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너무 키가 크는 것 같아요
6월 5일
13
2
Farmmorning
고추밭 웃거름 살포중입니다.
6월 29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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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가 잘커요
ㅡ병에도 걸리지 않았어요
7월 26일
16
3
Farmmorning
요즘 휴가철 성수기라 강원지역 고속도로는 주차장이고, 농촌지역은 고추수확 성수기라 찜통더위 속에서 고추와 씨름하고 있지요. 저는 농우바이오 GT-7 품종 한동 심었구요, 토종 고추 한동 심었는데, 신품종은 2차 수확 들어가는데, 토종고추는 아직 익지않네요.
아마도 만생종인듯 하구요 대신 고추사이즈는 두배로 커서 수확량은 비슷할거 같습니다.
~~~태풍 온다니 모두 조심하세요~~
23년 8월 8일
23
43
Farmmorning
고추속 담배나방
구멍뚫린 고추를 떼어내 배를 갈라보니 길이3cm정도의 해충이 들어 있습니다.
살충제 바로확 을 뿌리고 지켜봅니다.
금방 죽지않으며 약 때문인지 분비물(알)?을 배설하고 움직임이 더디길래 살짝 건드려보니 또 움직이네요
이런 벌레가 수백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이 고추속에 들어가 열매를 다 갉아먹으니 고추가 성할리가 없지요.
고추열매에 구멍이 보이기 전부터 방재를 철저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7월 2일
11
13
2
Farmmorning
반갑습니다
처음입니다
저가
고추농사 약치고
땅 두덕 고르는건
이장님 해 주시고
비닐이랑 고추대
고추심고 줄메고
분무기 2리터로
약주고
세번째 까지는
식초만주고
장마전에 약주고
어제
진짜 약 골고루 주었답니다
애네 키가 저 눈까지 ㅜ
전 147난쟁이거든요
고추 저 목 까지 높이에 마추워서
잘라줄까요
키가 크면 약 주기도
힘들구요
고수님들 도움 주세요
7월 5일
37
74
Farmmorning
세번째 고추수확 자가소비용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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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7편
7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31편 - 유해조류 퇴치 방법]
🔻포획 트랩 이용 방법
- 동물성 먹이를 먹는 새 → 넓은 용기에 먹이를 담아 유인
- 식물성 먹이를 먹는 새 → 유인새 설치 및 그늘이 있는 곳으로 유인
🔻기피 자재 이용 방법
- 천적 모형 사용
- 소음 발생기 설치
- 방조망 설치
- 총기 사용
[✍️32편 -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
🔻영양소 부족
- 주요 영양소(N, P, K) 및 미량 원소(Fe, Zn, Mn) 부족
🔻pH 불균형
- 산성 토양은 칼슘, 마그네슘, 인 등 부족
- 알칼리성 토양은 철, 망간, 아연 등 부족
🔻토양 구조 문제
🔻유기물 부족
🔻염류 집적
[✍️33편 - 여름철 약용작물 병해충 예방법]
🔻올바른 병해충 방제 방법
- 비가 오기 전후로 식물체 표면에 약액이 잘 묻도록 등록 약제를 뿌림
- 방제 약제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피해
- 병해: 백수오 점무늬병, 둥굴레 탄저병, 천궁 잎마름증상, 오미자 열매 흰가루병, 삽주 역병 피해
- 충해: 감초 응애 피해, 오미자 총채벌레 피해, 약용작물 미국선녀벌레 피해
[✍️34편 - 노린재 방제 방법]
🔻노린재가 주는 피해
- 작물의 성장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
- 병원균 전파
- 작물 품질 저하
🔻노린재류 방제 방법
- 트랩 설치
- 물리적 제거
- 살충제 사용(교차 사용)
- 천적 활용(무당벌레, 기생벌)
- 미생물 살충제
[✍️35편 - 강풍 시 하우스 관리법]
🔻강풍 발생 시
- 비닐을 골조에 밀착, 바람 피해 예방
- 풍하측 환기창을 부분적으로 열어둠
- 배기팬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를 빼줌
- 작물이 없는 경우 비닐을 찢어 골조를 보호
🔻강풍 종료 후
- 찢어진 비닐은 빨리 보수함
- 파이프 위를 걸을 시, 미끄럼 주의
- 측고부 사철스프링 작업 시, 스프링 튕김 주의
- 과채류와 절화류는 12℃, 엽채류는 8℃ 이상 밤 온도 유지
- 보온덮개, 부직포, 커튼 등으로 보온력 증대
