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7일
아흔을 앞자리에 두신 울아부지집이 두분만 앉아계시던 거실만 남겨 두고
전부 불길에 소실되고.
창고로 쓰던 아래채에 지내면서 집 다 지을때까지.
지내야지 했는데.
화제 때문에 두분 몸만 남게되니 충격이 있으셨는지 엄니 한티 나쁜병이 찾아 와서 차마 못 떠나고
눌러 앉게 되었네요.
몇십년을 땅을 일구고 사셨으니 묵히지 못하시고
낱알을 거두시니 .
어떨결에 제가 받아서 어설픈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글치만 잼나요
수확 할때 힘들어서 그거가 문제 이지만...
이제 본격적인 농사 시작이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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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더위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래서 피서가 있는것입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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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재배!
땅을 살리는 것이 인간을 살리는 것이다!
친환경을 실천하며, 자급자족을 꿈꾸는 귀농인입니다.
농사가 너무 😀좋아서 퇴임 후 귀농하여 벌써 9년차!
농사는 할일이 무궁무진~~~
농사를 진즉에 알았다면 직장생활은 안했을 것이라는 남편입니다.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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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여러분 전기에 대하여 많이 아시겠죠
아는 만큼 매우 편리 하면서 위험이 있는 보이지 않는 물채입니다
얼마전 내가 전기안전관리를 하는 업체에서 연락이 와 현장에 가보니 콘센트와 인터넷 콘센트의 겉브라켓이 불에 의해 주구려 졌습니다
원인은 저녁에 추워 침대옆에 전기난로를 틀고 잠들었다가 만약 좀더 시간이 흘렀으면 인명 피혜와 재산의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언제나 사고는 작은 곳에서 시작 하여 더큰 곳으로 항합니다
2월 15일
8
4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3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
“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
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의사가 대꾸했다.
“그게 무슨 대수라고,
사람부터 살려야지요.”
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
“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
“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
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대로 하면 남편 분의 병은 금세 나을 겁니다.”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집에 돌아와 그 상자를 열어 보았다.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처방 약 대신 한 뭉치의 지폐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작은 쪽지에 이런 글이 씌어 있었다.
‘처방전'
남편 분은 극도의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이 돈으로 뭐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사 드리세요.’
부인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떨어뜨리며 오랫동안
그 처방전을 들여다보았다.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이 사람이 바로 일생동안 사랑의 인술을 펼친
영국의 유명한 의사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다.
위대함은 과연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위대한가.
사람들이 어째서 그를 위대하다고 하는가.
무엇이 그를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가.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실함을 일생동안
변함 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를 위대하게 만들었으며, 위대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해뜨는 집
허준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돈 없고 가난한 분들 .궁율히 여기셨는데
요즘 의사증원교육에
반대하는 모습 씁쓸합니다
https://youtu.be/9aB0gXdaaZE?si=T2F667h1tZ4oB6P7
공주님들 3분 감동
https://youtube.com/shorts/U3Q4vAJGM5I?si=4E52hXjf5RS_bbYk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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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두콩수확이 한창입니다.
콩중의 킹콩이죠.
작두같이 생겨서 작두콩이라하고 칼콩이라고도 합니다.
작두콩은 깍지채로 차로 만들어마신답니다.
오늘도 한 무더위하네요
사우나가 따로 없습니다.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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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여주에서 인삼농사 지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1. 16뿌리 내외 난발삼 750g 23000원
2. 12뿌리 내외 난발삼 750g 26000원입니다
3. 10뿌리 내외 난발삼 750g 28000원
☆1번 다섯채 한정 물량입니다
☆2번 10채 한정무량입니다
생으로 드셔도 좋고 차를 끓여드시거나 꿀과우유를 넣고 갈아서 드셔도 좋고 삼튀김 삼계 탕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홍삼으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바쁘신분들은 밥을 지을때 넣어서 드셔보심을 강추합니다
택배비 5000원
다섯채이상은 무료 배송입니다
주문은 010 7355 0977-입니다
2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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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도 소독을 많이하나요
모든게 궁긍한데 실천이 안되네요
농약이라면 자면과 함께하는 별의미가 없어서요~^^
2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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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吝成屎(석인성시)
-가장 귀한 것은 언제?
귀한 그릇
값비싼 옷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자.
惜吝成屎(석인성시),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
“제일 값비싼 그릇(옷)은
언제 쓰실(입을)건가요?”
상담할 때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 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 입고,
싸구려 그릇을 사용하면서,
값싼 그릇만 사용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 채 죽는다고 한다.
그렇게 안 좋은 것만 쓰고,
안 좋은 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난다.
물건이나 음식만 그럴까?
아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귀하고 좋은 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 하자.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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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40
숙조때 며느리머리 삭발한이유가
어진 정사를 펼친 숙종때 이야기다.
선비들은 글을 읽고 백성들은 잘 교화 되어 모두 맡은 바 소임에 힘을 쓰니 나라가 평안하고 인심은 후하였다. 
 
