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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도농사를 조금하고 있습니다.
이포도가 어느종인지.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가르쳐주세요.
알크기는 거봉보다 조금더 크고 단단한 정원형 입니다.
초록색 에서 핑크로 익어가고 있습니다.
맛은 초록색 은20브릭스 정도나오고 약간 핑크는 23브릭스 정도 나옵니다.
뒷맛이 더달고 향도 있네요.
조금더 삽목과 접목으로 늘리려고 하는데 이름이라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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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서로 도와 봅시다요
십시일반 입니다.
따뜻한 나눔
행복을 나누는 우리 ♡
300포인트밖에 않되네요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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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들깨 꽃순이 올라오고 있으서 요소로 웃거름 했어요
쪽파도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 조금 심었고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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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주고자 따뜻한 마음
마음 담아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 ~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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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큰 가지에 이런 현상이 생겼어요. 잘라내지 않고 방제 가능한지요? 수세가 좋은 가지라 자르기에 조금 아까워서요 ㅠ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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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을 어떻게 찾읍니까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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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몆년전부터 로컬푸드에 쪽파를 내느라
조금씩 심다가 쪽파씨가 많아 7월에 심었는데 처음엔 예쁘게 잘 자라다가
이렇게 되여 수확을 포기했습니다
쪽파 고수님들께 어떤 병해충인지
여쭤봅니다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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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잘 부르지도 못 하면서 조용필 노래만 나오면 라디오 볼륨을 있는대로 다 올리고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무조건 따라 불렀던 그 시절이 정말 좋았네요 친구들과 가끔 레코드 가게에 들러 테잎도 사고 사장님께 조용필 노래 좀 틀어 달라고 졸라서 골목이 시끄러울 정도로 틀어 주시곤 했었는데 누구나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박자 음정이 조금씩은 틀려도 음악에 취해 마구 불렀던 추억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 때를 생각하며 단발머리 신청 해 봅니다 들려 주시나요?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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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텃밭에 상추입니다.
요즘 음식점에 가면
상춧값 비싸다고 조금씩 주는데
우리 텃밭에 상추가 이처럼
풍성해 아내와 둘이서
다 먹을 수 없기에 이웃과
나눔도 하네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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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꽃이지금나무많이피네유.
너무커서위에순을조금씩잘라주는데유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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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정리 하면서 토란 수확 후 몆개를 거실에 두고 집안에 습도를 맞추려고 만들어 보았다,
조금씩 생기를 찾고있다,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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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벼농사 조금 고추 농사조금 참깨 들깨 그럭해 조금씩 하고있어요
이곳에 는 오이 방울토마토 많이 들 재배 하시고요
우리 신랑은 물레방아 만들어 요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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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농사 후 관리를 못하고 지냈는데,
올해는 시금치 등 봄에 먹을 수 있는 야채를 조금 심어놓고,
밭에 액비라도 뿌 뿌려야겠네요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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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벌써 씨앗을맺혀가고있내요
씨앗 조금채취햇슴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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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조금 따는디 땀이 비오듯 쏟아 지네유^^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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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굳어진 볼품없는 20년 된 된장이 장독대에서 쫏겨 날번 했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로 새롭게 변신하여 당당하게 더 큰 단지로 옮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찰보리쌀 2키로 불려서 밥하고 메주콩 2키로 불려서 삶고 늙은호박 하나 삶아서 다 갈아 섞어서 집간장 소금으로 간 맞춰서 담았습니다
2주후에 맛을 다시 보겠습니다
이 된장을 씨된장으로 100년 후에도 대대손손 살아 남기를 바라며 할머니의 숨결이 담긴 100년된 항아리를 닦으며 정결하게 조석으로 항아리를 닦으시던 할머니의 모습 그리고 어머니의 장맛을 느껴봅니다 여인들의 애환이 담긴 장독대에서 나 또한 추억이 되어 아이들이 항아리 속에 보물을 지키며 건강한 밥상을 차렸으면 합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4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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