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목요일 출석합니다.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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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목손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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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강의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며늘에게서 전화가 왔다 며늘전화기 속에선 며늘 목소리가 아닌 손주녀석이 할머니~~한다
같이 놀자는
손주녀석을 달래서 수욜 바다로 가자고 약속을 했다
수욜,,,,
강의가 없는 날이다
오전 집안일 하고 대충 짐 챙겨서 손주2녀석과 며늘,같이 칠포해수욕장으로 갔다
손주들은 얼마나 신나 하는지,,,나 또한 바닷물에 발 담근지가 몇년만인지,,,?
한나절 신나게 놀고
빨갛게 익은 얼굴로 집에 왔더니 몸은 그저 물 먹은 솜처럼 늘어진다
그래도 맘만은 저 파란 하늘만큼 상쾌하다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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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금실 (딸기)런너받아 삼목 준비하려고합니다.
혹시 농가중 런너키우고 계신분
구하고싶습니다.
010-8108-6370
연락주세요.
23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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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치매와 물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0~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0~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의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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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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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 이벤트 참여는 정답 댓글에 한해 1인 1회 응모됩니다.
3. 당첨자 발표는 2023년 9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오나,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당첨자 발표 확인은 앱 내 혜택 >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경품은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 후 지급 됩니다.
6. 당첨자는 2023년 9월 9일 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지 않을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7. 이벤트 참여시 경품 전달을 위해 제3자에게 개인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제공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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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응애없는 농작물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응애없는 농작물 만들기>입니다.
🔻 응애란?
• 거미강 진드기목 응애과에 속한 동물을 총칭하는 말 입니다.
• 식물 줄기나 잎에 침을 꽂아 세포액을 빨아먹어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농업해충에 속합니다.
• 응애는 거미와 가까운 협각이지만 익충인 거미와 다르게 식물에 기생하는 해충입니다.
🔻응애의 특징
• 응애는 바람이 불면 줄을 길게 뿜어 다른 식물로 이동해 피해를 주며, 사람이나 동물에 들러붙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 주로 먼지가 많고 햇빛이 강한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하며 주로 잎뒷면과 어린 줄기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응애 피해
• 응애는 보통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달라붙어 식물의 세포액을 빨아먹어 잎에 노란색 점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화됩니다.
• 응애는 거미줄과 같은 줄을 만들며 작물을 줄로 감싸 상품성을 떨어뜨립니다.
• 응애는 부리로 뒷면에서 잎이나 줄기를 흡즙하기 때문에 잎이나 줄기에 구멍이 있으며, 잎뒷면에 피해가 더 선명합니다.
🔻 응애 방제법
• 보통 5일에 1번씩 용법대로 희석한 살충제를 골고루 뿌려주며, 약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농약을 바꿔가서 뿌려주면 더 좋습니다.
• 세제를 섞은 물을 뿌려주면 소규모의 응애를 방제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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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모종 앞주에 목요일,금요일 이틀간 모종을 부었는데 지금까지 발아가 안되는것 같아요
사진 천부해서 올리테니 부족한 부분 이야기 해주세요
23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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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여자>
청바지는 아니지만 짧은 청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밥을 많이 안 먹어서인지 아랫배는 없었다.
항상 내 얘기에 까르르 웃어주는 여자였다.
머리는 항상 윤기가 흐르고 단아했다.
나의 어떤 허풍에도 항상 내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였다.
가끔 집에 놀러 가면 김치볶음밥을 해줬다.
웃을 때 목젖까지는 안 보여도 항상
웃음이 많은 여자였다.
아내는 항상 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저렴한 음식만 먹었다.
멋을 내지 않아도 항상 내 눈에는
걸어오는 배경으로 후광이 빛났다.
내 앞에서는 절대 껌도 씹지 않았다.
다리가 너무 예뻐서 짧은 치마가 정말 잘 어울렸다.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 땐 그저 바라만 봐도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 여자였다.
그리고 나를 만난 이후로 다른 남자에게는
절대 눈을 돌리지 않은 여자였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던 여자~~~~"
타이트하게 올라붙었던 힙은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리는 츄리닝에 가려 모르겠고
지난 가을 사골국물에 보신했는지
부쩍 아랫배가 불러 보이고
요즘은 내가 농을 걸어도 씨알도 안 먹히고
윤기 흐르던 머리는 예전에 팝가수
티나터너를 연상시키는 사자 머리를 하고 있고
지금은 눈빛 교환은 고사하고 손가락과 턱으로 대화하고
김치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해 달라고 했다가
들통에 가득 찬 사골국물을 턱으로 가리키고
치아를 살포시 들어내고 웃던 미소는
온데간데없고 목젖은 기본이고 허파꽈리까지
보일 정도로 웃어 젖히고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생각했다간 쫓겨 날 거 같고
나에게 다가오면 뒤편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며 가끔 섬뜩하고
껌은 씹는 유쾌한씨도 아니고 앞니로 씹기,
어금니로 씹기, 송곳니로 가르기,
소리내기...비트박스를 듣는듯하고
요즘도 가끔 짧은 치마를 입는데....
