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리 전부 베고 내일 털어야지 했는데 얄굳게 새벽에 비가 왔네요 하~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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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진성 안동역. 보리고개
♥ 정광태 독도는 우리 땅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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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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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숙(쑥)맥같은 사람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숙맥이라 한다.
숙(菽)은 콩이고 맥(麥)은 보리다.
"야이! 쑥맥아~"를 순수하게 풀이하면
"야이! 콩보리 같은 놈아~"
콩(菽)은 맛은 별로 없지만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보리(麥)는 못살던 시대에 보릿고개의 한을 줬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강장제입니다.
밀과 보리라면 몰라도 콩과 보리는 그 크기와 모양이 전혀 달라 보통 사람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콩과 보리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쑥맥!'이라고 욕아닌 욕을 하기도 한다.
춘추시대의 도공의 형이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어둔하여 아무일도 맡길 수 없었던 일화에서 유래하여 사리분별을 잘못하거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리숙함을 뜻하는 말이다.
비슷한 말로 "된장인지 똥인지~~"
원래 의미대로라면 모멸감과 수치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가 편하게 쓸 때는 쑥맥이라해도 화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실제 의미보다는 조금 가볍게 "서툰 사람"정도로 쓰지않나 싶습니다.
도공의 형은 콩과 보리를 구별 못했지만 이런 멎진 말을 후세에 남겼는데 아직도 삶을 헤매고 있는 나는 후세에 무엇을 남길까?
이렇게 한층 가볍게 서툰 사람을 쑥맥같은 사람이라고 개그화 되었는데
숙맥들이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어찌 콩과 보리뿐이겠는가?
진정한 쑥맥들이 숙맥불변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설치는 세상이 답답합니다.
상식과 비정상을 구별하지 못하고,
욕과 평상어를 구별하지 못하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해를 보고 달이라 하고,
달을 보고 해라고 하면,
낮과 밤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숙맥의 난(亂)에 절정에 이르고 있다.
숙(寂)과 맥(麥)을 분별해야 할 언론과 권력기관은 숙맥의 시대에 기름을 부으며 부추기고 있고, 각종 권력은 그 위에서 마음껏 난세를 즐기고 있다.
콩과 보리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숙맥의 세상을 침묵하고 살기에는 너무나 힘겹고 답답하고 가슴아픈 일이 많습니다.
이런 시대가 거짓말 같이 슬며시 우리곁에 와 있다는 것도 믿기지 않지만 그런 세상이 되고 보니 두눈 똑바로 달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생각만 해도 오짝하는 등줄기에
진땀이 납니다.
우리생활에 공감되는 글이라 퍼와서 제 생각도 꾸겨 넣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계절이 바뀌느라 기상들이 요동을 칠 것 같습니다.
연일 날씨가 따뜻해서 김장철을 잠시 잊고 살았는데 한번쯤 추위가 있어야 서둘러 김장을 하더군요.
겨울나기에는 뭐니뭐니해도 서리맞고 자란 90일 가을배추로 김장해서 김치독에 김치를 가득채우고 동치미를 담아 마당 한켠에 묻고, 연탄창고에 연탄을 차곡차곡 가득채우고, 광에 방아를 찧어서 커다란 항아리독이나 뒤주에 가득 담아놓을 때 겨우나기가 끝났을 때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네요.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차가운 바람과 눈 맞으면서 김장할 일도 없고요?
대가족이라 1접 이상씩 김장했었는데 그렇게 할 일도 없게 되었지요.
생골가지나 장작을 패서 쌓았다가 두꺼운 구들장을 데우느라 군불을 땠었죠.
그래서 한 때는 산에서 나무를 해오는 사람들을 산림청에서 완장을 팔뚝에 두른 사람들이 나와서 적발하기도 했었습니다.
산림녹화라는 명목으로 산에 나무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했었습니다.
겨울철 불을 지피기 위해서 워낙 나무를 많이 베내서 벌거숭이 산이 많았습니다.
