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잠시 비소리에 휴식을 취해 보네요.
제가 할수 있는 일
우리가 할수 있는일
그 무엇이 육체를 지배 하는지
그냥 처마끝에 떨어지는 소리가 오릇되어 가슴에 전해 오네요 똑 똑 똑
파리소리 윙 윙 시계바늘소리
재칵 재칵 정해져 있는 일
어머님 은 아이가 주는 행복감으로 기쁨을 누리시고
농부의 기쁨은 누가 주나요.
힘없는 농부 인성주의적의 순한웃음 본적이 있나요
보이시나요.
가슴으로 듣고 가슴으로 말하는
순수한 농부의 웃는 모습
울 농부님의 웃으시는 모습
그립습니다
자~출발 합시다 그 웃음 찿으러 갑시다 으라차차 화이팅입니다
영천 엉터리 뉴스 마침니다
6월 8일
13
8
Farmmorning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30초 법칙입니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야할 때 지켜야 할 
매우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이때는 갑작스럽게 깨어서 정상적인 생리적 요구를 만들기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1분 30초 법칙”을 숙지해 두십시오.
누군가가 건강상태가 좋았는데
밤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사망했다고 하는 얘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서둘러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뇌가 조금더 쉬어야 할 시간이
필요한데 쉬지못함으로 인해 뇌졸중이 일어 납니다.
그 경우들이 대부분 혈액순환과 관계된
<기립성 빈혈>에서 비롯된
뇌졸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간 앉았거나
누었거나 잠을 자다 일어나면
온 몸에 가라앉았던 혈액이
뇌에까지 전달될 시간이 필요한데
모든 조직들이 퇴화하고 있는
중장년들에게는 그 시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 30초씩 3번에 걸쳐
< 1분30초 법칙 >을 습관 들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
어서 꼭 잊지않도록 습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에서 깨었거나,
누었다가 일어날 때는?
1. 눈을 뜨고도 약 30초 가량 그냥 누워 있는다.
2. 일어나면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거나 앉은 자세로
30초 가량 그대로 있는다.
3. 곧게 일어설 때도 위기를 
염두에 두고
30초 정도 느린 동작으로
몸을 세운 뒤 움직인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 나이에 
관계없이 갑작스런 뇌졸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집니다.
예방은 치유보다 낫다고 합니다.
모든 가족 및 지인들과 
공유하십시오.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10월 25일
10
7
1
팜모닝 관리자 분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여기 팜모닝은 농,어민을 위한 판매방으로
각자 최상품 먹거리를 위하여 불볕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수고들이 많으신 바쁜 생산자분들께서 서로 모르는것들 묻고,가르쳐주며 도움을 주고받고자 공유해드린 글들에 힘찬 응원은 못할지언정 (야유ㆍㆍ술주정ㆍ악성댓글)들
정중히 사양합니다 팜모닝 관리자분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생산자ㆍ소비자분들의 직거래 이곳 전국 방에서 불필요한 언행을 일삼는 할일이 없는 사람들의 장난 댓글들 삼가해 줄수있도록 극단의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개인방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한분한분 신뢰감갗고, 정보공유도 하고 모르던 지식도 서로 공부할수있는 유용한 만남과 좋은 먹거리 판매방으로 계속계속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그래서 누구든지 보기좋은 아름다운 만남의 유익한 단체방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월 10일
23
5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은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를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 !
삶이란 때론 이렇게 허망하고 외롭구나.
이런 마음이 들땐 농사도 그만 짓고 고향인 서울로 돌아가서
노년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마음이 꿀떡같지만

