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앱에 이용자의 궁굼증 해결을 위한 질문코너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모르는걸 누군가는 알수 있을것같은 생각에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텐데ᆢ.
집안씽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똑똑떨어 집니다
이걸 교체해야하는건지?
어디를 열어서 고무패킹만 교체하면 되는건지 몰라서요
셋트로 교체하는거라면 누구나 설명들으면 할수있는 난이돈지도 궁굼해서 경험있으신분께 여쭤 봅니다
11월 11일
7
5
Farmmorning
그누가 농사짓는 농부들의 눈물을 알랴 허리가 구부러진 7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험난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다 보상할까? 허리가 구부러저 코가 땅에 부디찔까. 걷는 모습보면 눈시울이 젖어온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겐 절대로 대를이어 고생 안시키려고 대학 보내고 눈물로 보낸 세월을 알기나 할까? 깡보라밥 먹고 강냉이하나 아니면 고구마 몇개로 끼니로 때우시는 옛 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아는가 모르는가 몽고의 난을 비롯하여 당나라 침략 임진왜란 6.25 숫한 슬픔을 겪으면서도 말없이 살어온 우리가 아니던가. 우리나라 슬픈역사는 썪어빠진 왕족아니면 정치가나 중간 모리배에 의하여 지금도 농부들의 애환은 슬프다 못해 애 간장이 탄다. 해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태풍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입으로 밥그릇 싸움만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라 순진한 농부들이 열불이 안나는가? 오직하면 되지도 않은 총칼대신 호미와 삽 아니면 쇠스랑을 들고 총칼을든 정부군과 맞서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학운동을 이르켰는가. 지금도 나라가 시끄러워 할말이 없지만 개발 핑개로 산이란 산은 다 깎아늫고 그아래사는 농부들은 산사태에 집이 매몰되고 논밭은 비에 다 떠내려가도 천재라고만 할것인가 정부여 정신차리고 농부의 애환도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정신빠진 정치에 한마디 외치노라 농사을 외면하지 마라 하늘은 알고 있느니 이러다가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외다. 울부짓는 농부의 외침.
7월 23일
29
14
1
Farmmorning
오늘은 농사를 지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자개량에 힘씀으로 식량걱정을 덜개 되었다. 그러데 60~70년도에는 모든 인류가 식량난에 허덕이며 곡식 한톨이라도 줍고 아끼고 보리고개 신세에 얼마나 허리띠를 졸아매고 살았던가? 70세이상은 느끼었으리라. 설음 설음 배고픈 설음이 제일 슬프다고 하지 않있던가? 그때 일어났던 운동이 4-H 운동으로 토끼 키우기 운동을 장려하면서 누구나 토끼키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옛생각이 떠올라 글을 띄워본다. 토끼고기는 요리하기도 쉽고 아무거나 넣어서 국을 끓어도 일품이다. 쑥갓.당근.무.깻잎.된장.간장.고추장.아무거나 넣어도 일품요리가 된다. 팜모닝에서도 농사일을 하면서 잡풀이용하여 토끼 키우기 장려 운동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본다. 고기도 기름기가 없고 단백하다. 물론 지금은 입맛에 당기는 것만 먹어 비만에 몸을 주체할수 없어 걷지도 못 하는 젊은세대가 딱하기만하다. 진짜 맛에 살지 말고 건강을 살필 때가됐다. 토끼간은 용왕이 탐내는고기가 이니더냐 어릴적 토끼를 잡아 가죽을 볏겨 가죽을 햇빛에 말러 추운겨울에 귀마개로 사용하는 생각도 난다. 번식력도 강하여 매달 새끼을 5마리에서 열마리 이상 낳으므로 번식력도 강하다. 무리모두 새로운 방향에서 음식 문화도 개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의 음식 문화도 익히고 건강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 보자.
9월 10일
17
4
1
Farmmorning
제주 감귤(미깡)
황금빛으로 나무에 황금 이 주렁주렁 달린것 같은
얼마나 예쁜지 또한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지 일하다 목마르면 미깡하나 먹으면 그 새콤달콤함에 세상 행복!
봄에 전정하며 손바닥 손가락이 물집 터지고
꽃이 하얗게 예쁘게 피고
초록의 아기열매!
청귤의 푸르름으로 자라
그 여름 땡볕에 쓰러질 듯한 고생어 미깡이 열과 되어 터지는 아픔에 내 속도 터지는 마음!
덩클 제거하다 벌에 쏘여 봉침 맞으니 면역력 증강!
나무에 큰뱀이 올라가 있는 광경에 담력 테스트 하며
각종 곤충과 벌레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날도
자식 키우듯 사랑을 쏟고 정성을 다해 부디 플리즈 기도하며 키운 내 황금빛 미깡!
가격대비 실속 있는 우리 몸에 좋은 건강 과일 미깡!
정말 맛 있다고 입소문 나기 시작 했다는 건 안 비밀!
누군가들의 행복한 칭찬이
농사 짓는 이의 보람과 행복이다~^^♡
11월 28일
15
20
Farmmorning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연분홍 벚꽃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무에 붙어 있다면 사람들은 벚꽃 구경을 가지 않을 것이다.
