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를 지었는데 올해는 수확양이 늘어서 좋다고 했더니 판로가 없어서 팔지못한 고추가루가 50키로 있어요. 누가 좀 팔아주세요~ㅠㅠ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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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있던
마지막 망고수박 하나땄어요
9월황도 달고 맛있어요
사방에서 뒹구는 호박은
누가 다 먹을꼬~
하루 한두송이씩 얼굴 보여주는 금화규와
화사한 능소화,무궁화
여전히 무더운 가을이지만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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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2단 그물작업 감나무 둥근무뉘 약 살포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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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누가울어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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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사
가을이 오면
오곡이 무르익는
누우런 들판의 풍요함이 가슴을 가득채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계절이 더워지며
아직도 결실의 풍요보다
자라고 있는 잡초와의 씨름이 한창이다
기후가 어떻게 변하든
추석이 다가오면
결실의 풍성함으로
설레이는 농부의 마음
흡족하기를 바래본다
올 가을
모든 농가에
풍성함이 가득하길!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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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내 눈만 보고
한판합시다
엄마

고스돕 치는거
넘 싫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울엄마 랑
고하실분
찾습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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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건강^지키며
누구나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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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가족과 나누어 먹는다ㆍ왜ᆢ?나 만 건강하면 뭐해 ᆢ? 옆에서 가족이 누구하나라도 골골하면 힘들게 일해도 모두 병원에 갖다 바치는꼴이니까ᆢ가족이 건강해야 집안이 평안하고 만복이 들어온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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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마을은. 애로부터 누에와 오디농사 짓는마을입니다 산천이 뽕나무와오디나무입니다오디채험도합니다 놀로오세요(영천누에치는마을)입니다 인트랙확인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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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죽도록 농사일을 하고 집에 오니
누군가 내손을 잡고 꽃반지를 만들어
끼워줬다.
살아있는 순수 그 자체이다.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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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가 사온 밤.
배꼽에 상처가 났어요.
가운데 잡고 열어보니 훌러당 옷을 벗네요.
세상참 누구의 아이디어 인가 먹고살기 편해 졌습니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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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주님들은
누구 일까요?
정답:무더위을 벗 삼아 전국을 누비며 출장 다니는 팜모닝 가족
이 아린.김 지원.양 인영
님 입니다. 여름내 가가호호 미팅 하시느라 수고하
셨습니다.
팜모닝과 가족 여러분
세계로 쭉쭉 뻗어가시
길 기원드립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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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공촌동 텃밭을 임대해서 농사지은지 2년인데 돌도많고 방치되엇던 밭인데 2년간가꾸고 다듬어서 밭처럼 변햇더니 이땅을 임대(땅주인은 아니고 이분도 임대하신분)해주신분이 나가라고 하네요 본인이 사용한다고...한숨만 나옵니다 .퇴비도 내년까지 사용할것도 사놧는데 ..누가 사놓으라고 햇냐고 하시네요 ..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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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짓인지
잘라짐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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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우리마을 자랑 입니다.
마을 누구나 난타를 할수있어 아주 주민들하고 소통이 잘되고 아주좋아요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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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리하던 토종 하얀 민들레는 누가 몇뿌리 캐가고 토종노란 민들레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스티로폼 분에 심어둔 무화과가 벌써 달렸네요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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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치는마을. 누에잠자는모습3잠자고막깨어나내요
2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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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값진 인생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 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 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싶습니다.
건강 정보
http://cafe.daum.net/ilnam9911/IV3M/2613?svc=cafeapp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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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밖에 어디선가 바람타고 왔는지...
이름도 성도 모르는 아이들이 왔는데요.
이아이들은 누굴까요?
벌레일까요?
요몇일 바람불어서 바람타고 온것 같아요.
혹시 아주까리 열매인듯 보이나
자세히 보시면 이빨처럼 날카로운것이 보여서요.
이아이가 뭔지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의집은 면소제지에서 아스팔트 왕복 2차선으로 되어 있으며 산방향으로 약 7분가량 올라오면 집이 몇채있고 우사도 있어요.
그리고 저의집은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우리집한채만 있답니다.
귀촌한지 3년되었는데
이런 아인 처음이라서요..
벌레가 아니길 바래요.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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