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보조사업(최대 40만원 지원)중 예취기 구입 대상자로 선정되어 충전식 예취기를 구입해야 해서 공구 및 농기계 판매점에 문의해본 결과 최종 북성정공 BC40S라는 모델을 추천받았는데 사용해본 인 중에 사용후기 평가를 남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는바는 엔진형 예취기보다는 가볍지만 힘이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 현재 혼다 4행정 엔진형 예취기를 가지고 있는데, 배우자 여성이 하기에는 무거워 충전식 예취를 구입하려 합니다.
우리나라 제품인지? 중국산OEM? 55만원 견적을 받았습니다.
인터넷가격은 30만원 중반때 가격인데 국가보조사업으로 구입하면 왜 이리 비싼것인지... 지역상권 활성화도 좋지만 나라세금이 줄줄 세는것 같아 좋지는 않군요.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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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건조기 .관리기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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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일찍 고추심을 자리를 만들어 놓을 형편이 못되어서 고수님 들께 여쭤봅니다
4년 정도 부터 약 10여평 하우스에 퇴비를 넣고 관리기로 로타리 치고 골을 만들어 고추를 심었는데 올핸 지난해 심었던 그골에다 퇴비외 비료, 토양 살균충제 뿌리고 삼발이로 뒤적인 후 고추를 심어도 될까요?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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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창고를 짓고
그 안에 건조기. 냉장고. 냉동고를 놓으면 농전으로 사용할수 있나요?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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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수확중
바쁘다 바빠👌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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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감자 감자를
심어도 될까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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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씨 작업중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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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두움이 깔리기 시작하네요.
이것저것 일들 하다보니 뭘 했는지 감이 없네요.
비가 애고도 없는 시간에 내리는 하루였는데 오전에 배추 심을 이랑에
고추가 몇 그루 었었는데
옮겨 심고 일부 참깨모종
보식하고, 관리기 가지려 갔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포기하고 면세유 휘발유 경유 구입하고 사우나에서 이발하고 점심은 댐급식소에서 해결하고,휘발유 준비해서 밤산에 있는 관 리기 수리겸해서 갔다가
카브레타 수리하고 겨우
시동 걸어서 왔는데 그간
비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게 불어닥치는데 밤산에도 작업실겸 하우스가 있는데 여하튼
씨름하면서 겨우 시동걸어서 화물차에 싣고 고추나무가 너무 커서 지줏대랑 같이 쓰러져 있어서 파이프 지줏대 중간중간에 세워서 유인끈으로 고정 시켜놓고 큰하우스 논으로와 배추이랑 만들어 놓았는데 내일즈음에 대충 마무리 될 것 같네요.
오늘도 궂은 날씨에 수고들 많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 또 만나요.
즈음에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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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월동할때 쓰일 식자재 중 들기름 부족하다고 어머니께서 들깨 재배했던것 가지고 들기름 짜러 가신다고 하셨다.
아버지 와 나는 계획한 일정대로 농장에 거름 살포전 관련 기계정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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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마늘 양파 수확이 마무리 되지않은 농가가
있을텐데 걱정이 됩니다.
하지때면 콩 파종을 해야
하는데 낼 기회가 될지...
아니면 관리기로 로타리 작업하면서 이랑짓고 파종하면 되는데 100평 정도되는 여유있는 논에
농작업은 쉽게 할 수 있는데 다음주 화요일 잠시 맑고는 연속으로 비가 내릴 날씨인데 앞으로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잡초랑 싸워야했던 일이 또다른 일거리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연속되는 장맛비에 피해가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 만전을
다해서 풍성한 가을을 기대하시면서 준비 잘하세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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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산에 갔더니 너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 한컷~~~
자두밭 약치고 풀예초하고 등등 바빠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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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가 잘 마르고있네요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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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품질 공동주택 조성 위한 제도 마련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6373709
11월 7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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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종구
올 4월 말에 심으려고 시험삼아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ㅎㅎ
아직까지는 쪽파 상태가 괜찮은것 같네요.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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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일어나 밤나무 밑으로 고고 한알두알 모우는 재미가 쏠쏠 ㅎ
일교차가 심해지기 시작 했어요
다시 코로나가 고개를 들고 있데요
감기들 조심하셔야
한해 농사지은 농산물을 수확하시겠죠
건강히 최고입니다.건강들 잘챙기셔요
#혹 수확한 농산물중 판매못하신게 있음 문자 주심 제가 판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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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심심하신 95세 어머니가 화투와 싸우시다 서서히 방을 박차고 나서실 봄이 왔어요. 산수유고장 이천은 황금빛 뽐을내며 봄을 알립니다.
논치보며 방안 지키던 백수가 나서 밭들을 큰 트렉타로 뒤흔들어 깨웁니다.
경운기로 거름넣고 미스타기로 비료주고 병 해충 방제약도 살짝 뿌려 줍니다
몇날을 기다려3.4월이 가고 5월이면 바빠지죠 고추부터 ㅡ긴시간 어머니는 모든 모종을 꽂으시느라 정신없이 춤을 추십니다.
드디어 배추 심을때가 되면 어머니 잔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모든것은 관리기가 편하고 쉽게 도와주지요.
모종은 어머니가 꽂으시고 구멍뚤고 물주기 는 힘센 약주는 기게가 도움을 주지요.
배추가 크는 동안 영양 비료를 한번주고 고랑사이 풀제거만 해주면 저희들 끼리 경쟁하듯 자라지요.
5일정도 한번씩 그동안 E.M을 막걸리 두부찌거미 등 여러가지 넣고 키워 놓은 큰물통 하나를 흠벅 줍니다
종종 내리 비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이 되지요.
아직 배추밭.무밭.쪽파등 벌레나 진드기를 못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잘자란 김장들에게 감사를 하며 여유있는 배추.무.쪽파등은 술값과 어머니 깊은 주머니속으로 저장되며 동네 이웃분들이 모여 모여 김장을 합니다.
이젠 늘어져 놀다 못털은 검은콩 월요일 농협에 기계를 빌려 트렉타에 달고 잠깐 털면 농부는 기다리던 자유에 몸이 된답니다.
더 춥기전에 어머니 모시고 한바뀌 돌며 감사함을 표현해 보고 싶어요.
3년전 92세에 원주 출렁다리.흔들다리 코스를 완주하셔 많은분들이 감동하셨는데 올해는 힘들겠죠.😄😁🥰🥰🥰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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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고구마를켔어요.고구마가너무많이달려서피곤한지도모르고켔어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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