[✍️36편 - 침수 농작물 관리요령]
🔻벼
- 흙 앙금과 오물을 씻어주고, 산소 공급 잘 되도록 일찍 배수함
- 물을 뺀 후 살균제를 살포하고, 깨끗한 물로 걸러줌
🔻밭작물
- 침·관수 시 빨리 물을 빼내고 흙앙금 제거 및 살균제를 살포
-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곳은 흙을 덮어주어 피해를 최소화
🔻고추
- 쓰러진 고추는 곧바로 세우고, 생육이 부진한 곳은 엽면 시비함
🔻과채류
- 수박은 이랑을 뚫어 물을 빼주고, 줄기와 과실을 보호
- 참외는 비료를 주고, 예방 위주 약제를 살포
- 역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등의 방제에 주의
🔻과수
- 파손된 배수로 및 물도랑 정비
- 노출된 뿌리에 흙 덮기 실시,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비료를 엽면 시비함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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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5
Farmmorning
매운고추를 원하는 고객이 있어
보통고추에 청양고추를 섞어서 보낼려고 합니다.
혼합비율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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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추 고랑 부직포 설치 완료했어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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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Farmmorning
우리 밥상에 올라온 농산물 중에 경작기간이 가장 긴 작물이 고추다.
지금은 대형육묘장에서 고추모를 사다가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본밭에 식재를 해서 7월말부터 붉은고추를 따기 시작하면 찬바람이 있는 8월말경이면 고추 수확이 끝난다.
이런 경우는 5개월 정도다.
예전 어르신들께서는 관행으로 고추농사를 하셨다.
설 명절 쇠고 따뜻한 아랫묵에 보자기에 고추씨앗을 넣어 싹을 틔워 비닐하우스에 대나무가지로 활대를 만들고 비닐을 두겹으로 씌워서 고추모를 키웠다.
낮에는 비닐을 걷어서 물도 주고 햇볕을 쬐고 밤에는 다시 비닐을 덮어서 보온을 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해질녘에 하우스에가서 비닐을 덮고 바람이 들지않게 잘 눌러주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얼어죽기 때문이다.
이렇게 1년 중 반년이 넘게 시간이 걸린다.
다른 농작물에 비하면 거의 두배의 경작시간이 걸린다.
이제 애써 키운 붉게 물든 고추를 수확할 때다.
주부들은 김장도하고 1년내내 양념으로 먹을 고추를 구입해서 고추가루를 빻아야한다.
일반적으로 햇볕으로 건조한 고추를 태양초(양건)이라하고 건조기라는 기계로 건조한 고추를 화건이라고 한다.
태양초와 화건을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초 꼭지는 노랗지만 기계초 고추 화건의 꼭지는 녹색이다.
요즘 시장에는 꼭지를 딴 고추가 나오고 고춧가루로 8-90%는 태양초라고 판매를 한다.
일손이 부족하고 날씨가 고르지 않는데 태양초가 그렇게 많이 나올까요?
과연 태양초가 얼마나 존재할까요?
태양초를 생산하는 과정이 엄청 복잡합니다.
옛날 비닐하우스가 없는 저희집 태양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고추를 따다보면 햇볕이 덜받는 쪽은 야간 초록색이 있습니다.
덜 익은 고추죠.
그래서 바람이 잘 통하고 어두운 곳에 멍석을 깔고 살짝 덮어서 이틀 이상 숙성을 시킵니다.
그러면 덜익은 고추도 색이 빨갛게 익습니다.
그 다음에 아랫방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방바닥에 널고 얇은 이불을 덮어줍니다.
한여름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널고 몇차례 뒤집어 줍니다.
고추를 찐다고하는 과정입니다.
2-3일 두면 고추가 물렁물렁하고 색도 더 진해집니다.
그 때 마당에 멍석을 깔고 고추를 널고 그 위에 부직포를 덮어줍니다.
부직포를 덮지않으면 강한 햇볕에 골깡한 고추가 타서 희나리가 생기거든요.
