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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당화 접목1년샐 묘목 캤습니댜
12월 11일
14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2월 8일
56
14
5
감은 점점 익어오고
홀아비는 점점 익어가네?
아니 쭈글어 가네
이 일을 어찌 할꼬
땅에는 두더쥐
하늘엔 멍청한 새대가리들
그 누가 새가울면 따라 운다고
새가 울면. 잡아. 죽이고
감 떨어질때 울고싶지
먹을 사람 없어도
줄 사람은 있읉텐데
십여년전 찢어진 그녀는
전화 번호도 모르고...
어찌 할꼬
어찌. 헌다냐
연병허겄네
9월 25일
11
11
1
우리 봉이들 열심히 일해서 모아둔 꿀을채취해야 되는데 왜이리 사나운지 완전무장을 했지만 어느샌가 또쏘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200kg 은 채취했네요
5월 11일
29
10
다사다난 했던
계묘년 한해가 막을
내릴려고 하고 있네요
갑진년
푸른용의 해가 여명을
밝힐려고 합니다
한햇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는 소원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회원님
건강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
십시요
12월 30일
81
21
12
나무에 까만 무엇이
새까마게 있는데요
벌레유충 일까요?
12월 15일
19
28
3
작년에 4평자리 작은 비닐하우스를 짓고, 각종 농기구를 보관해 오면서 오늘에서야 하우스안을 정리하려고 하니, 딱새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을 7곱개나 나았네요.
정리도 못하고, 부화시킨후에나 정리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모두 부화해서, 우리농장의 주인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ㅎㅎ.
5월 4일
18
18
올해 처음으로 수수농사 했네요
오늘 수확 3분2정도 수확했는데
새도 먹고 나도먹고....
10월 1일
15
6
대추나무 잎의 생김새가 틀리고 대추는 열리지도 않고.대추나무를 베어버리라고 하는데 살리는 방법은 없나요?
8월 16일
12
20
1
봄에 수수를 심었는데 고개를 숙이는 일부를 잘라서 가져 왔는데 옆집 할머니께서 아까워서 어쩌냐 하시네요
아직 덜익었다고 하시네요
저는 새한테 뺏길까봐 새가 무서워서 익었다 싶은것만 골라서 잘라 왔는데ᆢ
10월 1일
14
14
1번 산이좋아요
산에 오르다보면 너무힘들지만 제각기자란나무를 보면 우리내 사는 새상갓아요
2일 전
1
블루베리 새가 절반 먹고 겨우 우리 먹을것 따왔읍니다.
6월 26일
4
1
우리의 근본을 지켜주는 농.어업에 종사하시는 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기원 드립니다~~
18시간 전
1
조정희(참새와허수아비)
기을 추수무렵 벼가 익어갈때쯤 참새는 약한달동안 배부르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12월 10일
7
3
이른 아침에 아주 귀여운 새가 명이밭에 앉아서 지렁이를 쪼아먹고 있어요.하도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10월 1일
26
23
오늘의 새참
9월 7일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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