나 규산질 비료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
깻묵 퇴비는 경제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손쉽게 만들어 건강한 작물 재배에 도전해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132편 [낙엽 퇴비 만드는 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QzMjI3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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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짜 발근제 구별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5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짜 발근제 구별방법>입니다.
발근제는 뿌리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잘못된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뿌리가 잘 자라는 조건과 가짜 발근제를 구별하는 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뿌리가 잘 자라는 조건
- 토양의 물리적 성질: 토양은 부드럽고 공기와 수분이 잘 통하는 떼알구조가 좋음
- 양분의 균형: 뿌리 성장에는 질소, 인산, 칼륨 등 다양한 양분이 필요
- 건전한 미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들은 뿌리가 필요한 대사 물질을 제공
🔻정상적인 발근제 VS가짜 발근제
• 구성 성분:
-정상 발근제: 유기물, 양분, 미생물 등 뿌리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 골고루 포함
-가짜 발근제: 주성분 없이 특정 성분만 포함되어 있거나, 미생물 또는 비료만 함유
• 효과:
-정상 발근제: 토양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양분을 제공
-가짜 발근제: 뚜렷한 효과가 없고, 뿌리 성장과 관련 없는 성분이 포함
• 제품 광고:
-정상 발근제: 제품 성분과 효과가 신뢰성을 갖추고, 실제 뿌리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건을 충족하는 정보가 명확
-가짜 발근제: 성분의 효과를 과장하거나, 발근제에 맞지 않는 성분을 강조
🔻가짜 발근제 구별 요령
- 발근제라면 유기물, 균형 잡힌 양분, 그리고 건전한 미생물 성분, 이 3가지를 포함해야 함
- 특정 양분만 포함된 경우 뿌리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함
- 검증된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광고보다는 실제 성분과 효과에 집중
발근제를 선택할 때는 단순한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토양의 물리성, 양분의 균형, 그리고 건전한 미생물, 이 3가지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94편 [뿌리 성장의 핵심 - 근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2OT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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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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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7편 (복습)
5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41편 - 혼합하면 좋은 비료]
🔻퇴비 혼합시 장점
- 영양소 균형 개선, 비용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
🔻대표적인 퇴비 혼합 방법 및 장점
- 퇴비+골분: 토양의 비옥도 상승, 작물 생육 촉진
- 퇴비+석회석: 토양 환경 개선, 작물의 영양 흡수 촉진
- 퇴비+목재재: 토양 구조 개선, 유기질 함량 상승
[✍️142편 - 혼합하면 나쁜 비료]
🔻주의사항
- 특정 비료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고, 영향도 고려
- 비료의 효과를 저하 하거나,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음
🔻비 추천 조합
- 질산 암모늄 + 요소, 석회 + 인산 비료, 황산 암모늄 + 알칼리성 비료, 칼륨 비료 + 질소 비료, 초산칼슘 + 인산암모늄
[✍️143편- 막걸리로 비료 만들기]
🔻장점
-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유기농 재배에 적합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이 토양과 식물에 도움을 줌
🔻사용방법
- 물과 1:10 비율로 희석
- 화초나 정원에 물을 주듯이 관수
- 2-3주에 한 번 주는것이 좋음
[✍️ 144편- 맥주로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5편- 초목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6편- 비료 토막 상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화학비료 비료 과다 사용시 환경오염 우려
- 유기물 함량 증대 및 미생물 비료 사용 권장
🔻비료 종류
- 화학 비료: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
-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
-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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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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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입니다.
