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 꽃 먹지마!(식약청)
https://youtu.be/wNDtSdGdYGY?si=-0zRSeth8SHuvR5o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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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묘목 잘 크는 중^^
품종은 청무화과(바나네), 홍무화과(승정도후인)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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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벌레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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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9만 채… '이것' 안 하면 최대 천만원 벌금?‍🌾]
농촌 빈집에 대한 정비 개선 방안이 엄격해집니다!
최근 '농어촌정비법 시행력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습니다.
빈집의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과 불이익이 담겼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보세요 👀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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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으려고
청과시장에 갔는데
물량이 없네요
어디 구할수 있나요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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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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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이 과수원을 농어촌공사에서 임대수탁 하였습니다
소유주가 과수원 경작 할려고 퇴비를 뿌렸고 전지까지 하였는데 농어촌공사에서 입찰 후 임대계약 작성을 하였는데 소유자가 자기가 돈주고 전지작업 ㆍ퇴비를 살포 하였다고 돈을 요구 한다고 합니다 지인도 이번에 퇴비를 600포를 받었습니다 이중으로 돈 나갈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퇴비ㆍ전지 작업 끝난 후 농어촌공사에서 임대계약 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돈을 지급 해줘야 되나요 500만원 요구 한다고 합니다 계약서 내용에는 이런 문구는 없습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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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와청소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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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최저임금 올리면 올린만침 모든물가가 오른답니다 농어민만 죽이는게 아니고 원주 재래시장 상가 줄줄이 폐업 자영업자도 신용불량 자되는 세상입니다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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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의 수고를 보상받는 날!
매일 오늘같으면 좋으련만 그건
너무 욕심이죠?
낚시하다보면 오늘같은 행운이
몇번은 있답니다.
바다 가까이 살면 가끔 누리는
행운~~^^
오늘은 이슬이 한잔 꺽어야겠쥬?
감성돔은 30 삼치는 34
바로 회쳐서 달콤살벌한
이슬이와~~~....
농어와 숭어는 자주 잡지만
감성돔30이상은 자주
만날수없는 상황.
오늘은 행운의 날입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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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와 당신-
젊을때 찍은 부부사진을 보면, 대개
아내가 남편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그런데, 늙어서 찍은 부부 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는 모습입니다.
젊을 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如寶)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 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어릴적 친구도, 이웃들도,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까지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안 길 원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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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벌레와 나방류 예방에 총진싹 (2병 있으나 한번도 사용안해 보았슴)이것도 방재가 될까요?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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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맛있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항아리에 담았으며
3단으로 공간을 만들었슴다.
1년에 한단씩 채워서 3년 숙성후 내보려구요.
작년에 담아 농막에 두었던 항아리를 아들과 조심조심 새 공간으로 옮겼슴다.
고수님들!
매실청 맛있게 담는 비법 배우고 싶슴다.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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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예쁜 당신이 '양봉'한다고 6년전에 600평 사서, 제가 6년차 '여성 농업인'인이 되었답니다. 작년 7월. 퇴직해서 이제는 농사도 잘 짓네요. 그동안 혼자하느라 왼쪽 새끼손이 관절이 왔어요. ㅎ. 조금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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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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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씨를뿌려놓은 도라지가
일년만에 이렇게커서 작은것은 옮겨심고 좀큰것은 무우와도라지 생강등을 넣고 솥에 달여 조청을 만들까합니다.
큰솥에 넣고달이고싶은데
그냥달이면 되는것인지
조청 쉅게 만들수있는방법 아시는분 도움주세요.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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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자두
개복숭아청
2023년거
맛나요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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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속에 영국닭 어리둥절하더니만 금방적응하네요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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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취하 ㅡ 당취평
소주에 취하니 하루가 즐겁고
당신한테 취하니 평생이 즐겁네
올겨울도 반이상이 지나고있습니다
회원님들 웃으며 즐거운 한해되세요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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