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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용에해에여의주를 이장
닭
이여의주를빼앗아서물어야겠어요.일년삼백육십오일하루도빠지지않는최고의출석왕도전을해볼랍니다.팜모닝모든회윈응윈부탁합니다?화이팅
1월 11일
6
2
☀☕ "이 스 라 엘" ☕☀
이스라엘은 참 재미있는 나라다. 나라의 크기는 한반도 면적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인구도 1,00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다만 그 나라가 세계정치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크다고 아니할수가 없다.
자기 나라 덩치보다 수백 배나 더 큰 아랍의 여러 나라들 틈에 끼어서도 당당히 기죽지 않고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나라... 아랍 사람들의 위협에 직면하면, 먼저 선제공격을 감행하여 상대방의 기를 죽여 버리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단순히 국토의 크기나 인구의 많고 적음, 부존
자원의 유·무로 국력을 평가할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그 나라의 국민성, 즉 정신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그 정신력을 살펴보면 이 나라가 그런 악조건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의문을 풀어갈수 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무려 2,000년 이상 지구촌 여기저기
를 헤매는 동안 무수한 자국민들
이 희생되었고, 이루 헤아릴수 없는 박해를 받았다.
특히 나치시대, 독일에서는 무려 3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은 세상 사람들의 치를떨게 했다.
이처럼 나라를 잃은 설움을 톡톡히 겪다가 1948년에야 드디어 중동의 사막 한가운데 손바닥만 한 땅을 얻어 건국을 하게 됩니다만 이를 시기한 아랍의 여러 나라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없애버리려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에서 먼저 공격을 시작하든 아랍국가들이 전쟁을 먼저 시작하든 싸움은 연속적으로 벌어졌고, 지금까지
도 팔레스타인, 하마스 등과 계속해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그 전쟁의
결과는 늘 똑 같았다.
언제나 아랍의 연합국들이 참담하게 패배했던 것이다.
얼마 전의 일이다만 이스라엘과 인접한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터지자 해외에 있던 이스라엘 출신 청년들이 조국으
로 달려가기 위해 항공권을 서로 먼저 구하려고 하는 바람에 이스라엘 행 비행기 표가 동이 났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다.
참 무섭고, 정신력이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아랍의 왕족이나 부호의 자식들은 돈 보따리를 챙겨서 해외로 피신을 했다는데 전쟁에 임하는 정신자세에서 이미 아랍의 연합군들은 전쟁에서의 패배를 예견하고 시작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으니 그 싸움의 승패는 물어보나 마나한것 아니었겠는가?
지금 세계의 돈줄을 좌지우지 하는 곳이 미국 뉴욕의 월 스트리트이다.
그곳의 돈줄을 쥐고 있는 사람
들이 바로 유대인으로 통칭되는 이스라엘 출신 인사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의 유력 정치인들도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세상의 어떤 테러집단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테러를
할 생각을 못한다.
즉시 열 배, 백 배의 보복이 가해지는 까
닭
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이면서도 약소국이 아닌 강대국 소리를 듣고, 또한 강대국 대접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정신력 하나로 꿋꿋하게 버텨가고 있다고 보아도 되겠다.
그 나라, 그 나라 국민들... 2,000년 이상 나라를 잃은 설움을 톡톡히 겪었기 때문에 그 작은 나라를 지키려고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힘은 뭉쳐 있을 때 나온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은 결코 녹록치 않다.
출산절벽으로 나라가 오천년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정작 더 큰 위기는 국민들 누구도 이런 위기를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지도에서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암울한 전망을 하기 이르렀지만 책임이 있는 정치지도자들은 자기 앞가림에만 신경을 쓸 뿐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는 애써 모른척하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여의도 귀퉁이에 있는 국회의사당을 허물고, 그 자리에 아기를 많이 낳은 다출산
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지어서 무료로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인 까
닭
이다.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나라를 살릴수 있다.
우리는 오천년 역사 동안 주변국들의 무수한 외침과
환란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해온 민족이다.
나라를 잃고 타국을 헤매던 이스라엘의 경우처럼 우리
국민들이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나라를
살릴수있다❤️~~~
.
10월 7일
126
58
7
병아리깨기
어미
닭
이,일주일정도,품고있는,알을,ApT,트,시레기있는,베란다에,음식가게에서,주문통에다,티슈깔고,뚜껑다닫아,한,이주동안,두었더니,벼마리가,깨어,나왔어요
아직,두개는,덜깨고,나머지,세개는,경험이, 없는상태라,조금,깨고,입만,내놓고,달걀속에서,삐약,삐약,하길래,손으로,껍질제거해주었더니세마리,다
,죽더라고요,가만히,두면,자기알아서,톡하고,터져나온대요
나중에, 알았어요,후회가, 들더라고요,지금,두마리,7,8,일되는날,국수도,잘먹고, 조도
23년 8월 15일
6
12
소규모로
닭
을 키워볼까 합니다.
