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배추골드지금한창알배기하고있어요
10월 20일
10
5
Farmmorning
텃밭농부 2년차입니다
서울과 가평에서 반반씩 생활하며 농작물 키우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초보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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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서리태 가지는 포트에 대파는 모종으로 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우리땅에 맞는 종목을 잘 선택해 보렵니다. 퇴비 뿌리기 내일 마무리 합니다. 한 발작 한 발작씩 앞으로 나가려합니다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3월 18일
14
1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팝모닝님들모두 새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모두다 생각한대로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바라는점은 어떠한 물건을 구입할려고 보면 보충설명이 부족하지안나 생각합니다
여기 모인사람들은 프로도 있겠지만 솬죤 초보들이 만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초보는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입니다
모두다 빠쁘시겠지만 장비나 제배법등 상새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해복많이 받으세요
1월 4일
26
15
Farmmorning
소금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6일
38
31
9

고맙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4월 30일
2
넝굴장미 삽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절반정도 싹이나옵니다. 나머지는 늦거나 죽은거 같은데 옮겨심기는 해도 될까요? 시기상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5월 15일
40
29
1
Farmmorning
5년쯤된닭이 나은 알인지?
닭장에 암닭5마리 장닭1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렇게 적은 계란도 있을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10월 8일
34
115
3
Farmmorning
브로콜리 제배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브로콜리 세척할려고 하면 물이 뜅겨져 나오는데...이건 출하시 무름을 방지하기 위해 코팅제를 뿌리는 건가요?
재배시 어떤어떤 약품을 쓰시나요?
세척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8월 3일
3
6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입니다.
🔻유황 비료의 이점
• 황은 엽록소 합성, 단백질 형성, 효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유황은 작물의 질소 이용률, 뿌리 발달, 질병 저항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농부들은 적절한 유황 공급을 통해 식물의 영양을 최적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영양소 가용성을 향상시켜 토양 비옥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황은 토양 성분과 상호 작용하여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킵니다.
• 또한 강하고 활기찬 잎의 발달에 기여하여 광합성을 개선합니다.
•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수확량을 극대화하려는 농부에게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고려 사항 및 주의사항
• 토양 검사를 실시하여 기존 유황 수준을 파악하고 결핍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는 필요한 유황비료의 적정량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은 밭 전체에 골고루 뿌려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기 또는 초기 성장 단계에 유황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이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유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식물에 독성을 유발하고 작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권장 사용량을 준수하고 과도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황의 가용성은 토양 pH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산성 토양은 유황 가용성이 높은 경향이 있는 반면, 알칼리성 토양은 유황을 추가적으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최적의 유황 수준을 보장하고 불균형을 방지하려면 정기적인 토양 테스트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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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11
Farmmorning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랑 콧물 흘리는
분을 위해~^^
도라지랑 배랑 생강 넣어서 팔팔 끓여서
마시라고 끓이고 있어요.
모두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3월 14일
10
4
Farmmorning
고춧대 설치가 어려운것 같아요
보통 1단 2단 3단으로
줄 치는데 어떤 방법으로 줄치기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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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래 기다려 드디어 부추꽃대로 맛있는 무침을 하였습니다 일반부추의 10배가 넘는 영양가가 많은 부추꽃대 연한 부분만 잘라서 무침해 드셔 보세요 아삭아삭 맛납니다
뭴빙 아침밥상 입니다
내손내농해야 가능한 밥상입니다
그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 부추꽃대무침 오늘 도전해 보세요
노각오이무침 고구마순김치 아스파라거스 초무침 부추꽃대무침 소꼬리곰탕 영양서리태콩과 찰흑미밥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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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
Farmmorning
어제 우천으로 고사리 채취하지 못하고 오늘 고사리 채취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점심 식후 이슬비가 내려 우의 입고 작업 하였습니다. 오늘은 광양이 있는 1200평 고사리 밭에서 작업. 내일은 상사 산으로 갈 계획임 오늘 작업한 곳은 한수원 수어댐 주변 벗꽃 구경하면서 작업 40kg 포대에 5개 채취 벗꽃 고사리. 우리 먹거리 배꽃 구경하세요.
4월 4일
43
43
Farmmorning
관리기 배터리9A로
충전 분무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5월 27일
1
2
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임마 ......"
🍒🐦☘🌿🍀🌴🌲☘🌿🐦🍒
9월 7일
13
12
청상추, 꽃상추 무슨 병인 지 모르겠어요😭농약 계속 줘도 안 나요😭
청상추가 잎이 너무나 커서 가격이 안 나와요.
2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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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