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대파]
2023-02-23 시세변동 뉴스
[파 - 대파]
소매)대전
주로 세종, 충남 공주, 충북 청주, 전남 진도, 신안 등에서 반입됨
냉해 피해로 인한 상품성 부진으로 정상 품위의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200원 오른 3,3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200원 오른 2,8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상 여건 개선으로 산지 출하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2-23 시세변동 뉴스
[파 - 대파]
소매)대전
주로 세종, 충남 공주, 충북 청주, 전남 진도, 신안 등에서 반입됨
냉해 피해로 인한 상품성 부진으로 정상 품위의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200원 오른 3,3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200원 오른 2,8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상 여건 개선으로 산지 출하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23일
5
날씨가 추워진다하여
배추뽑고 .무.뽑고.파뽑고
김장김치담금~~
배추뽑고 .무.뽑고.파뽑고
김장김치담금~~
22년 11월 28일
7
비오네요
고추 심고
파전 먹으러...
고추 심고
파전 먹으러...
23년 4월 25일
6
5
직거래라서 가입해보니 여기서 농산물가격이 천정부지로 비싸게 팔고 있네요
시세보다 몇배로 비싸게 파네요 ㅋㅋㅋ
시세보다 몇배로 비싸게 파네요 ㅋㅋㅋ
22년 12월 29일
6
1
고구마 수확 극대화 시키는 방법
지금시기에는 고구마 순마디가 10마디 정도까지 자란 상태입니다 호미로 골을파고 줄기를 땅에 묻어주면 고구마가 엄청 많이 달립니다
즉 마디마디 고구마가 달리는 것입니다
지금시기에는 고구마 순마디가 10마디 정도까지 자란 상태입니다 호미로 골을파고 줄기를 땅에 묻어주면 고구마가 엄청 많이 달립니다
즉 마디마디 고구마가 달리는 것입니다
23년 7월 7일
9
21
텃밭에 50평 남짓 코끼리마늘을 심었는데 수확 중입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삽질로 파야해서 적은 량이지만 힘드네요...
그래도 소소한 수확의 기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삽질로 파야해서 적은 량이지만 힘드네요...
그래도 소소한 수확의 기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3년 6월 7일
10
8
울집에 있는것 신선초 일명 키다리나물
참나물 취나물 돗나물 달 래 금낭화 앵두 포도 보리수 자두 복숭아 매실 아로니아 돌배 돌복숭 고사리 조금 감 밤 단감 도라지 더덕
머워 엄나무 두릅 땅두릅 누에형초석잠 어성초 블루배리 가죽 제피나무 산초나무
백년초 익모초 작약꽃 산마늘 비비추 고비 곰보배추 산딸기 복분자 잔파 대파 시금치 겨울초 고추 가지 꽈리고추 토마토 아삭이 고추 비타민고추 땡초 또빠지것 업나ᆢ
참나물 취나물 돗나물 달 래 금낭화 앵두 포도 보리수 자두 복숭아 매실 아로니아 돌배 돌복숭 고사리 조금 감 밤 단감 도라지 더덕
머워 엄나무 두릅 땅두릅 누에형초석잠 어성초 블루배리 가죽 제피나무 산초나무
백년초 익모초 작약꽃 산마늘 비비추 고비 곰보배추 산딸기 복분자 잔파 대파 시금치 겨울초 고추 가지 꽈리고추 토마토 아삭이 고추 비타민고추 땡초 또빠지것 업나ᆢ
23년 5월 11일
10
12
1
이제 도매시장 가서 파는 건 너무 후려쳐서 안 하고 싶더라고요.
오늘 처음으로 신선하이 판매입찰에 올려봤습니다.
가격 제안 하라고 해서 제안 해봤는데 좋은 가격 받으면 좋겠네요^^
대파 농사 하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오늘 처음으로 신선하이 판매입찰에 올려봤습니다.