닭
장부터
닭
산란장,토종
닭
,청계,오골계등
선배농부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23년 6월 21일
3
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은 모처럼 부흥회 참석하고
오후에
닭
먹이 토끼 먹이 주고
계획하고 있어요
닭
이 노계가 되어 알을 낳지 안네요
닭
백숙 드시고 싶으신분
ㅡㅡㅡ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축복을 기원합니다
23년 11월 12일
1
1
우리집에 새가족이
생겼답니다
시골에 딱 어울리는
아가들입니다
밥과 물을 챙겨야
해서 바쁩니다
벌써 계란도 낳아주고
닭
의지킴이 이숲이도
자기역활을하네요
23년 5월 21일
2
1
오늘은 오후부터 봄비가 제법 내리는데
밖에서는 농작업 못하고 비닐하우스 내에서 잡풀도 메고 이랑마다 점적호스 재사용 하는데 군데군데 누수되는 곳에 연결 소켓으로 누수 예방하면서 점검
끝내고 간단하게 막걸리 한 잔하고왔는데, 문뜩 팜모닝 게시판에 글 게재한지가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
그리고 보니 구정설 명절도 훌쩍 지났네요.
설날 오후부터 초피나무 산에 야적된 칼라강판 자재들 한 곳을 옮기고 가건물 철거하고
닭
집 철자재로 만든 개집등등 주변에 불필요한 건축물은 두 군데만 남겨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 자리에 휘묻이 해두었던 초피나무 심어놓고 산 경계선 삼방향에 얼울어진 잡초 잡목들 제거해 경운기로 한적한 곳으로 옮겼는데,이제는 산 전체가 매끈하게 정리되어 고라니가 숨 을곳도 없이 했습니다.
그간 산 입구에 출입문 대문도 설치해서 외부인 출입금지할려고
합니다.
대문만 닫으면 사방에 울타리가 설치되어 올해는 안전하게 밭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혼자서 쉼없이 달려온 세월에 매달려 뒤돌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이젠 마무리 단계에 이르었네요.
올해도 우리 회원님들
다복하시고 건강과 대풍을 기원하면서 글을 접습니다.
2월 18일
20
2
인생의 제3막을 귀촌의로망을품고 겁도없이뛰어들었읍니다.
4년차 첫해가 멋도모르고 지은농사가 약도안치고 소뒷걸음치다 대박~
두해때부터 뭔가조금씩알아가면서 농사가 어렵다는걸
깨달아가는중입니다.ㅠ
내손으로 집도짓고
1500여평에
닭
도키우고,반려견
두마리키우면서
주종목은 마늘,양파,고추,
양파에기스로생활비는 되네요,
과실수30여그루와 모든야채는키워서 먹는소소한 재미에빠져 삽니다.
몸은힘들어도 이삶이행복합니다^^
23년 7월 11일
9
7
비가오고 나니 만물이 생동하고 할력을 찾아 날로 커지고 있네요
감나무에 감똥은 너무 많이 열려서인지 바닷에 딩긍고 복숨아 나무열매는 점점 익어가고 연밭에는 연꽂이 피어나며 고구마 줄기는 숨실 공간이 없이 꽉차 있고 무화과열매는 주렁주렁 달려 여르을 기약하고철망에 주렁주렁 수박이 열려 커지고 수로에 미꾸라지 망에는 봉어며 미꾸라지 피리 개구리 올챙이 민물새우 등등 잡아 먹을것은 우리가 먹고 나머지는
닭
이며 기러기가 포식을 합니다
비가 오고 나니 잡초잡기 전쟁 시작했습니다
농부님들 더운 날씨 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23년 7월 1일
13
5
냥이가 새를 잡았어요
얼마나 호사스러운 냥이인지 물에 젖신 고기는 절대 먹지않는다.
불로 구운고기나 기름에 튀긴 것만 먹습니다.
물에 삶은 고기를 먹으면 족발를 사서 나도 먹고 지도 먹으마 되는데...
냥이 입따라서ㅣ 후라이튀김
닭
을 사서 나먹고 남은건 갈갈이 찢어서 갖고 나가 농장에서 먹였더니 밥값한다고 날아다니는 새를 잡네요.
