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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일 월요일까지 3일간 너무 바빠서 지금도 피곤해서 오늘은 소일만하고 일찍 쉬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슬레이트 철거하는 팀과 약속이 되어서 먼저 창고 지붕부터 철거하면 바로 나무작업시작해 본체 함지지붕인데 나무작업을 박공지붕으로 시공했습니다.
첫날은 본체랑 창고 지붕에 칼라강판 급한대로 시공해 놓고
일요일 오전에 두 채 마무리할려고 했는데
새벽부터 우천으로 본체 비맛는 곳에 강판으로 임시로 막아놓고 내려왔는데 이미 젖은옷 막걸리 한 잔하고 대문옆 가대기 철거해서 새롭게 나무작업해서 골판으로
지붕씌우고 오후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쉬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수돗가 지붕 나무 모두 철거하고 철자재로 시공해서 골판씌우고
오후에 본체 박공 용마루 앤디캡 물받이작업 끝내고 창고지붕 마감재로 용마루를 비롯해서 물받이까지 마무리 했는데 너무 바쁘게 작업했던 관계로 체력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5월 7일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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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좋야하는지♡
깨입이좀벌례가먹어서
막걸리한병과살충제와영양제물
20리터주었네요
살다보면농사가그립기도하건만너무힘든일같네요
항상줄거운마음으로살아간답니다
23년 7월 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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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병지역에는 지금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개폐기 닫아놓고
참깨 순치기 작업하고 있는데 비리가 간간히 있네요.
큰동 하우스에는 급한대로 순자르기 하고
비리 영양제 나방약등등
중간중간 고추도 있는데 같이 살포했는데,작은동 하우스에는 아직 순자르기 작업이 조금 남아서 농약살포를 미뤄고 있는데, 낼부터 연속되는 호우로 시간적 여유가 아주 많아서 자주
막걸리만 축내고 있습니다.
작은동에 순자르기 하다가 참깨대가 너무 굵고 잎도 너무 넓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점점 굵어지는 비가 바쁜 몸을 잠시 쉬게 합니다.
점심때 입 맛도 없어서 아침 식후에 집사람이 찬거리 삼겹살 챙겨서 하우스에서 밥 챙겨먹고
집에도 오지말라면서 한 박스 챙겨 왔는데, 오랜만에 화덕에 참나무 댈감으로 불 피워서 석쇠에 삼겹살 올려 앞뒤로 졸졸 구워서 그냥 소금간에 풋고추랑 먹었는데 아주 댕큐..
여태까지 귀찮아서 생각만하고 냉장고 고기만 냉동실에 갔다가 냉장실로 왔다갔다 수시로 했는데 지금부터는 와사비만 준비해서 양파 마늘 대파 상추 준비해서 맛나게 먹어 볼려고 합니다.
뭐 별것 아니내요.
오늘같이 비 오는날에는 여유를 가지시고 색다른
도전으로 새로운 참맛을
느껴 보세요.
아주 줄겁습니다.
6월 29일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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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초여름 날씨였는데 종일 용접작업하느라 땀 좀
흘렸네요.
05시 반에 작업도구 챙겨서 대구에 07시경에 내장동
현장에 도착해 좁은 골목길에 사방이 전선줄에 엉성한 인터넷선등등으로 크레인 장비로 철자재
슬라브 옥상으로 올리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 되었다.
매 하는 작업이지만, 바닥에 먹줄 놓고 베이스 위에에 앙카볼트로 고정시켜 기둥세우고 양쪽 중앙보 설치해서 세가래 평구대작업을 마무리 하는데 썬그라스 끼고 작업했는데 선크림도 얼굴에 바르지 않아서
잘난 얼굴 많이 태워서
지금도 홧끈거립니다.
16시경에 마무리하고
돌아와 친구집 앞뜰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으로 피로를 풀었습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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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오네요..
어제 논에 빠진물 보충하고 막걸리한잔.
22년 8월 11일
걸걸 막걸리 생각나네요.
♥ 지금까지 경기에 41,3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9일
1
비가제법 옵니다 오늘은 동네분들과 막걸리 한잔씩하고 휴식하네요
22년 8월 30일
오후 커피 타임
밖에는 비가 적당히
소리없이 내리고 있네요.
실내는 후덥지근한데
가끔씩 바람이 꼬리치고 지나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맛이
가일층 더하겠는데
머리 속에 막걸리 병이 또렷하게 그려
집니다.
어제 스프링쿨러 설치했는데 요놈의
고추가 주인의 마음을 알고나 있을려나~~~
23년 7월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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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비가와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오랜만에 지인들과 막걸리나 한잔?
