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많이 춥다고
단감 수확~~~
바람도 많이 불고 낙엽이
휘날리는 날이였습니다.
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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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떤놈들이 쓰레기 같은 품종을 처 팔아 재끼는 바람에 가장 비싼값 받을 시세에
아주 시세를 박살내네요
탓할 사람이 없는게 말이 되나요
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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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에 무더위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에 상쾌함과높은 하늘 흰구름이너무 아름다은 풍광이네요.
지루함이큰 목요일 9월도 며칠남지않아 할일은 많은데...세월은 빠르고,
텃밭에 가보면 농작물들은 생기가돌아잘자라고 있네요.
가뭄끝에 많은 비가내려 모과는 낙과도되지만 호박 등은 잎들이 싱싱하고 꽃들
도 많이 피어나네요....ㅋㅋ,
들녁에는 황금빛으로 변해 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과수 들도 각자의 아름다운색상 으로 물들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미소와 배려하는 맘으로 즐겁고 행복한 멋진 목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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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차가운 북극 공기가 우리곁에 오니 방안처럼 따스한 결실의 계절이 금방 지나간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곶감은 햇살과 바람을 받아 예쁜 처마 모자를 쓰고 쭈글쭈글 할머니가 되어 우리에게 간식을 준다. 용이 인사하는 새해가 오면. 우리 농민들은 또 얼음같은 찬 시절을 무사히 이기고. 또 홍시같은 예쁜 수확들을 한 바구니 안았으면 좋겠다.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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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분다 추워지려면 바람부터 분다.온들에 마늘비닐이 흔들리고 어디서 날아 들었는지 마당에는 낙옆들이 뒹굴고 뭘 해야하나? 농사꾼은 하려고 하면 할게 있다는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김장 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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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품종새바람농촌지도소통해구입800평식재
11월9일수확11월15일탈곡예정
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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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 바람 들듯이 오이가 바람이 드는데 원인과 해결방법 알려 주세요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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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기계정선후 수작업으로 열심히 작업중 입니다.
1kg에12000원씩 판매 하고 있습니다.
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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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한기에 태국 출장 왔네요.10달 만에 다시 오니 콧바람도 쐬고 건강하게 있다가 한국으로 가겠습니다.추운날씨 감기 조심들 하세요.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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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행복한 가을로 *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무언가 내게서 나간듯한
알 수 없는 허전 함들이
시간의 긴장에서 벗어나
오묘한 향기로움에 줄을 서고
그대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대가 부르신다면
뽀얀 햇살 한 다발 소중히 쥐고
미소 가득 담은 그대의 손짓을 따라
기대에 부푼 얼굴로 다가가려니
아!
그대에게는 허전 함들이 생명이 되어
저렇게 고귀한 수고로움의
땀들이 모이고
저렇게 파란 하늘의 베품이
감사가 되어
그대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그대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계곡에는 숨소리마다 노래가 되고
들판에는 작은 바람에도
사랑이 익어갑니다.
그대의 색깔을 담뿍 안고
작은 행복들이 익어가는 소리를
가지고 싶습니다.
금빛 추천
그대의 빛깔로 옷을 입고
내일로의 힘찬 약속을
한 걸음씩 옮기고 싶습니다.
그대
이 가을에 나를 불러주세요…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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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들의 경이로운 특징
-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
- 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이자 에레베이터를 탄 첫 세대
-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 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첫 세대
-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첫 세대
- 세상에 꿈도 못 꾸던 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 집에서 전화받기 시작한 첫 세대이고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
- 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
-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쓴 첫 세대
- 환갑잔치를 포기한 첫 세대
-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며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첫 세대
- 의사 선생님을 가장 많이 만난 첫 세대입니다.
어쩌면 좋은 세상을 만난 것 같기도 하면서
웬지 서글픈 마음도 있네요.
이번 비가 그치면 바람도 세차고 쌀쌀한 날씨라고 예보합니다.
내일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예보라 따뜻한 옷차림도 준비해야겠습니다.
10월들어 맞이한 세번째 주말도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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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씨 나눔 해요10분만
01029908600 주소 문자 남겨주세요 심는 방법은 대접에 상토 계란 섞어 씨 뿌리고 다시 섞어 옹심이 처럼 만들어 심으면 됩니다 다년생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참고 바람니다 마감 합니다
아공 죄송합니다 문자 남기신분 모두 등기 발송 합니다 월요일발송 합니다 총 23분 모두 보냄니다 씨가 너무 작아 상토에 뿌려서 골고루 섞어 옹심이 처럼 만들어 심으시면 됩니다 씨가 작아 아마몇백개는 됩니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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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아직농사일은 하지않고있습니다 팝모닝에서 많이배워서 내년쯤에 해볼까하는생각입니다
현재는 인천에거주중이며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쯤고향인 청양으로갈까 합니다 그동안 팝모닝 선배 농부님들한테 열심히 배워볼까 합니다 많은공유바람니다 감사합니다,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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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여러분 올한해 많은소득을 올리셨는지요 내년에도 흡족한 소득올리시기바람니다.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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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두움이 깔리기 시작하네요.
이것저것 일들 하다보니 뭘 했는지 감이 없네요.
비가 애고도 없는 시간에 내리는 하루였는데 오전에 배추 심을 이랑에
고추가 몇 그루 었었는데
옮겨 심고 일부 참깨모종
보식하고, 관리기 가지려 갔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포기하고 면세유 휘발유 경유 구입하고 사우나에서 이발하고 점심은 댐급식소에서 해결하고,휘발유 준비해서 밤산에 있는 관 리기 수리겸해서 갔다가
카브레타 수리하고 겨우
시동 걸어서 왔는데 그간
비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게 불어닥치는데 밤산에도 작업실겸 하우스가 있는데 여하튼
씨름하면서 겨우 시동걸어서 화물차에 싣고 고추나무가 너무 커서 지줏대랑 같이 쓰러져 있어서 파이프 지줏대 중간중간에 세워서 유인끈으로 고정 시켜놓고 큰하우스 논으로와 배추이랑 만들어 놓았는데 내일즈음에 대충 마무리 될 것 같네요.
오늘도 궂은 날씨에 수고들 많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 또 만나요.
즈음에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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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추 출하작업을 시작했다 친환경부추 탈피기를 만들어봤다.원리는간단하다. 부추에 불필요한 아랫부분 잎을 날려버리고 먼지와 흙을털어 내는역할이다. 작업실 벽을뚥고 작당한크기에( 직경 200미리) 파이프를 설치하여 콤프레샤 바람을 이용하여 지저분한것을 외부로 날러 보내는것이다. 밖에는 망사자루를 이용하여 찌거기등을 날리지않게한다.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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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꽃이 피어 수정시킬 때가 되었는데 오늘 물기 마르면 낼 쯤 수정시켜야겠어요. 낼은 또 바람이 강하다는데 해마다 이상기후로 인해서 점점 더 힘들어 지는듯해요. 그래도 힘내봅시다~
23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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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경북청송우보농원
새바람 경북6호 1kg 12000원
약6000kg(6t )있음니다
010 ,6756 .3588
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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