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추천왕 선발대회 중간순위 2차 발표
이벤트 종료까지 단 3일! 최종 상금의 주인공은?
-----------------------------------
<10/18~10/27 기준>
현재 총 2,602명 참여 중
[닉네임] 으로 확인해주세요.
### 1등 ###
*동점자(2)
참사리농원정읍
풍요로운천지
### 2등 ###
*동점자(3)
한림농원블루베리
맛있는사과배
블루베리27342
### 3등 ###
*동점자(2)
서정상사
jake82
### 4등 ###
*동점자(2)
청정2
일품농수산
### 5등 ###
*동점자(8)
감자28566
양배추27451
산청감말랭이농장
솜봄
Csysu
고추만물박사
공주언니
영구실
.
.
.
*나의 순위가 궁금하다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확인해주세요.
---
[이벤트] 추천왕 선발대회
▶︎ 이벤트 기간 : 10/18(화) 10:00 ~ 10/31(월) 23:59
▶︎ 당첨자 발표 : 11/3(목)
▶︎ 당첨 혜택 :
[혜택 1] 선착순 이벤트
추천 가입자 3명 달성 시
친구도 나도 PU 장갑 1Box (선착순 100명)
[혜택 2] 추천왕 상금
추천 가입자수 순으로 상금 지급
1등 - 100만원 (1명)
2등 - 50만원 (1명)
3등 - 10만원 (1명)
▶︎ 참여 방법
1. 홈 우측 하단 [전체 - 이벤트 - 친구초대 이벤트] 확인
2. [초대메세지 복사] 누르기
3. 복사한 내용 이웃 농민에게 공유하기
4. ❗️필수❗️7일 이내 팜모닝 가입 완료 후 추천인 코대 코드 입력
---
[추천 가입수 인정 기준]
1. 10/18(화) 10:00 ~ 10/27(목) 23:59 기간 내 참여한 수치만 집계
2. 추천인 코드 입력 완료까지 된 가입자수만 집계
22년 10월 28일
15
4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 33
"20년의 봉급과 맞바꾼
     세 가지 삶의 지혜"
어느산속에 
가난한 농부와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내와 살고 있던 가난한 농부가
집을 떠나 다른 마을에 가서
돈을 벌어오기로 했습니다.
예전 우리네 머슴살이와
같은 것입니다. 
아내 곁을 떠나기 전
농부와 아내는 서로를 향한 
믿음을 지키자고 굳게
약속 했습니다.
집을 떠난 농부는 이십일을 걸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잣집에서 20년을 일하기로 했습니다.
농부는 주인에게 20년 동안
자신의 월급을 저축해 두기를 부탁했습니다. 
드디어 20년이 차서
농부는 주인에게 자신의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둘 중에 한 가지를 선택 하라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20년간 번 돈을 가져갈 것인가
아니면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들을 것인가 -?
선택 하라는 것입니다.
이틀 동안 고민한 농부는 20년간
번 돈 대신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듣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조목조목
세 가지 삶의 지혜를 말해
주었습니다.
“첫째로, 인생에서 지름길을
택하지 말게-,
그러면 대가를 크게 치르고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네.“
“둘째로, 과하게 호기심을
가지지 말게-,
과한 호기심은 다칠 수도 있다네.”
“셋째로, 화가 났을 때 절대로 무언가를 결정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끝없는 후회를
하게 된다네.“
주인은 그에게
빵 세 덩어리를 주며 말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빵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먹고, 
세 번째 빵은 집에서 먹게나 !”
농부는
주인에게 감사해 하며
길을 떠났습니다.
첫째 날에 그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는 여행자를 만났습니다.
농부는 대답했습니다.
“20년의 노동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20일이나 걸린답니다.
“여행자가 말했습니다.
“제가 5일밖에 걸리지 않는
더 빠른 지름길로 안내해 주겠습니다.”
농부는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는 주인이 해줬던
첫 번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농부는 지름길 대신
긴 여정을 선택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상강도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어 농부는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그가 잠을 자고 있을 때
큰 울음소리가 그를 깨웠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져서
그는 일어나서 문을 조금
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해줬던
두 번 째 조언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집주인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호랑이가 밤에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모두 문을 단단히
잠그고 있었지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농부는 20일이 걸려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그는
창문 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집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기쁨이 충격과 분노로
변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다른 남자를
껴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증오가 그의 마음을 지배했고
그는 달려가서 둘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인이 말해준
세 번 째 조언을 기억했고
자신을 억제 했습니다.
그날 밤 그는 헛간에서 잠을 잤습니다.
해가 떠오르자 그는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 했습니다.
"주인에게 돌아가서
일을 다시 구하고 아내와
그의 애인을 죽이지 말자".
하지만 돌아가기 전에 아내에게
자신은  항상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그가 문을 두드렸을 때
아내는 문을 열고 그의 품에
안겨 왔습니다.
