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글을 올린적이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다. 무화과나무를 심어 놓았는데 4년이 지나도 열리지 않아 올해에는 열리지 않으면 모두 없애 버린다고 무화과나무 밑어서 말하적이 있다. 그러고 20여일이 지났을까 무화과가 5개가 달려 있었다. 마치 보란듯히 얼마나 신통한지 내말을 알아 차린듯이 아~~~모든 생물은 말은 안해도 알이듣기는 하는가 보다 없애지 말라고. 신기 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였다. 하기야 저가 환경공학과에 다닐때 생각이 문듯 떠 올랐다. 실습실에서 15미터 떨어진 양 모퉁이에 똑 같은 유리그릇에 같은밥을 똑같은 양으로 퍼놓고 한쪽 모퉁이에 밥은 저쪽 모퉁이에 밥이 듣지 않게끔 진짜 저주와 욕을 퍼붓고 다른쪽 밥은 반대밥이 듣지 않게큼 칭찬을 하였다 맜있겠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등 20여일이 지난뒤 칭찬해준 밥은 그대론데 욕먹고 자란밥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목격 하였다. 하물며 살아있는 생명은 오직할랴 사람도 칭찬을 먹고 산다고 한다. 어렸을때 칭찬을 먹고사는 친구는 꼭 성공하고 말지만 욕을 먹고 자란 친구는 뒤끝도 안좋은 모습을 종종본다. 우리모두 주고받은 한마디라도 칭찬 하면서 살길 바라봅니다. 모두 미래의 성공을 바라 보면서~~~ 무화과 나무야 이제부터 같이 살아 보자구나.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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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에 뿌려놓은 냉이케서 포장~상추도 한소쿠리 따서 포장~은행은 수작업으로 까서 포장~여불때기있는건 도토리묵이랍니다~
작업한거들고 내일 로컬에 납품하러갑니다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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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이오체리 수확해 판매 하는
농가 와 정보공유 해보게요
모든 유실수가 열심히 키어서 판매하기란 개인의 정성히 많이들지만 결실가정에서 변수가
발생하여 판매을 이루지 못하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실감
긴시간냥비 와 에너지가 소비되는
난감한 사향이 발생하고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수 있어요
또내년을 도전을 해보게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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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동네 숨은 특산물, 팜모닝이 자랑할게요!]
📢 팜모닝 유통팀이 전국 방방곡곡 숨겨진 특산물을 찾고 있어요!
요즘 한반도 기후가 달라지면서 새로운 작물을 키우시는 농부님들 많으시죠?
팜모닝 유통팀에게 댓글로 📷사진과 함께📷 제보해주세요!
정보를 나눠주시면 팜이웃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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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을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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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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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몇일전 인터넷으로 수용성 님오일을 구입하여 방제살포후 확인결과 효과가없어 살충제 켑틴을 살포 했던이 바로효과봅 님오일이 소문의으하면 가짜가있다는데 이것이 사실일까요?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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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 하늘 보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프다 입 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 피천득 -
어느덧 6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도 고운 인연의 향기로
아침을 활짝 열어봅니다.🌹
이 공간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이 너무 반갑습니다. 인연을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함께 주고받은
소중한 마음들을 돌아보며
벅찬 기쁨을 느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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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가족분들의 소중한글에 응용하면서 배우고 농사지으며 멋잇는작품 재미있는글등...
행복한 웃음을주는 팜가족을 자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시간될때마다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2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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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꽈리고추 / 풋고추-청양고추]
2022-11-23 시세변동 뉴스
[풋고추 - 꽈리고추]
소매)대구
경남 밀양시, 창녕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현재 물량이 충분히 반입되면서 시장 내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여 약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30원 하락한 73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30원 하락한 63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당분간 반입량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풋고추 - 청양고추]
도매)부산
전남 화순, 경남 밀양, 창원, 진주 등에서 출하됨
소비 비수기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약보합세를 보임
청양고추 10kg 상품 41,000원 중품 37,000원에 거래됨
12월 산지 출하량은 타 품목(홍고추, 애호박 등) 이동으로 인하여 소폭 감소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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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늘 소독은 언제쯤 해야
적당할까요?도움받고자
문의합니다~!!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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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1️⃣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뿌리까지 들어가 얼어 죽기 쉬워요.
날이 따뜻한 날 오전에 물을 줘
태양열에 의한 지온 상승을 유도하세요.
골에 관수할 땐 물이 골에 차면
바로 물을 완전히 빼서 습해를 유의하세요.
2️⃣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꼭 고정해주세요.
한지형 마늘은 땅이 얼기 전
12월 중순까지 비닐을 꼭 덮어주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고, 추울 때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0~3.0℃)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11.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8% (평년 69.7%의 95.8% / 11.28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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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추가 잎파리가 누렇고 시들거려 수확하여 김치를 담았읍니다. 맛은 있지만 보관하는데 무슨지장이 있나 관찰 하렵니다. 변하기전에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어 빨리 소비 시키려고 합니다.
6월 2일
8
3
Farmmorning
(((홍산마늘 재배&판매)))
저희는 홍산마늘을재배&판매합니다.
경작면적이 그다지 크지않아 농장 주변 마을분들과 거주지역 주민이 주고객입니다.
올해 가격책정은 @#마트와 H마트를 기준으로 시장조사후 결정합니다.
접으로 판매하나 무게를 계량해서 범위를 정한후 특대(7.5kg이상). 대짜(6~7kg).중짜(5~6kg).소짜(5kg이하)로 선별하여 판매 하였습니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게 형성해서 소3.5만. 중4~4.5만. 대5~5.5만. 특대6~6.5만원에 모두 판매 하였습니다.
1접구매는 구간에서 높은가격. 여러접구매는 구간에서 낮은가격 이렇게 하니 합리적이더군요.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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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
Farmmorning
밤새도록 국직성 호우로
잠 못 이루는 밤이였는데
낮에도 주기적으로 하늘의 힘을 과시하면서 쏟아붓고 있는 오전 입니다.
다들 비 피해는 없스시겠죠. 어제 아침에 잠시 초피열매 수확하고 과일 고추에 병해충약 살포하고 나서 초피나무 웃자란 가지 전지하고, 점심때 마을 회관에서 고향계금 단체명의로 통장개설한다고 잠시 들렸다가 회관에서 라면끓어서 친구랑 소주
한 잔하고 하수스로 왔어
더위도 피하면서 막걸리 한 잔 하다가 락꾸침대에
누웠는데 그만 집에도 못가고 아침까지 때리는
비 소리랑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식전에 참깨 순자르기 조금 하다가 논에 들깨 모종판 둘러보고 파종기로 심은 들깨는 온데간데 없어서 들깨씨로 논 이랑 일부에 그냥 뿌려놓고 왔습니다.
비둘기 반 나머지는 싹이 올라 오겠죠 뭐...
7월 9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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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장 담그기~
매년 하는데도 할때마다 갸우뚱 하게 됩니다. 소분해서 나눠담기 할때도 묻히고 처바르고^^ 난리 났어요 ㅎㅎ
1월 7일
29
29
1
Farmmorning