그 때 사방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심어서 산사태를 방지하고 산림녹화를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해질녘이면 시골에서 밥을 짓고, 쇠죽을 끓이고, 군불을 때느라 굴뚝에서 나온 하얀연기가 겨울철 낮은 기압때문에 가라앉아 골목길에 자욱했던 산수화처럼 예쁜 그림이 있었습니다.
지금 난방은 가스와 기름 보일러 시골에는 화목보일러로 하기 때문에 연탄은 하우스에서 농작물 보온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마트마다 방금 도정한 하얀 쌀이 쌓여 있어서 언제든지?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잖습니까?
옛날엔 지푸라기로 짠 쌀가마니에 90k들이 80k들이를 담았습니다.
고향에서 서울로 농사지은 쌀을 자식들한테 90k들이 쌀한가마니를 남원역에서 서울로 부치면 거의 1주일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남원역 창고에서 쥐들이 빼먹고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라 새끼로 꿰맨 곳으로 쌀이 빠지고 인부들이 쇠꼬챙이로 들어 옮길 때 쇠꼬챙이 치른 곳으로 쌀이 흘러서 쌀가마니가 홀쭉해지고 아마 5k 많게는 10k이상 부족했다고들 했습니다.
지금은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는 사라지고 종이비닐봉투에 40k들이 20k들이 10k들이 이것도 많다고 5k들이 포장도 나오더군요.
이렇게 편리한 세상이 왜 마음도 편하지않고 정(情)이 부족할까요?
먹을 것이 없을 때 콩 한조각도 니누어 먹을 때가 마음도 편했고 정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내에 가로수들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먼산 단풍은 서리가 내려야 이쁘게 물들더군요.
이번 가을비가 끝나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산간지방은 어름도 있을 수 있고,
바람도 차갑습니다.
얇은 가디건에서 패딩으로 바로 옷이 바뀔 수 있다는 의류계의 이아기가 실감납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연세드신 분이나 아이들은 감기에 취약하니까 따뜻한 옷을 준비해야겠네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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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armmorning
보리고추장담기 완료 ~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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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 밀, 보리 파종기가 달라졌어요!
폭우와 폭설, 가뭄과 고온, 일교차..
이 모든 것들이 기후온난화에 따른 결과물들인데요.
이상 기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업종은 바로 ‘농업’이죠.
밀과 보리는 이맘때 심어 겨울을 안전하게 나야
건강한 수확을 할 수 있는데요.
기후온난화에 따라 밀 보리 파종기가 달라졌어요!
농촌진흥청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밀, 보리 파종 적기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살펴볼까요?
<밀·보리 파종 적기 이동>
📢 재설정된 파종 적기는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어졌어요.
중부지방(익산, 순창, 합천, 청도, 삼척선 이북)
기존: 10/10~10/25 ➡️ 변경 후: 10/15~10/31
남부지방(익산, 순창, 합천, 청도, 삼척선 이남)
기존: 10/15~10/30 ➡️ 변경 후: 10/20~11/10
※ 북부(수원, 대전, 영주, 강릉선 이북) 파종적기는
10월 상순으로 기존과 동일!
<파종 적기, 왜 지켜야 하죠?>
✅ 너무 일찍 심은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
추워지기 전에 웃자랄 수 있어요.
✅ 본격적인 겨울 추위 시작 전,
식물체 잎이 5~6엽이 되어야 얼어 죽지 않아요.
✅ 늦게 심은 맥류는 3~4월 이상저온으로
이삭이 하얀 쭉정이가 되는 백수현상이 발생해요.
🙆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위해선
농진청에서 발표한 시기에 맞춰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2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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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어머니의 편지와
아들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찡하고 나이 탓인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감동 글이라 올립니다.
1️⃣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ᆢ
~~~^^~~~
어머니의 편지이다.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집에
먹을 것은 없고
엄마는 몹시도 아파서
방에 누워 앓고 계셨다.
