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금년에는 최선을 다해서 고추농사을 지어볼려고 평소에 안했던 고추모종 경화작업으로 침수시켜서 적응훈련도 해서 본토에 고추심어 보았습니다

고추와 상추 쑥갓 치커리 정식 했어요.

오늘 노지고추 정식 했습니다. 기온이 최저10도 이상 되었기에 안심하고 심었습니다. 비록 150포기 이지만, 한그루당 한 근을 목표로 하고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방우현씨는 한 그루에 500개 이상으로 고추를 수확하는데... 고추 이라에 점적호스 설치해 주기적인 관리를 해서 희망하는 수확에 도전하러 합니다. 회원님들 방우현 사장님 고추관리를 참조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 세상이 푸르고 넉넉한 시절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