보는 내가 좀 민망하고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 때 바라만 봐도......
더 울컥해지고
그런데 난 며칠 전 10여 년간을 잊고 지낸
나의 이상형 희망사항을 다시 보게 됐다.
바로 출근 준비하는 아내의 모습...
스키니진에 힙 업이 되고 보정속옷에
아랫배는 온데간데없고 20여 분간에 걸친
드라이로 엘라스틴 머리가 되고 약간
스모키한 화장발 그리고 자장면 시켜
먹으라며 내민 용돈...완벽한 나의 희망사항이 돌아왔다.
현관문을 나서는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윗도리 가슴 너무 많이 팬 거 아니냐?
좀 올리고 다녀라"
"웬일이야? 이 아줌마가 어디
내놔도 쳐다도 안 본다며?"
아내가 한마디 쏘아붙인다.
"회사에서 실실 웃고 다니지 말고 옷 단속 좀
잘하고 쓸잘데기 없이 농담하는 놈
웃으면서 받아 주지 말고..."
아내가 날 빠끔히 쳐다본다.
"별일이네! 나 아무도 신경 안 써 걱정하지 마쇼"
사실 출근하는 아내 모습을 오랜만에 봤다.
항상 먼저 나가고 늦게 들어오다 보니
집안에 있는 아내만 봐온 탓에
아줌마가 된 아내만을 떠올렸다.
총총히 걸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에
내 희망사항을 다시 보게 된다.^^
희망사항 후렴구에 이런 가사가 있다.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거울을 봤다. 반 대머리, 삐져나온 코털,
파란색 백수 츄리닝, 불룩한 뱃살,......
누구 뭐랄 게 아니라! 내가 절망사항이구나 ㅎㅎ
* 글을 읽으면서 어느 구절에 노래를
흥얼거렸으면 구세대...
티나터너를 안다면 더 구세대...ㅎㅎ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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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원묘목센타에서 신비복숭아랑 진딱복숭아를 사다 심었는데 열매가 열리니 천도복숭아가 열려서 왕짜증나서 쫒아갈뻔~~시간이 지나니 어라?겉은 천도 인데 속은백도~~아하~~그래서 신비복숭아구나 알은 작아도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쫒아갔으면 무식이 탄로날뻔~~그나저나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가지가 다 찢어지고~~지지목좀 세워주라니 말도 드릅게 안듣고~~매가 약인디 패지도못하고 나혼자 속으로 흠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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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머님이 병원 입원으로 간병을 하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농사 짓느라 힘들고 바빴었는데 겨울 되어서 좀 쉬면서 몸 좀 추스리려고 하였건만 무릎 연골 주사 맞아야 하는 시기도 지나 버렸네요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병실은 너무 더워 여름옷을 입고 간병 하고 있네요 허리에는 디스크 벨트를 하고 손목에는 파스를 붙히고 수면 부족으로 얼굴도 붓고 컨디션이 바닥이네요 그래도 견디어 낼 수 있는 건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짝꿍이 손수 만두도 빚어다 주고 흑마늘도 12월 10일날 밥솥에 만들어서 어제 다 완성이 되었다며 가져 오고 강원도에 가서 우리가 키우는 장뇌삼도 캐다 주니 힘이 나네요
하지만 정작 어머님은 아픈곳이 점점 더 늘어나네요 골반골절 욕창 어깨석회화로 왼쪽팔 전체가 붓고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시네요 갑자기 모든 병이 한꺼번에 다 찾아 와 힘든 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골반 골절 수술은 연세가 93세로 너무 힘들것 같다고 수술을 한다해도 걸을 수 없을수 있다하니 욕창치료 먼저 하면서 기다려 보자 하시네요 한 해 마무리를 무겁게 보내며 새해에는 좀 가벼운 마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팜님들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뭐 든 할 수 있으니까요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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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 1,시골집에 올해 5월에 파종 모종한 무우가 실하게 커서 수확했어요.
벼 2, 10월 20일경에 수확한 벼 나락을 도정해서 쌀 한가마니로 해서 어제부터 햅쌀 먹네요.
3.대봉홍시 감나무한그루 심어놓은게 조금씩 달려요.근데 약도않줬어요.따서 홍시만들어요.