활짝 핀 벚꽃들도
한 열흘쯤 지나면 아쉬움 속에서 하나 둘 흩어져 떨어지고 만다.
사람도 결국 나이가 들면
늙고 쇠잔해져 간다.
사람이 늙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는가?
이 세상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이 넘쳐 나
발 디딜 틈도 없이
말 그대로 이 세상은
살아있는 생지옥이 될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아쉬워하지 마라.
꽃도,
시간도,
사랑도,
사람도,
결국 사라지고(vanish) 마는 것을···
사라져 가는 것은
또 다른 것들을 잉태하기에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
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 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칠팔십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
가히 천심(千心)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有
(주식형제천개유)
술 마실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
(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 가 됩시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인생의 주소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 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4월 13일
6
4
안녕하세요 혹시 이거 무슨 벌레 인지 누가 아세요. 오이를 이 벌레 때문에 다 죽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년 6월 7일
1
19
Farmmorning
모든게 거름된다고 다 깔아놓으시는 울엄니ㅠ
지저분하다고 다 걷어버리는 며느리ㆍㅎ
하얀 민들레ㆍ달래ㆍ씀바귀ㆍ고들빼기ㆍ아즈그냥 약초농장인 과수원 ㅠ
누가 울 엄니 쫌 말려주세요ㅠㅠ
23년 3월 22일
6
1
Farmmorning
가을농사로 마눌.양파도 심어야하구요 .올해 새로 비가림하우스를 이백평 설치해서 .노지 구기자를 키우고 있어요 .기존 하우스 삼백평에는 구기자를 바쁘게 수확중이고요 .
23년 9월 13일
3
2
Farmmorning
예찬
MOLee
농자천하지대본야라
누구의 명령이나 지시도 없다
다만 하늘과 자연과 사람들이 벗하는 일
아무런 마음의 걸림 없이
그저 밭 갈고 씨 뿌리고 돌보고 거둔다
햇빛 물 공기 양분 자체 유전자의 형상대로 드러나 현현하는 신비로움!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참 기쁘네요
축복합니다
아름다워요
들을 마주하고 걷고 바라보고
나오느니 경탄뿐!
예찬합니다
누구라도 자연과 벗하면
그저 행복해서 절로
웃음이 나고
편한해지고
또 자꾸 만나고 싶어지는
농자지대본야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참 감사합니다!
10월 23일
8
4
2
Farmmorning
딸기 첫농사중인 귀농인입니다
살충제 경엽시비하고 다음날바로 탄저병약균제 살포해도상관없나요
누군된다 안된다 캐사서 고견여쭙니다
22년 9월 24일
4
2
🌻향기가 나는 꽃처럼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해 준 사람이며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은
잊혀질 수 없는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
상처 피해 아픔을 준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하여야 한다
관대하라 그리고 한결 같아라
유독 향기가 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
3월 3일
10
3
小暑, 첫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토종벌 9, 양봉벌 1, 누군가 한테는 살림살이에 큰 보탬이 되겠지만 여기서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 처지 양봉벌, 토종벌만 점검하고 청소하고 급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23년 7월 7일
5
2
Farmmorning
1.주문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싶은데 후기댓글 답변글이 없어서 감사인사를 못해 아쉽네요.
2.정산부분에도 물건을 받은 후 배송완료 후 구매확정을 설정해야 정산한다는점 시스템이 불편해요.
일일이 확인을 해야하고 정산부분에서도 빠른시일내 처리가 안되는 점.
3.판매내역을 주문자성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2건 주문을 할 경우 운송자번호를 2건을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필요해요.
4.팜모닝에 글을 남기면 답글을 쓸 때 회원님과의 소통을 하지 못한점이 아쉬워요.
5. 고생하고 힘들게 키운 농산품이고 후기댓글에 안좋은 평가나 불편한 후기댓글이 있을경우 삭제나 차단 등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해요.
6. 팜모닝통해 많은 회원님들을 알게되여 감사하고 농사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더 갖게 되었어요.^^
7.누군가에 힘이 돼주고 싶고 누군가에 용기를 주고 싶고 서로간에 소통을 통해 배우게 되여 저에게는 팜모닝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기회었어요. 8.시스템을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여 팜모닝을 기대해보겠습니다.