그는 아내를 거칠게 밀어내며
슬프게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믿음을 가졌는데
당신은 나를 배신했어-!”
“아니에요-!”
아내가 강하게 머리를
저었습니다.
“나는 어젯밤에
당신과 한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단 말이요-!” 
농부가 말했습니다.
아내가 대답 했습니다.
“그 남자는 우리 아들이에요-!”
“당신이 떠날 때
저는 임신 중이었고 우리 아들은  
스무 살이 되었어요-!”
그 말을 들은 농부는 아내를
꼬-옥 껴안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부부와 아들은
마지막 남은 빵을 먹기 위해
마주 앉았습니다.
농부가 빵을  자르니
그 속에는 그가 20년 동안
번 돈과 이자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감동을 주는 지혜의 글이다. 
우리는 이런 지혜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기까지 왔다.
상황에 따라 감정을 조율하는
농부의 대응이 가슴을 조리 게 했다.
누구나 감정을
다스리는 게 쉽지 않다. 
얼마나 각박한 세상인가,
우리들 앞에는 화(禍)낼 일만
늘어나고 있다.
여기 이 삶의 지혜가
모든 이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귀한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예님 ^^♡
3월 19일
60
41
5
장마 대비하여 고추에 사전 병충해 방제 약 살포하고, 고추에 지주목 설치 및 고정(위/아래 2중 묶어서 고정) 했습니다.
23년 6월 26일
1
1
Farmmorning
#소소한일상
접골목
필요햇는데
마니두 보내주셧네요
한번두 뵌적 업는분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보답할지
고민중입니다
서산 과
거제에서 두분이 보내셧네요
23년 3월 23일
3
3
Farmmorning
잠시 고통스럽고 인내하던 시간이
이젠 퇴원할 날이 임박 했습니다.
오늘은 수술분위 소독하고 처방약
아침 저녁먹고 오후에는 치과병동에서 죽은 잇발속 신경치료
받고 해를 넘김니다.
병실에 어제 두 분이 퇴원하고 다시
두 분이 입원해서 오늘 수술 받은 환자로 병실 인원은 전과동 입니다.
이젠 다리가 많이 가벼웠짐니다.
목발로 다니고 있지만, 다리 통증이
없으니까 한결 새로운 기운이 남니댜
금요일 퇴원 예정입니다만, 담당의사의 말씀은 듣지 못했습니다.
퇴원하면 집에서 걷기운동 열심히 해서 다리 근력을 키워서 목발없이
빨리 걸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완쾌되는
날이 눈앞에 다가온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
부탁드림니다.
22년 12월 27일
7
차분(?)하게 내리는 비가 발목을 잡는 하루였습니다.
농막에서의 망중한!!!
22년 8월 16일
2
Farmmorning
겨울 풍경이 짙어지는 11월의 하순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들을 보니 쓸쓸함은 더해가지만,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창가 계절의 변화도 바라보면서
시냇물 얘기도 귀 기울여보고
구름 흐르는 사연도 새겨들으며
너그럽게 오목조목 그렇게 갔으면 좋겠네요
내게 주어진 하루만큼만
소중히 여기고 이쁘게 채워가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만나고 고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11월 25일
5
2
지금 신청하세요
2023년 퇴비지원 신청
▶신청 기간 : 23년11/9(목)~12/ 8(금)
▶지원 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신청 장소 : 농지소재지 읍,면, 동사무소, 마을 이장님
▶지원 토양용 개량완숙
가축분 퇴비 (1등급)
※ 참토
피롤농법 퇴비
▶ 완숙퇴비로 농사지여보세요 희망을 담은완숙퇴비
☎문의 전화 : 010-7116-2357)주(참토
피롤땅심이
23년 11월 10일
5
1
2023년 뜨거웠던 한해가 넘어가는 길목 이네요
더위와 싸우고 가뭄과도 싸우고 폭우하고 싸우고 울고 웃던 한해
그래도 계절에 맞게 알곡으로 채워지던 농작물을 보며 감사하며
지나왔네요
남은 쌀 배추 무우 겨울양식으로 저온고에 차곡 채우고
눈 내린 창밖을 보면서 차 한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팜모닝 운영자님의 농사 정보를 통해 배울수있어 감사했고 팜모닝 팜친님들 통해서 이런저런 소식을
통해서 교제하고 위로받고 그덕에 팜모닝에 매일 출근도장 찍을수 밖에 없었죠 참 행복 했어요
10여일 남은 23년 잘 마무리 하시고 대망의 24년 소망가운데
잘 맞이 하시고 24년에도 팜친님들
사람사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행복하게 지내요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20일
18
12
Farmmorning
오늘 하루
땅두릅 심기
참두릅 묘목판매
다래나무 삼목
황제 질경이 이식
머루나무 삼목 준비
천문동 순대 확인
흰민들레 모종
머위종근
가시없는 오가피
으름 나무 식재
쌈채소용 금낭화
달래
산둥굴레 채취
흰 제비꽃 이식
백합 모종
할미꽃 이식
산부추 이식
삼채나물 싹대확인
원추히 종근
취나물
황금송 묘목
연락처 010 4281 1530 유근용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팜닥터
23년 3월 21일
4
우리마을 서벽1리.....