작물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름과 비료인데요, 혹시 거름과 비료, 퇴비의 차이점을 잘 알고 계신가요? 농사를 준비중인 초보 농부이시거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해오셨다면 오늘 공부 자료를 꼭 참고해 보세요!
그럼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거름/비료/퇴비의 사전적 차이
• 거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주는 물질입니다.
• 비료는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 퇴비는 비료의 한 종류로 짚, 잡초, 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숙한 비료입니다.
🔻거름
• 거름은 가축의 분뇨, 썩은 동물의 잔재, 낙엽 자체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 거름과 퇴비는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퇴비는 잘 발효시킨 거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료 : 보통비료 / 부산물비료
(1) 보통 비료
• 작은 알갱이 형태로 된 고형물을 움켜쥐고 밭에 뿌리는 형태의 비료는 대부분 보통비료(화학비료)입니다.
• 질소(N), 인산(P), 칼륨(K) 등 작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주 성분으로 만든 것입니다.
(2) 부산물 비료
• 농임법, 축산 등의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 음식물폐기물, 인분뇨 등을 가공한 제품입니다.
• 퇴비가 부산물 비료에 포함되며, 퇴비(부숙유기질 비료)와 유박(유기질 비료)가 부산물 비료에 속합니다.
• 부산물 비료에 한 종류인 유기질 비료는 다시 혼합유기질 비료와 혼합유박비료로 나뉩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vs퇴비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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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입니다.
붕소는 작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미량 요소 중 하나로, 특히 무, 배추 등 일부 작물에서 그 중요성이 큽니다.
오늘은 붕소의 토양 시비 방법, 비료 선택을 방법을 공부하겠습니다.
🔻 토양 시비와 엽면 시비 차이
• 토양 시비
- 붕소 함량이 낮은 경우 장기적 효과를 제공
- 붕소의 흡수가 느리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됨
- 붕소 과잉 발생 가능성 적음
• 엽면 시비
- 필요할 때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부작용 가능성 존재
- 벼락치기 공부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보지만, 농도 조절이 어려움
- 빠르게 흡수되지만 지속성이 떨어짐
🔻 붕소 시비 방법
- 일반적으로 300평당 0.5~1kg의 붕사(붕소 함유 비료) 시비
- 무, 배추 등 붕소를 특별히 요구하는 작물에 적합
- 미비료(기본 비료) 시비 시 붕사를 함께 투여하는 것이 좋음
- 붕소 결핍이 의심될 경우, 미비료 붕소를 추가로 시비
- 토양 시비 시 붕소 과잉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음
🔻 붕소가 함유된 비료 선택 방법
- 일반적으로 0.2~0.3%의 붕소가 함유된 비료는 대부분의 작물에 적합
- NPK(질소, 인, 칼륨) 함량이 높은 비료는 생산량을 증가시키지만, 붕소 결핍 가능성이 커짐
- 원예용 비료는 붕소가 포함되어 있어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
붕소는 토양 시비와 엽면 시비 모두 가능하지만, 작물과 재배 환경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123편 [붕소의 중요성과 결핍증상]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Q4OT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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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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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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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에 관하여..., ]
가볍게 읽으세요 ^^
하지만 3번정도는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비료는 크게 무기질 비료와 유기질 비료가 있다.
무기질 비료에는 단일비료와 복합비료로 나뉘어지며
유기질 비료에는 식물성 비료와 동물성 비료로 크게 나뉘어진다.
□ 무기질 비료 :
○ 단일비료(단비)
한 가지 비료성분만을 가지고 있는 비료. 단일비료라고도 한다.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 모두를 함유한 복합비료에 대응하는 것으로, 이들 중 한 가지만을 가지고 있는 단일성분의 화학비료를 말한다.
가. 질소(N)질 비료 - 요소, 황산암모늄,
질산암모늄,
염화암모늄, 석회질소.
나. 인산(P)질 비료 - 과인산석회(과석),
중과인산석회(중석),
용성인비, 용과린.
다. 칼륨(K)질 비료 - 염화칼륨, 황산칼륨.
라. 석회질 비료(칼슘) - 석회, 소석회,
탄산석회.
마. 규산질 비료 - 규산석회.
○ 복합비료(복비)