1월 2일
15
Farmmorning
모든 갈무리는 다했고 김장하고 마늘밭 덮기만 남았는데 마늘밭은 언제쯤 덮어주면 되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22년 11월 15일
4
3
어제 아침 엄마 하시는 말씀 아가씨 내 동생이지
네 언니
시장은 언제가
언니 아침 드시고 가야지요
좋아하시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세고 계신다
아가씨 호미 있어

몇개
두개 있어요
그럼 아가씨하나 나하나 하면 되겠네
자루는 몇개있어
4개 있답니다
아 잘 되였다
아가씨 두개 나 두개 하면 되겠네
자루에 머 담으려구요
밭에 매실이 마니 열려서
매실 따와야해
다시 주머니에서 돈 꺼내 세다가 아가씨 호미는 얼마지
오천원 합니다
돈 만원 10장 오천원 1장 천원 31장 하루종일 주머니에 넣다 빼고 하시면서 돈 세고 계신다
돈 셀때마다 돈 액수가 틀린다

귀여운 울엄마
어느날은 시장가서 ㅜ 현금을 안가져간적이 있다 엄마 좋아하는 식혜 사러왔는데
돈을 안가져왔어 요
만원만 빌려주세요 ㅋ
차에서 돈 세고 계시다가
주머니에 돈을 언릉 넣으시면서
내가 돈이 어딨어
하나도 없는데 ^^
하하하하하
울 엄마 너무 귀엽지요
어제 저녁 드시고 난후 쫌 이상해서 엄마 살펴보니ㅜ
맘이 아파서 혼남 ㅜ
기저귀 를 다 뜻어서 응가 하셨는데ㅜ 응가 하신걸 알고
기저귀를 밑으로 내려서
입고 계시는데 ㅜ
엄마 바지벗자 새바지 입자 그러니까 응 화장실 모시고 가서 바지벗고 씻기고 옷 갈아입히고 응가묻은 바지 ㅋ
집안에서 세탁 못하고
밖에 내 놓았다
우리엄마 3살
난 내가 기특하고 예쁘다
엄마가 예쁘기만 하다 아가처럼 배고파도 모르고 주는거만 드시고 내가 휴대폰 만지는걸 제일 싫어하신다 ㅋ
휴대폰 만지면 손 주물러줄까 하시며 내 손을 가져가신다 ㅋ
사랑합니다 엄마 내일은 오늘보다 건강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지세요
맨위 사진 오늘점심 드시고
돈 세는중 ㅋ
메주콩한되 검은콩 한대 막 섞어서 콩 고르는데 1000원이라고 말함 ㅋ
다 고르시면
엄마 왈 같다줘 돈 받아와 ㅋ
알바해서 돈 벌었으니
맛있는거 사먹으러가자
그럼 제일 좋아하십니다
1월 7일
95
142
1
Farmmorning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아침 비마진 낙옆이 숨을 죽이고 차분히 누어있네요 일요일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2년 11월 13일
5
3
누가 어른고추일까요 ?
품종 : 소뿔
23년 7월 7일
1
9
Farmmorning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하루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오해와 진실을 알아봅니다
때는 진나라 시황제 시대의 일입니다 젊은 남자들이 노역으로 끌려가 만리장성을 쌓았는데 한젊은 여인도 사랑하는 남편이 노역으로 끌려가 매일밤 울며 남편이 돌아오길 빌었읍니다
그러던 차에 한거지가 찾아와 동냥을 구걸하러 와서 젊은 부인이 자세히보니 키가크고 누더기옷에 때가 시커먼얼굴에 못먹어서 뼈대만 보여서 밥상을 차려주고 거지한테 우리집에 살라고하면서 사랑방에 머물라하고 목욕물 데워서 씻으라하고 새옷까지 내다주니 거지는 이게 웬떡이냐 하고 그집에
눌러살며 가끔씩 그집에 잔일들을 돌보며 잘먹여주니 큰키에 살도 오르니 건장한 사내로 바뀌었는데 하루는 저녁에 젊은 부인이 고기반찬에 술을 들고 사랑방에 들면서
거지에게 부탁이 있으니 들어달라고 뭐냐고 하니까 만리장성에서 성쌓는 최고로 윗분께 술하고 고기하고 편지하고 전해주면 된다하니 거지가 술도 오르고 부인과 하룻밤을 보내니 부인이 생각하기를 다른곳으로 새버리면 걱정되어서 갔다오면 자기하고 같이살자하니 거지가 기분 좋아서 장성쌓는데 찾아가서 보내준것을 내미니 그분께서 좋아라하고 사람들을 불러서 거지를 어디론가 데려갔답니다
그리고 젊은부인 남편은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나 한번 노역으로 끌려가면 죽어서도 못나오는 곳에서 살아나온 편지의 내용인즉슨 우리남편은 힘도못쓰고 비실하니 여기 건장한 사람을 대타로 보내니 우리 남편을 보내달라하는 편지였읍니다
이리하여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라는 말이 생겼답니다
8월 17일
13
14
1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이 세상이나 천상계에 완벽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마도 부처님밖에 없을 것이다.
완벽주의는 심각한 병(病)으로 무언가 허전하고 부족한 느낌 때문에 생긴다.
인간은 결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그게 불만족스러워 완변주의자가 된다니!
여러분은
혹시 완벽주의자인가요?
그렇다면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심신(心身)을 지치게 만드는 완벽주의를 벗어나고 싶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이 순간에 필요한 것을 다 가졌다는 풍요로운 생각이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세상이 축복으로 충만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아무리 복잡하고 힘든 삶이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감사할때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고 모든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감사할때 자신이 광대한 우주 가운데 일부고, 혼자서는 결코 완벽해질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海性堂 官旴)
1월 11일
23
1
1
Farmmorning
이웃 농부님께서 올해 처음 수확하시는 옥수수입니다.
식구들 드실거 조금 심은거라는데...
누가 지나간 자리일까요?^^;
23년 7월 26일
1
1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