어디 그것이 마음대로 되랴
그저 마음 뿐...
현업이 농사이니 농사이야기를
해야 하겠쥬.
8월 31일 고추대를 자르고 난 후
한번 수확하여 건조중인데
고추장용으로 한번 더
수확하려고 하니
날씨가 너무 더워 엄두가 나질
않아 올해 고추농사는 마무리
했습니다.
9월 10일
35
72
Farmmorning
품종은관게없이 키우는것이고요
작년 누가 심고남은것 10포기주셔서 실험 삼아 제가 만든 액비를 첨가해서 엽면시비로 사용 했는데 큰것이고요
액비안준것은 보통으로 크기가 적네요
23년 1월 10일
5
5
Farmmorning
콩 싹을 잘라먹는 놈이 누구 까요?어제 글만 올려는데 오늘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요로게 머리만 싹둑 짤라 먹네요. 혹시 누구 보신분 게세요?
23년 6월 22일
3
6
<바이크타는찍사들 모임에서 하늘아래
첫동네로 백패킹 했습니다.>
저만치서 서 있던 마지막 계절
겨울도 이미 가 버렸다.
아직은 겨울 이라고 나무끄트머리 가지위에 데롱데롱 메달린
새벽바람에 날선 서릿발이 아름답다.
노크도 없이 정상에 올라서니
놀란 고라니 한 마리가 자리를 양보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세월과 나이는
내 젊음으로부터 자꾸만 멀어져만 간다.
더 멀어지기 전에 어디 한곳이라도
더 가야 하겠고 더 봐야 하겠고
더 만나야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어디든 떠나옴은 설레여서 좋고
새로워서 좋고 수다가 있어서 참 좋다
아~~ 비박
아~~ 야간 산 꼭데기 비박!!
이 얼마만인가 닫혔던 가슴이 열리고
나잘난 사람들 누가‘관종’ 아니랄 까봐
한밤중 산 꼭데기 서도 저마다 잘 났다 한다.
뭐든 어떠하리
이곳 하늘아래 첫 동네에서
웃음꽃 피니 한겨울 산속도
마냥 따듯하다.
겨울 산행이 좋은 점은,
높은곳에 올라 사방을 관망 하기에 좋다.
그러고 보니 뭔가가 좀 비이기는 하는듯 하다.
산꼭데기 하늘아래에서
-도윤-
2월 25일
17
3
1
Farmmorning
🌷 되돌아 오는
마음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뒹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베푼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 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 마음 건내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그대로
되돌아 오는 세상 인것을....
- 좋은 글 中에서 -
토란. 고추. 참깨. 들깨 사진 고추 230주
7월 13일
6
Farmmorning
^^아침인사 ^^
멋진 인생! 내가 선택하며 산다!
 
인생의선택... 
인생은
웃고살든
울고살든
당신 선택입니다 
짜증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당신 몫 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세상은 당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누구의 뜻도 아닌
내마음에 따라 움직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하면
행운이 따르고
될때로 되라 생각하면
불행이 따릅니다 
지금 부터는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마음먹고
즐거운 하루를 살다보면
행운이 따라오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당신께
귀한 '행복나무' 한그루 챙겨드릴께요!   
우리 약속해요~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기루~~♡
8월 24일
8
어제들깻 심어눈데 오늘햇빛이 너무강해서
시들어 있네요
23년 6월 27일
7
6
Farmmorning
날씨가 뜨거워서인가요?
고추가 빨갛게 익기전에 누렀게 익어갑니다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있는지요?
23년 8월 8일
3
4
Farmmorning
진딧물이 있어 농약을 주고ㆍ 고추에 칼슘제도 줘야한다는데ᆢ 어떻게 시기를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추에 해충약 살포하고 물줘도 되는지요 아주 많이 궁금합니다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요^^
23년 6월 9일
3
11
팜모닝에서 닉네임 대신 앞으로 실명제등록을 실시한다는 공고를보고 찬성으로이름등록을하고 혼자 피식히웃었다. 어린시절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이름을부르면 창피하고부끄러워 화를내며 삐쳐서 가곤했다. 내이름이 남자이름같아 무지 싫어했기때문이다. 어느날 엄마께 따지듯소리쳤다. 언니랑동생처럼 이쁜이름짖지 이게뭐냐? 오ㅐ남자이름이냐고? 엄마께선 얘가 왜이래 형제들중에 니 이름이제일좋아 얼굴용에 빛날화 얼마나 좋은이름인데 하시든엄마가그립다. 지금은 누구안사람.누구엄마로 불리면서 그렇게싫어했든 내이름을 그누구도 불러주질않는다.ㄷㅏ시 그시절로 돌아가도 또 내이름이 싫다고할까?
23년 5월 13일
8
5
Farmmorning
🍒 어느 노인의 독백 🍒
젊었을때는 돈이없어서 못쓰고
결혼해서는 집 산다고 재형저축
째째하게 살았다.  
 
중년이 되어서는
애들 대학 보낸다 허리띠 졸라매고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 없고 노인 하나 앉아 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개라면 몰라도...  
 
무릎속엔 쥐새끼 한마리가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걸으면 숨차고 달리면 다리아프고
앉으면 허리아프고 누우면 여기가 관인가?  
 
좋은 직장 나가는 며느리 얻었노라
자랑 했더니 애 봐주느라 골병이고  
 
자식한테 어쩌다 용돈 한번 타고 나면 
손자 신발 사주고 빈털털이 금방이네.  
 