농작물의 발아, 성장 및 결실에 필요한 3요소인 질소(N), 인산(P2O5), 칼리(K2O) 중 2종 이상의 성분이 함유된 비료이다.
1종, 2종, 3종, 4종이 있으며 복합비료는 편의상 배합비료와 화성비료로 나눈다. 배합비료는 비료를 물리적으로 혼합한 것이며 화성비료는 화학반응을 통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화합물 또는 염을 말한다.
가. 배합비료
농작물에 필요한 세 가지 성분인 질소(N), 인산(P2O5), 칼리(K2O)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이 들어 있는 비료이다.
나. 화성비료
무기질 비료를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비료 요소의 복합적 효과를 나타내게 한 제품. 질소(N)ㆍ인산(P2O5)ㆍ칼리(K2O) 가운데 둘 이상이 들어 있으며, 알갱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성분합계량의 비율에 따라 저도화성, 고도화성으로 나눈다. 3요소 중 2성분 이상을 함유한 비료이며 현재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복합비료는 이에 속한다.
아래는 농작물에 재배에 필수원소 16종중
다량원소에 속하는 N(질소), P(인산-P2O5), K[칼륨(가리)-K2O]의 작용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되시라고 업로드 해봅니다.
참고적으로 천연 복합 무기 촉매제인 이오나이트 시리즈중 테라칸 촉매제는 토양의 순기능을 되돌리고 필수원소 16종의 기능과 흡수율을 한층 높여주며 길항작용 등을 억제시켜주는 촉진ㆍ촉매제입니다. 사용농가에서 우수한 결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뿌리 곰팡이, 바이러스, 병ㆍ해충 등의 발생을 제어해주는 기능도 수행하여 줍니다. 곧 팜모닝 농자재 코너에 올라옵니다. ^^
https://youtu.be/ApRiJ1kRLzI
23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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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잡초, 정말 있을까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5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익한 잡초, 정말 있을까요?>입니다.
🔻쇠뜨기
• 특징
- 소가 좋아해 자주 뜯어먹는 풀이어서 이름이 쇠뜨기 입니다.
- 다년생 잡초로 수분이 많고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 니다.
- 생명력이나 번식력이 아주 강하며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에 가장 먼저 새싹을 틔운 식물입니다.
- 포자가 바람에 전파되거나 지하경이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 방제 방법: 발생하기 전에 작물에 등록된 제초제를 농 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처리한다.
• 효능
- 이뇨 작용 : 쇠뜨기는 열을 내려주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 지혈 작용 : 쇠뜨기는 지혈에 도움을 줘 코피가 많거나 과다한 생리혈을 지혈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피부 진정 : 쇠뜨기는 몸 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해서 여드름, 무좀, 습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토끼풀
• 특징
- 토끼들이 잘 먹어서 이름이 토끼풀입니다.
- 6월에서 9월에 꽃이 피며 여러해살이풀입니다.
• 방제 방법: 재배하는 작물에 등록된 제초제를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처리합니다.
• 효능
- 건강 증진 : 토끼풀은 먹을 경우 염증 치료, 감기, 해 열 등과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식물입니다.
- 질소 공급 : 토끼풀은 질소고정식물로 땅에 질소를 공 급해주어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쇠비름
• 특징
- 고온인 성하기에 잘 생육하는 양지식물입니다.
- 초여름에 발생해 노란 꽃이 핀 후 식물체가 절단되어 땅에 접촉하면 발근하여 새로운 식물체를 형성합니다.
• 방제방법 : 재배하는 작물에 등록된 제초제를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처리합니다.
• 효능
- 건강 증진 : 쇠비름은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여 스트레 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질병의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 풍부한 영양 : 쇠비름은 비타민. 미네랄. 칼슘, 마그네 슘, 칼륨이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신체에 도움을 줍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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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물에 필요한 주요 원소들 간단정리!!🥕
식물에게 필요한 대량원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소 (C):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수소 (H):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산소 (O):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질소 (N): 단백질, 핵산, 엽록소 등의 구성성분으로, 질소가 없는 경우에는 식물체의 생육이 불가능합니다.

