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내 작물 자랑하기·참여글
땀보사·
창원 북면 천주산 자락에
텃밭 350평을 준비하고
맛나는 단감 수확을 위해서
껍질 벗기는 작업을 하려고
왔는데
밤새내린 서릿발이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덧밭에
단감나무 40주 관리를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00평 정도는
고구마, 감자 ,깨 ,땅콩, 더덕,
마늘, 채소류를 심고 있습니다.
텃밭 350평을 준비하고
맛나는 단감 수확을 위해서
껍질 벗기는 작업을 하려고
왔는데
밤새내린 서릿발이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덧밭에
단감나무 40주 관리를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00평 정도는
고구마, 감자 ,깨 ,땅콩, 더덕,
마늘, 채소류를 심고 있습니다.
감나무 껍질을 벗겨야 되나요?
확실하게 하고픈 여장부·
여자로서직장생활하면서 밭농사를짓는다는게 정말 힘들지만 땅이있고좋와해 몸이불편한부군과 함께 하지만 매일 목소리높여 밭농사짓기가눈물날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힘들지만배추농사46000원 판매도 해보니 힘이납니다.애초기 관리기 남자들도 힘들어못하는사람있지만 여약한 여자가 남자하는일을 해야하는 이몸마음아파요 부군 놀이터라고 생각하며 마음비워 풀과벌레와 (병해충)전쟁하고살고있지만24년새해부터 잘해보려고 어제부터 밭정리 톱과낫으로 나무자르고 닭장정리하고나니 힘들었답니다.자칭 힘내라하고살고부지런뛰어단닌답니다.모두들힘내세용,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그러시군요. 올해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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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하부용
농민·땀보사
지리산 줄기 청학골에서 세상의 빛을 보고 36년의 공직을 마치고서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재배 중 면적
감 · 단감(부유)
330평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