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풀 우리 인간에겐 행복을 자연 파괴 풀과 나무를 우습게 크나큰 대재앙을~~하루를 살더라도 나무 자연보호 인간으로 인해 내후년 50도 열대아에 댤걀만한 우박등 신의 저주받은 나라 신앙을 하늘같이 받들고 크나큰 재앙이 닥침니다
9월 4일
6
Farmmorning
우리마을 대보름 행사
로 충청남도 무형 문화제 행사가 열였습니다
대풍과 안녕과 기원하는 농민들의
풍속이 지켜지고 있
습니다
2월 26일
1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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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이 뭘까 ?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해녀질로 물 숨 참으며 벌어들인 돈이 자식들의 연필이 되고,
공책이 되어가며 ,
참을 수 있었던 만큼의 행복은 간 곳 없다.
​"형 ...
엄마가 암이래"
​"지금,
이 상태론 수술도 힘들고 길어봐야 6개월이라며,
집에 모셔서 맛있는
거나 많이 해드리라고 방금 의사가
말씀하고 가셨어요."
​"그럼 간병은 누가 하지 ?"
​"난 간병 못 해요"
​"저도 못해요...
수빈이 학원 여섯 군데 따라다니는 것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판인데,
간병할 시간이 어딨어요"
​"그럼
요양병원으로
모시는 건 어때 ?"
"미쳤어 형!
요양병원에
매달 들어가는
돈은 어쩌고?"
​"어머니 집 있잖아요.
그거 팔아서 하면 되겠네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별이라고 말해주던 내 아들들의 입에서 나온 말을 병실 안에서 듣고 있던 엄마의 두 뺨에 흘러내리고 있는 눈물이 강이 되어 흐르다.
하얗게 밝아온 다음 날 ...

"엄마가 사라졌어"
"병원에서도 모른대"
​자식 없는 엄마는 있어도
엄마 없는 자식은 없다 했건만,
엄마라고
애 터지게 부르던
그 때의
내 자식들이 맞는지 ...
​때가 되어야
분명해지는 것들이 주는
삶 속에서 회환의 눈물을,
머금고 떠나간 엄마의 상처는 아랑곳없이
세상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던 두 아들은,
어둠이 먹칠한 하늘을 따라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다,
결국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년 지나야
사망신고할 수 있대.
그러려면
경찰에 실종신고한
근거가 있어야 한대..."
​"저도 알아봤는데
재산 상속을 받으려면 해놓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단 같은 거 돌리는 것도
법적인 근거가 된대요"
​"찾는 척이라도 해야지.
주위 이목도 있는데 ..."
​이런 자식들
키우느라 애터지게 ,
내 목에 들어가는
물 한 모금 아껴가며,

산 시간을 더듬어 보며,
이름 모를 거리를 헤매다니고 있을
엄마의 슬픔은,
타다만 종이위 글자들처럼
까만 그을음으로 남겨지던 어느 날 ...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지 않으면 부모가 버려진다는 세상,
떠도는 이야기를 밑천삼아 전단지를 들고 지하철 근처에서 뿌려대는 시늉을 해대던 두 아들 내외는,
​"형 밥 먹고 하자"

"일단 네 형수하고
뿌리는 거
사진이나 찍어줘"
"아...
힘들어.
이 짓
죽어도 못하겠다."
​"애들 학교에서
오면 배고풀 텐데,
도련님
그냥
업체에 맡기는 게 어때요?"
​지나면 희미해질
이 순간을 가슴에 담아놓고 싶지 않았던
두 아들 내외앞에,
엄마의 이름 없는 날들이 37일째 흐르다 멈춰 서던 날 ...
​고시텔에서 쓰레기를 버리려 나오는 비슷한 사람을 봤다는 제보를 듣고 달려간 두아들은
​"엄마 ..."
"어머니"
"누구세요 ?"
​본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두고
마실 나간 바람을 따라 집으로 돌아온 두 아들은
소주잔을 사이에 두고 앉았습니다.
​"형 .. 
차라리 잘 된 거 아냐? "
" ..... "
​"엄마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법원에 후견인 신청해
이 집 처분하는 게 어때"
​"내 생각도
그렇긴 한데 ..."
​"형도
어차피 사업자금이
더 필요 하잖아"
​"나도 애들 유학 보내달라는 성화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
​"도련님..
뭘 복잡하게
그렇게까지 해요.
어차피
얼마 못 사실 텐데 ..."
​이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하며,
멀어져 갔을
엄마의 아픔보다
자신들의 살길이 먼저인 두 아들내외의 귀에
​((((( 딩 동 )))))
​"누구세요 ?"
"천마 복지 재단에서 나왔습니다"
"무슨 일로 오셨는데요 ?"
​"어머니 되시는 김복녀 여사께서 한 달 전 이 집을 우리 복지재단에 기부하셨습니다"
​" 네에 ? "
​새벽불 밝히고 서있는 가로등을 디딤돌 삼아 엄마가 머물렀던 쪽방촌으로 찾아온,
두 아들은,
흐르는 물에는 뿌리내릴 수 없는 나무가 되어 사라진 자리에 놓여있는 손 편지 위 열쇠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미쳤군,
미쳤어..
