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가뭄 속에서도 
수수알이 익어갑니다
알찬결실을 기대 합니다

추수
여름내 지옥 같은 폭염속에도
알차게 영근 들깨를 털고 날려
서 추수를 끝 냈다
고맙다 들깨야 알찬 사명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요

대봉감이 다 떨어져서 없는줄알았는데 그래도 남아있어 따서 곶감 만들었네요.
들깨가 다 쓰러져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자라주어서 오늘은 들깨을 털어야겠네요.
언제나 수확은 기뿐것같아요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