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대박5,5리터가격이어마가는가요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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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별마루
꽃구경하세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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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몆해동안 키워봤는데 요래 이상한 오이는 처음 봅니다
밑에 단 에 오이하나 달랑 달아놓고 위에는 전부다 숮 꽃만 핍니다 이래도 되는가 싶네 요 정상적인 오이는 줄줄이 마디마다 암꽃이 피는데 이상해요
나중에라도 암꽃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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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유성종마 발아실
종마가 밖으로 삐져나오기시작한걸 보니 안심이 든다
안에는 크고작은 종마들이 다발로 있을것이다
3월말이 기대된다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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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이 마르고 있다.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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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날 팥에가 찔래많이먹고 왔네요 쌉쌀한 맛좋아하는데 어릴때는 학교갔다오면서 찔래껍질 까서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혀바닥이 아릴정도로 근데지금은 추억을먹는답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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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휀스 지원 요청 하려는데 보통 설치비가 얼마나 드나요?
평당 가격이 궁금해요..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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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도자 분 의 도움 요청 수락.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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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마르고 뿌리가섞어가고있는것깉아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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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웃분께서 우리농가 소키우는것 아시고 수확이 끝난 옥수수 줄기 가져가라고 하셨다.
(고맙군^^)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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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얼마만의 고기 야 ㅎㅎㅎ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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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탄
가족정신
-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즈를 취하며
남편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때 남편 하는 말.
.
.
.
<"이봐, 가족끼리 왜 그래!" >
할머니가 버스를 탔어요
마침 할머니가 서 있는 자리 앞자석에
학생이 앉아 있었죠.
그런데 학생은 지그시 눈을 감더니
이내 조는척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내려야 할 곳이 다 되었는지,
잠에서 깬 척하고 내리는 학생에게 할머니의 한마디
"왜.. 임마! 좀 더 개기지!!"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었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 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갑진년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이 용하게 잘 이루어지는
용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https://youtu.be/gJedelxbfHM?si=Jc9QGIhISTd0Oku1
과부 며느리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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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 벼르던 논두렁 제초작업을
했네요~~~.갈대를 제거하려 했지만
두번정도 실패했는데~~~.
어찌 할까요.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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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이 언제나 고기압 이어야 되는데
마음 이 늘상 저기압.....
마음 에 늘상 비가내린다....
마음 에 비가 그쳐도 무지개 않뜬다....
SNS 더는 못해먹겠다.
관둘랍니다.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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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세찬 비로 잠을 설쳤다
아침에 빗소리 들으며 눈을 떴다
일어나
씻고 차를 마신다
오늘은 지난 봄에 사둔 쑥차를 마신다
쑥향과
함께 따쓰함이 내 속으로 스며든다 머리가 맑아진다
두번째 차는
효월의 세작을 마신다
늘 마시는 세작이지만 서늘해진 기온 탓인지? 촉촉히 내리는 비의 탓인지? 청량함이 더 해 입속에 머문다
밭을 둘러보니
호박이 두개 열렸는데 울타리 밖으로 열려 따 왔다
배추밭에
미운 잡초가 마구 올라온다
비도 잠잠하고 해서 풀을 뽑았다 미운풀...궁시렁궁시렁거리며...
아.점은
얼려둔 굴을 넣은 칼국수를 만들었다 호박.부추.청양고주.양파.. 그리고 가지2개를 따서 쪄서 무쳤다
축축한 날
굴 칼국수가 맛있다
식사 후 쉬었다가 오후엔 배추밭에 쪽파를 심었다
모기의
공격이 대단하다 후닥 심고 들어 왔는데도 모기의 공격 흔적은 무시무시했다
씻고
저녁엔 밥 먹기 싫어 낮에 녹여둔 굴을 넣고 부추전 구워 저녁을 대신했다
이렇게
오늘도 밤은 깊어간다
아.겜의 축구를 보면서...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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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과 인연이 되여
농작물재배에 대한 지식공부와
농부의 마음을 공유하며 배우고
생활의 지혜도 얻게되어서
참 좋은곳이라는 생각으로
계속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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