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를 짓고 싶으시다면 클릭해 주세요!
오늘 만나볼 시공 사례는 바로바로~
경기도 용인시에 설치한 31평 비닐하우스👷🏻‍♂️
야산이 많은 경기도 용인시!
작업 장소 바로 앞까지 접근이 어려웠는데요.
성일하우징 시공팀은 약 200m를 걸어 작업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폭 7m*길이 15m*어깨 2m 사이즈의
텃밭 반반 비닐하우스를 시공하였습니다.
땅에 돌도 많고
포크레인으로 수평을 잡지 않아
좌우 40cm 경사에, 앞뒤 60m 경사가 있어
어려운 작업 현장이었는데요.💦
하지만 성일하우징에서는
난관을 뚫고 골조 기초 시공과
비닐, 차광막 피복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하우스 시공사가 궁금해요!
✅업체명: 성일하우징
✅작업 가능 지역: 용인/안성/이천/광주/평택/화성/천안/광명 등
텃밭 비닐하우스 시공 사례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출처: 성일하우스 블로그 <용인시 원삼면 31평 비닐하우스 설치>
23년 1월 30일
13
2
Farmmorning
🍒내몸에 염분이
부족할때.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가 불규칙하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기관지염이나 비염이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
하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도 역겹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난다.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편두통이 있다.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근육통이 자주 발생한다.
🔸️온천이나 싸우나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 주지
않는 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으로 이어질 겁니다,
💦 소금은 하늘이 주신
신비의 명약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체내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위와같은 질환들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금이 하는일 🌱
☄소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소염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삼투압작용.
☄심장박동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이러한 역할은 소금만이
할수있는 특권입니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힘든 노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도
갈증이 멈출때까지
소금물을 먹어야지
설탕물을 먹으면
혈액이나 체액이 설탕물로
바뀌기 때문에 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 암.
🌵 당뇨.
🌵 고혈압.
🌵 간경화.
🌵 뇌출혈.
🌵 백혈병.
🌵 심장마비
🌵 신부전증.
🌵 급성 폐렴.
🌵 급성 백혈병.
🌵 급성 패혈증.
이렇게 큰 질환의 주범은
설탕입니다,

위와같은 질환으로 고생하
는 환자들은 체내의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고

당수치가 200~300이 넘
어가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
환입니다,

설탕을 먹지않는 흰수염고
래는 다른200년까지 살고.

바다 거북이는 300년끼지 살고.

