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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처럼 검은깨? 같은 애들이 순,잎,꽃 등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것 같은데
움직임은 없는거 같고 어떤 녀석일까요?
개미는 많이 돌아 댕기는데 진딧물인지
애벌레 똥인지 모르겠네요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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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무와 배추 깨끟하게 잘자랏네요 날씨가 푹하니 무우가 달달하고 아삭히니 맛나네요
23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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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수)
#첫눈내리는날
엊저녁 일찍 잤더니 일찍
깨었다.
아직 어두운 새벽 네시다.
방에 불을 밝히고
창밖을
내다 보니
첫눈이 내린다
시계 초침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새벽에
살포시 찾아온 반가운 손님 첫눈이 내린다.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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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확한들깨팝니다.들깨필요하신분계시면 전화주세요 토종들깨라서기름많이나고 고소합니다.010~7387~6548번으로전화주세요 6키로8만원입니다.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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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라 볼품은 없지만 당도가 높은 오디를 따먹다 추억하나 소환 합니다
어릴적 6남매 맏딸로 태어난 제 등짝엔 항시 동생들이 업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날도 동생을 업고 있는데 동네오빠 몇이서 좀 오래된 뽕나무에 올라가 오디를 따먹는 거예요
나도따라 올라가 몇알따서 입에 털어넣으려는 순간
나무가 뚝하고 부러진 거였어요
보리밭으로 내동댕이 처졌고 나무 가지에 긁히는 정도이고 모두 무사했어요
놀란 부모님들 모이시고 팔뚝에 피나는건 난대 업힌 동생만 챙기고
애를업고 나무에 올라갔다고 야단만 실컷 듣고 울다 잤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빠알간 옥두징끼가 팔뚝에 발라져 있었지요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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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최고지요.
지금은 안계신 어머님이 동지날 팥죽을 먹으면 귀신이 팥죽의 빨간 색갈을 피로 알고 도망가서 액운을 막아준다는 이야기와 함깨 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팥죽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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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한 오이 애호박 애플참외? 청란 입니다.
올 해 하우스에 채소를 처음 심어 봤는데 오이는 쓰고 호박은 이상하게 생기고 가지는 몇개 열리지도 않고..
공부 좀 더 해서 내년엔 잘 해 보렵니다.ㅎ
폭염 속에 닭들은 3마리 정도 죽었어요. 한마리는 알 품다가 죽었더라구요.ㅎ
털들도 다 뽑혀 있구..
고생 하는 닭들이 안쓰러워요.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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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천주산 자락에
텃밭 350평을 준비하고
맛나는 단감 수확을 위해서
껍질 벗기는 작업을 하려고
왔는데
밤새내린 서릿발이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덧밭에
단감나무 40주 관리를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00평 정도는
고구마, 감자 ,깨 ,땅콩, 더덕,
마늘, 채소류를 심고 있습니다.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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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여름내 지옥 같은 폭염속에도
알차게 영근 들깨를 털고 날려
서 추수를 끝 냈다
고맙다 들깨야 알찬 사명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요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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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월23일날들깨 베고28일날 털고 나서들깨밴자리에다마늘양파이식했습니다팜모닝회원분모두감기조심하세요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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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펼쳐진 배드민턴 열전, 전국 연맹종별 선수권대회 성료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0639038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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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더워도 계절은 속일수가 없드시 삼잎국화꽃도 피고 도라지꽃도 자태을 뽑내고 깨잎도 쌈싸먹기에 먹음직스럽고 쑥갓도 베어다 말려 다음에 뿌리려고 씨앗준비하고 하늘마도 넝꿀을 벋어 맺혀있고 모든식물은 자신들의 할일을 충분히 하고있는데 하늘은 사람들을 찜통으로 못살게 굴고 있네요? 인간으로 태어나 참고 견디고 여기까지 왔는데 쉬어가면서 자연을 달래면서 순응하고 더위를 피하면서 열심히 삶을 영위해 갑시다. 고생하신 농부님들 힘냅시다. 화이팅!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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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털었어요,
청정한 하늘아래서 가을을 만끽하며
비가온다하여 언능 털었어요,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적지만 그래두
만족하며 수확을 하였담니다,
농부의 발걸음 소리에 농작물이 큰다는 옛 어르신의 말씀이 딱 맞는것 갔아요,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못갔드니 올해는 수확이 확연히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애궁 내년에는 열띠미 해야징~~
모두 모두 홧팅 하셔요^~^~^
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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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날씨가 따뜻해서 늦장부리다가 몇일전에야 서리태를 털었는데 생가보다 많이 나왔네요
고라니가 서너말 먹어치우기도 하고요
올해로5년째 모종을 부워서 다시 트레이에 삼목을해서 심는데 덩쿨도 안뻣고 수확이 늘어남니다
올해는450포기 심었는데 8키로200그람 7말 나왔는데 먹을거 한말빼고 순식간에 다 팔앗네요
요즘 개발돼서 나온 서리태는 수확은 좋은데 옛날 토종보다는 맛에서 떨어진다고들 하시네요
도리깨질을 해서 털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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