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봅니다 고추 나무에 소주타서 줘도 돼나요 ?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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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농사라고 지어보니
모든게 어렵습니다 하여
약 300백평넘은 땅에 과수를 심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나무를 심어야 할것인가 참 갈등이 생김니다
과수원에 대해서 잘아시는 선배님들에
조은을 듣고 싶습니다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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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날))))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 입니다.
오후에는 고추밭방제좀 하려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몇칠전 팜모닝 퀴즈에 응모해서 당첨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신원조회후 선물을 배송한다고 했는데.
그 선물을 오늘 받았습니다.
농사에 필요한 영양소라 생각하니 고맙네요.
잘 쓰겠습니다.
효과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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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armmorning
이제 영농일지 포멧(양식)만드는거 손들고 항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는 것은 (주)에버그린농우회(성주읍 성주읍 1길 27)
☎054)931-8374의 양식이 제 손에 들어왔길래
워드로 작성을 했습니다.
에버그린농우회는 인증까지 받는 전문업체인거 같습니다
이곳에 올린 영농일지양식은 워드파일이 있으니
영농일지를 컴에 기록해 보시겠다고 하시면
저의 폰으로 전화번호를 주시면 폰으로 백업해드리겠습니다.
받은 양식파일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 보는 것도 공부입니다.
이제 날이 슬슬 풀려서 농번기로 들어가면
이렇게 컴과 씨름하는 일도 땡입니다.
☎ 010-4946-4358 유태복입니다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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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하고
하루를 알리는
문자를 주고 받으며,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고 ,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도,
착한사람도
아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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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금산군 불용농기계 매각 공고]
✅ 입찰물건
- 불용농업기계 13종 18대
✅ 입찰서 제출 방법
- 인터넷으로 전자입찰서 제출(온비드)
✅ 기간
- 2023. 9. 12.(화) 18:30 ~ 2023. 9. 18.(월) 16:00
✅ 참가 자격
- 개인 또는 일반 ㆍ 법인사업자
- “온비드(http://www.onbid.co.kr)” 에 등록한 사람
👇공고 바로가기👇
https://bit.ly/2309_geumsan
23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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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파나무를 15년간 재배하고 있습니다.
과육,씨앗,잎,줄기,뿌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습니다
450평에 100 여그루 심었는데 1년에 1000만원 넘게 수익을 올립니다
유기농인증을 받았고 비료,농약은 안씁니다.
수확은 6월 중순부터 7월초 까지며 18-22브릭스가 나갑니다
단점은 보관성이 없습니다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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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기계 부품 직수입합니다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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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행일까요?>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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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N-P-K 중 K(칼륨)의 역할!! 일명 가리의 역할!!
작물은 공기와 물에서 탄소(C), 수소(H), 산소(O)를 흡수하고, 토양에서는 질소(N),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황(S), 철(Fe), 붕소(B), 구리(Cu), 망간(Mn), 아연(Zn), 몰리브덴(Mo), 염소(Cl) 등 13가지 원소를 흡수합니다.

작물에서 칼륨의 역할​
칼륨은 식물의 기공이라고 불리는 잎의 작은 구멍을 열고 닫는 데 도움을 주며 체액의 흐름을 조절하고 식물 전체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이동을 촉진합니다.

칼륨은 식물의 실질적인 성장과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이는 식물 대사 조절에 도움을 주고 광합성, 수분 조절, 질병 퇴치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칼륨은 광합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광합성은 식물이 태양빛을 에너지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분해하고, 그 결과로 포화하고 있는 물질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칼륨은 식물 내에서 물분 및 영양분의 이동을 도와줍니다.

칼륨은 식물의 내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충분한 칼륨이 공급되면 식물은 병해충, 냉해 및 가뭄과 같은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강화됩니다.

칼륨은 세포벽 강화와 식물의 구조를 견고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칼륨은 기공이라고 불리는 잎의 작은 구멍을 열고 닫는 데 도움을 주며 체액의 흐름을 조절하고 식물 전체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이동을 촉진합니다.

