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다.
그 아이들의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 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를 바란다.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단지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
하지 않는게 좋다.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맥주,막걸리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주라 다 좋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라고 권한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등
그룹활동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그저
어울림이다.
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 수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는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 안 한다.
*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하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는,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느니,
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그런 말들
듣지 마라.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긴 미국인은
우리보다
암 발생율이
40%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이다.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
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반대되는,
편안하고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쪽으로 가라.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해
불편하다며
음식 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등산,
하이킹,수영을
열심히 한다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 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온
큰길은 끝나고,
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것 먹고,
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없이,
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을 산다.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알맞게 운동을
하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요
축복이다.
-<건강생활 중에서>-
10월 19일
14
5
3
4.
새해 첫달부터 설렘으로 시작해봅니다
1월의 출석왕이 되었거든요~^~^~!!!!!!
초보 농업인으로 작년에 팽나무를 심고
어찌나 고생을 했었던지~
뙤약볕에서 쓰러지기도 하고
어린 팽나무 천그루를 심다가
병원에 실려가 심각한 코로나로
수술도 어려운때에 급히 맹장수술까지~
쉽지않은 한해를 보내고 나니
다가올 한해가 두렵기까지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에도 또 다시 출석왕에 도전해보려합니다.
********여러분 함께 합시다***********
23년 2월 3일
6
5
Farmmorning
🍒내몸에 염분이
부족할때.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
🔸️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가 불규칙하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기관지염이나 비염이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
하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소변 냄새도 역겹다.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린다.
🔸️관절염이 있다.
🔸️신경통이 있다.
🔸️허리가 자주 아프다.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식은 땀이 자주난다.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통풍이 있다.
🔸️대상포진이 있다.
🔸️손과 발이 차다.
🔸️편두통이 있다.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수전증이 있다.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근육통이 자주 발생한다.
🔸️온천이나 싸우나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 주지
않는 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으로 이어질 겁니다,
💦 소금은 하늘이 주신
신비의 명약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사람은 어떠한 경우라도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체내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위와같은 질환들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금이 하는일 🌱
☄소화작용.
☄해독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소염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
☄삼투압작용.
☄심장박동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이러한 역할은 소금만이
할수있는 특권입니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힘든 노동이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도
갈증이 멈출때까지
소금물을 먹어야지
설탕물을 먹으면
혈액이나 체액이 설탕물로
바뀌기 때문에 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 암.
🌵 당뇨.
🌵 고혈압.
🌵 간경화.
🌵 뇌출혈.
🌵 백혈병.
🌵 심장마비
🌵 신부전증.
🌵 급성 폐렴.
🌵 급성 백혈병.
🌵 급성 패혈증.
이렇게 큰 질환의 주범은
설탕입니다,

위와같은 질환으로 고생하
는 환자들은 체내의 염도가
0.4%가 넘는 사람이 없고

당수치가 200~300이 넘
어가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
환입니다,

설탕을 먹지않는 흰수염고
래는 다른200년까지 살고.

바다 거북이는 300년끼지 살고.

그린랜드 상어는 400년까
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
도 싱싱한것을 연구를 하기
위해 껍질을 까는 바람에 죽
었다고 하니 북방조개의 실
제 수명은 아직까지도 미지
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장수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바다에서 짠물을
먹으며 산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으
므로써 신에 영역을 넘나드
는 높은 의술을 가지고도
80세까지 사는 사람이 30%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설탕을
중화시킬수 있는 소금을
두고도 200살 까지도
못사는것은 돈에 눈먼
무리들이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
표를 내세워 소금을 못 먹
게해서 인간의 수명을 단축
시키고 있으니깐 참으로 어
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설탕은 악마의 선물이고. 소금은 신의 축복이다,
인간이 설탕을 개발한것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소
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
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설탕은 먹지 않고
소금을 많이 먹는 바다 동
물들이 장수할수 있는 것
입니다,
소금이 불로수 입니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EP-Salt 999로 해결되니 하루에 최소 3개 이상을 섭취해보세요.
그럼 놀라운 기적을 맛보게 될 겁니다.
체험해보니 3개월부터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여 4개월부터는 피부부터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보는 사람마다 젊어졌다고 말합니다.
개발자는 현재 70세인데 신체적인 나이는 40대 초반입니다.