그린랜드 상어는 400년까
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
도 싱싱한것을 연구를 하기
위해 껍질을 까는 바람에 죽
었다고 하니 북방조개의 실
제 수명은 아직까지도 미지
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장수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바다에서 짠물을
먹으며 산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으
므로써 신에 영역을 넘나드
는 높은 의술을 가지고도
80세까지 사는 사람이 30%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설탕을
중화시킬수 있는 소금을
두고도 200살 까지도
못사는것은 돈에 눈먼
무리들이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
표를 내세워 소금을 못 먹
게해서 인간의 수명을 단축
시키고 있으니깐 참으로 어
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설탕은 악마의 선물이고. 소금은 신의 축복이다,
인간이 설탕을 개발한것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소
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
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설탕은 먹지 않고
소금을 많이 먹는 바다 동
물들이 장수할수 있는 것
입니다,
소금이 불로수 입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EP-Salt 999로 해결되니 하루에 최소 3개 이상을 섭취해보세요.
그럼 놀라운 기적을 맛보게 될 겁니다.
체험해보니 3개월부터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여 4개월부터는 피부부터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보는 사람마다 젊어졌다고 말합니다.
개발자는 현재 70세인데 신체적인 나이는 40대 초반입니다.
4월 20일
14
7
2
♡잡초, 풀과 싸움 전쟁?♡
소인은
산세 좋고, 맑은 물 흘러 흘러
곡성군 오곡면 압록 유원지에서
섬진강과 합류하는 대황강
옛 이름 (보성강)이
마을 앞으로 흐르는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리)
고향으로 귀농 아닌 귀향 해서 먹거리로 이것저것 조금씩 가꾸고 있으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밭과 밭두렁 사이 공간
빗물 배수로에 부직포 깔지 않아
잡초 돋아나 제거하고 얼마간
지나고 나면 또 나서 자라고,
제거하면 또 자라고,
이래서 잡초와 싸움 전쟁이라고 하나 봅니다.
사람과 잡초의 싸움 승자를
님들께서는 어느 쪽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소인은 2년여 먹거리 농사와 꽃밭 가꾸며 느낀 점으로 잡초와 싸움 단기적으로는 사람이 잡초를 이긴 듯싶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람이 잡초를 이길 수 없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농사철 시작되면 잡초 매트 깔거나
제초제 사용 또는 뽑아내
사람이 잡초를 이긴 것 같지만
그것은 일시적이요,
봄이면 또다시 잡초는 돋아나
사람에게 싸움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세월 속에
사람은 늙어 가며 잡초와 싸움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잡초 풀은 영원할 테니 말입니다.
8월 13일
11
3
1
Farmmorning
잘자라다가 잎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주저앉자요 왜그런지 농약상회도 뚜렸한 병명을 못찾아서 농약방 두곳에 약을 다쳐봐도 고치지가 않아요
뿌리는 벌래물린곳은 없고 새뿌리가 내리지않아요?
전무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7월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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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서리태 선별해야 하는데
바빠서 비닐하우스에 널려있네요.
250kg정도 됩니다.
11월 28일
30
19
Farmmorning
영농일지라 일기장쓰듯 써야하는건지?도데체 저의상식으로는 이해되지않습니다 농민인저는 눈뜨면 밭으로 논으로 농시일에매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뭐했는지 영농일지을 써라
참 지나가든 개가웃고갈 일입니다
농민이농사짓지 뭐합니까 그런거잘쓰고
잘배웠으면 농사안짓고 둥글의자 앉아서 일하겠죠 왜 우리농민한테 오늘
뭐했는지 그리알고싶거든 우리농민이 뭐하는지 당신들이 와서보세요
그리고 이거제안하고 만드신분 그분은
매일뭐하시는지 써서 저희에게 보여줘보세요 책상머리앉아서 컴터만보고 계시는분들도 어렵고 힘든 보조금신청 농민한테하라고 하니 이거야참 너무실망입니다 전자정부라
손가락만 움직이면 다 된다는 전자정부
농민이 뭐하나보조신청하려니 뭐떼어와라 뭐떼어와라 뭐이리 어렵고
복잡해서 농사짓는거보다 더 어렵고힘듭니다 보조금 주시려거든 그냥주세요 제발 공무원수는 엄청늘었는돼 일하는사람만 과다업무요
놀고먹는공무원 너무많소 농민수는줄고
농촌은 열악한데 규모는커야 보조해주니 영세농민 더 죽을맛입니다 하기야 농촌이든
도시든 이데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인구소멸로 ᆢᆢ생각만하여도 끔찍한현실입니다 농촌의젊은이 없고
고령화로 영세적일수밖에 없는돼 작목반으로 하든 보조금사업 개인으로 등록신청하라하니 소농가는 신청조건도 미달하고 규모가커서 신청이불가하니 정책하고 현실하고 반대로가니 모르는
농민은답답하고 난감할따름입니다
몰라서도 못하고 알아도 자격미달이라 안되고 신청하자니 소농가엔 너무큰 수량 이고 작목반구성으로 예전처럼 해주시면 소농가는 적게하고 골고루 나누어 분배해서 하면좋았는데 지금
소농가 는 지원받기 어렵고 포장단워가 작으면 신청할수도없고 이거뭐 나라는부자라는돼 어려운 소농가 더 어렵습니다 아무쪼록 힘없고 불쌍한 농민
골탕먹이는정책하지마소 소농가 노령농가 골고루 혜택받고 현실성
맞게 정책을 해주시옵고 행복한 노동하게 정부지원금 잘써서 환경보호
자연훼손안되게 정부정책 고민해주소
먹고사는게 제일 큰 일인돼 수입해서 배부르다고 농민들 우습게 보들마소
먹고사는거보다 귀중한게 어디있 소
농촌이 잘살아야 도시가건강해집니다
농촌이 최고의 근본입니다 그
자부심하나로 한바퀴 살았고 이제새로운 한바퀴 살랑가 모르죠백세 인생이라니 ᆢᆢᆢ 우리농민이 잘사는대한민국을 꿈꾸면서 두서없는글
적습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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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 시작하는 섬쑥부쟁이꽃
하우스 안에서 섬쑥부쟁이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주쯤이면 만발할 듯 싶네요.
