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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2년 8월 7일
12
2190
Farmmorning
누가 그랬다
풀잎에도 상처가 있고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고
 
누가 그랬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라고...
23년 2월 10일
5
2
강원도 영월밭에 수확기 다 되갈쯤 그 엄청 많은 옥수수밭에 누가 길게 일자로 뭘 뿌려서 다음날 색깔이 다 갈색으로 변하고는 수확을 못했어요..작물도 훔쳐가고..일부러 많이 밟아놓고.
동물이 아닙니다..
제천으로 밭 빌렸는데 거기서도 일부러 물건을 계속 가져갑니다. 비닐하우스 비닐도 가져갔습니다. cctv 달아도 가져갈 것 같은데 계속 이러니 너무 속상합니다..
계속 농사 못하게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11월 12일
19
25
Farmmorning
벼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누구도 할수 있는 못자리 쌀나무?"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6VAMcdwfMVE
22년 12월 19일
6
2
막바지 가을 볕 쏟아지는
바람마저 감미로운 날
한 줌 들깨알이 향내를 풍긴다
키만 크고 섶이 더 많다
수확을 마치면 이 들기름의 고소함을 누구에게 전할까
10월 25일
7
3
Farmmorning
땅콩밭 누구의 짓일까요?
속상하네요
23년 8월 5일
2
20
Farmmorning
누구나
평화로운 곳에서
여유롭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게 모든
이들의 마음이라지만
요즘처럼
봄을 맞은 포근한 날에
산에는 새가 지저귀고
자연스럽게 돋아난
식물들은
파릇한 잎새와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기저기서 벌과 나비가
모여드니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봄의 향기속에
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3월 25일
6
1
좋은아침 입니다 !!!
병이 없는 인생,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스스로 만드는
병이 많습니다. 병을 부르는 것도
내 쫓는 것도 자기에게 달려 있습니다.
활짝 웃고 활기차게 움직이면
병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건강한 한주 되십시요
항상건강관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1월 28일
10
2
땅콩에잎이누룬색이있고벌레먹은것도보이는데이건무슨병입니까전문가님조은부탁합니다
23년 6월 8일
3
1
오전에 그렇게 뜨겁던날씨가 서서히 하늘이 부해지면서 구름인지 미세먼지인지 구분이 어려워 하늘을보는데 갑자기 우르릉소리 두번에 소낙비가... 소낙비와함께 우박비가 쏱아진다. 5월에 남부지방에 우박비라니 ...
23년 5월 23일
5
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덥네요
언제 까부러질려나~ㅎ
오늘 단호박 수확했습니다
그래서 단호박 사진 올려봅니다
그런데 더 커면 딸려고 놔 두었더니
누군가 단호박을 훔쳐먹었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담에 보면 알려 드릴게요
궁금하실지 모르겠지만 ~ㅋ
23년 8월 22일
2
9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38
♡단 한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
서로의 마음을 다 헤아릴 만큼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주 바닷가에 나가
모래사장에 발자국도 찍고
밤이 되면 저무는 노을을 보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가 무척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늘이 질투했던 걸까요?
그들에게 뜻하지 않은 불행이 들이닥쳤습니다.
애석하게도 남자에게 심장병이라는 무서운 병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남자의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졌습니다.
여자는 옆에서 간호하며 조심스레 남자에게
심장이식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런 남자는 단호하게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지난 날의 아름다운 순간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자신은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의 몸은 점점 여위어
이제 숨쉬기조차 힘겨워졌습니다.
여자는 다시 한 번 심장이식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끝내 여자의 간절한 바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남겨두고 수평선 너머
한 마리의 갈매기가 되어 날아가 버렸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에
남자의 옷에서 작은 쪽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쪽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난 당신을 처음으로 사랑했고
또한 마지막으로 사랑했어
한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하고 싶었어.
그래서 다른 사람의 심장을 받을 수 없었던 거야.
사랑한다, 너의 심장이 뛰는 한...."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밤새 그리워해도 지치지 않는 사랑,
당신의 심장은 지금 누굴 향해 뛰고 있는지요.
살아가면서 숱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겠지만
결국 사람은 단 한 번 진정한 사랑을 경험합니다.
이유는 바로 나와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을 향해 뛰고 있는
심장이 이 세상에 오직 하나만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김현태님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https://youtu.be/-Dl6CLWLMzk?si=G4LughyBKws4bCD3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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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천누에치는마을 아름다운 마을만들기벛꼿나무식재후. 누에동상 앞에서 찰영
23년 5월 17일
5
2
Farmmorning
moon아로마~양평에서 농사하게된동기는 교회에 식당봉사하며 있게되었어요! 시골집공가(넓은공간) 있으면 이사할수있으니 누구든지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미술취미 민화작품 밭일농가보조 기독교 평상시 친환경 아로마 햄프엑소좀으로건강관리함
4월 27일
3
익어가는 오디를 그냥 쳐다만 보네요.
누에사육이 우선인지라...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네요.
23년 5월 29일
4
6
Farmmorning
팝모닝 장 누구야 장난치나 출석체크 는 왜히나는거야 하라고 했으면 고장이나 나지않게 하던지!
2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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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들기름.생들기름
을 음식으로.
현제 누구나먹을수있는
즉 약이되는음식이며
가닐수도없는 약 되겠지요?
11월 9일
3
4월 10일에 하우스에 고추를 씻었어요.5일 정도 지나니 조금씩 하나 둘씩 고추가 노랗게 변하면서 말라 죽어가요.2200개 심었는데 한 400개 정도 죽어서 다시 고추 모종을 사다가 다시 심었는데 시들시들합니다.누가 그러는데 고추 시들음병 이라고 해요.
고추 농사 10년만에 처음입니다. 어떻게 방재를 해야 할까요?
참고로 배추용 시들음병 농약으로 약을 해 봤는데 효과없어요.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5월 12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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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렸지만, 해야할 농작업은 아쉬운데로 했는데
어느듯 하루일과를 멈추게 하네요.
산에 있는 밭에 고추 모종 정식하고,여유분
이랑에 더덕옮겨 심었는데 시간이 많이남아 산에있는 더덕 모종판 캐서 비닐하우스 주변에 많이 심었는데 차후에
더덕뿌리가 막걸리 생안주에 도움이 될련지....
아뭏튼 열심히 옮겨 시었는데 내년에는 향긋한 내음을 맛볼 수
있을겝니다.
굵은뿌리도 종종 심었는데 정성껏 관리해서 몸보심 할렵니다.
건강이 제일 재산입니다. 내 몸 챙기지 못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련지..
한 번쯤 생각해 봅시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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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만큼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하소서 모두에게 건강에 복을 누리게하소서 ,모두에게기쁨에성탄을누 리게하소서^^~~~♡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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