4월 20일
14
7
2
[붉은고추-붉은고추]
2022-12-05 시세변동 뉴스
[붉은고추 - 붉은고추]
도매)광주
경남 진주, 밀양시, 강원 인제군, 평창군, 광주 남구, 전남 나주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기온이 낮아지며 반입량은 감소한 반면 전라권 김장 성수기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13,000원 오른 상품 86,000원 중품 77,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다음주까지 김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5일
5
2
[사과-후지]
2023-01-25 시세변동 뉴스
[사과 - 후지]
도매)대구
경북 청송, 청도, 경주, 경남 거창, 밀양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금일까지 도매시장 연휴로 시장내 거래는 없음
향후에는 설 명절 거래가 끝나고 가정내 소비도 거의 없어 약보합세 전망
[사과 - 후지]
도매)광주
경북 청송군, 안동시, 전북 무주군, 장수군, 전남 장성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설명절이후 가정에 남아있는 재고물량이 있어 소비부진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향후에도 주거래처 수요물량은 꾸준하겠으나, 명절 후유증에 따른 가정내 가계지출부담으로 소비가 부진할것으로 보여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25일
5
반갑습니다
팦모닝 회원님 ^^♡
가정에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 농사는 집에서 먹거리 정도 하고 있답니다
농사보다 꽃을 좋아합니다 ㅋ
올가을 잔디꽃 열심히 모종
온겨심을래요
내년봄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예쁜 꽃을 보기 위해서 ㅋ
천연콜라겐이 많이 함류된 1년초 금화규의 효능금화규는 연한 황금색을 띤 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큰 꽃이 아름다우며
잎 또한 상당히 큽니다.
황금해바라기,골드히비스커스라고도 불리우는
금화규 꽃입니다.
조경용,관상용은 물론 약용식물로 심는 야생화 입니다.

꽃을 건조하여 미용차로 마실 수 있으며
금화규꽃에는 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진통,항뇌결혈,구강궤양등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항산화,항피로,노화방지,항암등의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금화규는 꽃,잎,줄기,뿌리까지 전초를 약재로 사용하는
약용식물입니다.
본초강목에 금화규는 독이 없으며
몸의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어
인체에 쌓이는 습열을 제거 한다고 합니다.
혈압을 낮추어 주고
양기를 북돋아 신장을 보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
금화규는 장수초라고 부르기도 하며
해열해독은 물론 장운동을 도와 소화를 원활히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소염진통의 효과도 있습니다.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탄력 보습,미백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갱년기여성건강에 이롭습니다.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주고
뇌혈관질환에 효과적이며 특히 성기능개선에 탁월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금화규 전초를 건조하여 물에 달여서 복용을 합니다.
또는 담금주에 넣고 6개월후에 복용을 합니다.
금화규를 꾸준히 복용하면
발기부전을 치료하고 조루,성욕을 증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천연비아그라 라고도 불리우는 식물입니다.
금화규의 번식은 종자로 하며
10월경에 종자를 채종하여 냉장보관후에
4월에 파종을 합니다.
꽃은 7월경에 피기 시작하며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기 때문에 꽃을 따려면 아침에 따는것이 좋겠습니다.

금화규꽃을 섭취하는 방법은
건조한 금화규꽃 한송이를 찻잔에 넣고
뜨거운물을 부어 5분정도 우려낸 다음 마시면 됩니다.
금화규 추출물로 화장품을 만들기도 하며
꽃을 따서 술에 담가 화장수로 이용하거나
청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가루를 내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쓰임새가 많은 귀한 식물입니다
금화규 몇뿌리 나눔 주셨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 께서
금화규효능이 이리좋은줄 몰랐답니다
전 씨앗 30개 정도면 됨니다
씨앗 나눔 할께요
씨앗ㅇㅣ (8 여덟 개 )ㅋ
아주 작지만
나눔하고 싶답니다
씨앗 또 나올겁니다
23년 9월 13일
27
169
2
Farmmorning
[사과 - 홍로] 2022-10-04 시세변동 뉴스
도매)대구
경북 청송, 영천, 안동, 영주, 전북 장수, 무주, 충북 충주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출하종료기로 시장내 반입량은 소량이나, 금일 우천 영향으로 거래가 부진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홍로 10kg기준 전주대비 1,000원 내린 상품 31,000원, 중품 26,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다음주부터 부사(후지)출하가 시작되면서 부사(후지) 위주로 거래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4일
4
2
가을배추 생산량 증가 전망…“계약재배 서둘러야”
값 강세 기대에 정식면적 늘어
준고랭지·정부 물량 쏟아지는
내달부터 시세 하향세 그릴듯
부재료값 높아 김장수요 위축
https://m.nongmin.com/news/NEWS/ECO/CMS/363437/view
22년 9월 25일
7
1
Farmmorning
💚11월 7일 장터 인기상품 추천💚
🍂차갑게 내리는 비와 어느새 서늘해진 공기로 가을의 끝이 느껴지는 날.