그냥 조용히 죽지,

왜 안하는 짓을 하고 그래"
​"엄마가
우릴 못 알아본 게 아니었어"
​자식 사랑의 끝에서
다 타고 하얗게 재만
남은 것 같은 후회를 안고 멀어진 엄마가 선택한 건,
행복이었다는걸
모르는
두 아들은,
​"내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거든,
그 열쇠 안에 있는
것과 함께 묻어다오"
​죽음도
삶의 한 조각이라며,
쪽지에 적힌 엄마의 마음보다 열쇠 하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두 아들은,
삶의 무게를 쥐고 나간 엄마의 아픔을 가슴에 담아 놓기 싫은 듯
하얗게 밝아오는
새벽까지
술로 지워내더니,
​"형 ... 
엄마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이 들어있는
열쇠 아닐까?"
​"맞아요 ...
설마 자식인데 ,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으셨겠어요"
"분명
땅문서나
유언장
그런 게 든
열쇠 같아요"
​어디가
내가 버려질 곳인지,
보이는 곳마다 지뢰밭 같은 불안을 안고 사는 노인들의 이야기가
눈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갔을 엄마 보다 ,
그 열쇠가
지하철 물품 보관함 열쇠란걸
더 먼저 알아낸
두 아들 내외는,
​"설마
어머니가 자식들 하고 손자들한테 십 원도 안 남기고 다 줄리 없잖아"
라며 열어본
사물함에는
자신들이 돌리던 전단지 한 장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내 아들들이
날 찾고 있구나..."
​내 아들들이 찾고 있는
그 모습이 이승에서 느끼는 엄마의 마지막 행복이었다며,
빨간노을에 멍든 계절이 지는 어느 이름없는 가을날을 따라 세상을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자식 사랑은
바람에 그린
그림이라는,^^^
담담한 마음을 안고 … 🌷
( 노자규 )
ㅡㅡ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 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고,
개,
똥쌌다고
똥구녕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늙어,
부족한
헛소리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죽어 대성통곡하시길 바랍니다.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하지 못 함을,
금수만도 못하다..라고 하는데..!
뭣이,
옳은 도리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개?
개한데 저러지 말라?
아닙니다.
그렇게 하시되,
나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까지의
조상 공덕을,
조금이라도,
살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글 중에서
https://youtu.be/R81P3xWEEfo?si=Y-TVYyeAx1z25w2v
6월 27일
29
41
3
조생 조황품종 수확시기가됐습니다
9월 5일
12
1
Farmmorning
논산 농업대학 입학하고 학과 생활을 하다보니 새로운만남
새로운일 새로운 동료
연령대도20~74세 다양 합니다.
요사이 젊은이들 하는생활
교양과목 변화 혁명 그중에서도
골프선수 미셀위 와 신지애 선수이야기 두분은
천혜의 조건을 다 갖춘 미셀위5승
천혜의 악조건을 가진 신지애선수64승 이야기를 듣고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적당히 하고 대충이라놈 데리고 살려했다.
마음을 다잡는시간 이였고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선도길 농업의 문을 열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뇌를 자극 합니다.
논산은 농업하기 좋은 고장 입니다.
시장님께서 적극적 이심니다.
열정 또한 최고죠
예산도 많이 확보해서 자립할수있게 기틀도 마련해 주시고요
귀농귀촌 논산으로 오세요
젊은이들 벤처 농업 딸기농업 포도농업 스마트팜농업 되면 많은 지원책 나오고 39세 청년 근로자 3년동안 정착자금도 나오고 빵빵 하더라고요
4월 1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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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어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농작업을 하곤 있으나. 오늘 한낮 낮기온이 36도를 가리키니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초가 6~70도로 누워버렸네요.
땅에서 올라오는 복사열로 인해 실제 온도는 이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팜모닝 회원 여러분께서도 건강에 유의하셔서 농작업하셔요.
8월 3일
10
2
1
Farmmorning
?비닐등 세균 생겨 비닐속에서 발생중
농민들은 땅속에서 열이 발생중
대처법은 비닐속에 따뜻하니 농약등 살포해 주십시오
이상 서민들
진인근 올림
8월 14일
2
1
((((내집이 최고))))
연일폭염입니다.
농사일은 때가 있으니 더워도 급한건 해야지요.
월.화.수.목 4일간 날밝으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감자. 마늘수확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은 허리좀 펴려고 내집에서 창문열고 누워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니 아주 시원하네요.
갑자기.
문득.
번뜩인생각이
내가 출출할때 팜에서 지역번개치면 단한분이라도 나오실까??
