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땅콩재배합니다.이번땅콩은 내년씨앗으로 사용할려고합니다. 지난해22년에는 땅콩밭이 침수하여서 실패하고 이번해는 잘자라고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은빛허수아비(3천원)를 망 주변에 꽂아놓고 태양열 진동을해서그런지 아무런 피해가 없네요 두더지가 완전 사라진것같네요.. 주변에 방울 설치도 괞찬은것 같아요 고라니.멧돼지가 안오더라구요........
너구리 소행 입니다. 저도 3년전 대풍을 기대 했었는데 아작 낸것이 잡고 보니 너구리 였음! 그뒤로 땅콩재배 포기하고, 일단 포획작전으로 자연 작년1마리 납포, 금년 1마리 납포, 아직도 믿을수 없어 수시로 농장 주위 순찰하여 숲 주위 땅판 흔적 없어질 때까지 나포한 후 재배할 생각 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너구리, 엄청난 서식의 증가로 농민들 참! 힘들게 되었음니다.
북미 너구리! 인간들의 소행으로, 우리 농업인만 엄청난 피해를 보는 상태로 정부에서는 딱히 강구되는 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오직 우리 농업인 자력 복구에 진력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천적이 없는 이상 우리의 자력퇴치가 최상의 방책 으로 봅니다.
예로 쥐틀 대형으로 적어도 중견 강아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준비, 너구리 좋아하는 미끼로 유인 나포 함이며.
두번째로 울타리 설치하여 (닭장. 양계장 망등 그래도 밑으로 땅파고 침입함) 주위로 접근하는 유해동물을 가용방법으로 나포 되도록 하는 것으로, 이는 접근하지 않으면 나포되지 않으니, 내농장의 피해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대비인 만큼 자연환경 보호의 법률은 농사짇지 않는 한량들에게나 통하는 법 임, 내농장에 접근하지 않는 동물을 나포 하는것은 법률에 저촉될 수도 있어나, 명확히 농장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