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운길산 밑에 터를 잡은 초보농사꾼입니다.
서울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도받고 무주귀농센터에서 입주하여 배추무우도 키워봤는데요.~
귀농꿈은 좋았으나 현실은 고라니가 콩잎을 다 따먹고 맷돼지가 힘들게 다키워놓은 고구마 모두 뒤집어서 파헤쳐서 먹어버려 힘이 모두 빠져버렸네요~
어떻게 다시 힘을 내야 할까요?
23년 7월 13일
3
27
Farmmorning
재배한 호박.양파.대파.고춧가루와 두부.돼지.앞다리살등을 넣고 여름철 별미 호박만두 만들었어요 약.220개 정도
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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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두릅 . 가시오가피.엄나무 땅두릅 모묙 특가 필요하신 헛개나무 연락 주세요. 010 4281 1530 스페셜.
머위. 취나물 . 방풍나물. 돼지 감자 정보재공해드립니다.
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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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퇴비의 종류와 사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동물 퇴비의 종류와 사용법>입니다.
동물 퇴비는 주로 소, 돼지, 닭 등의 분뇨로 만들어집니다. 동물 퇴비는 작물 재배에 유용한 영양소를 공급하며, 토양 개선 효과를 주는 중요한 유기질 비료입니다. 오늘은 동물 퇴비의 종류와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동물퇴비의 종류
- 소 퇴비 : 토양의 통기성과 수분 보유력이 증가되며 미생물 활동을 촉진하여 유기물 분해가 원활함
- 돼지 퇴비 : 배수가 좋지 않은 토양에서 효과적이나 소 퇴비보다 악취가 심한편
- 닭 퇴비 : 퇴비 중 가장 빠른 작용 효과를 보이나, 강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용하면 뿌리 손상 유발 가능
🔻동물 퇴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
- 퇴비는 완전히 부숙된 상태에서 사용해야함
- 미숙 퇴비는 작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토양 내 질소를 고갈 시킴
- 완숙된 퇴비는 냄새가 덜하고, 병해충의 번식을 억제
- 퇴비 사용은 파종 전 최소 2~3주 전에 토양에 뿌리고 골고루 섞어줌
🔻주의사항
- 퇴비 과다 사용은 토양 염류 집적을 촉진해 토양 오염을 유발
-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퇴비는 반드시 완숙 상태에서 사용하여 유해 가스 발생을 줄
- 적정량의 퇴비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토양 염류 농도를 측정하여 오염을 방지
- 퇴비를 사용할 때 주변 환경과 물 흐름을 고려하여 지하수 오염 가능성을 줄임
동물 퇴비는 올바르게 사용하면 작물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토양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확인해서 활용해보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26편 [음식물 잔반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EyNjY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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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장 담그는 날♤
오늘은 정월 말날,
옛부터 정월장은 맛있고 맛의 변함이 없다 하여 정월에 장을 많이 담근다 한다
특히 정월중에서도
오늘 말날, 말날에. 장을 담그면 더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수를 걸러 소금을 녹여 내려 어제 씻어둔 장독에 메주를 담고 소금물을 붇고 숯과고추를 띄웠다
그릇들을 정리 하고 있는데
이웃 어르신 두분이 농막으로 놀러 오셨다 꿀차와 과자를 드리고 난 커피를 마셨다
84세 이신 어르신,
담주 화욜 건강검진 가시는데 문진표를 작성 할줄 몰라 도와달라신다 다 해드리고 나니
같이 경로당으로 가자신다
경로당가서 점심먹자신다
밥 먹고싶은데 반찬 하기 싫어 라면 먹자신다
경로당가서 뒤져보니
돼지고기가 조금 있어 김치랑 콩나물을 넣고 김칫국을 끓이고 이웃 어르신 계란을 가져 오셔서 게란말이 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설것이 하고 커피마시고
와서 작년에 수확한 들깨를 짜러 방앗간에 갔다 들깨기피.들기름을 내고 마트가서 팻트병 소주10병을 사서 경로당 남자어르신방에 넣어 드렸다
경로당엔
남.녀방과 주방이 따로 되어 있어 식사도 따로 하신다 같이 점심을 못해 드려 미안한 맘에 술을 사 드렸다
집에 오니
벌써 어둑해진다 하루가 참 바쁘다 밀양에 오면 이웃 어르신들도 찾아 주시고 반가워 해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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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armmorning
10,002 덥지요.