인 (P): 모든 살아있는 세포의 구성성분이며 대사과정을 위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칼륨 (K): 세포분열을 위한 효소의 활성제 역할을 하며, 유황은 단백질과 비타민, 효소의 구성성분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 구성성분이기도 합니다.

칼슘 (Ca): 칼슘을 주어 pH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Mg): 엽록소의 생성과 인산 흡수 및 이동에 관계하며, 유지방 합성에 필요합니다.

황 (S): 단백질과 비타민, 효소의 구성성분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 구성성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량원소들은 식물의 대사를 조절하거나 반응을 촉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물에게 필요한 미량원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 (Fe): 엽록소 합성에 관여하며, 철이 부족하면 황화현상이 발생합니다.

망간 (Mn): 광합성의 광반응에서 물이 분해되어 산소를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리 (Cu): 광합성에 개입하여 식물이 증산을 조절하는 생물 원소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
는 데 필수적입니다.

아연 (Zn): 엽록소가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식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니켈 (Ni): 요소 형성의 신진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물의 먹이에 필수적인 미량 원
소로 밝혀졌습니다.

몰리브덴 (Mo): 대기 중의 질소를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소 (Cl): 성장을 촉진하고 식물의 방어 체계를 강화합니다.

붕소 (B): 세포 분열, 개화 및 종자 생산을 촉진하여 식물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미량원소들은 식물의 대사를 조절하거나 반응을 촉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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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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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 필요한 대량원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소 (C):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수소 (H):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산소 (O): 식물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공기와 물에서
얻을 수있습니다.

질소 (N): 단백질, 핵산, 엽록소 등의 구성성분으로, 질소가 없는 경우에는 식물체의 생육이 불가능합니다.

인 (P): 모든 살아있는 세포의 구성성분이며 대사과정을 위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칼륨 (K): 세포분열을 위한 효소의 활성제 역할을 하며, 유황은 단백질과 비타민, 효소의 구성성분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 구성성분이기도 합니다.

칼슘 (Ca): 칼슘을 주어 pH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Mg): 엽록소의 생성과 인산 흡수 및 이동에 관계하며, 유지방 합성에 필요합니다.

황 (S): 단백질과 비타민, 효소의 구성성분일 뿐만 아니라 지방의 구성성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량원소들은 식물의 대사를 조절하거나 반응을 촉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물에게 필요한 미량원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 (Fe): 엽록소 합성에 관여하며, 철이 부족하면 황화현상이발생합니다.

망간 (Mn): 광합성의 광반응에서 물이 분해되어 산소를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리 (Cu): 광합성에 개입하여 식물이 증산을 조절하는 생물 원소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아연 (Zn): 엽록소가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식물의 성장을 돕습니다.

니켈 (Ni): 요소 형성의 신진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물의 먹이에 필수적인
미량 원소로 밝혀졌습니다.

몰리브덴 (Mo): 대기 중의 질소를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소 (Cl): 성장을 촉진하고 식물의 방어 체계를 강화합니다.

붕소 (B): 세포 분열, 개화 및 종자 생산을 촉진하여 식물 성장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미량원소들은 식물의 대사를 조절하거나 반응을 촉매하는 역할을 합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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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미량원소가 꼭 필요한 이유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미량원소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량원소는 작물이 생장하고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소량만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다량원소(질소, 인, 칼륨)에 비해 덜 알려진 미량원소의 역할과 중요성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미량원소의 역할
- 효소 활성화: 미량원소는 식물 내 효소를 활성화
- 광합성 지원: 엽록소 합성과 광합성 과정에 기여
- 세포 분열과 성장 촉진: 세포 분열과 성장을 촉진하여 작물의 생장을 도움
- 질소 대사 조절: 식물의 질소 대사를 조절하여 단백질 합성에 기여
🔻미량원소의 종류
- 철(Fe): 엽록소 합성과 광합성에 필수적이며, 산소 운반에 관여
- 구리(Cu): 효소 활동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식물의 호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 망간(Mn): 질소 대사, 효소 활성화, 그리고 광합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아연(Zn): 단백질 합성과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식물의 성장과 면역력에 관여
- 붕소(B): 세포벽 형성과 탄수화물 대사, 꽃과 열매의 형성에 필수적
- 염소(Cl): 삼투압 조절과 광합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미량원소의 중요성
- 다량원소가 기초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안, 세포 수준에서의 세밀한 조절을 담당
- 다양한 환경적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다량원소만으로는 부족한 저항성을 제공
- 세포 성장과 함께, 세포 분열, 세포벽 형성 및 유지에 관여하여 작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보장
-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영양소 활용 효율을 높임
미량원소는 작물의 생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들은 비록 소량이지만, 그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미량원소를 놓치지 말고 공급하여, 최상의 수확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2편 [토양에 꼭 필요한 16원소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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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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