하루에도 위아래로 뒤집기를 몇차례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추가 고르게 말리거든요.
소나기라도 내릴라치면 난리가 아니죠.
장마철이나 비가 연속해서 계속내려서 햇볕을 보지 못하면 골캉한 고추가 썩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계속 방바닥에 널고 불을 지펴줍니다.
이렇게 1주일 이상을 밤에는 이슬을 맞지않게할려고 걷어서 방에다 널고 낮에는 마당에 널기를 반복해야 태양초가 만들어집니다.
날씨가 좋아야 10여일 걸립니다.
고추를 대량으로 재배한 농가에서는 광같은 밀폐된 곳에 연탄을 피워서 고추를 익힌 다음 하우스에 널어 말립니다.
지금은 대부분 농가에서 건조기를 사용해서 고추를 말립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고추가 대과종이고 과가 두꺼워서 자연건조는 정말 어렵습니다.
수확한 고추를 숙성시키고 고추세척기에 넣어 깨끗하게 씻어 건조기에 적당한 온도를 3일이상 말려서 꺼냅니다.
예전엔 기름으로 건조기를 돌렸는데 지금은 전기로 하기 때문에 기름냄새 등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맛과 색깔도 크게 다르진 않고 특히 위생적인 면에서는 화건이 훨씬 깨끗합니다.
고추건조기에서 고추를 숨을 죽인 후에 햇볕에 말리는 반양건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하우스에 고추를 말릴 경우 보름정도 널어서 말릴 때 온갖 미세먼지와 고추단내음을 맞고 달려드는 파리와 초파리떼가 있습니다.
어느날 빨간 고추를 많이 널려있는 비닐하우스를 지나칠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냄새가 많이나는 돼지축사가 있더군요.
요즘은 쥐는 없다고 하지만 비라도 내리면 고양이와 심지어는 개들이 비를 피해서 들낙거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남부시장 새벽시장에서 고추를 샀는데 짐승털이 많이 나와서 여러차례 닦아서 고추를 빻았습니다.
100% 자연건조는 너무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추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건조기에서 좀 낮은 온도로 이틀정도 말린 후에 하우스에 있는 2개의 평상에 깨끗한 부직포를 깔았습니다.
그 위에 반건조된 고추를 널고 다시 부직포를 덮습니다.
부직포를 덮지 않으면 쌔까맣게 타버리거든요.
계속 비가 내리는 경우는 고추속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고 썩을 수 있으니까 건조기에서 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우스안에는 비닐을 통해서 햇볕이 들어오기 때문에 온도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굳이 비싸게 양근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매끈하고 때깔이 좋은 화건도 좋지 않나?싶습니다.
어제 홍고추 첫물을 땄습니다.
작년에 맵지않고 맛이 좋아서 그 고추를 신청했는데 생가보다 과가 그다지 큰고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레쯤 씻어서 건조기에 넣을려고 합니다.
작물중에서 고추가 병충해가 많아서 소독을 제일 많게한 것 같습니다.
요즘 대농에서는 고추를 씻는 기계도 있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저는 지하수가 있어서 다라이에 6번을 옮기면서 씻고 높은 고무통에 식초를 타서 담갔다가 고추 꼭지를 떼고 물기를 뺀다음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고추를 딸 때 꼭지를두고 고를 따서 씻는 농가도 있는데 고추꼭지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쪽가위로 꼭지랑 같이 땁니다.
고추에 소독을 안할 수는 없고 씻는 것이라도 깨끗하게 씻고 건조기 온도를 조금 낮게 설정해서 하루 더 말립니다.
얼마전만해도 건조기에서 이틀정도 말리다 하우스에서 부직포를 깔고 덮고 말렸는데 굳이 번거롭게 할일이 아니더군요.
고추가 바삭거리고 깨질정도로 말려서 비닐봉지에 넣고 꼭 묶어놓으면 가을에 고추를 빻을 때까지 바삭거린답니다.
오늘 아침에 참깨순을 마저 짚어주고 고추에 토생수라는 영양제를 했습니다.
요즘 유튜브를 시청하다보면 별희안한 영양제들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토생수라는 것을 구입해서 옆면시비했습니다.