단편소설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 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
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
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놈이 사람보다 먼저 방으로 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 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하여
인권에 버금가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 키웠고,
돼지는 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 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만 얻어 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
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 같은 놈’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 먹는 꽃이면
개꽃이었습니다.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 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 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
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
처럼,
‘개’자(字)마저도
좋은 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출처; 월간 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원래 개라는 짐승은 !!
 수술환자에게
제일 좋은 의사가 권하는
고기는 ㆍ개고기 입니다.
그리고 개는 도둑과
집을 지키는 짐승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
그러나 ᆢ
언제부턴가 개가
사람의 상전이 되였습니다.
 개호텔ㆍ개미용실ㆍ개병원 ㆍ개장례식장ㆍ개식품점등 ~
과간도 아닙니다.
이대로가면 ᆢ
대한민국은
개하고 살기때문에
남녀가 홀로사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장차 이로인한 ~~
인구소멸로 인한 ~ 나라가 망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어찌 하오리까 ?
~ 휴 ᆢ
9월 9일
17
6
1
돼지감자 말린것
돼지 감자차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3년 5월 28일
4
3
야산에산초열매을 새가따먹 기시작하고있다
나는장아찌용하려고따왔다
옥수수도 산돼지가몇차례에 걸쳐밭을쑥대밭을만들어놨 다
짐승들이 너무나기승을부려서 약간무섭기도하고 좀더시내쪽으로 이전생각을해봤다
23년 8월 13일
5
9
Farmmorning
비소리에
일어난다 떨어지는 소리에
오롯되어 가슴에 스며드네
배고퍼서 꼬르륵 꼬르륵
초가집 굴뚝에서 밥짖는냄시 된장국 끓이는 소리
고추야 너는 진수성찬이구나
조금만 먹어라 그~치 알었지
텃밭에 고추 몇포기 추비 엄두도 안 나시죠
꿀잼 하나 미원이죠 단백질
분해하면 탄소 산소 질소의
3원칙 요소와 같은 질소가 있읍니다 간단하죠
살균제 락스나 과산화수소
퐁퐁 희석하여 주심 되고
살충제 돼지 감자 끓여서 주시고 감자는 드시고 만수 무강 지름길 이죠 ㅎㅎ
간단하죠 그~쵸 생활속에
친환경으로 키우시면 됩니다
저는 배고퍼서 후다닥 가서 라면 이라도 쩝 이긍
5월 15일
12
3
2
Farmmorning
아침에 나와보면
강물은 안개이불 덮고있고
먼산은 구름이불 덮고 있네
안개이불 속에는 청동오리 가족이
구름이불 속에는 멧비둘기 가족이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네
비닐이불 덮고있는
우리집 고구마는
언제쯤 깨워서 데려 갈끄나?
23년 2월 13일
14
9
Farmmorning
멧돠지 피해 현황입니다
폭우피해등 의욕이 떨어지네요
23년 7월 27일
2
2
[✍️퇴비, 비료 만드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비료 만드는 법>입니다.
🔻잡초퇴비 만드는 법
• 반쯤 말린 잡초와 말린 고운 흙, 인분뇨를 섞어 썩힌힙니다.
• 퇴비를 만들 때 우선 지면 위에 7~10cm 두께의 못 바닥의 진흙 또는 세토(細土)를 깔고 반쯤 말리 잡초를 깐 다음 소량의 인분뇨를 끼얹습니다.
