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행운이 또 찾아왔네요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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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나나 화초로키우기
공판 택배 보내기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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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오이.양상추
물주고
감자 한뿌리 캐 보았어요
생각보다 크네요~~
언제쯤 캐면 좋을까요?
감자 후작으론 무엇을
심나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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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콩, 오이 순자르기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완두콩과 대추방울, 오이 조금 키우고 있습니다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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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농사꾼
집짖고 있어요
좌충우돌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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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경에 현장을 출발해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합천읍에는 제법 비가 내렸는데, ,아지트에는 이제야 굵은비가 내리네요.
우선 적재함에 있는 도구들 제자리에 옮겨놓고 요몇일동안 오이를 못 보았는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까 너무 커서 맛이 어떨지 모르겠 습니다.
큰놈은320 중은 295mm
꼽사 오이는 생략
꼽사 오이부터 막걸리 안주하고 있습니다.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면
하우스 개폐기 닫아야 하는데 날씨가 서늘합니다.
낼일은 좀 쉬었다가 피로가 풀리면 또다시 일상적이 괘도에 따라
바쁘게 돌아가야 겠지요.
알찬 건강챙겨 놓고 만충 후에는 그때 계혁을 세우면서 스타트..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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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모든게 신기하네요.
오이..수박..감자..들깨모종..수국..장미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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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잎 노균병 잡는
농약 말고 약제 없나요 ?굼굼 해요?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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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구입한 예초기로. 길가에 풀제거하는 신랑은 땀이 줄줄. 뒤에서 보는 저는 속이 시원합니다. 며칠 미루다보니. 오이며 옥수수가 너무. 있었답니다. 오늘은 이웃님들에게 나눔하는 날입니다 ㅎㅎ몸은 피곤하지만 이재미에 밭에 오는길이 싫지만은 않아요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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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해피)가 두더지를 잡았네요 처음봤어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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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른 고추가루와 집에서 담근 매실효소로 매실 고추장 담갔네요 엄첨 맛있어요 ㅎ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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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추가 몆포기
잎이 이상합니다 조언
부탁 합니다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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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가을 수확하면서 흠집사과 김치냉장고에 몇개 보관했었는데 지금 잘라보니 속이 이래요 고수님들 왜그럴가요?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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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고소한 시골저녁 집밥. ^^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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