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운명은 하늘이 알아서 한다.
행복과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하시라.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합니다.
귀님은 귀님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언제든 소식을 전하고 싶을때 문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가끔씩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귀님!
우리 가슴에
이런 사람 한분쯤 담아 두고 살아갑시다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이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
            
귀하신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만큼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 싶네요
늘~ 건강 하시와요
사랑합니다.
👏🤝🙏🎵
4월 10일
7
1
행운의 네잎클로버
조아요
댓글달기
이웃추가 하신분 크고 놀라운
행운이 임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6일
16
3
Farmmorning
이웃추가도 중요하지만 새벽 2시정도에 추가는 예의가 아니지요 상대방도 생각좀 하셔야죠 조심하세요
11월 1일
3
2
💌겨울의 기도
한 사람을 사랑하고
느끼는 마음이
가볍지 않게 하소서! 
사람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것은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니
축복받게 하소서! 
헛된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으니 
아프지 않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아픔을 
헤아리는 마음을 주소서! 
그 사랑으로 인하여 
눈물 나도록 깊고 아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소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점까지 끌어안는 마음이니 
영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은 시리도록 고독한 것이니
오래 참고 잠잠히 기다리는 
인내를 허락하소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신이 내린 최고의 아름다운 선물이니
영원까지 함께 하게 하소서♥︎
🎏정보나눔
01)
https://youtu.be/7axyEGIpihI?si=8EHoS8eMD3sMmFJ1
02)
https://youtu.be/Am8N9xPsMiY?si=PcP41ucm8SE-j3Jn
03)
https://youtube.com/shorts/0i9qljnwyRA?si=-4iK4Nkgw-RRq3_T
04)
https://youtu.be/8Xmi2PfZEwI?si=ReYAYa29-72IN3vN
05)
https://youtu.be/QVyJKsbg-dQ?si=vw9KXytSBWXpCXmY
06)
https://youtu.be/-byjEgJFWoM?si=2C2JQFgNFe3b81rt
07)
https://youtu.be/TIazY1VLckw?si=UjHCxh8hGSjg9PtO
08)
https://youtu.be/aOdhQvHZB4Y?si=CSAiW1xN58Ujxnya
09)
https://youtu.be/T8Vevb3VPR4?si=i3_xvUDedu9yHvBY
10)
https://youtu.be/tNJmLSv5S_4?si=boLRHD7oOAwPWnCK
11)
https://m.youtube.com/@book-poplar
12)
https://m.youtube.com/@K-healthTV
13)
https://m.youtube.com/@Belle-Belle
14)
https://m.youtube.com/@campingempire
《ageism》
우리 사회에 만연한
ageism (노인차별)이라는...
늙은 사람을 더럽고 둔하고 어리석게 느껴 혐오하는 현상이다.
노인은 무식하고, 고지식하고, 불친절하고, 이기적이고, 비생산적이고, 의존적이고,
보수적이고, 슬프다는....
젊은층들의 노인에 대한 선입관을 말한다
고위직 법관을 지낸 선배 한 분이 계셨다.
법정에서 재판장인 그 분의 모습을 볼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
부드럽고 관대하지만,
그 너머에는 총명과 지혜가 넘쳐 흘렀었다.
소박한 그 분은 노년이 되어서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옷을 입고 다녔다.
어느 날,
그 분을 만났더니 웃으면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
“동네 과일 가게 앞에 가서 과일을 내려다 보고 있었어, 그랬더니 잠시 후에 가게 주인이 나보고 ‘아저씨 박스 없으니까 다음에 오세요’ 라고 하는 거야~처음에는 그게 무슨 소린가 했지.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 가게에서 버리는 박스를 얻으려고 온 불쌍한 노인으로 생각했던 거야.”
늙으면 그렇게 초라하게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선배는 원래 부잣집 아들로 상당한 재력가이기도 했다.
그러나,
늙으면 누구나 초라하게 보여지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제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점심 먹은 게 체했는지 속이 불편했다.
길 가에 약국이 보였다.
유리문에는 최고 명문대학의 배지가 코팅 되어 있었는데 '나는 다른 약사와 달리 일등품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약국 안에는 가운을 입지 않은 약사로 보이는 40대 초반의 남자가 혼자 앉아 있었다.
