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나무 왜 이럴까요 ..?
조언 부탁합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1월 27일
23
20
2
나무를보며 조금더 멋진놈으로 만들수있다는 아쉬움이 많은 아침이다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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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일찍부터 출근 완료.
수양홍도화 나무 수형 하나씩 잡아주고 관리해서 그런지 나무 잘 컸네요. 역시 사랑을 주면 사랑받은 티가 팍팍 나네요.^^
팜모닝 회원님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열일해서 좋은 결실을 보아요~~
행복 가득하세요^^!
수양홍도화 나무 수형 하나씩 잡아주고 관리해서 그런지 나무 잘 컸네요. 역시 사랑을 주면 사랑받은 티가 팍팍 나네요.^^
팜모닝 회원님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열일해서 좋은 결실을 보아요~~
행복 가득하세요^^!
2월 28일
31
24
배우는것은 끝이없다 또 생각을해본다소나무강전지 한번에다하면 나무가죽는나무가 많이 나온다 강전지는 2년에 거처 해야한다고 느꼇다 전지사들이여 강전지는 2년동안 하세요
11월 8일
8
12
초보 농사꾼 입니다.
혹시 원목표고버섯 원목 구입할수 있는데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혹시 원목표고버섯 원목 구입할수 있는데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23년 2월 15일
9
8
모과나무 3년생 결실주 입니다 ㅎㅎ
R3점,R4점 이에요. 나무 엄청 잘 컸네요~
R3점,R4점 이에요. 나무 엄청 잘 컸네요~
10월 16일
30
20
3
자두나무라고해서심었는데
아닌것같아요
아직익을생각도안히네요
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
아닌것같아요
아직익을생각도안히네요
아시는분가르쳐주세요
7월 9일
24
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첨부사진상썩은나무 보이시죠.지난해 저희가 팜 가족분들께 댓글 올렸던 호두나무에 좀벌레 침입 사례 바로 그호두 나무임니다. 하지만 그뒤쪽에는 애기들 손바닥 만큼은 정상. 나무외부 피가 싱싱한것이 붙어 있음니다.
당시 죽은 가지들은 모두 잘라버리고 몸체가 1미터 정도였죠.
썩은부위죠. 그나무 자체움이 하나 잘 자라고 있음니다
당시 여러곳에서 햇순이 올라오고 있다고 글 올렸더니 팜 고수분들께서.과수나무 공중 뿌리따내기식으로 힌트를 주시기에 바로 그때 햇순옆 자리에 흑을 파고. 예전 저희들도 뿌리 따내기를 해본 경험을 살려서 그당시 준비후 그냥 묻어 뒀음니다.
오늘 많이 부패된 나무 주위는더 잘라내고 또 좀벌레 의심되는 곳엔 살충제원액으로 주사주입후 수성페인트로 마감처리 하였어요.
당시 햇순자리흑을 파본 결과 이제 순마다 따로 뿌리가 각각 생기기 시작하니까 추후 잘 키운다면 3주가 더 늘어난다고 보는데 앞으로 저희가 관리 잘하여서 댓글 올리도록 노력 하겠음니다.
오늘은 첨부사진상썩은나무 보이시죠.지난해 저희가 팜 가족분들께 댓글 올렸던 호두나무에 좀벌레 침입 사례 바로 그호두 나무임니다. 하지만 그뒤쪽에는 애기들 손바닥 만큼은 정상. 나무외부 피가 싱싱한것이 붙어 있음니다.
당시 죽은 가지들은 모두 잘라버리고 몸체가 1미터 정도였죠.
썩은부위죠. 그나무 자체움이 하나 잘 자라고 있음니다
당시 여러곳에서 햇순이 올라오고 있다고 글 올렸더니 팜 고수분들께서.과수나무 공중 뿌리따내기식으로 힌트를 주시기에 바로 그때 햇순옆 자리에 흑을 파고. 예전 저희들도 뿌리 따내기를 해본 경험을 살려서 그당시 준비후 그냥 묻어 뒀음니다.
오늘 많이 부패된 나무 주위는더 잘라내고 또 좀벌레 의심되는 곳엔 살충제원액으로 주사주입후 수성페인트로 마감처리 하였어요.
당시 햇순자리흑을 파본 결과 이제 순마다 따로 뿌리가 각각 생기기 시작하니까 추후 잘 키운다면 3주가 더 늘어난다고 보는데 앞으로 저희가 관리 잘하여서 댓글 올리도록 노력 하겠음니다.
10월 12일
8
3
2
나무를 7 나무심었는데ㅠ
3나무가 아직 잎이 안나내요ㅠ
봉우리 있는것같은데ㅠ
늦게 잎올라오나요
1.2.3번 아직 잎이안나고 봉우리 있어요?
늦게 올라오나요??
3나무가 아직 잎이 안나내요ㅠ
봉우리 있는것같은데ㅠ
늦게 잎올라오나요
1.2.3번 아직 잎이안나고 봉우리 있어요?
