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없이 좋은 날 ♡
이유없이 좋은 날.
기쁜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모닝커피 
한 잔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즐거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고마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 송이 실려 보내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향기로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그리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뭉게구름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여유로우 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콜릿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달콤하라고~
 
그렇게 그대의  하루가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창 숙 -
8월 29일
7
손바닥만한 텃밭에 고마순을 사다 심어서 순은 실컷 먹었지만 고구마는 겨우 몇 개 밖에 못 캣는데, 원래 이렇게 조금 밖에 안 나오는 건가요?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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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글을 올립니다.
웃픈 이야기지만 현실 같네요.
●개같이 모시기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보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 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시고,
개,
똥쌌다고 똥구멍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자주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시키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나이들고 늙어서,
부족한 헛소리를 해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으면 눈물흘리고 통곡하듯이,
부모님 돌아기시면 대성통곡하시길 바랍니다.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함을,
'금수만도 못하다' 라고 하는데,
무엇이,
옳은 도리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까지의 조상 공덕을,
조금이라도,
살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여름같습니다.
올해는 폭염도 많고
태풍도 많다고 합니다.
자꾸 온난화되어가는 지구가 뜨겁다고 합니다.
대체작물을 심도있게 연구해야겠습니다.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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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구경 할겸 청도 운문사 구경 조용해서 좋았어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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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 묘를 구입하여
지난해 1년동안
보듬었고
이번겨울도
거뜬히 이겨낸
포포나무 3그루
날이 조금씩 풀리며
잎눈에 변화가
온다
하여!
매일 매일 관찰을
하게되고
확실한 눈과
비스무리한 눈을
살피며
애간장만
녹이는군요
이러다
허망!
이겟지만
그래도 꽃눈이
하나라도 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ㅡㅡㅡ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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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조금 왔다고
들깨가 잘자라네요
농약살포를 해볼려고함니다
도랑사이에는 나팔꽃이 피였네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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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사진전 ㅎ
3번째 사진은 역광으로 박음 ㅎ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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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무집이예요.
박쥐가 들어와서 떵을싸서 신경쓰이는데 가끔 신랑이 잡기도하고 어떤때는 말라죽어있을때도 있어요ㅠㅠ
복층인데 1층2층 박쥐퇴치기 소리나는거 켜놓아도
소용없구 어디로 들어오는지를 모르겠어요.
박쥐퇴치법좀 알려주세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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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없이 좋은 날 ♡
이유없이 좋은 날.
기쁜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모닝커피 
한 잔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즐거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고마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 송이 실려 보내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향기로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그리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뭉게구름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여유로우 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콜릿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달콤하라고~
 
그렇게 그대의  하루가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창 숙 -
9월 1일
7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현지조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63093122
11월 4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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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을 끌어안고 다닙니다
자기전에도 물
새벽까지 보이차들고 사우나가고
하루종일 커피에다 좋은물은 끼고다닙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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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업 이 이래서 국산과일 먹기 싫다고요?
그럼 모든 국산농산물 먹으면 않되요!!!
이승만 시절 우씨박사님 의 업적 부터 부정하고 봐야되니깐!!!!
11월 4일
3
9월8일(일요일) 오늘도 오전7시에 밭에가서 풀과의전쟁을 벌였다. 왜 풀은 그렇게 농부들과 전쟁을 하면서 자라는가? 만물을 만들때 연관성을 가지고 살펴보면 우주의 신비의세계을 잘 관찰 할수있다. 만약 잡풀이 바람이불면 흙언지 속에서 숨도제대로 살수없을지도 모른다 파리의존재가 없다면 모든 물체의 썩음을 이루는 병원체을 옮기는 역활이 제대로 되었겠는가. 모두다 보면 반듯이 필요로하여 만들어지는 우주의 법칙이 아니겠는가? 만물은 다 중요함을 깨닫고 소홀이하면 인류의 재난은 필연적이 아니겠는가? 조용히 살피어 내가 가꾼 식물들을 항상 사랑해보는 마음의 지혜을 갖어보자. 선량한 모습으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생활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살아보자.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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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두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는데 빨갛게 익는 부위를 벌이 파먹고 있네요. 살충제를 해야할지 망설이다 벌들 때문에 살충제를 살포를 했더니 벌이 날아와 자두를 요리저리 살피다가 그냥 날아 가네요.
7월 11일
1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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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천호국원에 볼일보러 갔다가 식당에 피어있는 극락조 한컷 .^^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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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이 이쁘게 커 가네요~
7월 15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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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조선호박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다른게
다렸네요.
혹시 맷돌호박 아닌가요~~??
7월 30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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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열받아
왠수 잔소리에 열받아
조카놈 까지 열 을
과거지사 언제었던가
명절이면 윗어른 찾아뵐때
나와 동생은 선물갖고
찾아뵈니 지출은 기본인데
이 놈은 잿밥에 눈이멀어
용돈 수금에 목적이었으니
재주는 곰이 넘고....
옛날 투자 원금은 커녕
고스톱 치면 정신일도?
작은 아버지 돈 따먹으려
눈 밝히니
세살버릇 지금도 그대로니
지가 의사야 약사야
쓰리고 할것도 옛날. 생각해서. 투. 고에서 멈추면 어디 덧나
악착같이 대드니
어쩜 지아버지
어린놈이 차 자랑말고
작은 아버지 열 내리게
해열제. 사 드세요 하며
예의 차원에서 약소히게
돈. 천이라도 옆구리 살살
찔러줬으면 하는 작은
아니 소박한 작은 희망으로 설 명절 기다려본다
무소유?
누가 공짜. 좋아하겠어
조카 너 믿고산다
사랑해
열 받아죽겠네
9월 17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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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박쥐가 크레졸냄새맞고 안왔으면~하는 마음으로 박쥐배설물있는곳 걸어두었네요~
박쥐도 크레졸냄새 싫어했으면 좋겠네요.
9월 15일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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