저 꽃이 져야 섬쑥부쟁이 씨앗이 맺힐겁니다.
2일 전
13
Farmmorning
초보농사꾼의 실수!
하우스 바닥 멀칭을 하며 나무뿌리가 숨을 쉬라고 비닐간격을 뛰웠다가 자라는 잡초를 감당못해서 오늘 다시 멀칭 했습니다.
농나짓기전에 쓰러지겠습니다. ㅠ
보도못한 잡초, 크로바 등등
잡초좀 안나게 하는 방법 있으면 공유좀 해 주세요.~~
5월 6일
5
Farmmorning
대한 추위가 조용하게
지나가냐 했는데 비 내린날씨가 쌤통이 났는지 매서운 추위가
바람까지 거세게 휘몰아 치더니 오후에야 화가 풀렸는지 영상의 기온이 자리를 잡네요.
추위 속에서도 조금씩 버섯사 막바지 작업했는데 이제야 마무리 하고 작업도구 정리 했습니다.
낼 날씨가 좋아지면 종균나무 옮겨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집 먹을 만큼만 재배하면 되니까 별다른 걱정은 없습니다만 마음이 포근해 짊니다.
1월 25일
22
9
Farmmorning
와이프와 둘이일해요 900평 하우스5동 입니다
2월 19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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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추 비짜루병 예방법이 궁금 합니다
몇년전 부터 간혹 1~2가지에 조금씩
발생 하는데 원인과 예방법이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23년 1월 29일
3
9
Farmmorning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뭘까요?
여러분!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불멸의 망초대를 비롯해서 크로버, 쑥대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전 단연코 이 시대 최고의 잡초는 단연코 환삼덩쿨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년전 방송뉴스에서 제주를 온통 뒤덮었던 그 잡초, 바로 환삼덩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밭에도 몇년전부터 조금씩 보이던 환삼덩쿨이 재작년부터 온밭을 뒤덮고 있습니다.
환삼덩쿨 특유의 까실까실한 줄기로 주변의 농작물위로 돔을 만들어서 그 안에 햇볕이 전혀 들지않게 만듭니다.
번식력도 정말 환장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거대한 더미 하나가 한뿌리에서 비롯되었다는 믿어지시는지요?
한번쯤 환삼덩쿨 맛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까실까실한 줄기때문에 제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긴팔옷에 두꺼운 장갑은 필수이지요.
지금이라도 주변에 환삼덩쿨이 보이시걸랑 뿌리까지 뽑아 버리시기 바랍니다.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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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모 7탄 ㅋ ㅋ
어느 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 앉더니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성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남자가 일을 보고 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남자는 화를내며 말했다.
"아니?
저 여자는 2만원이고 나는 왜 4만원이요?"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은 흔들었잖아!"
여자 왈
왜 흔들었어
https://youtu.be/QLDDJOxXZJI?si=occ8U4iO1U-wQkZY 조회수208만회 여대생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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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땅사는사람 있나요?
시골은 인구절벽시대 자나요.
1년에 면단위가 몇십개씩 사라지고. 초등학교 신입생도 없고. 학교도 폐교되고요.
그렇게 시골이 급격히 변하다보니 농사지을 사람도 없다하는데 땅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으니 기이한 일이로군요.
요즘도 시골땅사는사람 있나요?
지난주에 이천지역에 오백여평대 괜찬은 농지보고와서 매수하려고 지주와 가격 조율중입니다.
워낙에 갭이커서 될지모르나 인연이되려면 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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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귀촌에서 귀농으로 1년차농부입니다. 서리태를 심었는데 알수없는 현상이 생겨 조언해주실분을 찿습니다. 분명 서리태를 심었는데 수확을해보니 작물상태가 서리태가 아닌것처럼 다른무늬가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진을 확대 해 보시고 혹 아시는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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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armmorning
드디어 신랑이 토마토를 조금 얻어 심어봤어요.오늘제가 오는길에 조금 더사서 심어보려고요. 생각만해도 좋네요.
23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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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비대관리 및
금상추 대비 재배관리
파종 ㅡ한랭사설치ㅡ적기수확 판매
6월 29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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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그치니 따끈따끈하게 내리쬐는 햇볕이 곡식을 익혀주겠지요 넘 더우니 한낮의 햇빛은 피하시고 건강챙기세요 ~^
저희는 작년보다 고추밭 간격을 넓히고 참깨는 조금 늦게 심어서 장마 직격탄을 피한듯합니다 수확 시기도 조금 늦겠지요 ~^^
올해 처음 망고수박 애플수박 망쳐서 올려줬더니 대~여섯덩이 수확을보아 나누어먹네요 ~ 위에 매달린수박 따는 재미도 신기하고 ~ ^^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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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