결과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장마가 끝났나봅니다.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중북부 지방에 비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월 22일
19
8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8편- 고추 건조 방법-열풍건조(화력건조)]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고추 건조 방법-열풍건조(화력건조)>입니다.
고추의 건조 방법에는 천일건조, 비닐하우스 이용 건조, 열풍건조 등이 있지만 천일건조와 비닐하우스 이용 건조는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건조기간 중 부패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건조사를 만들어 열풍건조(화력건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고추의 열풍건조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1. 열풍건조(화력건조)의 장점
- 건조기에 열풍을 가하여 단시간 동안 많은 양의 고추를 건조할 수 있습니다.
- 천일 건조에 비해 썩은 것과 퇴색(희나리)도 적습니다.
2. 열풍건조 요령
- 원형 고추를 건조기의 선반에 넣고 흡입구를 막아 초기 온도 65℃에서 5~6시간 건조합니다.
- 그 후 습도조절기를 완전히 열어서 단시간내 건조기 내의 습기를 제거합니다.
- 다시 버너를 켜서 온도를 60℃로 조절해서 7~8시간 건조 후 온도를 55℃정도로 내려서 15~17시간 건조를 진행합니다. (건조기 1평에 생고추 600kg 건조 기준) 건조가 80%정도 진행되면 건조실에서 고추를 꺼내 2일 정도 햇볕에 말려 종자 부위까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한 후 저장합니다.
- 고추를 반으로 잘라 60℃에서 건조하면 원형으로 건조하는 것보다 건조시간이 1/2로 단축됩니다.
- 또한 고추의 붉은 색소인 캡산틴 함량이 천일건조보다 오히려 높으므로 고춧가루 사용을 목적으로 건조할 때에는 반으로 잘라 60℃ 열풍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풍건조 방법은 온도조절이나 건조시간을 잘 지키지 않으면 매운맛, 외관상 색깔 등에서 변하여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게 되므로 건조함에 있어서 특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건조 온도를 60℃ 이상에서 계속 건조하면 건조 시간은 빠르나 고추의 고유 색소인 캡산틴이 파괴되어 검은색을 띠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열풍건조를 할 때 건조 온도를 60℃ 이상에서 계속 건조하면 건조 시간은 빠르나 고추의 고유 색소인 ㅇㅇㅇ이 파괴되어 검은색을 띠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ㅇ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고추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복숭아 적숙기 및 수확정보]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추의 열풍건조에 대해 자세히 다룬 청도달콤한농장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EWRqDGnziA
23년 7월 31일
21
707
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5편 -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기>입니다.
💚 비료 뒷편에 표기된 자료를 가지고 정확히 얼마나 비료에 양분이 들어있는지를 파악해봐요!
🔻 비료 양분 함량을 알아야하는 이유
• 화학비료는 비료 종류가 많고 성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포대로는 양분 시비량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비료의 양을 성분량으로 정확하게 계산하고 알아야 비료의 과잉과 결핍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 비료 사용량을 성분량으로 기록해두면 비료를 과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비료 양분 함량 계산하는 방법
• 복합 비료 앞에 표시된 숫자가 비료의 표시량입니다.
• 예를 들어 20kg 복합비료 앞에 13-11-8로 표기되어 있다면 질소(N), 인(P), 칼륨(K)의 순서대로 비율을 말합니다.
• 즉, 13-11-8은 질소 13%, 인 11%, 칼륨 8%를 함유한 복합비료라는 뜻입니다.
• 비료 한 포대가 20kg이므로 이 비료는 한 포대당 질소(N) 2.6kg, 인(P) 2.2kg, 칼륨(K) 1.6kg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 "정재훈 농업채널"님의 비료 시비량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kwFhgRi0Og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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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6
Farmmorning
고추 4번째 수확
고추밭옆에 잡초가 무성하여
예초기작업을 했더니 고추에 흙이 튀어서인지, 탄저병이 와서 오늘 한줄은 싹 베어 페기처분 했습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다.
그저 홀가분 하다.
9월 1일
14
5
Farmmorning
고추 첫 수확하여 3번씻어 건조기레 말리는 중
7월 28일
17
3
Farmmorning
고추가노랗게변화는것무슨이유일까요
7월 24일
17
16
Farmmorning
고추꼭지가 왜이런지 모르겟읍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7월 5일
9
15
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