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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2반
농협대학교
귀농귀촌
과정 특용작물 멘토
전북 농업마이스터 대학 약용작물 과정 졸업
현재 인삼과정 재학중..
23년 9월 3일
영양군방향으로
귀농귀촌
준비하는사람입니다 체험할수있는곳알려주세요
21년 10월 8일
2
청양군과 공주시 예산군과
삼각 지점의 동네, 청양군 운곡면 추광리 암닭골, 암탉이 알을 품는 곳이라 불리는 암닭골, 처음 듣고 우스게소리하시는분은 그럼 숫탉골은 어디있는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요, 십여년전부터 한집 두집
귀농귀촌
분들로 형성되어 여섯가구가 있지만. 다섯가구가 형님동생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거웁게 지내고 있지요. 왜 다섯집만.지내는냐구 물으신다면 혼자되신 남자와 여자분이 함께 한집에서 여보하면서 신나게 살고있답니다.그래서 1+1
한집으로 되었습니다
23년 5월 19일
4
2
안녕하세요 전 귀농5년차 초보 농부입니다 경기도 용인 남사로 귀농 아니 농지가 자그마 하니까 귀촌으로 해야할까요!! 귀촌생활이 넘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내손으로 농사지은 농산물 들 먹을때면 행복해요^^우리 농장 소개합니다 참고로 전 꽃을 좋아해서 농장 주변으로 꽃을 많이 심었어요
23년 3월 21일
9
9
저도
귀농귀촌
처음인대 엽집 언니께서 탄저병 축과병은 간수할때 포도밑으로하면 안생긴대요 그래서 우리도 밑으로 간수해요 그리고 하얀 가루는 선녀병 이래요
21년 9월 10일
10
귀농 생각 하면서 고수님 의견 부탁 드립니다
벼농사 1만평 자경하면 연소득 얼마나 될까요?
1월 10일
37
207
16
전남 영암에서 고추농사을 한데 귀촌한지는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빨간 고추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8월 6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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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촌에서 귀농으로 1년차농부입니다. 서리태를 심었는데 알수없는 현상이 생겨 조언해주실분을 찿습니다. 분명 서리태를 심었는데 수확을해보니 작물상태가 서리태가 아닌것처럼 다른무늬가 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진을 확대 해 보시고 혹 아시는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11월 10일
13
13
전귀촌한지 1년이 되어 가는데요 밭700평 정도입니다 음지라서 무슨작물을 심어야 할지모르 겠네요 고수님들 의 조언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1월 31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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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마을입니다.
가구수는 아래윗동래 30가구 평균연령75-80세 입니다.
농사이유는 항상남편 은퇴하면 입 버릇처럼 귀촌,귀농 생각하며 살다가 어머님이랑 농사짖으며 인생2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농사가 취미이자 즐거움을 주는일이라 생각했일이라~그러나 조금 힘들어도 땜과노력의 댓가는 분명합니다.
농사 선택을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2년차)
4월 23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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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5년전쯤 고향으로 귀촌하여 영농을 3000평정도 하였는데 고추농사는 접고 콩.마늘.들깨만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연금 소득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어 농사일을 편한것만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연금 월 450입니다)
10월 25일
5
1
귀촌은 하였지만
마땅하게 수입이 없으니
농기계로 수입을
창출하고 싶읍니다~~~
12월 7일
1
내년쯤 귀농 생각하고 있어요
그쯤되면 첫째는 5살 둘째는 20개월정도 되겠네요..
남편 주변에 고추농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근처에서 살면서 같이 고추농사하면서..
시부모님과 함께 귀농 하자는 얘기를 해서요~…
저랑 비슷하신분 계실까요?
현실적인 편이라 장점보다는..농부님들만 알고 계신 단점을 더 알려주실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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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적한 시골마을의 여름날
모처럼 북적되는 마을행사에
갔다가 점심까지 얻어먹는 횡재를 맞앗네요
농협조합원 마을별 좌담회에
주민 약50여명이 마을회관에 모였다.
여성지점장님의 농협운영 간단보고후 둘러앉은
밥상에 앉으다보니
어느새 입구자리 다섯이 앉게되고
서로 인사하며 만찬을 즐긴다.
딱봐서 젊다 생각한 나와 다른 둘이가
찬나르고 밥상챙겼어유
행여 둘러보니
엥~~~
우리자린 다 떠내기라네요
모두 귀농.귀촌한 사람에
나이가 60대이네요
다른자리 포함해서 60대는 6명으로
겨우 10%뿐이고 대부분 70대 중반 이상이네요
역시나 여기마을도 늙어갑니다.
근디 마음들은 착하고 예쁘답니다.
난 마을에서도 외딴곳이라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나를 알아보는 몇몇이 인사하는
아직은 낯설지만 마을 공동체에 쬐끔
발들여놓은거 같아유
23년 7월 19일
5
4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하남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서울 올라와 쭉~ 도시생활을 한 서울 여자랍니다.
도시 생활에 너무 지쳐서 진지하게 귀농 알아보고 있는데요
서울 여자 혼자 귀농 괜찮을까요? 주위 사람들은 용감한 소리한다고 다들 말리네요. 제가 적응하기 힘들 거라구요..
귀농했다가 마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회귀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웃님들 동네는 어떠신지 궁금해요
제가 좀 사회성이 부족한 편인데 마을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데 문제 없을까요?
혹여라도 소외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뭘 먼저 준비해야할지도 막막한데.. 농가체험이나 주말농장 이런거라도 먼저 해보면 괜찮을까요?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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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튜브 귀농타임? 예는 누구지?
12월 13일
1
안녕하세요.
평창으로 귀농 귀촌 2년이 조금 넘은 얼치기 농사꾼입니다.
서리태 재배에 관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일주일 전쯤 서리태 순치기(생장점만 따주었음)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꽃이 많이 피기 시작했으며 일주일 사이에 크기도 많이 커서(아직 헛골을 다 덮을 정도는 아님) 2차 순치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많이 더웠는데 비가 내리니 좀 낫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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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팔아요
700kg 있읍니다
귀농 1년차 첫 수확입니다
22년 11월 9일
22
18
귀촌14년! 그냥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개,닭,거위,뀡,앵무새,산양,다육이,각종 유실수,고추,옥수수,오이 등등 돈은 안되고 바쁜 나날이? 그냥 그냥 살고있습니다
6월 18일
14
1
귀촌해서 서리태 농사를 하고 있는데
콩을 파종해서. 예쁘게 싹이올라올때
와 추수해서. 선별작업시 콩알이 다른집 보다 크게 나왔을때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1월 5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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