굶고
누워만 계시는 엄마를
지켜만 볼 수 없어
보리밭으로 나갔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보리 이삭을
손으로 잡았다.
남의 것을 훔치려니
손이 떨리고 무서웠다.
엄마를 위해
용기를 내어
한아름 뽑아다가
불을
피워 놓고
태워 익혔다.
태운 보리를
내 작은 손가락으로
비벼서
파란
보리알을 골라
하얀 사발에 담았다.
누워
신음(呻吟)만 하시는
엄마 앞에 조심히
사발을 들고 앉았다.
“엄마,
이거라도 드시고
기운(氣運) 내세요.”
엄마는
힘들게 일어나
앉으시더니
내 손을 보시고
사발을 보셨다.
내 손은 까맣게
재가 묻어 있었다.
“어서 나가서
매를 만들어 오너라.”
소나무
가지를 꺾어
매를 만들어 왔다.
“굶어 죽더라도
남의 것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는 거야.”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많이 맞았다.
까칠까칠한
소나무 가지라서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
“엄마,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도둑질 안 할게요.”
엄마를 위해
했던 일이
도리어
엄마를 슬프게
하고 말았다.
마음까지
아프게 한 것이
너무
마음에 걸려 울었다.
“이대로 들고 가서
밭주인에게
사죄(謝罪)하거라”
사발 속에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친구
달봉이네
집으로 갔다.
하얀
사발을 앞에 놓고
마당
가운데 무릎을 꿇었다.
“달봉이 엄마,
용서(容恕)해 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달봉이 엄마는
깜짝 놀라
달려 나와 물으셨다.
“난대 없이
이 사발은 뭐고,
용서는 무슨 말이냐?” 
보리타작
이야기를 말씀드렸다.
달봉이 엄마는
나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내 다리부터 보셨다.
내 종아리를 보신
달봉이 엄마는
나를 안고 우셨다.
“이 어린 자식이
무슨 죄야,
가난이 죄지.
너의 엄마도 참~.”
달봉이 엄마는
눈물을 닦으시며
보리알 사발에
쑥개떡을 담아 주셨다.
“엄마 밥은
내가 만들 테니까,
너는
걱정 말고 가서
쑥떡이나 먹거라.”
먼 눈물 이야기로
시작한 나의 인생길~
이 편지(便紙)를
볼 때면
어린 시절(時節)
어머니와의
추억(追憶)에
눈물이 맺힌다.
나는
어머님의
임종(臨終)
소식(消息)을
도쿄에서 들었다.
타국(他國)에 있는
자식을 기다리다
눈을 감으신 것이다.
갚아야 할
은혜(恩惠)가 산 같은데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신 지
어느새
18년이 지났다.
2️⃣ 아들의 편지📚
사랑 하나~
정성 하나~
눈물 하나~
날마다
자식(子息)
나무에 물을 주어
푸른 동산을
가꾸어 주신 어머니
자식의 기쁨을
당신의 기쁨으로
자식의 슬픔도
당신의 슬픔으로
어머니의
발자국 마다마다에는
마를 수 없는
사랑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힘든 농사일에
그토록
지치신 몸으로
자식에게는
곱게 곱게 입혀 주고
싶어서
깊어가는 밤~
그 다듬이질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직
닭도 울지 않은
이른 새벽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조용한
그 칼도마 소리
정겹게 들려옵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땀방울~
자식을 위한
어머님의 눈물~
은혜의 강이 되어
지금 내 가슴속을
흐르고 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고향(故鄕)이
그리웠던 이유는
그곳에는
어머님이 살아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디서
그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걸어온 길 뒤돌아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뻤던 날들보다
슬펐던 날들이
더 고왔습니다.
산과 들에
뻐꾹새 뜸북새 우는
산 마을 내 고향
그 새파란
보리밭으로
어린
소년 하나가
엄마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지인이 보내준 글인데
너무 사랑.교훈.감동을
주는 글이라 퍼 나릅니다
6월 14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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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남 고성군
삼산면 보리섬 주위 바닷가
풍광 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촌스런
동네지만 사람 살기는
참 좋은곳 입니다.