22년 8월 29일
저는 고추를 물 20리터에 소주 한병 막걸리 반병 넣고 엽면 시비로 해서 건강한 고추로 키웠습니다. 저는 단감 식초를 사용 해서 엽면 시비 하기도 합니다. 조금 짓으시는 분들 한번 시도 하셔도 좋습니다. 고추 심을때 밑거름으로 비리약 넣어 주니 좋더라구요. 고추가 비리약을 먹고 자라다 보니 병에 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23년 6월 11일
2
2
땀흘리고 난 후 막걸리,
23년 7월 4일
구름이 조금낀 날씨입니다.
휴일 즐겹게 보낼 시간도 없이 이른 아침에 오토바이 타고 밤산에
가서 아카시아 나무
베고 내려와 아침먹고 또 오토바이 타고 비닐하우스에서 감자순에 관주하고
하우스 내부 잡초에
제초제 살포하고 닭
개 사료주고 다시 밤산에서 산초에 초피 접목 실험삼아
해 놓고 옆에 새 집짓고 온 부산 이형
등마루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왔는데
오후에는 또 논에 제초제 살포하고
일과 마무리 할 계획
입니다.
마지막으로 또 막걸리 한 잔하고
내일을 위해 피로를
풀어 재충전의 시간을...
철쭉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합니다.
23년 4월 16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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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낯부터 포근한 하루 였는데
오전에 밤산 입구에 아시바 파이프로
외인 출입금지 울타리 만들어 놓고
집으로 오다가 친구 농막에서 막걸리
소주 한 잔하고 마을 회관에서 점심먹고 오토바이 타고 몆 번갔던
계곡에서 초피나무 캐 왔습니다.
이제800고지가 넘었습니다.
남은 묘목 심고나면 850그루 되는데
목표길이 눈 앞에 다가옵니다.
23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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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부터 봄비가 제법 내리는데
밖에서는 농작업 못하고 비닐하우스 내에서 잡풀도 메고 이랑마다 점적호스 재사용 하는데 군데군데 누수되는 곳에 연결 소켓으로 누수 예방하면서 점검
끝내고 간단하게 막걸리 한 잔하고왔는데, 문뜩 팜모닝 게시판에 글 게재한지가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그리고 보니 구정설 명절도 훌쩍 지났네요.
설날 오후부터 초피나무 산에 야적된 칼라강판 자재들 한 곳을 옮기고 가건물 철거하고 닭집 철자재로 만든 개집등등 주변에 불필요한 건축물은 두 군데만 남겨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 자리에 휘묻이 해두었던 초피나무 심어놓고 산 경계선 삼방향에 얼울어진 잡초 잡목들 제거해 경운기로 한적한 곳으로 옮겼는데,이제는 산 전체가 매끈하게 정리되어 고라니가 숨 을곳도 없이 했습니다.
그간 산 입구에 출입문 대문도 설치해서 외부인 출입금지할려고
합니다.
대문만 닫으면 사방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올해는 안전하게 밭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혼자서 쉼없이 달려온 세월에 매달려 뒤돌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이젠 마무리 단계에 이르었네요.
올해도 우리 회원님들
다복하시고 건강과 대풍을 기원하면서 글을 접습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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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오후에 잠시
더웠는데 작업하는
시간에는 더위를 잊을 정도로 신선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었네요.
오는길에 한농 자재 공구상에서 여름배추
씨앗을 구입하러 갔는데 씨앗은 없고
무우씨만 구입해 일요일 조금 시험삼아 심어 볼려고 합니다.
배추도 씨앗구입 하는데로 폿트에 파종해서 한여름을
잘 견디며 성장할지
조금해보고 정상적으로 잘 되면
추석전 배추를 출하
목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도전해 보렵니다.
이미 고창 정읍에서는 시행하고
있는줄 아는데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농법이 황금알농법이니 주저
마시고 열심히 유투브를 통해서 정보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퇴근해서 막걸리 한 잔하고
고추 2단 묶음 작업하고 귀가 할렵니다.
막걸리에 게르마늄
원액타서 마시면 속에 있는 독소 해독
시켜줍니다.
항상 피를 맑게 유지하세요.
건강의 으뜸입니다.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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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올해1800평 양파농사를짓엇읍니다 날씨간계와 물폭탄가뭄 병충해로인하여 결과가 시원치가안내요 계다가7월에 양파수입이 9만톤이더러온다고 계약재배 가격이별로라서 정말속이쓰리니다 비라도 좀그치면 조으련만 비소리들여며 막걸리한잔하며 한자올려봅니다
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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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출석하면 농민지원금 받아서 어르신들께 시원한 막걸리와 돼지고기 대접을 할수 있을 까유?
22년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