이번 주 장터 인기상품은 지금 먹어야 더 맛있는 상품들을 가지고 왔어요.
팜모닝 장터는 이웃님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상품들을 서로 판매하고 구매하고, 추천하는 공간이에요.
1. 동해의 내음이 그대로! 포항 구룡포 과메기🐟
(과메기는 1주일 간 1천원 할인 중🔔)
시원한 해풍과 풍부한 햇빛으로 말린 과메기 특유의 고소함과 쫄깃함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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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쫄깃한 식감이 일품! 남해 돌문어🐙
(1미 5천원 할인!, 그 외 수량 모두 할인 중!🔔)
돌문어로 숙회, 무침, 탕, 조림 등 다양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1미 기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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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을 대표 일품 과일, 장수 부사 사과🍎
탐스러운 붉은 껍질에 꿀이 가득한 과육으로 농부님의 정성을 느껴보세요.
5kg 20~22과 기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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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팜모닝 장터에서 이웃들의 정성 가득 담긴 상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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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7일
38
25
6
Farmmorning
추억을 그리며 부모의 채취가 있는 곳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엄마는3년 아버진 작년12월2일...
밭에 가면 모든것에 부모님의 흔적과 채취가 살아있다.
농자재와 씨앗들 창고안의 물건들....
살아 생전 작믈 걱정하던 아버지 걱정말라며 작물을 심으며 하던 끝에
허리탈로 시술을 했지만 성과가 미흡하다.
그곳에 가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서 여러 작물을 심었다.먹을거리...나눔거리...손자주려구...
하우스에 작물을 안심으니 텅빈곳이 싫어서 이것저것 심기로하여 풀과의 전쟁을 줄여보려한다.
어제 그제 며칠전심은 고구마 옥수수 메주콩 제비콩 강낭콩 동부가 잘 자랄것이다.이제 서리태콩만 심으면
20여가지가 넘는 작물의 소확행으로
손은 풀과의 악연이 기다린 숙제를 계속하면서 몸을 달래면서 부모의 고단했던 시간을 되새기는 시간이다.
부모의 인생이며 부단히 노력한 그 세월을 곱씹는 시간이다.오늘도 부모님생각으로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픈 며느리 잘 이겨내라고 기도해 달라는 부족한 자식의 희망을 천국에서 기도해 달라는 이기적인 자식들...
결혼식 며칠 앞둔 조카 많이 축복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함과 부족함으로 부모님의 빈자리를 새삼 느끼는 추억의 시간이 지나갑니다.언제나 건강하게 부모님보다 장수하셔서 옛추억을 오랫동안 가슴에 품는 주인공들 되세요.
5월 5일
5
1
Farmmorning
오늘도 여기 창녕은 하늘이꾸물거립니다~
그래도 고생한다고
낭군이 큼지만한 은반지 선물해줍니다~~ㅎㅎ
땅두릅도나오고 산달래도 향이 좋으네요
마당한켠에 토종벌 주위를맴도는
장수말벌한늠 채포했어요
워낙에커서 여왕인가했는데 긴가민가 합니다~
매화가 꽃잎을 떨구내요
꼬신커피한잔드시면서 오늘도 팜이웃님들 뽯팅임돠^^!!!!
23년 3월 24일
10
14
Farmmorning
❣️이 분 참 훌륭한 분이네요.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50년 경력 흉부외과 심장 전문 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나는 올해 꼭 80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 며 살아온 아내가 70 전에 암으로 먼저 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이다.
그 아이들의 4~7살 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 줄 알았는 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 전에 나처럼 살기를 바란다.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장 운동은 박동에만 좋다. 단지 그거 뿐이다.
그래서 60세 이후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게 좋다. 심장 박동이 강해지면 심장 노화가 빨리 온다.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 살아야 되지 않은가.
* 해답은 이렇다.
오래 살고싶다면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며 몸을 아껴라.
*알코올을 중단하거나 섭취량을 줄여야 하냐는 질문이 많다. 과일로 만든 포도주,과일주는 좋다.