눈길이 부리부리한 게 불만이 가득찬 느낌이었다.
“활명수 한 병만 주세요.”
내가 공손하게 말했다.
늙을수록 젊은 사람들을 대할 때 조심하면서 예의를 차리자는 마음이었다.
그 약사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활명수 한 병을 꺼내 던지듯 앞에 내놓았다.
내가 1,000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건네줄 때였다.
“이 안에서는 약 못 먹어요. 나가세요!!”
안내나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내쫓듯 하는 태도같이 느껴졌다.
구걸하러 온 거지라도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았다.
나는 약국 유리문을 밀고 나와 거리에서 활명수를 마셨다.
그런데,
당장 그 병을 버릴 데가 없어 다시 약국 문을 들어가 그 남자에게 물었다.
“병은 약국 안 쓰레기통에 버려도 됩니까?”
“그러세요.”
그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속에서 슬며서 불쾌한 기운이 솟아 올랐다.
싸구려 약 한 병을 팔더라도 고객에게 그렇게 불친절하면 안될 것 같았다.
<늙어가는 법>이라는 책을 쓴 한 여성 노인의 글이 떠올랐다.
늙어서는 젊은 사람이 불손하다고 화를 내거나 항의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굼띠고 둔하고 추해진 늙음을 받아 들여야지, 항의하는 것 자체가 그 자신이 모자라는 걸 증명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 불쾌한 태도를 취하거나 말을 하더라도 그건 그 사람의 모자라는 인격이기 때문에 구태여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참고 약국 문을 열고 나왔다.
그런데도 뭔가 찜찜해서 그냥 떠날 수가 없어 다시 약국으로 들어가 물었다.
“정말 죄송한데요.
한 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뭔데요?”
“이 약국에서 약을 샀는데 왜 안에서 약을 먹으면 안 되고 길거리에서 먹어야 합니까?”
“약을 먹으려면 마스크를 내려야 하잖아요? 그러면 병균이 쏟아지잖아요...”
그에게 늙은 나는 세균 덩어리로 보이는 것 같았다.
왜 그랬는지 대충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의문이 있었다.
젊고 예쁜 여자가 오거나 비싼 약을 사가는 젊은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불친절하고 싫은 표정을 지었을까? 그건 아닌 것 같았다.
에이지즘은 늙은 사람을 더럽고 둔하고 어리석게 느껴 혐오하는 현상이다.
카페나 음식점에 가서 보면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 주위의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나는 젊어 봤다.
그리고 세월의 강을 흘러 늙음의 산 언저리에 와 있다.
나는 노인을 혐오하는 일부 젊은이들의 단순하고 짧은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그들의 젊음이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유교의 경로 사상을 감히 바라지는 못하지만 에이지즘까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도 곧 늙을 거니까~~ㅜ
이야기를 마친 노선배의 눈가에는 회한의 씁쓸함이 젖어들었다.
🎏🎉🎊☃️🎁🧧🪅🖼
젊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영원할것 같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씁쓸한 마음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멋지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이 글에 담겨져 있는것 같다.
이러한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당당하고 폼나게 살아야겠다.
☃️팜님들~독감조심하세요 😁
2월 6일
17
19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 -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TV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어서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 걸 기억한다. 
로터리 손잡이가 프라스틱이라 오래 돌리다고면 망가지고 뻰치로 찝고 돌려서 채널을 맞췄다.
TV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대나무에 막대기를 엮어서 만든 사다리를 타고 긴 대나무를 잘라서 지붕위나 높은 감나무위에 실외안테나를 좌우로 돌려가면서 안테나 방향을 맞추고 화면을 조정해서 인테나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게 철사로 묶었다.
TV는 네개 다리에 양쪽으로 창문도 달렸고 가운데 열쇠가 있는 TV도 있었다.
요즘 장식장 같았다.
TV가 워낙 덩치가 커서 웃목을 다 차지했다.
흑백TV의 대표상품은 대한전선과 금성TV였던 것 같았다.