• 다시 그 위에 7~10cm 두께의 말린 세토를 덮습니다.
• 이처럼 차례로 층을 1.5m 정도로 쌓은 다음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합니다.
• 30~35일 지나 한 차례 뒤집어주고 다시 밀봉하고 15~20일 후에 사용합니다.
🔻짚 퇴비 만드는 법
• 볕에 말린 볏짚이나 밀짚 등 작물 짚과 말린 고운 흙, 축분(畜糞)을 6:3:1의 비율로 퇴비를 만듭니다.
• 퇴비 만들기 1일 전에 작물 짚에 물을 뿌려 적신 다음에 말린 고운 흙과 축분을 섞어 1.5m 정도 높이로 쌓는다.
• 이후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한다.
• 25~30일 후에 한 차례 뒤집은 다음 다시 밀봉하고 15~20일 지난 뒤에 사용합니다.
🔻화학비료 퇴비 만드는 법
• 화학비료, 분뇨비료, 말린 고운 흙을 비율대로 섞어 퇴비를 만듭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과인산칼슘 25kg, 황산암모늄 25kg, 황산아연 1.25kg, 염화칼륨 7.5kg, 돼지분뇨 250kg, 말린 고운 흙 1000kg을 고르게 섞어 단단히 쌓은 다음 비닐로 밀봉한다.
• 25~30일 후 사용합니다.
🔻고온 퇴비 만드는 법
• 돼지 ․ 소 ․ 양 등의 축분과 잔디 또는 신선하고 연한 잡초를 2:1 비율로 섞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충분히 골고루 휘저어 준 뒤에 높이 쌓고 비닐로 밀봉하여 퇴비를 만든다.
• 20~25일 후 사용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3일
28
486
5
Farmmorning
멧돌호박.오이. 씨앗심는 시기 알려주세요
참고로 경남 밀양지역입니다
2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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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모양이 돼지 같아요 ㅎㅎ
23년 4월 10일
2
3
#약초공부
☆상추의 기막힌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줘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
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
’라고 쓰여 있다.​
◆ 상추의 효능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효과 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상추는 해독작용을 잘 해서 숙취 해소제로 적합하며 피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 한방요법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6월 24일
34
19
6
맷돼지 고라니 피해없는 작물
추천부탁드립니다
밭300 평에 심을예정입니다
23년 9월 6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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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점심♡
어제
오후1시부터 비가 오면 토욜까지 비가 온다기에, 목욜 아침부터 화덕에 불을 지펴, 밭에서 배추를 뽑아 우거지를 삶아 두고, 돼지등뼈는 가마솥에 삶아, 양념한 우거지를 넣어, 뼈다귀탕 만드는데 11시가 되니 비가 내린다 ㅜㅜ
마음이 급하다
비 오기전에 다 하려고 했는데 비가 내리니 당황하게 된다
여튼
이웃 어르신들 7분을 우리농막으로 점심 드시러 오시라 했다 다 모여 밭 정자에서 식사를 했다
맛있게 참 잘 드신다
등뼈5kg를 샀는데, 우거지를 큰 통에 가득 넣었는데 조금 남기고 다 드셨다
비가 오기에
마음이 급해 사진 찍는걸 깜빡 했다 다 드시고 난 뒤, 뼈는 냥이들 몫이다
이렇게 이웃 어르신들과
밥한끼를 하고 나면, 내 마음이 편하다. 언제까지 할진 모르지만, 마음 내킬때면 언제든지 할 것 같다.
이렇게 하는건, 다른건 모르겠지만 내 마음이 편해서 이다.
12월 15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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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할가요?
산속에 있는 조그마한 밭입니다.
작물좀 추천해주셔요?
멧되지 고라니 피해덜입는 작물이요,
23년 6월 16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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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시었나요 저는오늘 고추빻아 오고 들기름 짜왔네요 고추와 들깨는 잘돼지는 않았지만오
22년 10월 28일
5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