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정은
누가 하는 게 원칙인가?]
전쟁을 대비하는 국군 증감 여부는 현역 군인이 판단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 안보를 위해 국방부가 결정한다.
학생 증가로 필요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를 짓고 교사수를 늘리고 줄이는 것은
학생이나 교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교육부가 한다.
철도나 고속도로가 필요하면
도로공사나 철도청 직원이 집단시위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요구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실태 파악,
결정 시행한다.
그런데,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해서
의사수를 늘리는 것은
언제부터 보건복지부가 결정하지 못 하고
어째서 의사들이 좌지 우지하는 꺼꾸로 나라가 되었는가?
이 썅놈의 나라
유사 의사 개놈들의 꼬라지,
의사는
인술로 자기 목숨까지 걸고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진짜 의사이지,
수입이 줄어 들겠다 싶으면
환자야 죽든말든 병원도
팽개치고 국가전복하겠다고
길거리로 나가 집회나 하는
존재가 의사냐 데모꾼이냐?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돈벌이 지갑이 줄어든다
판단되면, 의사 자격증도 반납하고 목숨걸고 집회에
참가해라는 선서도 있었나 보재?
양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의사자격증도,
다 썪어 문드러진
썪은 인간들아,
썪은 좌파 정치인보다,
민노총 극렬 노동자보다
더 썪어버린 이 나라의
돈만 아는 더러운 유사
가짜 의사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분수 좀 지켜라.
자격증 안 돌려 준다고
또 모가지 걸고 더럽게
맨날 길거리나 헤매는
거지나 되지 말고~,
빌려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