가격 제안 하라고 해서 제안 해봤는데 좋은 가격 받으면 좋겠네요^^
대파 농사 하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23년 1월 16일
7
1
파모닝 이까지껏 뭐러하나 했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않되는 소중한 벚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매일 눈안에 넣어야하는 안약이 되었습니다*~*
팜모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일 눈안에 넣어야하는 안약이 되었습니다*~*
팜모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1월 12일
5
다음주 1년생 나무 식재 예정인데 한삽 깊이로 파고 상토만 넣을 예정인데 다른거 넣어야 되나요? 아님 상토만 해도 충분할까요?
23년 3월 9일
10
2
매주콩파시는분있읍니까
20키로사고싶은데요
20키로사고싶은데요
11월 2일
2
4
추위도 물러간거 같아서 마늘에 씌워놓았든 부직포를 걷어내고 보니 마늘과 양파가 아주 이쁘게 올라왔네요 심어놓고 잊어버렸던 쪽파가 실하게도 컸더라구요~~내년에도 쪽파절반은 마늘과같이 부직포를 씌워야겠어요 하다보니 자꾸 기술이 늘어가는듯~~파김치도 담고 묵은김치 쫑쫑썰고 냉이도 쫑쫑 썰어 김치전 했드니 막걸리 한사발이 그냥 쭈욱~~ㅎㅎ 여기저기 농부님들 올한해도 힘내서 농사지어봅시다요~~힘들지만 재미있잖유? 모두모두 화이팅
3월 3일
8
2
감자1차 추비로 복합비료 살 포하고 고추15포기,가지5포기,토마토10포기등 심을 구덩이 파 고 퇴비는 며칠전에 살포 하 여 덤으로 복합비료 살포하
고 비닐 피복했네요.
다음주에는 식재 완료해야
겠네요.
텃밭농부님 5월에도 잡초,
병충해와의 전쟁에서 꼭
필승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한 텃발농사? 즐기세요.
고 비닐 피복했네요.
다음주에는 식재 완료해야
겠네요.
텃밭농부님 5월에도 잡초,
병충해와의 전쟁에서 꼭
필승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한 텃발농사? 즐기세요.
5월 1일
3
서리태 농부님들께서는 얼마에 서리태를
파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청자5호Kg당 만원에 판매해볼생각입니다.
파실지 궁금하네요.
저는 청자5호Kg당 만원에 판매해볼생각입니다.
22년 11월 9일
5
8
우리들 이야기 =18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 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 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끓기까지 변화 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 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을 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 물이 끓기 전의 순간이라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 자라고,
100℃의 물처럼 끓기 시작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최순
2월 26일
35
23
5
<누구의 소행일까요?>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나의 놀이터인 텃밭 주변 방죽!
냇가에서 우렁을 좀 잡아다 넣어 주었고, 최근 오랜가뭄으로
방죽물 아까워 안쓰고 있는데 사진과 같이 삽으로 몇번 파본 흔적이 있고,
그 주변을 진탕을 쳐놓았는데 도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그동안 많은 짐승(고라니, 오소리,고양이,뱀,개구리 수 많은 다양한 새들)들이 다녀가긴 해도 발자국만 얌전히 나있거든요.
사실 여길 들어가려면 텃밭 입구 묶어 놓은 그물망 끈을 풀고,
걸어 들어가 방죽 나가는 쪽 그물망 끈을 또 풀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들어온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추측]
산쪽에서 사냥개와 내려와 물 먹이고 미꾸라지도 있나 싶어
파보지 않았을까 추리해봅니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태양열 CCTV카메라를 설치해야할까?
6월 15일
40
106
4
계속 비가오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배수 않되는 밭을 파보긴했는데 너무많아서 않되네요.비가 그쳐야 물펌프도 사용하는데요.논도 시골에 밭..우리텃밭도 손놓고만 있답니다.비좀 그쳐라..좀...건강조심하세요.하늘이 원망스럽네요.
23년 7월 17일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