일하다 한가하니 별망상을ㅋㅋ
6월 21일
17
10
부모님 두분과 같이 천혜향,브로콜리,쪽파,콩,양배추 농사 하고 있습니다~
사진 올릴려고 보니 텃밭에 대파,시금치,배추도 있네요~
아~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더 있어 사진 추가 합니다~
오리 4마리랑 제가 부화한 청계닭 6마리도 있어요~ㅎㅎ
농장에서 풀, 벌레 열씨미 잡고 있어요~
2월 14일
21
13
1
Farmmorning
9월8일 오늘은 조상님 산소에벌초 하는날 벌쏘잉ㅁ 조심하셔요
9월 8일
22
7
1
Farmmorning
지난 5월 말 일 부터 팜모닝이 불통 이었다가 오늘(6/26일) 열렸네요.
매일 열어 보다 실망 하다 열린것 보고 반가웠습니다.
전에도 몇 번 시스템 오류가 있더니 아직 완전치 못한가 봅니다.
팜모님의 발전을 바랍니다.~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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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 고추 수확 했습니다
600주 심었는데 두물수확이 조금 늦어서 양이 많네요 300kg 정도 되네요 건조기에 두세번은 넣어야될듯
아직까지는 별다른 병충해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수박도 조랑조랑 ㅎ
8월 4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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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4편 - 작물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 수확 및 수확 후 관리>입니다.
💚 수확 후에 손실되어 판매를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 공부를 통해 수확 및 수확 관리 달인이 되셔서 소중한 작물 지켜주세요.
🔻작물의 수확
• 작물마다 수량이 가장 많고 품질이 뛰어난 수확적기가 있지만 여러 조건(기상, 전후작 관계, 시장가격 등)에 의해 수확 시기가 결정되게 됩니다.
• 지나친 힘으로 수확하면 외형에 손상을 입고 손상부위로 수분이 손실되어 쉽게 건조해지고 미생물이 침투해 부패하게 됩니다.
🔻수확 후 관리 주의점
• 수확 후 관리 소홀로 인한 손실률은 선진국은 5~25%, 개발도상국은 25~50%이며, 수분함량이 높은 작물일수록 손실율이 높습니다.
• 수확 후에도 작물은 생명활동을 위해 세포호흡을 계속하며 이 때 저장된 양분이 작물 호흡으로 소모되며 수분과 호흡열이 소비됩니다.
🔻수확 후 관리 방법
• 건조
- 곡물은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미생물 번식이 용이하고 효소작용으로 품질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 수확 후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수분을 제거해야 안전한 저장이 가능합니다.
- 건조 방법
1. 곡물 : 열풍건조 적절 온도는 45℃이며 건조 시간은 6시간입니다.
2. 쌀 : 수분함량이 15~16%가 되도록 건조합니다.
3. 고추 : 태양열에 건조할 때는 12~15일, 비닐하우스 내 건조는 10일이 권장됩니다.
4. 마늘 : 자연건조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2~3개월 동안 건조하며 열풍 건조시에는 45℃ 이하에서 2~3일 건조시킵니다.
• 저장
- 농산물을 저장할 때 수분손실, 호흡, 대사작용, 부패 미생물과 해충의 활동이 억제되는 조건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 저장온도와 수분함량을 조절해 안전하게 저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저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1. 온도 : 세포호흡과 미생물의 활동에 큰 영향을 주며, 미생물은 15~38℃에서 왕성하게 번식하므로 주로 저온에서 농산물의 저장이 이루어집니다.
2. 수분 : 곡물에 피해를 주는 미생물은 수분함량 15%이상에서는 급속히 번식하므로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나 과일은 수분증발을 억제해서 저장 공간의 수분이 15% 이하로 유지합니다.
3. 가스조성 : 세포호흡에 필수적인 산소를 제거하거나 농도를 낮추면 작물의 호흡으로 인한 변질이 감소해 저장성이 크게 향상돼 저장고에 이산화탄소 혹은 질소가스를 주입합니다.
📺 "지안농원TV"님의 저온저장고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Y5WWspDpxs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9일
25
336
4
Farmmorning
■ 오늘에 감사 ■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퉁 불퉁 돌 뿌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슬리기도 하면서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갑니다.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소통의 귀를 열어둡니다.
그리고 제게 말합니다.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부르는 소리에 대답해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 곁에 당신같은 이가 있었어 감사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실이 있지만 이런 이유 하나 만으로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7월 19일
6
1
다익은 빨강 고추만 갉아 먹고 있습니다
무 엇이 갉아 먹고 있을까요 ?아까비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 조언 구합니다.
7월 18일
20
34
2
Farmmorning
3월이 오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과수나무 거름도 줘야되고
황소독도 해야되지요
몸이 열개가 아니라서
쉬는날 하려니
근무중에도
텃밭에 가있는 마음ᆢ
3월 3일
22
7
1
Farmmorning
조황 조생대추 수확~~
6일 전
8
5
Farmmorning
봄이오는소리가 올해는 긴듯합니다 비 눈 썩여가며 자주내리고 날도 추웠다 한낮엔 더웠다 농사시기 맞추는게 쉽지않은듯하네요 열씸 출석했는데 빼먹은게 있어 보충했더니ᆢ기쁘네요
3월 1일
17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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