어느 날 숙종은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둘러보기 위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몰래 도성을 순시하였다.
숙종이 도성을 둘러보다가 어느 골목길로 들어서니 문득 창문에 불이 환하게 밝혀진 민가 한 채가 눈에 띄었다.
마침 창문이 열려 있어 방안을 들여다보던 임금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에 고개를 갸웃거렸다.방안에는 머리가 허연 노인이 앉아 있었는데,
그 앞에 술과 안주가 놓여 있었다.그런데 노인은 술과 안주를 먹지 않고 두 손으로 낯을 가린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더욱 이상한 것은 노인 앞에 있는 젊은 사내와 머리를 깎은 비구니였다.
사내는 상복을 입은 채 노인 앞에 앉아 흥겹게 손뼉을 치며 만수가(萬壽歌)를 부르고, 비구니는 그 노랫 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숙종이 뒤를 따르던 신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도대체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냐?” 그러나 시종들도 고개만 갸우뚱거릴 뿐 속 시원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숙종은 무슨 곡절이 있음을 눈치 채고 사립문 앞으로 다가가 주인장을 불렀다.
이윽고 노인이 달려 나와 사립문을 열자 숙종이 말했다.
“나는 지나가는 길손인데, 방안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영문 인가 싶어 잠시 들렀소.” 
 
노인은 곧 손님임을 알아차리고 숙종을 방안으로 모셨다.
“다행히 음식과 술이 있으니 한 잔 드시고 가시지요.”노인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선 숙종이 물었다.
“무슨 이유로 노인은 울고, 상주는 노래하며, 여승은 춤을 춥니까?” 그러자 노인은 금세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가난하게 살았으나 자손에게는 늘 충효를 가르쳤습니다.
1년전 저의 늙은 처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늙은이는 아들과 며느리에 의지해 살고 있습니다.아들은 늘 글을 읽고,효성스런 며느리는 베를 짜서 살림에 보태고 있습니다.” 
 
“그럼, 상복을 입은 사람과 머리를 깎은 여승이 아들 내외란 말이오?”
“그렇습니다.”
“그럼 며느리는 왜 머리를 깎았소?”
“들어보십시오. 사실 오늘은 이 늙은이의 회갑 날입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잔칫상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자식과 며느리는 이 때문에 가슴이 미어졌던 게지요.그래서 아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음식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며느리가 이를 반대하고 나섰지요.
아들은 선비인데 머리를 깎으면 사대부들의 놀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라, 부모에게서 받은 몸을 훼손 하지 않는 것을 효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며느리는 아녀자인 자신이 머리카락을 잘라 이렇게 술상을 마련한 것입니다.이 늙은이가 죽지 않고 자식에게 얹혀사는 것도 안타까운데,
집안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자식 내외의 용모까지 헐어 술상을 받으니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은 이 못난 늙은이를 위해 만수를 기리는 노래를 부르고, 머리를 깎은 며느리는 춤을 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노인의 말을 듣고 숙종은 가슴이 뭉클했다.임금은 아들 내외를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다가 가만히 그 아들에게 말했다.
“그대는 얼마나 글을 읽었는가?”
“아직 부족하오나 대개 선비들이 공부하는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반드시 그대의 효성에 대한 하늘의 보답이 있을 것이네. 어머님의 상례를 마칠 즈음 아마도 나라에서 과거가 있을 것이네. 반드시 과거에 응하게, 아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네.” 
 
이윽고 세월이 흘러 아들은 상복을 벗었다.
마침 나라에서 과거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아들은 과거 시험에 응했다.그때 숙종은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손수 시제(試題)를 냈다.아들은 시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상가승무노인곡(喪歌僧舞老人哭).' 즉 상주는 노래하고, 여승은 춤추며, 노인은 운다는 뜻이었다.
아들이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니 시제를 낸 사람은 오래 전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었다.
그는 곧 곁에 서 있던 시관(試官)에게 물었다.
“저분이 누구십니까?”그러자 시관이 눈을 부라리며 “어서 머리를 조아리지 못할까! 바로 성상(聖上)이시다.” 
 
