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필두로 왜 우리 국민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를 못할까요 우리 스스로가 뽑은 대통령 욕하기를 보통으로 생각하고 죄인들이 날뛰는 양심없는 국회의원 당선자들 우리모두 정신좀 차립시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또 의사들은 어떻습니까 한시가 바쁜 치료 환자들을 볼모로 챙피한 줄도 모르고 자기 밥그룻 싸움만 지루하게 하고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지금 의사들 주장은 한풀이 또는 고집불통의 맹종들 흐튼 소리일 뿐입니다 당장 고집을 내려 늫으세요 마지막 부탁입니다 어느 촌노의 끝없는 심정 토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