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알아볼께요 조금이나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 추천 사랑 입니다 💞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농업에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한 비료 유형입니다. 이 두 가지 비료 유형은 각각 다른 특성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화학비료는 화학공정을 통해 추출하는 질소(N), 인산(P), 칼륨(K) 등의 무기질 물질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들은 인광석, 유황, 염화칼륨, 암모니아 등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화학비료는 빠르게 작물에 흡수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염류장해 등의 피해와 토양 산성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저농도 완효성 비료로 염류 농도 상승에 악영향을 적게 주거나 비효가 지속적인 점, 여러 가지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미생물 생육에 유리하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물에 흡수되는지에 있습니다. 화학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빠르게 작물에 흡수됩니다. 반면,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통해 작물에 흡수되는 영양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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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토막 상식]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토막 상식>입니다.
🔻비료의 종류
1. 화학 비료: 주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질소 비료(N): 식물의 잎과 줄기 성장을 촉진합니다. 예: 요소(Urea), 암모니아 비료.
- 인산 비료(P): 뿌리 발달과 꽃, 열매 형성을 돕습니다. 예: 과인산석회.
- 칼륨 비료(K): 식물의 전반적인 건강과 내병성을 높입니다. 예: 황산칼륨.
2.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로, 천천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 퇴비: 동물 분뇨, 음식물 쓰레기 등을 발효시켜 만든 비료.
- 녹비: 특정 식물을 재배하여 그 식물을 토양에 갈아엎어 비료로 사용하는 방법.
3.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로, 토양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비료 사용 방법
1. 적절한 양 사용: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너무 적게 사용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2. 시기 조절: 식물의 성장 단계에 따라 비료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소 비료는 성장 초기 단계에, 인산 비료는 꽃이 피기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혼합 비료 사용: 여러 성분이 균형 잡힌 혼합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의 다양한 영양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1. 과다 사용의 문제: 질소/인산/칼륨 비료는 과다 사용시 토양 오염, 지하수 오염, 수질 오염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사용: 비료 사용을 줄이고, 유기 비료나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중요합니다.
3. 토양 건강 유지: 화학 비료의 장기적인 사용은 토양 구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료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은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비료 사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5편 [요소 비료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xND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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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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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입니다.
작물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름과 비료인데요, 혹시 거름과 비료, 퇴비의 차이점을 잘 알고 계신가요? 농사를 준비중인 초보 농부이시거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해오셨다면 오늘 공부 자료를 꼭 참고해 보세요!
그럼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거름/비료/퇴비의 사전적 차이
• 거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주는 물질입니다.
• 비료는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 퇴비는 비료의 한 종류로 짚, 잡초, 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숙한 비료입니다.
🔻거름
• 거름은 가축의 분뇨, 썩은 동물의 잔재, 낙엽 자체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 거름과 퇴비는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퇴비는 잘 발효시킨 거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료 : 보통비료 / 부산물비료
(1) 보통 비료
• 작은 알갱이 형태로 된 고형물을 움켜쥐고 밭에 뿌리는 형태의 비료는 대부분 보통비료(화학비료)입니다.
• 질소(N), 인산(P), 칼륨(K) 등 작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주 성분으로 만든 것입니다.
(2) 부산물 비료
• 농임법, 축산 등의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 음식물폐기물, 인분뇨 등을 가공한 제품입니다.
• 퇴비가 부산물 비료에 포함되며, 퇴비(부숙유기질 비료)와 유박(유기질 비료)가 부산물 비료에 속합니다.
• 부산물 비료에 한 종류인 유기질 비료는 다시 혼합유기질 비료와 혼합유박비료로 나뉩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vs퇴비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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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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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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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입니다.
🔻좋은 비료와 나쁜 비료?
•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면 좋은 비료, 가격이 저렴하더도 원료 자체가 싸다면 좋은 비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비료의 원료가 좋은지를 확인하려면 "비료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됩니다.
🔻보증성분량 (%)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유기질 비료의 N-P-K의 최저 성분량은 4-1-1 입니다 (각 4%,1%,1%)
• N-P-K의 합이 클수록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성분량이 5-2-1인 비료와 4-1-1인 비료가 있다면 첫번째 비료가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원료명 및 배합비율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으며, 원료로는 채종유박, 어박, 골분, 미강유박 등이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료인 채종유박을 기준으로 어박, 골분, 미강유박 은 비싼편이며,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가격이 싼 편입니다.
•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세 가지가 포함된 비료는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숨비재제주농부"님의좋은 유기질 비료 선택법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gvWOort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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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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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관주비료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관주비료 알아보기>입니다.
