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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자유주제 · 칭찬해요
전북익산이돈우
누구나
평화로운 곳에서
여유롭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게 모든
이들의 마음이라지만

요즘처럼
봄을 맞은 포근한 날에
산에는 새가 지저귀고
자연스럽게 돋아난
식물들은

파릇한 잎새와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기저기서 벌과 나비가
모여드니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3월의 마지막주 화요일 봄의 향기속에
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경북성주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글을읽으며 봄을 느껴봅니다
요즘날씨는 따뜻하다가 춥다가
봄인가 아닌가 싶을때가 많은데 이곳에서 완연 봄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