늦게 올라오나요??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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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우리들 이야기 =34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3월 21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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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년전 복숭아 나무 몇주사서심었는데 올해처음 수확했어요~
몇바구니 따먹다가 오늘 드디어 쬐금 남겨두고 다 땃어요.이렇게 많이~~~^^
몇바구니 따먹다가 오늘 드디어 쬐금 남겨두고 다 땃어요.이렇게 많이~~~^^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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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온피해로 인해 수확을 앞두고 하우스 전체 포도나무가 죽었습니다 어떡해 복구해야할지 답답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4mjZfCDL870?si=3KfUvMxLCO3LdjQc
https://youtube.com/shorts/4mjZfCDL870?si=3KfUvMxLCO3LdjQc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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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희 텃밭에 복숭아나무 몇그루 있는데요 잎이 사진과 같이 말리고
이상해지는데 무슨 약을 주어야 할까요?
이상해지는데 무슨 약을 주어야 할까요?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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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버섯은 무슨버섯일까요
오리나무에서 나왔는데
식용가능한가요
아시는분 답 변좀 해주세요
오리나무에서 나왔는데
식용가능한가요
아시는분 답 변좀 해주세요
2월 9일
4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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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모종 마무리하고,
사과나무 2중접과 고가지접도 잘붙어서 접목테이프 제거해주었네요
방금전 내일도 비가 안온다는 소식에 사과나무 방제도 하고, 새들이 자꾸 쪼아놓고 봉지 벗겨놔서리 돌아버리겠어요
새쫒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사과나무 2중접과 고가지접도 잘붙어서 접목테이프 제거해주었네요
방금전 내일도 비가 안온다는 소식에 사과나무 방제도 하고, 새들이 자꾸 쪼아놓고 봉지 벗겨놔서리 돌아버리겠어요
새쫒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6월 30일
17
20
1
3년전 꽃사과를 베어 버리려고 하다가 그냥 부사 사과나무에 가지를 잘라 접을 붙혔다 그래서 작년과 올해 사과가 한 나무에서 두 가지의 사과를 수확한다 꽃사과는 닭 모이로 따 주고 부사 사과는 우리가 맛나게 따 먹는다
꽃 필 때는 꽃사과가 예쁘고 먹을 때는 부사 사과가 최고입니다
꽃 필 때는 꽃사과가 예쁘고 먹을 때는 부사 사과가 최고입니다
9월 9일
27
25
죽은다래나무에서 이런버섯이 났는데 식용이 가능한가요
5월 1일
12
8
3
⭐️정보 공유해요⭐️
오늘의 주제는 "나무식재 시기" 인데요 !
많은 고객님들께서 여쭤보시더라구요 ㅎㅎ
나무에 처음 접하시는 고객님들은
당연히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Q . 나무도 식재 시기가 따로 있나요??
답변 : 네 (YES)
묘목 식재 시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
나무를 심은 후 활착의 정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게
"식재 시기" 입니다.
.
.
식재 시기가 아닐 때 묘목 식재시 몸살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묘목 식재 시기는
봄 식재 : 2월 ~ 4월
가을 식재 : 10월 ~ 12월
일심이는 이 시기에 식재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식재 시기는 이렇지만 수종과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른 봄철 얼었던 땅이
서서히 풀리면 될 수있는 대로 나무의 눈이
트기 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이 지나면 나무에 서서히 싹이 터 좋지 않아요ㅠㅠ
.
.
+
추가적으로
이파리가 안 떨어질 때 심으면 확착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10월 쯤 전화주시는 고객님들께는 11월 말 이후에 연락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서리 맞고 잎이 다 떨어지고 식재해야 활착률이 더 높습니다. *^^*
Q. 1년 내내 식재가 가능한 나무는 없나요??
* 답변 : 아니요 (NO)
1년 내내 식재가 가능한 나무 있습니다! ㅎㅎ
화분에 담아져 있는 나무, 화분묘, 포트묘, 분묘가 있어요 ㅎㅎ
오늘의 주제는 "나무식재 시기" 인데요 !
많은 고객님들께서 여쭤보시더라구요 ㅎㅎ
나무에 처음 접하시는 고객님들은
당연히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Q . 나무도 식재 시기가 따로 있나요??
답변 : 네 (YES)
묘목 식재 시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
나무를 심은 후 활착의 정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게
"식재 시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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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시기가 아닐 때 묘목 식재시 몸살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묘목 식재 시기는
봄 식재 : 2월 ~ 4월
가을 식재 : 10월 ~ 12월
일심이는 이 시기에 식재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식재 시기는 이렇지만 수종과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른 봄철 얼었던 땅이
서서히 풀리면 될 수있는 대로 나무의 눈이
트기 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이 지나면 나무에 서서히 싹이 터 좋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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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으로
이파리가 안 떨어질 때 심으면 확착률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10월 쯤 전화주시는 고객님들께는 11월 말 이후에 연락달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서리 맞고 잎이 다 떨어지고 식재해야 활착률이 더 높습니다. *^^*
Q. 1년 내내 식재가 가능한 나무는 없나요??
* 답변 : 아니요 (NO)
1년 내내 식재가 가능한 나무 있습니다! ㅎㅎ
화분에 담아져 있는 나무, 화분묘, 포트묘, 분묘가 있어요 ㅎㅎ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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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확 높은나무 고목나무 감따기 하나하나 정성을다하여
감수확중입니다 50 일 후 곶감 이 만들어집니다 집집마다
곶감 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풍성한가을 단풍의 계절 모든님 건강하고 행복한 풍성한 가을되세요
감수확중입니다 50 일 후 곶감 이 만들어집니다 집집마다
곶감 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풍성한가을 단풍의 계절 모든님 건강하고 행복한 풍성한 가을되세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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