🔻관주비료의 종류
1) 복합비료
• 복합비료는 질소(N), 인(P), 칼륨(K)등 주요 영양소를 한 번에 공급하는 비료입니다.
• 복합비료는 작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균형있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종류와 생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NPK 비율의 복합비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2)단비
• 단비는 한 가지 영양소만을 공급하는 비료입니다.
• 작물이 특정 영양소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단비에는 질소(N), 인(P), 칼륨(K) 외에도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단비는 작물의 특성과 토양상태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관주비료의 사용방법
• 관주비료를 이용한 효과적인 식물 관리법은 작물의 종류와 생장단계에 맞는 비율과 용량을 선택하여 사용해야합니다.
• 작물의 영양 요구에 맞게 관주비료를 공급하고, 물 관리와 관주비료의 사용을 조화시켜야 합니다.
• 관주비료를 사용할 때는 비율과 용량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 물에 잘 녹여서 사용하며, 다른 비료나 화학제품과 혼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저장과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 관주비료의 장단점
• 관주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여 작물의 생장과 수확량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고, 관수시스템의 설치와 유지보수가 필요하며, 비료의 비율과 용량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11편 [비료의 기초(2) - NPK, 관주용, 복합비료의 차이]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sb9y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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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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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1편 -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 퇴비, 유기질비료, 미생물 비료, 무기질 비료와 같이 많은 비료들이 있는데, 각 비료 종류의 선택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 퇴비
• 냄새가 중요하며, 퇴비에서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잘 후숙된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축잔재물과 음식물폐기물이 포함된 퇴비는 부숙이 잘 되지 않아 불량 퇴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악취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있는 퇴비여서 득보다는 실이 많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
• 유기질 비료는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료 뒷편의 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분 > 골분 > 대두박 > 미강박 > 채종박 > 아주까리박 > 야자/팜/옥수수의 순서대로 품질이 좋은 유기질 비료 성분입니다.
🔻 미생물 비료
• 미생물 비료는 미생물의 수와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생물의 이름이 농업진흥센터에서 제공하는 미생물과 같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래된 미생물은 사멸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제조일자를 확인해 오래되지 않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 (N, P, K 등)
• 무기질 비료는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의 흡수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물에 녹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무기질 양분 (N, P, K 등) 중에 어떤 양분이 비료에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며, 부족한 양분을 찾아내는 눈도 중요합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식물 양분의 이해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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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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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4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입니다.
비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공부하겠습니다.
🔻토양 검사 후 필요한 비료만 사용
- 토양 검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비료만 사용
- 불필요한 성분을 줄이고, 작물에 꼭 필요한 성분만 추가함으로써 비료 사용량을 절감
🔻서행성 비료 사용
- 천천히 분해되는 서행성 비료는 한 번 사용으로 오래 지속
- 한두 번의 시비로 장기간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구입 횟수를 줄일 수 있음
🔻유기물과 병행 사용
- 퇴비, 녹비작물, 커피 찌꺼기 같은 유기물을 함께 사용하면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
- 유기물이 토양 비옥도를 높여주어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음
🔻멀칭(땅 덮기)으로 비료 유지
- 멀칭을 통해 비료가 비바람에 씻겨 나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음
- 비료가 잘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효과를 높일 수 있음
🔻관수 시스템 활용
- 비료를 물과 함께 뿌리는 관수 시스템을 사용하면 비료가 효율적으로 흡수
- 특히, 비료가 빠르게 씻겨 나갈 위험이 있는 토양에서는 관수 시비가 비용 절감에 유리
🔻공동 구매 및 보조금 확인
- 비료를 대량으로 구입하거나 농가 단위로 공동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정부의 비료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
비료 비용 절감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농장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82편 [커피박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4N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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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완료 후, 쪽지시험 정답도 확인해보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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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비료의 기초(2)- NPK, 관주용, 4종 복합비료의 차이]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 NPK, 관주용, 4종 복합비료의 차이>입니다.
지난 시간에 거름과 비료의 3요소 N-P-K를 알아 보았는데요, 이 영양소를 포함한 비료는 그 쓰임새와 함유하는 성분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집니다.
농업인의 필수품인 비료, 어떤 종류가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러 가실까요?
🔻 NPK 비료
• NPK 비료는 질소 (N), 인(P), 칼륨 (K)의 세 가지 주요 영양소를 포함하는 비료입니다.
• 비료의 3대 요소가 포함된 복합 비료로, 잎과 줄기부터 꽃, 열매, 뿌리의 생성을 촉진하는 데 사용하는 비료입니다.
• NPK 비료는 일반적으로 액체나 분말 또는 고체 형태로 제공되며 비료의 종류와 식물의 영양 요구에 따라 적절한 비율로 혼합되어 사용됩니다.