칼륨은 식물의 실질적인 성장과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이는 식물 대사 조절에 도움을 주고 광합성, 수분 조절, 질병 퇴치 등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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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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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말을 많이 한다고
진리를 갖춘 님은 아니다.
배운 것이 적어도
몸소 진리를 보고
그 진리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
그가 바로 진리를 갖춘 님이다.” <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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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긴와나 보아요ㅡ
어느새 곡식들이 결실을 향해
가고 있네요 ㆍ
소담이도 이쁜 모습으로 내게다가
보고있어요 ㆍ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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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산소관리가 잘안돼네요
잔디만 살고 풀만 죽이는 제초제가 있다하는데
추천좀해주세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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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편 - 유기물 시용 시 미리 파악해야 할 일]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기물 시용 시 미리 파악해야 할 일>입니다.
🔻 토양 유기물이란?
• 일명 부식된 것
• 각종 동식물의 잔재물이 토양에 들어가 여러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본래의 조직이 변질되거나 합성되어 만들어지는 복잡한 물질
🔻 토양 유기물의 효과 (왜 필요한가?!)
• 토양 유기물은 양분을 지니는 힘이 큽니다.
(점토 양분보존력 10∼50cmolc /kg , 토양 유기물 양분보존력 150∼300cmolc /kg)
• 토양유기물은 빗물에 의한 토양 유실을 막고 가뭄피해를 적게합니다.
• 토양유기물은 토양입자를 결합시켜 토양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시킵니다.
🔻 토양 유기물 시용 시 미리 파악해야할 일
• 시용할 유기물 특성을 파악합니다 ➡ 미부숙 퇴비는 사용 금지!, 탄질비를 고려해 시용량 결정하기
• 토양 성질을 파악합니다 ➡ 토양유기물 함량과 토양수분 함량을 고려해 시용량 결정하기
• 시용하려는 토양의 작물을 파악합니다 ➡ 열매작물, 줄기ㆍ잎작물의 구분과 유기물의 질소 함량에 따라서 시용량과 시용시기를 결정하기
(ex.열매작물에 다량의 질소를 공급하면 영양생장만돼 결실이 불량해질 수 있다)
• 유기물의 이용 목적을 파악합니다 ➡ 양분 공급, 물리성 개량, 토양 미생물 활성화 등의 시용 목적에 따라 사용 효과가 달라져 이를 고려해 시용 결정하기
✅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농경지 토양 관리기술]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매매공 1탄 30회차 [거름,퇴비,비료의 차이점]을 복습하며 공부하시면 더 도움이 되실꺼에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TY1Mjc=
📺"스마트한농부"님의 유기물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feRtc_w0VCg?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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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에서 고구마모종 주문했다가 너무늦어 취소하려는데 바로 취소가 안됩니다. 취소한다고 문자넣어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서 전화 드렸더니
입금확인 안된다시며 팜모닝에서 취소 하라 하시는데 취소할수 없게 되어있더라구요.
고객센터는 휴일이라고 통화도 안되고 많이 불편 합니다.
다음부터는 개인한테 주문 해야될것 같네요.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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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수서원 에서 발견
무슨 벌레 일까요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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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임업 직불금
22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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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김장무 파종했어요.
요즘소낙비가 자주와서 부직포씌워났어요^^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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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화분에 백하수오가 많이도 달리네요
오늘 하수오씨방 먹기위해 좀 땄습니다. 고소하다해야하나 어쨌던 먹을만합니다.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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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운전할 때 항상 라디오를 틀고 다닙니다.
텃밭에서 일할 때도 늘 조끼 호주머니에 작은 라디오를 넣고 잡초도 뽑고 둘러보다보면 금새 한 두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천변을 산책할 때도 라디오는 늘 같이합니다.
제가 주로 청취하는 프로는 KBSFM 92.9를 주파수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이 주파수는 전주지역 주파수입니다.
요즘 자동차 라디오는 지역을 벗어날 때마다 자동으로 주파수를 설정해 준답니다.
그래서 멀리 운전을 하다보면 지역을 벗어날 때마다 주파수가 틀려서 찌지직하면서 라디오가 멈추기도 했는데 자동으로 설정을 해주니까 주파수를 마출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장르는 다르지만 종일 구성진 노래와 흘러간 노래, 팝송도 들을 수 있는 방송입니다.