친구들과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레스링의 박치기왕 김일, 7전8기의 홍수환, 김기수 등의 경기와 그 유명했던 안방극장의 대표작 여로, 팔도강산, 아씨 같은 드라마와, 전투, 육백만불의 사나이, 소머즈, 원더우먼 등의 외국 드라마를 보았던 걸 기억한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특히 밤이 긴 겨울철 저녁시간에는 동네 사람들이 안방 가득하게 모여서 드라마 등을 시청하고 돌아갔다.
동네 사람들이 다 나가고나면 할머니께서는 하드보드로된 장판을 나락잎으로 만든 빗자루로 모래를 쓸어내고 물걸레를 빨아서 방바닥을 깨끗하게 닦으셨다.
지금도 몸채 작은방 두곳에 기름칠을 해서 반질반질한 하드보드장판이 깔려있다.
지금이야 흙 밟을 곳이 없어서 하얀 운동화를 몇날을 신어도 깨끗하지만 그 때는 포장된 마을 길은 없었다.
눈이라도 내리고 얼었던 길이 녹고 질퍽거리는 날이면 땅을 밟고 와서 바지나 양말에 묻은 흙이 따뜻한 방에서 말라 다 떨어진다.
진짜 모래가 한 웅큼 나올 때가 있었다.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구들방에 모여서인지?벽지가 끕끕하기도 했다.
특히 문종이 하나로 바른 창호지는 물을 적셔놓은 것 같았다.
우리는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이미자, 남진, 나훈아, 하춘화, 조미미, 배호, 펄시스터즈, 김상희, 윤항기, 패티김, 조영남, 이용복, 이현, 정미조, 김정호 등의 가요와 장현, 양희은, 어니언스, 서유석, 이장희, 남궁옥분, 소리새, 해바라기, 이문세, 이연실 과 같은 통기타 포크송을 좋아했고, 들고양이, 사랑과 평화, 산울림, 다섯손가락, 이치현과 벗님들을 비롯하여 대학 가요제에서 배출한 옥슨, 건아들, 송골매, 해오라기, 노고지리 등 그룹사운드 음악을 들었다. 
조용필과 이용과 전영록도 기억하며 묘하게 그때는 그 중 한명만을 좋아했다. 
년말이면 1년동안 국민들이 많이 좋아했던 가요대상 시상식이 방송사마다 날자를 잡아서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가수는 최고의 한해였다.
그러다 이선희, 김현식, 이상은, 김광석, 유심초 등를 좋아했고 또 다시 90년대에 나타난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에서는 정말 큰 세대차이를 느끼는 획기적인 기회였다.
노랫말을 스님께서 불경을 읽드시 중얼중얼거리는 랲이라는 가요가 대중가요를 앞서기 시작했고 머리를 땅에 박고 뱅뱅돌리면서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는 온갖 몸놀림은 우리를 헷갈리게 했다.
젊은 아이들이 테이블에서 담배피고 술 마시며 그 자리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는 락카페가 참 신기했다. 
젊은 아이들이 그룹으로 춤을 추면서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그저 남진이나 라훈아, 현철,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 이미자, 하춘화,주현미 등의 대중가요에 꽃혔던 우리는 어느 날 K-Pop이 전세계를 휩쓸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유럽뿐만 아니라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K-Pop이 선풍을 불러이르키기 시작했다.
요즘 젊은사람들 참 대단한 것 같다.
먼 타국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쫒아다니는 열정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하긴 우리나라도 외국 팝가수가 들어와서 공연을 할 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했다.
꼴불견이지만 일부 여성팬들이 브라와 속옷을 벗어서 던지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어제 6시 내고향이라는 시간에 시장에서 일을 하시는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핸드폰을 3대를 갖고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오로지 그가 좋아하는 임영웅의 사진뿐 아니라 그 가수의 일상을 담고 있었다.
살아가면서 힘들 때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로 위안을 삼기도 했고 좋아하는 연예인을 바라보면서 역경을 이겨낸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문화를 널리 전세계에 알린 우리 K-Pop가수들도 대한민국의 공로자인 것 같습니다.
지난 며칠 봄날씨였는데 어제부터 봄을 시샘한 듯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공기는 조금은 쌀쌀하네요.
이 비가 그치면 논밭 삶의 현장으로 내달려가겠지요.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늘 대비하셔야겠습니다.