🔻관주용 비료
• 관주용 비료는 NPK 비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식물이 필요로 하는 주요 영양소인 질소(N), 인(P), 칼륨(K)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그네슘(Mg/고토), 칼슘(Ca), 황(S), 아연(Zn) 등도 일부 존재합니다.
• 관주용 비료는 물에 잘 녹으며, 식물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제공하고 토양의 비옥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 4종 복합비료
• 4종 복합비료는 질소 (N), 인(P), 칼륨 (K)중 최소 두 성분 이상이 포함되면서, 마그네슘(Mg), 망간(Mn), 철(Fe) 등의 미량요소가 2종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 뿌리가 병충해로 발육이 부진하거나, 손상된 줄기와 잎의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님의 비료 시비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ekXotS5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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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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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1편 -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입니다.
💚비료를 얼마나 줘야 할지, 어떻게 줘야 할지 고민하셨던 농부님들 많이 계셨죠?
이번 농사공부를 통해 비료의 시비량과 시비 방법에 대한 고민 해결해보겠습니다.
🔻비료 시비량
• 시비량은 작물을 길러내는 본토의 상황에 맞게 다르게 줘야 하며, 대표적으로 토양 산성도에 따라 시비량이 달라집니다.
• 이론적인 단위면적 당 시비량 : (비료 요소 흡수량 - 천연공급량) / 비료 요소의 흡수율
• 용어 설명
- 비료 요소 흡수량 : 단위면적 당 전체 수확물 중에 함유된 비료 요소를 분석ㆍ계산한 값입니다.
- 천연공급량 : 토양 중에서 또는 관개수(농사에 필요해 논밭에 대는 물)에 의하여 천연으로 공급되는 비료 요소의 분량입니다. 무비료 재배시 단위면적 당 전체 수확물 중에 함유된 비료요소량을 분석ㆍ계산하여 구합니다.
- 비료 요소의 흡수율 : 비료 요소의 시용량에 대한 작물의 실제 흡수량의 비율을 말합니다. 비료, 토양, 품종, 기상, 재배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료 시비 시기에 따른 분류
• 밑거름 : 파종 또는 이식할 때 주는 비료
• 덧거름(중거름) : 생육 도중에 주는 거름
🔻비료 시비 방법
• 비료는 작물에 충분히 흡수되어 유실이 적고, 비료가 작물에 미치는 효과가 균일하게 나타나도록 적당한 위치에 균일하게 주어야 한다.
• 시비방법에 따라 토양시비법과 엽면시비법으로 나눌 수 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유기질 비료와 퇴비 적정 시비량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bDpxGmTNeE
✅매일매일 농사공부 1탄 5회차에서 배웠던 "엽면시비 기본지식" 다시 공부하셔서 시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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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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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고라니. 멧돼지 출몰시 1~1.2m 높이의 코팅철망 설치.주요 유해동물의 출몰 방향에 태양광 깜박이 경광등 1~2개 설치. 두더지 출입구에는 1~2m간격으로 나프탈렌 땅에 100~150mm 깊이로 묻기하면 완벽퇴치됨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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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2편 - 비료를 무작정 많이 줄 필요가 없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를 무작정 많이 줄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 비료를 많이 준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오늘 공부하시고 비료는 적게 수확은 많이 해보세요.
🔻 비료를 무작정 많이 줄 필요가 없는 이유
• 비료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적정량의 비료를 시비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양분이 토양에 과잉하면 다른 양분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 비료량을 줄였더니 품질과 수량이 오히려 좋아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 비료량을 줄였더니 품질과 수량이 개선된 사례 (제주도)
• 과거 제주도는 육지부와 토양이 달라서 토양이 매우 다양해 양분이 다양합니다.
• 하지만 비료 사용량도 전국 토양에 비해 2배 가량 많았습니다.
• 비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난지농업연구소와 도농기술원이 조사를 했는데, 감귤원 비료를 51% 줄였을 때 당도는 9.1에서 9.7로 높아졌습니다.
• 감자 비료를 10% 줄였을 때 수량은 300평당 2.8톤으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 양배추 비료를 22% 줄였는데 수량은 5.7톤에서 6.2톤으로 증가했습니다.