그리고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맥주,막걸리도 곡식으로 만들어진 곡주라 다 좋다.적당히 마시고 즐기 라고 권한다.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등산이나 골프등 그룹활동이 건강 에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글쎄 그저 어울림이다.여럿이 만나면 기분으로 활력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어울리다 헤어져 집에 돌아오면 즐거워야 할 몸이 피곤 하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으로는 건강이 연결된다고 생각 안 한다.
* 내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 들으며 조용히 자연을 음미 하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고 뇌가 건강해지면 온몸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늘 자기 몸을 단련하는 장수보다 는, 산사에서 참선을 하는 스님이 오래 사는 이유가 바로 그거다.
* 음식에 대해 말이 많다. 특히 튀긴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느니,탄 음식이 암이 생긴다느니 하며 맞지 도 않은 소리를 마치 정답처럼 떠들어 댄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그런 말들 듣지 마라. 야채 기름에 튀긴 음식 이 왜 더 나쁘며, 고기나 음식이 약간 그을리거나 타면 그 맛이 그만 이다. 거의 새카맣게 태워 바베큐를 즐긴 미국인은 우리보다 암 발생율 이 40%도 못 미친다.
과식만 하지 말고 뭐든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 초콜렛이 건강에 나쁜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코코아도 콩이고 식물성 종류이다.
다시 말해 가장 기분 좋은 음식 이다 . 걱정을 묶어두고 엔조이 하라.
* 인간들은 잘 보존된 몸으로 안전 하게 무덤에 도착하려는 의도로 가는 여행을 몹시도 추구한다.

그래서 좋다는건 기를 쓰고 먹으려 하고, 맞지도 않은 건강 강의를 정설처럼 들으며 바보의 길을 서슴지 않고 간다.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옆으로 일탈하여, 정설처럼 떠들어 대는 건강식,건강체조 등 이런 물가에 자갈 숫자만큼 흔한 이론에 자신을 대입시키지 말고, 정반대되는, 편안 하고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쪽으로 가라.
* 건강식만 먹던 사람이 라면이나 짜장면을 가끔 먹고는 속이 더부룩 해 불편하다며 음식 탓을 한다.
건강식을 먹을땐 속이 편했단다. 라면이나 짜장면이 소화가 불편 하다면 그 사람이 과연 장수 하겠는가?
그런 소화능력은 결국 자기가 만들어 낸것이다.
* 아무리 건강식이니 건강운동, 등산, 하이킹,수영을 열심히 한다 해도 결국 여전히 죽을 것이기 때문 에 좋아하는 것을 먹으며 지금 살아 있는 것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의사들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결론에 도달 했을까?
청년부터 50세 전까지는 그 이론 이 도움이 될지 모르나, 60세가 되면 겉 모습과 상관없이 이제껏 타고온 큰길은 끝나고,저승길이란 도로가 시작된다.
그길을 이미 타고 있다면 열심히 먹고 싶은것 먹고,몸을 편하게 하면 큰 병없이,여기저기 몸이 아파 고생 하는 고통도 없이 간다.
*힘든 몸을 이끌고 남들 한다고 기를 쓰고 산길을 다니면 남보다 하루 더살것 같다는 착각을 하지 마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과 날짜는 이미 잡혀 있다.
토끼는 항상 뛰고 있지만 2년 밖에 살지 못하고, 전혀 운동을 하지않 고, 느리고 느린 거북이는 400년 을 산다.
-- 건강생활중에서 --
* 결론이다.
농작업도 운동이라 생각하여
알맞게 하시고,
오늘 같이 대글빡 벗겨질정도 따가운 한낮엔 햇살아래에서 비지땀
삘삘 흘리지 마시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고,
커피에 꼬냑은 아니더라도
막걸리에 사이다 넣어 마실망정
가는 그 시간 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요 축복 이다.~^^♡
7월 25일
20
14
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32
♡ 욕대신 덕담을 ♡
땀을 뻘뻘 흘리며, 아궁이에 장작 넣으랴 주걱으로 가마솥의 조청 저으랴 바쁜 와중에도 추실댁의 머릿속은 선반 위의 엿가락 셈으로 가득 찼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다.
그저께 팔다 남은 깨엿 서른 세 가락을 분명 선반위에 얹어 뒀건만 엿기름 내러 한나절 집을 비운 사이 스물다섯 가락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건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방에는 열 한살 난 아들밖에 없고 그 아들은 앉은뱅이라서 손을 뻗쳐 봐야 겨우 문고리밖에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엿가락이 축날 수 있단 말인가.
추실댁은 박복했다.