4.배추를 5월에 모종해놨는데 아직 작아요.묶어두었어요.
국화꽃 물주기는 덤입니다. 어제한일이고요. 쉬는날 목요일에 또해요.
2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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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들녁에 나가보면
논두렁 마시멜로(marshmallow), 공룡알 등으로 쉽게 불리는 '곤포 사일리지(梱包 silage)' 색색의 건초다발이 논들마다 늘어져있다. 올해는 지역마다 가격은 다르겠지만 5~6만원에서 8~9만원으로 상승되었다고 들린다.
우리나라 벼농사는 못자리준비에서 수확이어서 뒷처리까지 기계화되어 있어 주변 80세 고령의 농부도 거뜬하게 해내는걸 보면 농업기계 현대화로 살기좋은 대한민국! 짧은 기간 급성장한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
그러나 정치는 지금도 후진국! 언제나 진정한 정의, 공정이 대접받는 시대가 올 것인가? 두 진영으로 나누어져서 자기 진영에 불리하면 너네 탓! 탓.탓,탓! 법꾸라지들, 부유층, 권력층 들은 몸값 나가는 변호사 선임하여 법의 헛점을 이용 법적다툼으로 승소하여 얄밉게 빠져나가는 꾸라지들! 우리농민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초현실!
에이참! 이런 씁쓸한 현실은 접어두고
용어가 생소한 '곤포 사일리지' 관련 기구 용어나 정리해봅니다.
● 건초 베일러(乾草baler)
수확한 볏짚, 건초 등을를 손쉽게 처리, 운반 및 저장하기 위하여 원형 또는 각형으로 압축하는 기계.
● 집초기(集草機): 베어 눕힌 농작물의 짚이나, 베어 말린 풀 따위를 무더기로 모으는 기계.
● 헤이 컨디셔너(hay conditioner):베어 놓은 목초를 롤러로 압쇄 처리하여, 건조 기간을 단축시키는 작업기
● 건초 랩핑기(wrapping機): 빠르고 손쉽게 랩으로 볏짚 등을 감아 포장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구
● 모어 컨디셔너(mower conditioner):목초를 예취와 동시에 압쇄 처리하기 위해 모어와 헤이 컨디셔너를 일체화한 작업용 기계.
● 곤포 사일리지(梱包silage): 청초, 볏짚, 보리 따위를 비닐로 밀봉하고 혐기 발효를 유도하여 제조한 사료.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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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는 늦가을 비가
약간 내리면서 포근한
하루 였는데
다시금 쌀쌀해진 11월의
마지막 목욜 아침이
많이춥습니다
오색으로 물든었던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도 이제는 추억속에 묻히고,
백설의 하얀 겨울
찬바람에 몸을 움추리는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비록 날씨는 우울해도
해맑은 미소로 기분좋은
목요일 하룻길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며 용기주는
건강한 하루에 감사하며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11월 29일
1
1
모처럼 단비가 내려
목마른 대지가
활짝 웃고있네요!
농작물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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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 삼목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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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런 결정은
누가 하는 게 원칙인가?]
전쟁을 대비하는 국군 증감 여부는 현역 군인이 판단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 안보를 위해 국방부가 결정한다.
학생 증가로 필요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를 짓고 교사수를 늘리고 줄이는 것은
학생이나 교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교육부가 한다.
철도나 고속도로가 필요하면
도로공사나 철도청 직원이 집단시위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요구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실태 파악,
결정 시행한다.
그런데,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해서
의사수를 늘리는 것은
언제부터 보건복지부가 결정하지 못 하고
어째서 의사들이 좌지 우지하는 꺼꾸로 나라가 되었는가?
이 썅놈의 나라
유사 의사 개놈들의 꼬라지,
의사는
인술로 자기 목숨까지 걸고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진짜 의사이지,
수입이 줄어 들겠다 싶으면
환자야 죽든말든 병원도
팽개치고 국가전복하겠다고
길거리로 나가 집회나 하는
존재가 의사냐 데모꾼이냐?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돈벌이 지갑이 줄어든다
판단되면, 의사 자격증도 반납하고 목숨걸고 집회에
참가해라는 선서도 있었나 보재?
양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의사자격증도,
다 썪어 문드러진
썪은 인간들아,
썪은 좌파 정치인보다,
민노총 극렬 노동자보다
더 썪어버린 이 나라의
돈만 아는 더러운 유사
가짜 의사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분수 좀 지켜라.
자격증 안 돌려 준다고
또 모가지 걸고 더럽게
맨날 길거리나 헤매는
거지나 되지 말고~,
빌려온 글
6월 24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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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여름으로 가는길목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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