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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왕
6차산업->건강은필수·
논산 농업대학 입학하고 학과 생활을 하다보니 새로운만남
새로운일 새로운 동료
연령대도20~74세 다양 합니다.
요사이 젊은이들 하는생활
교양과목 변화 혁명 그중에서도
골프선수 미셀위 와 신지애 선수이야기 두분은
천혜의 조건을 다 갖춘 미셀위5승
천혜의 악조건을 가진 신지애선수64승 이야기를 듣고나서 가슴이 뭉클하고
적당히 하고 대충이라놈 데리고 살려했다.
마음을 다잡는시간 이였고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선도길 농업의 문을 열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뇌를 자극 합니다.
논산은 농업하기 좋은 고장 입니다.
시장님께서 적극적 이심니다.
열정 또한 최고죠
예산도 많이 확보해서 자립할수있게 기틀도 마련해 주시고요
귀농귀촌 논산으로 오세요
젊은이들 벤처 농업 딸기농업 포도농업 스마트팜농업 되면 많은 지원책 나오고 39세 청년 근로자 3년동안 정착자금도 나오고 빵빵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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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무엇이든 배움에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노럭하신 많은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충남논산논산푸른팜
답변왕
6차산업->건강은필수·
반갑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가보면 배울게 또있고 또있습니다.
전남여수고진순
340평 묵히는중·
잘읽었습니다
멋지시네요
논산시 최고네요
충남논산논산푸른팜
답변왕
6차산업->건강은필수·
시장님이
열정을 가지고하시니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농사일 즐기는 농업하려고
노력해요
오늘도 건강한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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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이 들면 읽어야 할 글 ❤️ ❤️''계노언(戒老言)''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모두 가난하든, 부자든, 지위가 높건, 낮건, 예외 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에 보면.... 옛날에 "탕"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수대야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위한 노력을 늘 멈추지 않았다는데, 그 좌우명의 내용이 ''구일신(苟日新)이어든 일일신(日日新)하고 우일신(又日新)하라''는 말로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반듯한 노인으로 늙기 위해서는 이미 새로워진 것을 바탕으로 더욱 더 새로워져야하는 노력을 한 순간도 중단해서는 안 된다 하니, 그런 의미에서 나이 들면서 꼭 읽어야 한다는 "계노언(戒老言)"이라는 글을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잘 음미하시면서 교훈으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계노언(戒老言)" ○ 노인이라는 것은 벼슬도 자격도 아니다. ○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아무 말이나 해서는 안 된다. ○ 남의 일에 입을 여는 것은 삼가야 한다. ○ 남이 해 주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 신세타령을 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다. ○ 빈정대는 것은 바보라고 하니 절대 삼가야 한다. ○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의사가 매정하게 대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일반적으로 자기가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 죽은 뒤의 장례나 묘소에 관한 걱정을 해서는 안 된다. ○ 늙었다는 이유로 대접받으면 반드시 감사를 표해야 한다. ○ 남에게 일을 시켰으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 남이 나에게 해준 위로의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남을 비난하는 근거로도 옮기지 말아야 한다. ○ 잘잊어버리거나, 다리 힘이 없다는 것을 핑계 삼으면 안 된다. ○ 평균수명을 지나고 나서는 교단이나 선거에 나서면 안 된다. ○ 새로운 기계가 나오거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입 냄새, 몸 냄새를 조심하여 향수를 종종 써야 한다. ○ 화초만 키우지 말고 머리를 쓰는 일도 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자기가 사용한 것을 버리는 습관을 몸에 붙여야 한다. ○ 옛 이야기는 대충 대충 끝내도록 해야 한다. * 나이 들면서 꼭 읽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 나니 문득, 조선때의 詩聖, "정철"의 시조 하나가 생각납니다.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울까? 늙기도 설워커늘 짐을 조차지실까!'' 늙기도 서러운데 어찌 지켜야 할 것들이 이리도 많을가요? 하지만 모두가 나이드는 분들을 위한 배려에서 이루어 졌다고 보십시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일일신(日日新) 우일신 (又日新)'' 하시기를 소망하며 아울러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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