고성 에서는 농산물
통영 에서는 수산물 이 넉넉하여
고성 5일장에는 통영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수산물은
통영 수산시장을 이용 한답니다.
먼 미래는 약 7년후 K.T.X 도
이용할수있는 도시로 변한다 하니 많은 기대가 되는 고성
입니다. 지금도 좋지만 미래도
좋은 고성으로 힐링차 놀러한번
댕겨가심 어떠 신지요 ..💕
1월 4일
25
8
1
Farmmorning
도담3차완판 여유분3박스
2차이후 분들께 드립니다.
8월 4일
14
19
Farmmorning
1차 방제 끝나고 2차방제 차 농사짓는 논에 왔는데 벼 끝부분이 갈색으로 말라들어가는 듯 한게 병인가요?
8월 6일
7
5
Farmmorning
보리 손타작 중입니다. 역시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은 구름이 있어 일하기 수월하네요
5월 30일
5
1
Farmmorning
도리께 5십년만에 보니
정겹네요?
유년 시절에 제대하고 2~3년 지게도질 황소 앞세워 이랴 ~ 쟁기질 모내기 한 여름 산에올라 보리풀베기 하면 온몸은 땀으로 샤워하듯 하죠.
찬물에 꽁보리밥 말아
풋고추에 된장찍어 배체우죠.
점심먹고 정자및에 오침이라 할까 자고나면
논둥렁 소꼴베기 하던시절이 힘들었지만
옛추억이 새롭군요.
가을거지 추수동장 잘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10월 13일
4
1
고구마 심을준비중
어제두둑을만들어 비닐씌우고 ᆢ 밤고구마모종신청 하고ᆢ
올해는 잘되야할텐데 ᆢ
올해는보리도심어서 로타리
작업을마쳐쓰니 잘되겟죠 ᆢㅎ 낼저녁비소식있어서
고구마모종30k 쯤심엇슴다
이제 일 못하겟네요 피곤해서 ㅜ
5월 24일
12
16
Farmmorning
차요태 알랑가
23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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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두릅 2차 심기>
두릅을 처음 접하다 보니 1차는 실패보고 2차는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을 얻어 재차 심어 보았습니다.
비닐도 씌워 놓을 계획 입니다.
사진데로 심었는데 맞다고 말씀 해 주세요. ㅎ
2월 16일
19
22
2
Farmmorning
경남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
"보리섬"
요즘
볼수있는 풍광 입니다 ..💕
12월 31일
15
9
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3호 2024. 6. 3. ~ 6. 9. ]
💚벼, 보리, 콩, 조, 팥, 고추, 마늘, 양파, 배추, 사과, 복숭아💚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9.9~21.1℃)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7~17.6㎜)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음
• (저수율) 81.7%(평년 67.2%의 121.6%) * 5. 27. 기준
🌾 벼
• (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에 모내기하여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도모
• (잡초방제)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 나눠 방제를 실시하며 제초제 살포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작물
• (맥류 수확) 보리 수확적기는 출수 후 40일 이후이며 수매용은 수분함량 13% 이내, 저장용은 12% 이내로 말림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조) 적기 파종(남부 6월 상·하순, 중북부 6월 상·중순),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파종량 10a당 3~4kg
🥬 채소
• (노지고추) 석회결핍과 예방을 위해 토양수분 적정하게 유지하고 염화칼슘액(0.3∼0.5%액) 엽면시비 실시
• (마늘・양파) 마늘 수확 후 밭에서 2∼3일간 말려줌, 중만생종 양파 수확이 늦으면 저장성이 떨어지므로 잎이 완전히 마르기 전 수확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우박피해 대응)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 방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2279&fileSeCode=185001&fileSn=1
6월 1일
23
63
4
Farmmorning
오늘흰찹쌀보리밭
가에제초제작업을했음
보리작황이작년에비에
모질게자라고 있네요
3월 31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