시집이라고 와 보니 초가삼간에 산비탈 밭 몇마지기 뿐인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다 신랑이란 게 골골거리더니 추실댁 뱃속에 씨만 뿌리고 이듬해 덜컥 이승을 하직하고 말았다.
장사를 치르고 이어서 유복자를 낳았다.
유복자 하나만 믿고 악착같이 살아가는데, 두 해가 지나고 세 해가 지나도 유복자는 일어설 줄을 몰랐다. 앉은뱅이 유복자 다리를 고치려고 팔도강산 용하다는 의원을 찾아다니며 온갖 약재를 다 써 봤지만 괜한 밭뙈기만 날렸다.
할 수 없이 추실댁은 엿장수를 시작했다.
깨엿을 만들어 소쿠리에 담아 머리에 이고 이집 저집 다니며 엽전도 받고 곡식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왔다. 유복자는 걷지는 못해도 여간 똑똑한 게 아니었다.
여섯살 때, 업어다 서당에 보냈더니 어찌나 총기가 있는지 천자문을 두 달만에 떼고 사자소학을 석달만에 뗐다.
추실댁이 엿장수를 하느라 서당에 못 데려다 주자 집에서 독학한 글공부가 일취월장, 사서를 파기 시작했다.
추실댁은 먹고사는 게 급해 다른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엿가락 수가 축난 건 그저께 뿐이 아니다.
올여름 들어서 축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부쩍 잦아졌다.
“나, 장에 갔다 올테니 집 잘 보고 있거라.”
범인을 잡기 위해 추실댁은 삽짝을 나가 골목에서 발길을 돌려 열어 놓은 정지문을 통해 몰래 부엌으로 들어가 문구멍으로 안방의 동태를 살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앉은뱅이 유복자가 주머니에서 실에 묶인 사슴벌레를 꺼내더니 벽에 붙이자 이놈이 단 냄새를 맡고 엉금엉금 기어올라 엿바구니에서 엿 한가락을 붙잡자 아들 녀석이 실을 잡아당기는 것이 아닌가.
그때 추실댁이 ‘쾅’ 문을 열고 “우와 머리 좋은 우리 아들 정승 판서 될 재주구나!” 고함치니 깜짝 놀란 아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자지러졌다. 그날의 충격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복자는 성큼성큼 걷기 시작했고, 몇년 후 장원급제 해 판서를 거쳐 정승의 반열에 올랐다.
만약 그때 추실댁이...
“에라, 이 도둑놈아!!” 그랬더라면 똑똑한 머리로 사기꾼 도둑이 되어 결국 말년에 참수를 당했을지도 모른다.
저가 본 좋은글 중에서 _♧
반갑습니다 글 읽으시는 님
행복하시구요 ㅋ
전 저에게 나쁜점 있답니다
눈이 나쁘답니다
선생님 들 께서 정성껏 답글 주시는데
전 답글을 제대로 읽지 못할때가 많답니다
죄송합니다 눈이 나빠서요
답글 붙여넣기 해서 죄송합니다
3월 16일
32
37
6
[사과 - 홍로] 2022-10-05 시세변동 뉴스
도매)광주
경북 청송군, 영주시, 안동시, 영천시, 전북 장수군, 무주군, 전남 장성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출하종료기로 반입량은 감소하였으나, 햇품종(후지)출하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기준 1,000원 내린 상품 31,000원, 중품 26,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거래처 및 소비자가 선호하는 후지(부사)출하로 소비가 부진할 것으로 보여 약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5일
3
우리들 이야기 =47
💙 사소십다 (四少十多) 💙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아니 시골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 하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 는 것이구려!
그러니 이번 시험은 꼭 봐야 하겠소."
여관주인 말을 들은 젊은 선비는 용기를 얻어 과거시험을 보았는데 높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같은 내용을 놓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의 힘은 위대하다.' 고 했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때에만 거기에서 새로운 창조가 발견되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사소십다(四少十多)란 말이 있습니다. 네가지는 적게하고 열가지는 많이 하라는 뜻으로써 이것을 잘 지키면 무병장수 한답니다.
읽어 보세요.
🍎四少
1.소식(少食)
-과식 하지 말고 소식하라.
2.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말고 경청하라.
3.소노(少怒)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마라?
4.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니 마음을 비우라.
🍏十多
1.다동(多動)
-많이 움직여라.
2.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3.다설(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4.다접(多接)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5.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6.다망(多忘)
-될수있는 대로 아픈 과거는 빨리 잊어라
7.다정(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라.
8.다용(多容)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음을 유지하라.
9.다인(多忍)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어라.