• 양파는 비료를 37%를 줄였는데 수량은 35%나 많아지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 권장 비료 사용법
• 농촌진흥청에서 토양 검정을 받은 후 부족한 양분을 찾아 비료를 시비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를 통해 각 양분의 특징과 권장 시비량을 공부해 과학적 농법으로 품질과 수량을 챙깁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권장 비료 시비량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OMFbbC3NgkE?feature=shared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1편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I2O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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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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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김장작물에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김장작물에 좋은 비료>입니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배추, 무, 쪽파, 마늘 같은 김장작물 재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비료 선택이 중요헌데요, 각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와 적합한 비료를 미리 알아두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김장작물에 필요한 비료 성분을 공부하겠습니다.
🔻배추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초기에 질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생육 후기에는 칼륨을 추가하는 것이 좋음
- 유기질 비료: 퇴비나 녹비는 배추 생장 초기에 뿌리 발달을 촉진
- 칼슘제: 결구기(배추가 속을 싸는 시기)에 칼슘을 추가하면 결구율이 높아짐
🔻무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칼슘(Ca)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4:2:4 비율의 비료가 적합하며, 생육 중기에는 칼륨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
- 석회: 무는 칼슘 결핍에 민감하므로, 미리 석회를 뿌려 토양의 pH를 조절하고 칼슘을 보충
- 붕사(보론): 보론 결핍 예방을 위해 미량요소 비료 사용 추천
🔻쪽파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 추천 비료:
- 질소 비료: 생육 초기에 질소가 풍부한 비료 사용
- 복합비료(NPK): 인과 칼륨을 적절히 공급해 구근 발달 촉진
- 퇴비: 유기질 비료와 함께 사용해 뿌리 발달 및 토양 개선에 도움
🔻마늘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유황(S)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생육 초기에 질소 공급, 구근 형성기에 칼륨과 인 추가
- 유황 비료: 유황을 포함한 비료가 마늘 생장에 효과적
- 칼슘제: 뿌리 발달을 위해 칼슘 보충 필요
김장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작물에 맞는 비료를 적기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비료 선택과 관리로 풍성한 김장철을 준비하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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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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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입니다.
팜이웃님들에게 유박비료는 친숙한 단어일텐데요, 혹시 유박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물의 성장과 토양의 비옥도에 필수적이지만, 반대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유박비료! 오늘 팜반장이 빠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박비료는 식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비료로 대두, 피마자, 해바라기씨, 땅콩이 주로 사용됩니다.
• 유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줍니다.
•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피마자 유박비료는 주로 '펠렛형(원기둥형)" 비료로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 vs 퇴비]를 복습해 보세요.
https://zrr.kr/VLbi
📰 유박비료 사고에 관한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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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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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7편 (복습)
5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41편 - 혼합하면 좋은 비료]
🔻퇴비 혼합시 장점
- 영양소 균형 개선, 비용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
🔻대표적인 퇴비 혼합 방법 및 장점
- 퇴비+골분: 토양의 비옥도 상승, 작물 생육 촉진
- 퇴비+석회석: 토양 환경 개선, 작물의 영양 흡수 촉진
- 퇴비+목재재: 토양 구조 개선, 유기질 함량 상승
[✍️142편 - 혼합하면 나쁜 비료]
🔻주의사항
- 특정 비료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고, 영향도 고려
- 비료의 효과를 저하 하거나,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음
🔻비 추천 조합
- 질산 암모늄 + 요소, 석회 + 인산 비료, 황산 암모늄 + 알칼리성 비료, 칼륨 비료 + 질소 비료, 초산칼슘 + 인산암모늄
[✍️143편- 막걸리로 비료 만들기]
🔻장점
-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유기농 재배에 적합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이 토양과 식물에 도움을 줌
🔻사용방법
- 물과 1:10 비율로 희석
- 화초나 정원에 물을 주듯이 관수
- 2-3주에 한 번 주는것이 좋음
[✍️ 144편- 맥주로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5편- 초목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6편- 비료 토막 상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화학비료 비료 과다 사용시 환경오염 우려
- 유기물 함량 증대 및 미생물 비료 사용 권장
🔻비료 종류
- 화학 비료: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
-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
-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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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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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질 비료 파헤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규산질 비료 파헤치기>입니다.
🔻규산질 비료란?
• 규산과 석회, 고토 등의 알칼리성분이 다량 함유된 비료입니다.
• 규산은 식물의 필수 원소는 아니지만, 식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소의 이동을 돕습니다.
• 석회와 고토는 산성토양을 중화하고, 인산과 미량원소의 가용성을 높여줍니다.
🔻규산질 비료의 종류
• 불용성 규산질비료
- 철 덩어리를 분쇄하여 만든 회색 또는 흑갈색의 광재로, 가루형태나 입상형태로 제공됩니다.
- 불용성 규산질비료는 물에 녹지 않으며, 토양속의 연한 산이나 작물의 뿌리에서 나오는 산에 조금씩 녹아 가용성이 되어 작용합니다.