4월 3일
17
15
한파를 피해
포항으로 피신 갔다가 열흘만에 밀양에 왔더니 주방싱크대 물과 화장실 물이 다 얼어 버렸네요 ㅜㅜ
다행히
밖에 수돗물은 나옵니다
아마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았나 봅니다
포트에 물을 끓여 수도 주변에 부어 봐도 똑같습니다 화장실 바닥 배수관도 얼어 물을 부었더니 역류 합니다
방바닥에 온도를 올렸지만 쉽게 바닥 온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ㅜㅜ
저녁엔 마을 부녀회 송년모임이 있어 참석했습니다 돼지갈비집서 모여 시끌벅쩍한 모임이였습니다 일찍 만나 일찍 끝내고 오니 좋긴 합니다만,
그래도
송년회 모임이 각자 떠들다 걍 왔다는 느낌만 있어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모임이였습니다
그나저나
이 밤을 자 보고 수돗물이 녹지 않으면 다시 포항행 해야겠습니다.ㅜㅜ
12월 27일
23
16
1
Farmmorning
참깨 꽃에 벌들이 많이왔습니다
벌들이 없다 해서 씨방이 많이
달리길''~~~
23년 7월 8일
4
출석합니다
오늘 일기예보. 비나. 눈. 온다네요
이런날은 농민분들은. 찜질방이 생각나지요.
오늘도 건강히최고랍니다
22년 12월 3일
6
1
Farmmorning
요즘은 밭에나가 할일이 없고 한가해서 빈방에다 청국장을 띄웠는데 맛은 있지만은 냄새가 온집안에 배여서~~남편님 엘베에서 내리는데 어디서 나는 냄새여 하고 들어오다보니 우리집이라네?ㅎㅎ 제발 집에서 띄우지말고 밭에 하우스안에서 띄우지 말도 드럽게 안듣는다나?참나 뭘 알고 얘길해야 듣든가 말든가하지~~이겨울에 하우스에다 띄운다고 엎어놓으면 전기장판때문에 낮엔 괜찮아도 밤엔 온도가 안맞아서 나중에는 필경 아까운콩만 썩고 말것인데~~맛나게 해주면 군소리말고 먹던지~~냄새야 베란다 문열어놓으면 시간지나면 없어질것을~~에효 속터지네
1월 18일
20
13
2
Farmmorning
다래순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다래순은 우리 농장의 대표적인 산나물의 하나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23년 4월 15일
10
4
Farmmorning
☃️
고마운 팜님들께 올리는 글.
참 좋은 팜님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팜님들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팜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팜님들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4년 갑진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팜님들께서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3년...
많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고...
때로는 우스개 소리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팜님들이 계셨기에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지 몰라도,
제 마음에 새긴 팜님들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남은
12월에도, 늘 함께 하여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올해...
며칠 남지 않는 날들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도 팜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길 빌며, 항상 사랑과 즐거움이 충만하고 가정에 건강과 요구하는 모든일들이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올 한해 함께 했던 팜님들께 이 글 전합니다 .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정보 나눔
00)
https://youtu.be/Yru11v4aZc4?si=2es8S9WpqmDr6dG0
01)
https://m.youtube.com/@we-world
02)
https://www.youtube.com/%EC%8B%A4%EC%A0%9C%EC%83%81%ED%99%A9
03)
https://m.youtube.com/@RIAK
04)
https://m.youtube.com/@Star-Hotissue
05)
https://m.youtube.com/@user-tz5xs9hw4e
06)
https://m.youtube.com/@tvchosunmusic
07)
https://m.youtube.com/@KoreanFilm
08)
https://m.youtube.com/@user-um1lr6ul2o
09)
https://m.youtube.com/@user-wu5no1cj5s
10)
https://m.youtube.com/@K-healthTV
11)
https://m.youtube.com/@goldenmanual
12)
https://m.youtube.com/@san12123
13)
https://m.youtube.com/@trendradio1
14)
https://m.youtube.com/@JSSD
15)
https://m.youtube.com/@KakungiTV
16)
https://m.youtube.com/@user-te5ce8wx3q
17)
https://youtu.be/S9PZQ0UxCn4?si=8fFR_zoAl43lOZRU
18)
https://youtube.com/shorts/vfEQ6Ll5d6Q?si=h6SP7fRJ8YOlcrYJ
19)
https://youtube.com/shorts/nUn_wCPd6Ww?si=pCT3zuzSP8HMcIkY
20)
https://youtu.be/ZniC5nPuFCg?si=nsUv1vucfUQyGz_3
21)
https://m.youtube.com/@thelovessul
22)
https://m.youtube.com/@stanislavpaleha
23)
https://youtube.com/shorts/s-slaN6klIc?si=-Cl-EOELXR1wVtA8
24)
https://youtube.com/shorts/p2O6fddBHqk?si=DOyDldqBEIqhePT3
25)
https://m.blog.naver.com/moonhak5945/223298242188
🏢🏣🏤🏥🏦🏨🏩🏪🏫🏬🏭🏰💒
12월 26일
15
2
1
Farmmorning
[📌꼭 지켜야 할 팜모닝 에티켓]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심히 활동하는 이웃님들 덕분에 팜모닝은 많은 농부들이 믿고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어요.💚
더 즐겁고 재미있는 팜모닝 생활을 위해 모두가 지켜야 할 ‘팜모닝 에티켓 3가지’를 알려드려요.🤗
1. 팜모닝 내에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존댓말을 사용해 주세요🙏
- 글을 올리기 전,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내용은 아닌지 점검해 주세요.