10.다용(多勇-)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기회를 놓친다.
그 밖에 삼다(三多)가 더 있으니
다견(多見)-많이 보고,
다애(多愛)-사랑을 많이 하라.
사랑은 생동력의 근원이다.
다보(多步)-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좋은글 중에서
_
4월 6일
46
30
4
6/15 (목) 팜모닝 고추 농가들은 무슨 농작업을 했을까요? 지역별로 무슨 농작업을 했는지 모아봤어요. 🌶 😁
강원도 춘천시
💬 농작업 설명 : 하우스. 심은건 잘큼
☀️ 맑음, 최고 28° / 최저 13°
강원도 춘천시
🧑‍🌾 농작업 : 방제
💬 농작업 설명 : 에이팜 살포
💊 농약 사용 : 에이팜 100ml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1° / 최저 16°
강원도 횡성군
💬 농작업 설명 : 고추순 제거작업했음
🌧 흐리고 소나기, 최고 26° / 최저 12°
충청북도 제천시
🧑‍🌾 농작업 : 방제, 웃거름
💬 농작업 설명 : 영양제살포작업
🌧 흐리고 소나기, 최고 29° / 최저 15°
충청남도 서천군
💬 농작업 설명 : 농약살포(규산황)
☀️ 맑음, 최고 27° / 최저 16°
충청남도 아산시
🧑‍🌾 농작업 : 방제
☀️ 맑음, 최고 28° / 최저 16°
경상북도 구미시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불암병 .살충제살포
☀️ 맑음, 최고 32° / 최저 17°
경상북도 봉화군
🧑‍🌾 농작업 : 방제
💬 농작업 설명 : 비닐하우스고추-질소 인산 칼리, 고추 탄저 진딧물 담배나방 방제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0° / 최저 14°
대구광역시 동구
🧑‍🌾 농작업 : 웃거름
💬 농작업 설명 : 1차 추비
☀️ 맑음, 최고 30° / 최저 17°
부산광역시 기장군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고추 받침대설치함
💊 비료 사용 : 고추비료20kg 10kg
🌧 흐리고 소나기, 최고 30° / 최저 17°
전라북도 장수
💬 농작업 설명 : 고추순정리, 고랑 풀뽑기
☀️ 맑음, 최고 29° / 최저 13°
전라남도 나주시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 농작업 설명 : 가지가 늘어지고 있어서 추가 지지대를 설치하다
☀️ 맑음, 최고 30° / 최저 16°
전라남도 무안군
🧑‍🌾 농작업 : 받침대 설치, 방제
☀️ 맑음, 최고 28° / 최저 16°
23년 6월 15일
8
30
Farmmorning
[토마토-토마토]
2022-11-23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도매)서울
강원 양구·철원·춘천, 경기 포천·용인, 경남 남해·사천·함안, 부산, 전남 보성·화선, 전북 장수·진안·남원·무주 등지에서 반입됨
소비 부진이 지속되면서 고품질 물량 반입이 감소하고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2,600원 내린 상품 13,400원, 중품 8,4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평년을 웃도는 기온으로 공급량이 수요를 웃돌아 당분간 내린 가격이 유지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3일
5
1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7-11)
[꽈리고추 - 소매 - 광주]
경남 진주시, 창녕군, 밀양시, 전남 나주시, 강원 홍천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계속된 우천으로 출하량 감소하여 오름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00g기준 120원 오른 상품 970원, 중품 8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비가 예보 되어 있어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청양고추 - 도매 - 부산]
경남 밀양, 창원, 전남 화순, 전북 장수, 강원 춘천 등에서 반입됨
장마 기간에 접어들면서 거래처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전일 대비 큰 폭의 내림세를 보임
청양고추 10kg 상품 43,300원, 중품 39,300원에 거래됨
향후 장마 지속에 따른 산지 작업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1일
5
4
장수 마을 운동회
승마장 옆에 있는. 삼척시 미로면.
어르신들께서 많이 사시는 '장수 마을'
첩첩 산중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먼 시골.
골골이 곡식들이 차곡차곡 자라는 마을.
가을 벼. 누런 얼굴. 무거워 울음 나올때.
어르신들. 찰밥. 찰떡 마추고. 학교에 모여.
온 백살 다 되도록 써먹던 허리 펴시고.
자기 집인양 안 떠나는 주름을 지우신다.
23년 10월 29일
1
1
1
🍒"건강과 마음관리""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이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할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가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 을 갖는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 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받아옮김
7월 12일
9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