• 수용성 규산질비료:
- 화학적 방법으로 만든 분말형태의 비료로, 물에 잘 녹아 식물에 바로 흡수됩니다.
🔻규산질비료의 사용방법
• 일반적으로 불용성 규산질비료는 10a당 2000~3000kg를 시용하며, 정확한 시용량은 토양 의 규산함량이나 PH를 측정하여 산출할 수 있습니다.
• 수용성 규산질비료는 10a당 1020kg를 시용하며, 물에 희석하여 뿌리부나 잎부에 분무하거 나, 토양에 주입하거나, 수경재배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규산질비료는 다른 비료와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미발효 퇴비나 유기질비료와 함께 사용할 경우 가스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규산질비료의 효과
• 식물의 조직 강화: 식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규화세포를 형성하여 병해나 해충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킵니다.
• 품질과 생산량 향상: 규산질비료를 시용하면 평균 10% 정도의 수량 증가와 맛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토양개량:산성토양을 중화하고, 인산과 미량원소의 가용성을 높여줍니다.
📺"손바닥농장"님의 작물 '규산질 비료'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pU26ZgTRsUc?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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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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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8편 - 비료별 질소(N) 차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별 질소(N) 차이>입니다.
💚 비료에 들어있는 질소(N) 다 같지 않습니다. 알고 시비하면 좋은 질소(N) 정보 공부해보세요.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공통점
• 비료에 있는 모든 질소(N)가 흡수될 때는 암모늄태와 질산태라는 질소로 변환되어 작물로 흡수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식물에 흡수된 질소(N)가 단백질을 만들게 된다라는 것 또한 공통점입니다.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차이점
•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는 토양에 흡수되는 질소(N)가 모두 암모늄태 혹은 질산태로 바뀌는 건 공통적이지만, 그 변화하는 속도에 차이가 있으며 속도에 따라 질소 공급 속도 또한 다릅니다.
• 유기질 비료와 잘 부숙된 퇴비에 있는 질소(N)는 미생물에 의해 천천히 분해되면서 암모늄태로 변화해 작물에 흡수됩니다.
• 화학비료의 질소(N)는 물에 녹자마자 암모늄태로 변화해 작물에 흡수됩니다.
• 따라서 유기질 비료의 질소(N)는 질소(N)는 물에 쉽게 용탈되지 않고 토양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지만, 화학 비료 속 질소(N)는 흡수하는 기간이 빠르다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 작물 생장기가 긴 작물의 경우 화학 비료로 중간에 한 번 더 추비하는 이유는 물에 빠르게 녹아 암모늄태로 변하는 속도가 빨라 쉽게 용탈되기 때문입니다.
📺 "거북선 비료"님의 비료의 질소 차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zg5VuiZMS0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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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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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질,무기질 비료의 차이]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기질,무기질 비료의 차이>입니다.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유기질 비료 내 영양분은 바로 작물에 흡수되는 것이 아닌 미생물을 통한 분해가 이루어진 후 흡수됩니다.
• 주로 작물을 심기 전 밑거름으로 사용됩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엽면(잎)이나 뿌리에 직접 시비하여 즉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장점: 효과가 빠르고 보관이 간편합니다.
•단점: 농도가 진해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주고 토양의 자생력을 해칩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41편 [좋은 유기질 비료, 나쁜 유기질 비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xMD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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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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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깻묵, 혼합유기질비료의 차이?!]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혼합깻묵, 혼합유기질비료의 차이?!>입니다.
🔻혼합깻묵과 비료와 혼합 유기질 비료?
• 유기질 비료는 크게 혼합 유기질 비료와 혼합 깻묵 비료로 나뉩니다.
• 혼합 유기질 비료는 동물성과 식물성을 모두 섞은 것이고, 혼합 깻묵 비료는 식물성 원료만 혼합한 것입니다.
🔻둘의 성분 차이
• 동물성 원료인 어분,골분은 질소(N), 인(P)의 양분 함유량이 높습니다.
• 식물성 원료인 콩깻묵은 질소(N), 채종깻묵과 아주까리박은 N-P-K가 4-1-1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 동식물성 원료에 따라 양분 비율이 다르므로 양분 함량과 가격 등으로 혼합깻묵과 혼합 유기질 비료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비료 현명하게 고르려면?
•농민들은 흔히 유기질 비료를 '깻묵비료'라고 부르기 때문에 둘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 비료를 살 때 필요한 양분이 무엇이고 어느정도 가격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따져, 혼합 유기질과 혼합 깻묵을 구분해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농부"님의 깻묵 퇴비 만들기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u9gy-YSw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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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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