그제야 아들은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 임금님임을 알았다. 그는 단숨에 시를 써서 제출했다.
이후 임금은 그 시를 보고 곧 합격시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에게 자식된 도리를 다 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패륜적인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진심으로 나의 도리를 다하고, 해원상생(解寃相生) 보은상생(報恩相生)의 윤리를 실천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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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채류 고구마 10킬로 삽니다...종자로 쓰려구 합니다...고구마 줄기 재배 할까 하는데요..품종이 몇가지 잇던데...기억이 없네요.
010ㅡ9936ㅡ0128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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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장구채처럼
앞쪽은 뭉둑하고 배쪽은
쏙 빠져서 꼬라지가 볼품없어요 어찌하면 오이처럼
될까요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지 초보는 모르겠네요
아 괴로워요
23년 7월 2일
6
2
Farmmorning
작두콩 썰기
무우채썰기
비트채썰기
통합 기계
중고 판매하는곳
있을까요?
010 8534 1567
연락 주세요
23년 7월 23일
2
♡ 바닷가재의 탈피 ♡
바닷가재는 성장 과정에서 몸이 커지면 껍질을 벗습니다.
이때 껍질을 벗지 않으면 단단한 껍질 속에 갇혀 일찍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닷가재는 5년간의 성장기를 보내는 동안
무려 25번의 탈피 과정을 거치고 성채가 된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껍질을 벗습니다.
속살을 보호해 주던 단단한 옛 껍질을 스스로 벗어 버리고
커다란 새 껍질을 뒤집어써야 하는데
이 과정은 사실 끔찍하고 쓰라린 과정입니다.
낡고 단단한 외피가 압력을 받아 쪼개지면,
바닷가재는 근육을 꼼지락거려 벌어진 각질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불과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바닷가재는 외부 환경에 외피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채 지내야 합니다.
이러한 탈피의 과정을 통해서
바닷가재는 길게는 100년 이상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바닷가재의 장수 비결은
바로 ‘탈피’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닷가재와 같이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라는 탈피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
고통과 인내가 따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분명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https://youtu.be/85aG5USqMSg?si=XerCEcRBKCYdM8ww
8월 25일
25
15
1
부부가 농약치러 들어갈때는 웃고 들어가는데, 왜? 약치고 돌아올때는 서로 원수 보듯 하는 걸까요?
새벽 약치고, 누에 밥주고, 2차누에씨를 수령 하였네요.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나도 손오공처럼 머리카락 뽑아서 너는 여기서 일하고, 너는 저기서, 너는 뽕잎따고, 너는 고추밭가서, 너는 깨밭가서 일하고 다 하면 다시 돌아오거라하는 되도 않는 상상을 해보네요.
에궁!
해 뜨거우면 쉬면서 일하세요.
오늘도 모든 님들 화이팅!
23년 5월 12일
12
20
Farmmorning
옥천 달맛햇복숭아농원 날망부부 ...
김장채소_ 김장 배추🥬, 김장무 아주심기 ~~~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181058241
#김장채소심기
#김장배추
#김장무
23년 8월 11일
4
2
Farmmorning
내려간다 찍어서 틀려서 올라간다 찍었더니 또 틀렸어유… 역시 번갈아가면 안되고 하나만 찍어야하나.. 근데 재미있어요 ~~~^*^ 더불어 다른 시세들도 함 다시 보고…
아래는 충주호 마실가서 먹은 송어회~~~ 가족들이 다 만족^^]]~
충주 원주 분들 거궁회관 꼭 가보셔요 여사장님이 정말 깔끔하게 하시더라고요…~~~
10월 27일
1
1
Farmmorning
#치유숲모이라_#임업후계자교육#현장컨설팅
#제자들의 고민 함께 해결하기위한
#양재순 현장스케치
이번 현장스켓치 교육생은
지난주 교육받으러 와서 보여주는 자료한장이 나의 심장에 열정을 깨운다.
노력이 가치라는 옷을 입지 못하는 상황
모든것을 합법적으로 양성화 해야 나아갈수있다.
60년을 임산업을 지속하게 해 오시면서
산림청 #임업후계자가 뭔지를 모른채 몸이 골병들도록 가꾸어 오신 83세 교육생 6만여평의 임야소유주
40세의 아들의 설득으로 요즘 매주토요일 모이라로 오셔서 아들과험께 임업후계자 교육을 받으신다.
이제 #산림법에 맞춰 #임업경영에 또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신단다.
10년만 젊어서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쉬운 미소와 안타까운 말씀을 전하신다.
6월 2일
8
1
Farmmorning
농부의 여유
2023.10.1
공주 백제 문화 축제,
계룡산 국립공원 갑사 찍고 ,
서울 식당에서 산채정식!
백설농부에서
손자 농사 체험과
커피 한잔!
10월 1일
6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