2. 질문 답변 댓글에 대한 감사인사를 부탁드려요.🙇
- 내가 올린 질문 글에 팜이웃이 답변 댓글을 달아준다면 ‘도움 돼요, 감사해요’ 등의 감사인사를 답글로 남겨주세요.
3. 나와 다른 생각 또는 의견을 말하는 팜이웃을 존중해 주세요.😉
- 팜모닝 내에서의 싸움, 분쟁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게시글 및 댓글은 삭제될 수 있어요.
작은 배려가 모여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요!💪
팜모닝에 바라는 의견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10월 31일
52
43
1
Farmmorning
이번에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여기에참여한 모두의 덕택으로 알겠습니다 농사는 내 마음의 사랑을 전해준다면 꽃처럼 환하게 봄날이 항상오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2일
5
1
Farmmorning
사랑하는 🍎 입니다.
11월 28일
2
지금도 열심히 농사일
하시는 이웃분들도
계시줄 알고 있답니다
연일 기승을 부리든 한파가
오늘은 누그러졋네요
늘 건강관리 잘하시고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기쁨과 사랑 희망이 샘솟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늘 건강 하세요 ~♡♡♡
12월 19일
7
5
호랑이콩을조금심어보았는데요
크기는잘크는데꽃이보이질않아요 농약방에서종자4봉구매했습니다. 언제꽃이피나요 고수님들고견을듣고자합니다
23년 6월 12일
3
13
Farmmorning
서산주특산물인마늘재배11년차입니다.
현재육쪽마늘과,홍산마늘재배하고있으며,주아재배로마늘농사를짓고있으며,일반판매방법과,도매상에일괄판매합니다.
주아재배(육쪽,홍산마늘)로
종자개량하고,자닮유황과오일로방제도하고,바닷물을이용한해수농법을병행하여 작물재배합니다.
1월 23일
9
6
Farmmorning
팜모닝을 사랑하시는 농민분님~
한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비도 많이오고 덮기도 한 올한해
농사 지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얼마남지 않은 올해를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하시는일도 잘 되시면 좋겠고 건강도 챙기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2월 19일
12
4
Farmmorning
파란 고추를 따며
작지만 나의소중한 텃밭 연두댁을 보는게 부담이 되서 며칠동안 안갔다.
장마동안 주렁주렁 고추가 열린것만을 보며 계속 잘될거니 괜찮거니 이제 따는일만 남았다며 방심했더니 야금야금 탄저병에 걸려버렸다::ㅜㅜ
방제약을 쳤지만 날마다 점점세를 늘리는것을 보고는 그만 손을 놓아버렸다 ~;;
옆집은 마당에 빨간 고추를 자랑스럽게 말리고 있다 예쁘게 말리는것을 바라보며 부럽기만하다 . 눈물을 머금고 파란고추라도 건지려고 고춧대를 뽑아버렸다
미안해~ 연두댁도 내게 온 고춧모들도~~ㅜ.ㅜ
8월 7일
2
1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 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 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원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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