대피령이 떨어진다면 우리는.....
<목적>
필사적으로 저사진쪽으로 이동한다.
1.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가족의 목숨부터 생각한다.
2.단수가 되기전 정수기에서 최대한 정수물을 수통에 되는되로 챙겨놓는다.
3.물근처는 절때 가지않아야 되며 침수지역을 최대한 피해 목적지 까지 필사적으로 가야된다.
23년 7월 14일
4
8
Farmmorning
🌞한 주의 시작🌞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안부! 답장! 관심!
미루지 마세요!
어느 순간 외톨이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는 데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마음들...
미뤄왔던 안부...
오늘 한번 보내보세요~^^
- 좋은글 中에서 -
기쁨과 사랑으로
한 주간 늘~ 충만하시고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이~♩
가는 길목마다 행운이~♪
서는 곳마다 축복이 함께 하는~♬
멋진 우리 삶의 아름다운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5월 12일
7
1
1
Farmmorning
제주 감귤(미깡)
황금빛으로 나무에 황금 이 주렁주렁 달린것 같은
얼마나 예쁜지 또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지 일하다 목마르면 미깡하나 먹으면 그 새콤달콤함에 세상 행복!
봄에 전정하며 손바닥 손가락이 물집 터지고
꽃이 하얗게 예쁘게 피고
초록의 아기열매!
청귤의 푸르름으로 자라
그 여름 땡볕에 쓰러질 듯한 고생어 미깡이 열과 되어 터지는 아픔에 내 속도 터지는 마음!
덩클 제거하다 벌에 쏘여 봉침 맞으니 면역력 증강!
나무에 큰뱀이 올라가 있는 광경에 담력 테스트 하며
각종 곤충과 벌레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날도
자식 키우듯 사랑을 쏟고 정성을 다해 부디 플리즈 기도하며 키운 내 황금빛 미깡!
가격대비 실속 있는 우리 몸에 좋은 건강 과일 미깡!
정말 맛 있다고 입소문 나기 시작 했다는 건 안 비밀!
누군가들의 행복한 칭찬이
농사 짓는 이의 보람과 행복이다~^^♡
11월 28일
15
20
Farmmorning
들깨밭 제초제를 목요일 주있는데 오늘 가보니 아직그대로네요
오늘도 무척 푹푹 찌는 날씨네요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
주말휴일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23년 8월 5일
3
😭바쁘시겠지만 많이 공유해 주세요.!!
막돼가는 세상!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렇게도 변했을까?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최고의 학력인 대학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나오는 것일까?
나이먹는 것도 서럽거늘
이렇게 대접 받으면서 살려고
젊어서 그리도 애써 고생을 했나 싶어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난달 22일 지하철 안에서
20대 젊은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노인이 불편하니까
다리를 좀 치우라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을 마구 퍼푸었습니다.
아이디 'hwc***'라는 사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수원으로 가는 전철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옆에 앉은 80대 노인이 옷에 구두가 닫자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했다가
크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젊은이는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며
이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한대 칠듯이 팔을 휘두릅니다.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이 씨발 개새끼야,"
"이 씨발놈아 나와, 나오라구.." 하면서
소리를 질러댑니다.
마침 옆자리에 앉았던 60대 노인이 젊은이를 만류했지만 역시 반말로 "비켜, 비키라구"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옆에 젊은 남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ᆢ
어느 누구한사람 나서서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합니다.
심지어 옆자리 어디선가 젊은 여자 목소리로
"야 신난다. 신난다" 이런 소리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왜 이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막힌 사실은
현행법상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더라도
직접 폭행을 하지 않은 이상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노인들은 이제 인격도 없고 체면도 자존심도 없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만 것 같아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이게 현실 이라니 정말 말세야 ㅠㅠ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9882868D2C8A0BE256ED0F81A7DF85D9AFF&outKey=V126eef420317de9bd9467170073b0b7c3d91e0ff039a33221f797170073b0b7c3d91
텃치해서 보셔요
저는 하도 기가막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많이 공유해서 이런xx는 이 사회에서 멀리 추방해야 되지요.
8월 12일
27
43
지금 신청하세요
2023년 퇴비지원 신청
▶신청 기간 : 23년11/9(목)~12/ 8(금)
▶지원 대상 :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신청 장소 : 농지소재지 읍,면, 동사무소, 마을 이장님
▶지원 토양용 개량완숙
가축분 퇴비 (1등급)
※ 참토
피롤농법 퇴비
▶ 완숙퇴비로 농사지여보세요 희망을 담은완숙퇴비
☎문의 전화 : 010-7116-2357)주(참토
피롤땅심이
23년 11월 14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