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농사하게 된 계기는?

그곳에서 농사하게 된 계기는? · 참여글
경남산청장순연(부경농원)
농부,농민사랑~·
여기는 함양군 유림면 장항리 마을입니다.
가구수는 아래윗동래 30가구 평균연령75-80세 입니다.
농사이유는 항상남편 은퇴하면 입 버릇처럼 귀촌,귀농 생각하며 살다가 어머님이랑 농사짖으며 인생2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농사가 취미이자 즐거움을 주는일이라 생각했일이라~그러나 조금 힘들어도 땜과노력의 댓가는 분명합니다.
농사 선택을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어요(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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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홍천고춘석
돈까먹는 농부·
저는 어쩔수 없이 농삿일 시작한지
6년차인데 든든한 멘토 90세의 아버님 지시하에 땀 흘리고 있지요.
강원원주한미경
고구마 5년째 초보·
저도 이제귀농2년차 입니다 몰라서 시행착오는있었지만 그래도 후회해본적은 없네요 화이팅해요~^^
경북청도금빛단풍
응원합니다, 저도 농사한지 만 13년 되였어요, 아직도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경남함양딸기9021
예비 귀촌인~·
응원합니다
저는휴천면에 자그마한집지어놓고퇴직하기만 기다립니다
한달에두번정도내려갑니다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답변 고수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땀의 수고로움이 결실을 보면 행복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전북정읍농부에하루
베토기가 없네요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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