효도관광 하래서 마지못해 나갔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외로운 집에서
이쁜 손주 안올때는 눈빠지게 보고싶고  
 
오랜만에 와서는 이방 저방 뛰어 다녀
축구공에 맞은듯 정신줄이 혼미하다.  
 
마음만 청춘이면 미친거지 정상인가
마음도 노인 몸까지 노인
견디다 버티다 더 이상 막히면
출소가 없는 요양원이라네~  
 
비싸게 돈주고 감옥에 간다.
석방도 안해주고 탈옥도 할수 없는곳
무기징역 모범수 되면 감형될까?
그것이 궁금하다.  
 
지금까지 죄 지으며 살았으니
별 수가 없구나.
공소시효 있으면 안가도 될까?  
 
아하~
그것이 인생인가 보다!
🍒 오늘의 명언1
 
노인이 되는 것은
비참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나이답게 살 수 없는 사람만이
비참한 사람이다.  
- 유진 벨틴
 
🍒 오늘의 명언2
 
친구들이 당신이 젊어 보인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는
그들이 이미 당신을 늙은이로 보기
시작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위싱턴 어빙
7월 4일
13
3
안녕하세요
어디에 누구한테 질문을 해야할지 몰라서 이곳에 올려 봅니다
호박인데 어떤 품종의 호박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 해서요
보통 호박은 아닌거 같아요
주위분들 한테서 몇가지 품종의 씨앗을 나눔받아 심었는데 색상이 박의 껍질처럼 흰색이고 배꼽이 튀어 나와 있어요
토종단호박 품종 이라고 들었는데ᆢ 너무 궁금하네요
사진의 초록색 호박은 맷돌호박 입니다
23년 9월 18일
4
14
Farmmorning
누구나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곱게 나이 들고픈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과욕을 버리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
세상은 아름답게 보인다.
어렵고 힘든일을 경험한
사람은 어려운 사람에게
따뜻한 인정을 베풀게 된다.
인간은 말때문에 상처받고
상처를 주지만 말을 예쁘게
하는것이 천성 때문인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사람은 남에게 돋보이기
보다는 겸손하게 사는 것이
폭 넓은 대인관계도 형성된다.
고립되지 않고 즐겁게 살려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갖고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 아닌가 한다.
4월 15일
11
3
Farmmorning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 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 가슴이 시키는 일 中 -
5월 23일
6
1
2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중국도 지역마다 토질이 천차만별이다.
산모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듯이 뿌리를 토양에 내리고 생명을 지탱하고 번식하는 모든 작물도 건강한
토양을 기본으로 한다.
토양이 건강하면 그 토양에서 자라는 작물들도 건강해진다.
현대 농법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생산량과 품질 확보가 쉽지 않다.
그러나 과잉집적된 화학비료와 각종 농약은 토양의 자연 순환에 태클을 걸고
자연치유ㆍ회복기능을 힘들게 한다.
재배작물의 생산과 품질확보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정작 모태가 되는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일에는 등한 시 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산성과 염기성 토양으로 변질되고
사막화가 일어난다.
그러다 보니 세계 농업국가인 중국도
작물 생산과 품질의 경쟁력 확보에 비상이다.
해외에서 다양하게 생산되는 비료와 농약을 엄청나게 뿌려도 결과는 시원치 않다
토양은 산업개발의 어두운 단면처럼 토양은 점점 중금속 물질들에 의해
오염이 되어가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농경지가 점점 축소되어간다.
따라서 중국인민정부도 토양개량 및 농경지 살리기에 비상을 걸고 있다.
한국의 농업전문가 그룹을 초청하고
좋은 품위의 토양개량 물질을 세계여러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는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흡족할만한 성과를
못내고 있다.
따라서 중국 농림과학기술원과 최대규모의 농업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토양개량과 더불어 적은량의 유ㆍ무기비료의 작물 흡수율을 높히고 중금속 등을 산화ㆍ환원을 진행하는 동시에 토양내 유익미생물의 증식과 활성을 증가시키는 촉매 물질을 약3년동안 지속적으로 어필한 바,
지금은 중국농림과학기술원에서 인정을
받고 좋은 밭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있어 필수 촉매물질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으며 인민정부기관 산하 연구원에서 데이터를 확보해 나간다고 소식을 전해왔다.(시비후 1주일차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고 연락)
힘든 여정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을 받고 있으니 보람은 있다.
누군가는 무시하고
누군가는 궁금해하고
누군가는 꼭 필요한 물질임을 인정하고 있다.
2월 12일
16
3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