텃밭에서는 좋은 글귀나 생활의 지혜 또는 잊혀져가는 옛날 추억의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핸드폰 메모장에 제목만 메모를 합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나이들어 새벽시간에 눈을 뜨면 메모장에 메모했던 옛날 추억을 소환해 끄적거려 카톡에 메세지를 올리기도 합니다.
어느 시간에는 시사평론가가 나와서 정치, 경제, 사회, 체육, 문화 등 분야별로 알기쉽게 풀어서 전해주기도 합니다.
어느 시간은 영화평론가들이 나와서 요즘 극장가에 개봉한 영화를 소개하면서 별점 5개를 주는 영화는 아내와 같이 롯데시네마에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경로우대와 카드포인트를 적용해서 절반에 가까운 가격에 시원한 냉방장치가 있고 푹신한 의자가 있는 영화관에서 두어시간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옛날 극장은 이 장마철에 곰팡이 냄새와 끈적거리고 찝찝한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시원하고 깨끗해서 재미있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팝콘과 콜라는 손이 가질 않네요.
젊은이들은 꼭 팝콘봉지와 음료를 들고 입장을 하거든요.
윤대통령 부부도 영화관람을 하면서 팝콘을 먹었다던데요~
쬐끔 멎적고 이상스럽긴 하더군요.
영화 장르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좋아합니다.
가끔씩 독립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2008년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인 "워낭 소리"를 기억하시죠?
워낭은 소 목덜미에 양쪽에 놋쇠로 만든 방울인데 저희 고향에서는 풍경(핑경)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소가 지나가면서 고개를 흔들면 딸랑딸랑 경쾌한 풍경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이 풍경소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을 비껴줍니다.
사찰에가면 네 귀퉁이에 풍경을 매달아서 바람결에 풍경소리가 들립니다.
고요하고 은은하죠.
경북 봉화 산골마을에 평생 농사를 지어왔던 노인부부와 수십 년간 피붙이처럼 지낸 일소와의 마지막 일상을 그린 영화였습니다.
그 당시 소는 논밭을 갈고 나무나 곡식도 실어나르는 농기구이면서 구루마에 노인을 태우고 다니는 유능한 자가용이기도 했다.
귀가 어두운 노인께서는 워낭소리는 쉽게 듣고 말못하는 소와 소통을 했다.
소풀을 먹일려고 농약을 하시지 않으셨다.
주위에서 소를 팔라고 헀을 때 "안 팔아"라는 말이 소를 가족같이 아끼셨던 할아버지의 마음이었습니다.
고인과 같이했던 소는 고인이 돌아가시기 3일전에 죽어서 묻어주었고 고인께서 생전 유언에 "소 옆에 묻어달라"고 하셨답니다.
따라서 소와 워낭공원 묘지에 두분이 나란히 묻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영화를 보고 연세드신 이모님께 보시라고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
외할아버지 생각이 나서요.
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은 가슴을 메이게하는 영화였습니다.
2011년 KBS 인간극장에서 2014년 독립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로 유명했죠.
14살에 시집와서 60년 넘게 한결같은 부부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장난기있는 할아버지와의 삶을 영화화한 것으로 보는 사람마다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감상한 영화였습니다.
혹시나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두분 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립다큐 영화가 마음에 가깝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는 액션영화나 무협영화를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범죄도시"를 시리즈로 봤는데 잔인함이 있어서 아내가 싫어하더군요.
오늘 어느 가요프로에서 구창모라는 가수가 1985년에 발표한 "희나리"라는 가요를 들려주더군요.
나이 지긋한 사람들한테는 귀에 익은 노래죠.
그 당시에 엄청난 소녀팬을 몰고 다녔던 구창모의 애틋한 노래 희나리를 오랫만에 들었습니다.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입니다.
"희나리"라는 말이 "덜 마른 장작"이라고 합니다.
희나리를 운전중이라 메모를 할 수 없어서 행여 잊어버릴까봐 몇번이나 되새겨 보았습니다.
고추농사를 하는 사람들은 희나리라는 말이 익숙한 말입니다.
고추가 병이 들어 빨갛게 여물지 않고 고추를 말렸을 때 희끗희끗하게 익은 고추를 희나리라고 하거든요.
그런 희나리였는데 아직 "채마르지 않은 장작"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나무토막을 잘라서 쌓아 놓으면 물기가 마르면서 가벼워지고 장작색깔도 희멀건하게 변합니다.
어찌보면 잘 익지 않은 고추색깔이나 덜 마른 장작색깔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홍고추를 따다보면 한쪽은 빨갛게 익었는데 반대쪽은 푸른색이 있기도 합니다.
멍든 고추라고도 합니다.
이런 고추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이틀정도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빨간색으로 익어진답니다.
그렇지않고 바로 말리면 녹색으로 된 고추는 색깔이 희멀건하게 희나리고추가 생깁니다.
고추를 딸 때 손으로 구부려보면 부러지지않는 고추를 따야 완전하게 익은 고추를 수확하기 때문에 고춧가루색깔도 아주 곱거든요.
멍든 고추와 덜익은 고추는 색깔도 맛도 2%가 부족한 고춧가루가 만들어집니다.
애써 키운 고추를 희나리가 생기지 않게 이틀을 숙성시키고 씻어서 햇볕에 물기를 말ㅈ려서 오늘 조금은 낮은 온도로 건조기에 넣었습니다.
하루를 더 말려도 낮은 온도로 말리면 고추 색깔이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갔는데 조금은 달라진 것 같기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경보와 잠못 이루는 열대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피곤해하더군요.
여기에 코로나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8월 15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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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