농장에서 과실을 파먹고 해를 끼치고 쥐를 잡아주니 더없이 소중한 동반자라 구운 삼겹살도 내 입보다는 냥이 입이 더 소중합니다
12월 24일
8
태풍 대비하여 고추,참깨 들깨며 과실수에 보강용 끈매기하랴. 배수로 정비
닭
장 손보기 혹서기 찌는 더운날 정말 정신없이 일했네요.제발 큰 피해없이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 🤗
23년 8월 8일
5
2
닭
장에 참새와 매 를 방어 하기위해서 새망을 꿰매고 있읍니다
청개
닭
이 우리한테는 맛난 달걀을 제공하거든요
벌써 며칠째 굿은 날씨때문에 빨래 고추가 심각하네요 더워도 좋으니 뽀송뽀송한 날씨가 어여왔음 좋겠어요
22년 8월 10일
1
3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삼 일 동안 계속 비가 오네요
우리 농부님들 농작물에 피해는 없는지요 저희 농작물들은 아무 이상이 없네요 고추 완두콩 수박 호박 참외 오이 노각 가지 아스파라거스 대파모종 옥수수 비트 순무 등등 비가와서 더 파릇파릇 해 졌네요
그런데 비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닭
장 지붕이 날아가 버렸네요 비가 그치면 수리해야죠
23년 5월 7일
6
2
닭
이 피똥을 싸고 먹이도 안먹고 죽어 나가고 있는되 좋은약 없는지요
23년 8월 2일
2
2
묶은(3.4년) 메주콩으로 무얼하면 좋을까요?
김치통에 넣어두고 몇년을 묶히고는 자꾸 새걸사먹고 있네요 혹시
닭
모이로도 괜찮을까해서요
23년 5월 5일
1
14
1
토욜아침,
어제보다 컨디션은 좀 낫다
내가 일어난 걸 어찌 아는지 냥이가 밖에서 밥 달라 아우성이다 문을 여니 찬바람이 훅~들어온다
간만에
버섯비빔밥에 미역국을 끓여 밥 같은 밥을 먹었다 따뜻한 밥을 먹어서 그런지 기분이 업된다
옷 갈아 입고
밭으로 가서 마늘순이 올라오다 비닐멀칭에 갇혀 있는것들을 빼내주고 풀도 뽑았다
배추도
잡초 제거하고 호박 따러갔다
아직 익지 않은 푸른댕이 호박이 3개나 땄다 열려라는 감나무엔 감슨 안 열리고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 또 호박이 열렸다
몇시간을
밖에서 일 했더니 힘들었다
방에 와 장사익님의 노래를 들으며 따뜻한 차한잔 한다
오후에
남편이 온다기에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토종
닭
백숙을 끓인다 불이 지피지니 따뜻하다
이제
이 지겨운 독감이 끝이 보이는것 같다 살면서 감기로 이렇게 오래 고생 한 적 없다
겨울이
가까워 지는것 같은 늦가을..
아파도, 바빠도 이 또한 지나가리~~^^
23년 11월 11일
17
8
우리들 이야기 =42
조선 영조 때 대학자 이재
(李縡) 어머니의 훈육.
조선 영조 때의 이름난
학자 이재(李縡)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 어머니에게서
양육을 받으며 자라났다.
그가 12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그를 데리고
작은 아버지이자 당대의 정치가인 이만성을 찾아갔다.
"아버지 없이 자라는 까
닭
에 이 아이의 앞날이 잘못될까 걱정이 됩니다.
이 아이를 맡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나 작은 아버지는 괜히 집안의 귀한 장손인 조카에게
매를 들어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거절했으나,
이재의 어머니는 끝까지 맡아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결국, 그날 이후로 이재는
작은 아버지의 집에 기거하며
작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며칠 뒤 이만성이 형수,
즉 이재의 어머니를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
"형수님, 용서해 주십시오.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글쎄, 글을 읽으라고 분부하고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마당에서 장난을 치고 있지 뭡니까.
그래서 정신을 차리게 해주려고
매를 들었는데,
그게 잘못되어
그 녀석이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시동생의 말을 듣고 난 이재의 어머니는
한참동안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더니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어찌 제 자식놈이 미워서 매를 드셨겠습니까!
다 잘 되라고 한 일인데 제 명이 짧아 그렇게 된 것이겠지요."
이만성은 형수의 태도에 깜짝 놀라 일어서다 말고
다시 자리에 앉아 사실을 털어놓았다.
"형수님, 용서 하십시오.
실은 모두 거짓입니다.
제가 형수님을 시험한 것이었습니다.
형수님께서 그렇게까지 저를 믿고 아들을 맡겨 주셨으니
이제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이렇게 엄격한 어머니와 작은 아버지의 사랑과
믿음으로 훈육을 받고 자란 이재는
20세 되던 해 과거에 급제하고, 문인으로
조선을 대표하는 대학자가 되었다.
서로의 깊은 믿음으로 자식을 맏기고
믿음과 사랑으로 조카를 교육시킨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https://youtu.be/g3Muo_k1SpY?si=vPBiaku1yb67LRIe
4월 3일
29
10
4
닭
들과 새끼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22년 9월 10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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